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세상물정의 사회학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세상물정의 사회학

세속을 산다는 것에 대하여

노명우 | 사계절 | 2013년 12월 30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8건)
  •  eBook 리뷰 (2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4건)
회원리뷰(43건) | 판매지수 1,923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54g | 140*210*30mm
ISBN13 9788958287155
ISBN10 8958287152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담은 『계몽의 변증법―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를 썼고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 『변증법적 상상력』을 번역했다.

시각문화와 예술사회학 그리고 미디어 이론과 관련해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아방가르드』 『두번째 도시, 두번째 예술』 등을 썼고, 『구경꾼의 탄생』을 번역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이른바 자전적 사회학을 위해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 『인생극장』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을 썼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사회학의 쓸모』를 번역했다. 골목길의 작은 독립 서점 니은서점의 책상에서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을 썼고, 생각학교를 구상하여 이 책 『교양 고전 독서』를 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p.266

출판사 리뷰

추천평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으려면 비판은 적당한 가까움을 유지해야만 한다. 냉소주의는 실천적 전망이 없을 때 생기는 거니까. 그래서 심장 박동 소리, 향수 냄새, 그리고 땀 내음이 나는 적당한 가까움을 두는 비판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얼마나 아찔한 모험인가. 방심하는 순간 세속적 비판은 현실이란 자장에 끌려 좌초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노명우라는 노련한 뱃사공을 만나지 못했다면, 우리는 이런 아찔한 모험에 뛰어들지도 못했을 것이다. 자, 이제 『세상물정의 사회학』이란 배를 타고 세속이라는 리얼리티를 항해하며 우리 삶을 음미해보도록 하자.
강신주 (철학자)

회원리뷰 (3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2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사회를 읽는 또 하나의 방법..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 2014-07-17 | 신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것은,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볼 때, 좋은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일 게다. 좋은 삶이라는 것이 어떤 삶인지 여부 또한 생각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지만, 일반적으로 지혜롭고 세상의 이치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어 가는 삶이 아닐까 싶다. 그러기에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삶이란 제로섬게임의 승자에게만 보장되는 특별한 삶이 아니라, 선한 의지로만 구성되는 빈한한 삶이 아니라, 지혜와 결합하지 못하고 영악함 만으로 구성된 화려한 삶이 아니라, 세상과 교류하는 삶이라고 말하는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사회의 제현상에 대하여 이해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하나는 일반인들이 느끼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소위 학자라고 하는 일부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 이론과 나타나는 현상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내놓지만, 그것들은 일정부분 현실과 유리되어 있기 십상이다. 그들 자신이 세속과는 관계없는, 다소 한걸음 떨어진 곳에서 자신들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는 세상물정 모르고 그저 학문적으로만 접근한다는 말에 다름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우리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가지는 이중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학자들이 그것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 것인지, 그러나 세속적으로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더불어 그 이면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세상물정 속에서 찾아 나서고 있다. 또 그는 그러한 현상 혹은 단어들과 관련된 고전들을 소개하면서, 사회학적 통찰과 범속한 상식의 세계를 아우르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쉽게 말하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처세술을 소개하는 셈이다. 좋은 삶이란 세상과 교류하는 삶이라고 할 때, 세상과 교류하는 방법을 바로 처세술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처세술이라는 말은 타락하여 세상에서 가장 가련한 처지로 전락된 단어가 되어 버렸다고, 그는 프롤로그에서 말한다. 이와 같이 처세술이라는 단어가 보여주는 것처럼, 그는 우리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속에서 나타나는 리얼리티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것은 개인의 고통과 불행은 개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사회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며, 따라서 냉혹한 리얼리티와 마주할 때라야 우리들이 고통과 불행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3부로 나누어 25개의 단어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물정의 속사정을 파헤치는 그는, 1부에서는 상식/명품/프랜차이즈/해외여행/열광/언론/기억/불안/종교의 9개 단어 혹은 현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속이라는 리얼리티의 세상물정을 이야기한다. 상식 편에서 그는 상식과 양식의 역설적 관계를 말한다. 사람들은 각자 상식적인 판단을 한다 할지라도, 각자의 상식들이 모였을 때 무시무시한 몰상식이 생겨날 수도 있으며, 상식이 바람직한 방향을 갖추면 비로소 양식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계몽하는 양식은 엄격하고 훈계하는 말투로 나타나며, 상식은 부드럽게 어루만져 준단다. 따라서 양식을 말하는 지식인들이나 진보진영보다, 상식을 이용하는 보수정당과 광고의 힘이 셀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양식의 공허함과 상식의 허구를 성찰하기도 한다. 또한 종교 편에서는 종교로서의 자본주의를 말한다. 자본주의가 종교와 만날 때 구원 여부는 오로지 돈에 달려있다. 그러기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다는 것은 곧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얼마나 일그러진 사회인지를 파헤치는 그의 글에서, 나 자신 또한 얼마나 세상물정에 어두웠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2부에서는 이웃/성공/명예/수치심/취미/섹스/남자/자살 등,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을 가지고 삶의 평범성에 대해 살펴본다. 성공은 인생의 옵션이 아니라 정언명령이 된 사회에서 나타나는 자기계발서의 범람과 추종, 명예대신 돈을 버는 길을 택했으면서도 종래에는 명예조차 돈으로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회, 계급의 표시가 된 취미, 그리고 만연하는 자살은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사회적 불행의 다른 모습임을 지적하며, 부동산 유목민으로 살아가게 되면서 이웃이 없는 사람들이 그려내는, 우리사회의 씁쓸한 살풍경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노동/게으름/인정/개인/가족//성숙/죽음을 통하여, 1,2부에서 살펴본 세속의 리얼리티와 삶의 평범성 속에서 좋은 삶을 위한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노동이 신성하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정작 노동을 하지 않고 있다는 역설을 발견하는 순간, 우리는 노동에서 고통을 떠 올리게 되며, 혼자 피우는 게으름은 패악이지만, 사회가 허용하는 게으름은 목숨까지 살릴 수 있다며 그 의미를 파고든다. 그런가 하면 우리는 개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공적 세계와, 개인의 과잉으로 넘치는 사적 생활이라는 양극단 사이에서, 처량하게 진자운동을 하며 살고 있다. 또한 분유로 시작된 인생은 상조회사의 고객으로 끝을 맺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생계를 볼모로 한 임금노동자가 될 수밖에 없음을 통찰하는 저자는, 임금노동자들의 연대를, 그리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좋은 삶을 도모하기를 제안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사회학자가 아니어도 본능적으로 혹은 삶의 경험에 의해서 운명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저자가 이처럼 사회 속에서 세상물정을 찾아나선 이유는, 학문의 지식과 사람들이 경험에 의해 깨달은 삶의 지식이 교차할 때, 비로소 좋은 삶을 위한 방법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좋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볼 때, 이 책은 우리에게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생각이 든다.

1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5 댓글 12 접어보기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 현실에 대한 사회학적 보고서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o****3 | 2014-01-09 | 신고

이 책은 사회학의 다양한 이론들을 책과 함께 소개하면서, 우리 현재 사회를 쉽고 편안한 문체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인문서처럼 딱딱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다른 어떤 글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참신함이 느껴집니다. 이 책에서 논의 하는 주제도 '상식', '명품' '언론' '열광' '개인' '가족' '성숙' 등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단어들을 제시하고 이 주제에 관한 사회학적인 고전을 소개하고 이를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들에 적용하여 저자가 사회 현상들을 해석하는데, 저자의 해석을 읽고 있으면 마치 옆에서 과외 선생님이 그동안 의문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던 사회 현상들을 설명해주는 것 같아 속속 이해가 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물론 이 책을 읽고 나니 추가로 읽어야 할 책의 목록이 또 늘어나는 점에서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오늘날의 우리 사회를 이렇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도 있겠다는 브레인스토밍의 목적으로 읽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취미에 관하여 살펴보면 " 취향이 사소한 기호의 차이가 아니라 계급적 지위를 담는 그릇이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어떤 취향은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그 사람의 경제적 살림살이를 나타내는 표식이 된다. 주말에 골프채를 들고 '필드'로 간다는 것은 운동을 좋아한다는 기호가 아니라 '돈 좀 벌었다'는 상징이다. 공부 좀 했다는 사람은 기회가 있을 때 뮤지컬보다 오페라를 좋아함을 타인에게 드러내야 한다.(중략) 취향의 전쟁터에선 개인들의 기호가 경쟁하지 않는다. 겉으로는 취향 전쟁처럼 보이지만, 그 전쟁에서 실제로 싸우고 있는 것은 전쟁 참여자들의 경제적 지위와 학벌이다.

취향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영악해야 한다.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내면으로부터 취향을 발굴하고, 발굴된 취향을 취미로 승화시키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빨리 움직인다. 트레디한 취향을 구입하면 취향 전쟁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다. 그래서 취향 전쟁에서 무조건 이기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 대한 성찰보다 백화점 구경이 더 급하다. 백화점은 판매를 목적으로 잘 고안된 취향의 전시장이다. 백화점에 들러 대세인 취향을 확인하고, 그 취향을 구입해서 자신의 취미로 포장하는 데 성공한 사람은 취향 전쟁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다" 라는 이야기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1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