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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반할 꽃시

한시로 읽는 우리 꽃 이야기

[ 누드제본 ]
성범중, 안순태, 노경희 | 태학사 | 2023년 03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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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28g | 140*210*30mm
ISBN13 9791168101296
ISBN10 116810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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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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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경북 상주 출생. 상주중, 경기고 졸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한문학 관련 논문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있다. 한국 한시의 맛과 멋, 한시에 담긴 선인의 삶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한시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주 목은시고』 1~12(2000~2007)(공역), 『한시 속의 울산 산책』(2010), 『... 경북 상주 출생. 상주중, 경기고 졸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한문학 관련 논문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있다. 한국 한시의 맛과 멋, 한시에 담긴 선인의 삶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한시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주 목은시고』 1~12(2000~2007)(공역), 『한시 속의 울산 산책』(2010), 『한시로 여는 아침』(2014), 『역주 울산지리지』 I·II(2014), 『역주 울산백련암실록』(2015), 『역주 집청정시집』(2016), 『역주 성재실기(2020)』를 비롯하여 다수의 한문학 저술과 한시 번역집이 있다.
조선 후기 경화세족인 남공철의 산문을 연구하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오랫동안 글쓰기 강의를 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의사소통과 글쓰기』(공저), 『남공철 산문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작은 것의 아름다움』이 있다. 조선 후기 경화세족인 남공철의 산문을 연구하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오랫동안 글쓰기 강의를 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의사소통과 글쓰기』(공저), 『남공철 산문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작은 것의 아름다움』이 있다.
서울대와 일본 교토대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고전 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울산대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6~19세기 동아시아 문학의 비교와 교류 중에서 특히 책·출판·독서 문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구술과 문헌의 경계를 넘는 작업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17세기 전반기 한중 문학교류』, 『울산의 쟁이들: 장도·붓·문화재 구술 생애사』,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등을 썼고, 『명말... 서울대와 일본 교토대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고전 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울산대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6~19세기 동아시아 문학의 비교와 교류 중에서 특히 책·출판·독서 문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구술과 문헌의 경계를 넘는 작업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17세기 전반기 한중 문학교류』, 『울산의 쟁이들: 장도·붓·문화재 구술 생애사』,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등을 썼고, 『명말 강남의 출판 문화』와 『에도의 독서열』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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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꽃시, 꽃 그림, 꽃 문화

저자들은 이른 봄부터 늦가을에 이르기까지 계절에 따라 피는 52가지 우리 꽃을 가려 뽑아, 각 꽃에 관한 대표적인 한시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그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여,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한시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꽃에 대한 간략한 정보, 꽃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 세시풍속과 연관된 문헌 기록 등을 수록함으로써 ‘우리의 꽃 문화’도 들려준다. 한편, 우리나라 화가가 그렸거나 우리 꽃을 직접 보고 그린 외국 화가의 꽃 그림, 공예품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글을 읽는 즐거움만이 아닌 옛사람들의 시선에 비친 꽃을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특히 미국 개신교 목사 존 커티스 크레인의 부인인 플로렌스 헤들스턴 크레인이 1913년에 남편의 부임지였던 전남 순천에 와서 그 지역의 야생화들을 직접 보고 그린 『머나먼 한국의 야생화와 이야기(Flowers and Folk-Lore from Far Korea)』(1931)의 꽃그림들을 다수 수록하여, 20세기 초 서양 여성의 눈에 비친 우리 꽃의 아름다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옛 시인들, 꽃을 노래하다

옛 시인들 역시 꽃을 사랑했다. 그들은 절묘한 비유를 들어 아름다움을 찬양하기도 하고, 자신의 처지를 꽃에 빗대기도 했다. 또한 꽃에서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발견하거나, 꽃을 보며 고향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백성의 삶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러므로 이 책에 수록된 ‘꽃시’들에는 우리 선인들의 삶과 정서가 함께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무를 푸르게 감싼 모난 잎 코뿔소 가죽 같고
강가에 가득 핀 붉은 꽃 학의 머리인 듯 (성현)

동백꽃을 보고 이렇게 표현한 성현의 비유가 감탄스러운데, 그는 살구꽃을 보고는 “박씨 같은 흰 이에 붉은 입술 말아 올리고”라는 이채로운 표현을 하기도 했다. “요염한 꽃송이 짙은 초록 사이에서 빛나니 / 금가루로 곱게 꾸미고 교태 부리네”라 한 이규보의 장미는 눈에 선하고, 그가 모란꽃에 보낸 “중후한 색깔은 온통 닭의 얇은 볏인 양 속이고 / 짙은 향기는 응당 사향노루의 미묘한 배꼽을 비웃으리”라는 찬사에는 절로 고개가 끄떡여진다.

오색구름 사이 날던 자줏빛 봉황 깃털
어느 바람 타고 찬 뜰에 떨어졌는가?
다시는 천 길 위로 높이 날지 못하고
가을바람에 한 송이 꽃향기로 남았네 (성현)

봉선화를 보고 이렇게 노래한 성현의 시는 가히 절찬이라 할 만하다. 박지원은 “나무 아래 오두막은 바위처럼 둥근데 / 지붕 위 박꽃은 별처럼 반짝이네”라며 박꽃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에 비유하기도 했는데, 이런 시들을 통해 선인들의 섬세한 관찰력과 재기발랄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꽃시’에서 읽는 옛사람들의 마음

가여워라, 향기 머금고 푸른 바다 굽어보는데,
누가 붉은 난간 아래 옮겨 심을까?
무릇 초목과는 다른 품격이거늘
나무꾼이 똑같이 볼까 두렵구나. (최치원)

바위틈 사이로 핀 진달래를 보고 읊은 최치원의 시에는 신라 시대 6두품으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당나라로 유학 가서 빈공과에 합격했음에도 끝내 골품의 벽을 넘지 못했던 한이 서려 있다. 한편, 제주도로 유배 간 추사 김정희는 한양에서 그렇게도 귀한 취급을 받던 수선화가 제주도에는 지천에 널려 있어 백성들에게 파헤침을 당하고 수모를 받는 모습에서 자신의 가련한 처지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선화를 보고 “맑은 물가에서 진정 해탈한 신선을 보는구나”라고 읊어, 척박한 제주도까지 밀려온 자신 또한 고결한 기품을 간직한 신선의 풍모를 잃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거듭 다짐하고 있다.

저 아래 습기 찬 밭을 보니,
콩꽃이 만개하려 하는구나.
백성의 목숨 오직 여기에 달렸으니,
다행히 가뭄귀신을 멈출 수 있으려나. (조경)

장마가 끝나면 들판 여기저기 피어나는 볼품없는 콩꽃 또한 시인의 눈에는 예사롭지 않았다. 콩꽃이 피고 져야 백성들이 배고픔을 견딜 수 있었기에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는 꽃으로 그린 것이다.

북악산 푸른 봉우리 몇 층으로 솟았는가?
쌍계에 흐르는 물은 맑디맑아 푸르네.
일만 그루 복사꽃이 바다처럼 붉으니
도원이 무릉에만 있는 게 아니로다 (서거정)

쌍계재는 조선 초기의 문신 김뉴의 집으로, 한양의 성균관 동편에 있었다고 한다. 예로부터 이곳에는 복숭아밭이 많아서 도화동이라 불렀다고 하니 봄철이면 복숭아꽃을 구경하려는 장안의 풍류객들이 모여들었음 직하다. 일만 그루의 도화가 넓은 바다인 양 붉은 장관을 연출하는 것을 보고 서거정은 도원경이 무릉에만 있는 특별한 곳이 아님을 확인하고 있다.

우리 꽃의 문화사

한편, 저자들은 ‘꽃시’를 해설하면서 꽃에 관한 다양한 정보, 일화, 관련 문화 등을 다채롭게 들려준다.

쓰임은 산반이요 모습은 옥 꽃술이니
예쁜 이름 하나가 아닌들 무슨 상관이랴?
깊은 봄 온 산과 들에 향기 퍼지니
칠리향이라 불러도 마땅하네 (김창업)

김창업이 산반화에 대해 읊은 시인데, 저자는 우선 산반화가 노린재나무꽃임을 알려 주고 이어서, “염색을 위한 매염제로 명반 대신에 쓰였기에 ‘산반’이라 불렀지만, 작고 하얀 꽃잎과 꽃술이 두드러지기에 ‘옥예화’라고도 하였다. 또한 향기로운 풀 ‘운향(芸香)’에서 따와 ‘운화(芸花)’라 부르기도 하였으며, 그 향기가 7리 밖까지 퍼진다 하여 ‘칠리향’이라 이름 붙였다. ‘노린재나무’라는 이름 또한 산반화의 매염제로서의 성격을 잘 보여 준다.”라고 해설한다. 이로써 우리는 한 가지 꽃에 붙은 다양한 이름의 연원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앵두꽃을 소개하면서는 오늘날에도 궁궐에 앵두나무가 많은 이유를 “조선 시대에는 궁궐에 앵두나무가 많았다. 세종의 맏아들 문종은 효성이 지극한 것으로 유명했다. (…) 세종은 앵두를 좋아했다. 그래서 효성 지극한 아들 문종은 세자 시절 경복궁 후원에 손수 앵두나무를 심어 앵두가 익으면 따다 세종에게 바쳤다. 세종은 세자가 바친 앵두를 맛보면서 ‘외부에서 바친 것이 어찌 세자가 손수 심은 것과 같겠느냐.’며 기뻐했다고 한다. 이후 궁궐 여기저기에 앵두나무를 잔뜩 심어 봄이 되면 궁궐에 앵두꽃이 만발하였다고 한다.”라고 들려주기도 한다.

살구꽃은 서울의 봄을 상징하는 꽃이었다고 한다. 김종직은 한양에 봄이 오면 온통 살구꽃 천지여서 마치 뿌연 안개가 낀 듯하다고 하였고, 자하 신위도 “무릇 도성의 십만 호가, 봄 들어 온통 행화촌이네.”라 읊었다고 한다. 서울에는 그만큼 살구꽃이 많았던 것이다. 살구꽃으로 특히 유명했던 곳은 필운대로, 지금의 배화여대 경내에 있던 필운대에 살구꽃이 만개하면 꽃구경 온 사람들로 날이 저물도록 북적였다고 한다. 박지원은 〈필운대에서 살구꽃을 구경하며〉라는 시에서 그러한 인파를 “꽃 아래 천만인(花下千萬人)”이라 하였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던가를 짐작할 수 있다.

복숭아꽃에 관한 글에서는 관련 민속을 소개하기도 한다. 동양 민속에서 복숭아나무 가지는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음력 정월 초하루에 복숭아나무 판자 두 개에 신도(神?)와 울루(鬱壘)라는 두 귀신의 그림을 그리거나 이름을 써서 문 양쪽에 걸어 둔 것을 도부(桃符)라고 하였는데, 이는 벽사의 기능을 담당하였으며, 섣달 그믐날이면 이것을 새것으로 바꾸어 걸곤 했다고 한다. 남쪽 지방부터 동백, 매화, 수선화, 산수유가 차례대로 피고진다는 봄소식이 한참 들려오는 이 시절에, 이 책을 펼쳐 꽃과 더불어 살아가는 옛사람들의 정취와 풍류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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