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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밝은 지붕

노나카 도모소 저/권남희 | 사계절 | 2023년 02월 2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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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268g | 123*188*20mm
ISBN13 9791169811064
ISBN10 11698110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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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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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노나카 도모소 (Tomoso Nonaka,のなか ともそ,野中 ともそ)
메이지 대학 문학부 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음악 라이터,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약 중이다. 1998년 『팬이 우는 바다, 붉은빛이 춤추는 하늘』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저서로 소설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지붕』, 『카추샤』, 『세상 끝의 레게 바』, 앤솔러지『Teen Age』, 번역 그림책으로는 『두더지의 바이올린』등이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메이지 대학 문학부 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음악 라이터,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약 중이다. 1998년 『팬이 우는 바다, 붉은빛이 춤추는 하늘』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저서로 소설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지붕』, 『카추샤』, 『세상 끝의 레게 바』, 앤솔러지『Teen Age』, 번역 그림책으로는 『두더지의 바이올린』등이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저자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였으면 좋겠지만. 지은 책으로 『번역에...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저자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였으면 좋겠지만.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시드니!』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후와 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외에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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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58

줄거리

어릴 때부터 밤하늘 보는 것을 좋아했던 중학생 츠바메. 어느 날 짝사랑하는 옆집 대학생에게 생일 카드를 보내고, 답답한 마음에 학원 옥상에 올라갔다가 요란한 차림의 킥보드를 타는 할머니와 마주친다. 킥보드 타는 법을 알려 주면 과거를 돌이켜 준다고 큰소리를 치며, 지붕을 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괴짜 할머니는 그날부터 츠바메의 일상에 별똥별처럼 휙 들어온다. 츠바메에게 알쏭달쏭한 위로를 주는 할머니와의 우정과 사랑, 관계를 그린 따뜻한 판타지 소설.

출판사 리뷰

마음속 서랍을 열고 닫아야 할 때

주인공 츠바메에 따르면 중학생은 정말 불편하다. 마음속 서랍에 넣어둔 감정을 내보일 때와 그러지 않아야 할 때를 잘 알아야 한다. 함부로 꺼내 보였다가는 쓸데없이 참견할 여지를 주거나, 사춘기라 그렇다는 소리나 들으니까. 이를 테면 밤하늘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이나, 어릴 때는 언젠가 자신도 메리 포핀스처럼 밤하늘을 날 수 있으리라고 믿었다거나, 늘 자신을 믿어 주는 엄마와 낭만적인 아빠를 정말 좋아하지만 두 사람이 열심히 만드는 ‘이상적인 가족 풍경’이 아주 가끔 숨 막힌다는 진심, 가끔은 친엄마가 궁금하다는 것…. 문제는 서랍을 열고 닫을 때를 조절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어느 날 밤하늘이 너무 고와서, 츠바메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옆집 오빠 도오루에게 생일카드를 보내고 만다. 그리고 하루 종일 후회하다 밤하늘을 보러간 학원 건물 옥상에서 수상한 할머니를 마주친다. 라벤더색 머리칼에 요란한 옷차림, 껄렁껄렁한 말투의 할머니는 자신에게 킥보드를 가르쳐주면 ‘후회스러운 일을 되돌려 주겠다’고 말한다. 그 말에 홀린 듯 츠바메는 할머니에게 전날 밤 실수를 털어놓고, 할머니는 편지를 되찾아오겠다고 장담한다. 물론 마치 삥 뜯는 불량배처럼 며칠 뒤에 먹을 것을 사서 옥상으로 오라고 으름장을 놓긴 했지만. 퉁명스러운 투로 거침없는 말을 내뱉은 할머니를 백 퍼센트 믿지도 않으면서, 사람을 믿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츠바메는 수상한 할머니가 내민 손을 잡고 만다.

킥보드를 타고 여름밤을 휘젓는 매력적인 침입자, 별 할머니

별 할머니는 츠바메의 생일카드를 되찾아온다. 정말로 요술할머니일까? 그런데 도오루가 떨어뜨린 피크를 그가 보낸 선물이라고 거짓말하지 않나, 츠바메에게 들키고는 뻔뻔하게 그런 편지를 보내면 징그러워할 거라고 핀잔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괴팍한 노인 같다.

짝사랑에 눈물 흘리는 츠바메에게 할머니는 말한다. 여생이 얼마 남지 않으면 아까워서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고. 보내지 못한 편지를 보고 찡찡거릴 게 아니라 직접 전하는 기분을 느껴보라고. 언젠가 손자와 함께 타겠다며 구부러진 등으로 킥보드를 연습하는 별 할머니의 그 말은 츠바메의 마음을 움직인다. 하늘을 날 수 있어서 수많은 지붕을 보았다며 젠체하는 말에도 반박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집이든 사람이든 지붕이 지켜주는 거라고, 자기가 어떤 지붕 아래 있는지 아는 사람은 강하다고 말하는 별 할머니가 어딘지 그리운 얼굴을 하고 있어서다. 밤하늘 아래 빛나는 타인의 지붕을 바라보는 심정을 츠바메는 아주 잘 알고 있으니까.

별 할머니는 따뜻한 소설에 으레 등장해 ‘청소년을 다정하게 위로하고 지혜로운 조언을 건네는 어른’과는 딴판이다. 번드르르한 소리는 질색하고, 남의 시선 따위 의식하지 않고, 있는 대로 어른인 체하면서 하는 짓은 유치하다. 관계 맺기에 서투르고, 상처를 숨기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 애쓰는 점까지 별 할머니와 츠바메는 무척 닮았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두 사람을 지켜보다 보면 이해하게 된다. 인생은 결코 쉽지 않다. 열넷에나 팔십에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막막할 때도 있지만, 우주의 모든 사람이 갈팡질팡하며 애쓰는 것이 곧 ‘삶’이라는 사실은 위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별 할머니의 냉소적인 듯한 말들은 어떤 현자의 조언보다도 진실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아무리 강한 힘으로도 이겨내지 못할 크고 무거운 시련이,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굴러온다. (중략) 그러니까 무게에 휘둘리지 마라. 가라앉아도 좋으니까 한 번 더 떠올라. 슬픔도 기쁨도 구슬치기와 달라서 끝내기가 없어. 휩쓸리면 지는 거야.”

우리는 끝없이 만나고 헤어지겠지만, 그럼에도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츠바메는 별 할머니는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고, 내밀한 일상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리고 여름이 절정에 다다랐을 무렵, 도오루가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다. 츠바메는 입원한 도오루를 찾아가지 않으려 하지만, 다시는 걷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도오루를 별 할머니의 성화에 결국 병원을 찾는다. 그제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기 두려워서 도망치려 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때로 아무리 괴롭더라도 충분히 경험할 가치가 있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도. 사랑에 실패할까 봐 아예 마음을 전하지 않고, 친엄마가 왜 가족을 떠났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새엄마와 아빠가 꿈꾸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인내한다고 생각했던 츠바메는 조금씩 달라진다. 친엄마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서예가 아니라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조금 더 잘하고 싶어진다. 새엄마와 아빠가 가정을 통해 지키려던 존재가 다름 아닌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여름방학이 되자 츠바메는 별 할머니에게 손자를 만나러 가자고 제안한다. 별 할머니 덕분에 조금이라도 도오루의 아픔을 알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그러니 이번에는 자신이 함께 가주겠다고. 하지만 인생은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누구보다도 그 사실을 잘 아는 것 같았던 별 할머니는 여름이 끝날 무렵 홀연히 사라진다.

『우주에서 가장 밝은 지붕』은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인 동시에 삶의 진실을 담은 소설이다. 인간은 약한 존재다. 약함을 드러내 보이지 않으려 애쓸 때 더 약해진다. 그래서 휘둘리고 상처받고 상처 주기도 한다. 그러나 돌아보면 우리가 약하기 때문에 얻는 경험도 있다. 누군가와 함께여서 다행이었던 순간들, 버티듯 견뎌낸 나를 칭찬하고 싶은 날들. 그 모든 날들이 한 장 한 장의 기와가 되어 우리 삶을 지탱하는 지붕이 된다. ‘자기가 어떤 지붕 아래 있는지 아는 사람은 강하다’던 별 할머니의 말은 결국 인생을 외면하지 말고 충실히 살아갈 것, 스스로를 지켜줄 소중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라는 뜻이다. 삶이 힘겨워 고개를 들 힘조차 없는 날에도 힘을 내어 밤하늘을 보자. 거기에는 이제껏 당신이 만들어온 찬란한 지붕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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