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

유대 기업은 현대 중국의 탄생에 어떻게 기여했나

조너선 카우프만 저/최파일 | 생각의힘 | 2023년 02월 01일 | 원제 : The Last Kings of Shanghai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0건)
  •  eBook 한줄평 (5건)
회원리뷰(21건) | 판매지수 6,28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 (10% 할인)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8,300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584g | 143*215*22mm
ISBN13 9791190955829
ISBN10 1190955822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월스트리트 저널〉의 중국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블룸버그〉에 재직하던 2015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보스턴 글로브〉에서 시작하여 1989년 천안문 학살을 취재하는 등 30년 가까이 중국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심장에 난 구멍A Hole in the Heart of the World》, 《깨진 동맹Broken Alliance》 등이 있다. 현재 노스이스턴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학장으로 일... 〈월스트리트 저널〉의 중국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블룸버그〉에 재직하던 2015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보스턴 글로브〉에서 시작하여 1989년 천안문 학살을 취재하는 등 30년 가까이 중국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심장에 난 구멍A Hole in the Heart of the World》, 《깨진 동맹Broken Alliance》 등이 있다. 현재 노스이스턴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학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서양사학을 전공했다. 역사책 읽기 모임 ‘헤로도토스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의 좋은 책들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축구와 셜록 홈스의 열렬한 팬이며, 제1차 세계대전 문학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백년전쟁 1337~1453』 『마오의 대기근』 『내추럴 히스토리』 『제1차세계대전』 『인류의 대항해』 『시계와 문명』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서양사학을 전공했다. 역사책 읽기 모임 ‘헤로도토스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의 좋은 책들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축구와 셜록 홈스의 열렬한 팬이며, 제1차 세계대전 문학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백년전쟁 1337~1453』 『마오의 대기근』 『내추럴 히스토리』 『제1차세계대전』 『인류의 대항해』 『시계와 문명』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근대 전쟁의 탄생』 『스파르타쿠스 전쟁』 『트로이 전쟁』 『대포 범선 제국』 『십자가 초승달 동맹』, 버트런드 러셀의 『자유와 조직』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유대인 가문, 상하이에 '기업가 정신'과 '아편'을 들여오다
안현재 역사 PD
1829년 한 유대인 무리가 한밤중 감옥을 빠져나와 도망치고 있다. 오스만 투르크의 통치자는 한때 바그다드의 왕족이었던 이들을 탄압했고, 승계자의 목숨과 초고액의 세액의 거래를 제안했다. 탄압을 이기지 못한 유대인 무리는 인도로 건너간다. 불과 10년 후, 이 유대인 가문은 타고난 상술로 인도 봄베이 시내 최고 갑부로 올라선다. 이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1842년, 아편전쟁에서 영국의 승리를 본 이들의 눈은 중국의 심장 상하이와 아편 사업으로 향했다. 바그다드를 탈출하고, 상하이로 향한 승계자의 이름은 데이비드 서순. 상하이를 장악한 두 유대인 가문 중 하나인 서순가(家)의 시작이었다.

엘리 커두리는 서순가의 먼 친척이었으나, 그에게 돌아오는 재정적 지원은 없었다. 그는 데이비드 서순이 세운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홍콩의 서순가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엘리의 지위는 불안정했으나 그에게는 결단력과 민첩함이 있었다. 엘리는 홍콩 최고의 호텔 베란다에서 브로커와 투자자를 만났고, 금융 정보를 교환하고 주식을 사고 팔았다. 엘리는 고무회사 투자로 백만장자가 됐고, 상하이의 회사 지분을 사들이며 상하이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이렇게 상하이의 두 번째 유대인 가문이자 서순가의 라이벌 커두리 가문이 탄생했다.

이 두 가문은 상하이를 넘어 중국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서순가는 세계가 불황에 빠져들고 있던 1930년대에 중국 경제를 안정화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그들은 중국인 한 세대를 세계 자본주의 안에서 육성하며 오늘날 중국의 성공을 위한 기반을 쌓았다. 커두리가는 수백만 홍콩 주민에게 전기를 공급했으며, 홍콩에 세계속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을 심어주었다. 무엇보다 두 가문은 중국인의 시선을 세계로 돌리며 성공할 수 있다는 사업가 정신을 상하이에 심었다. 상하이에 뿌리 내린 이 정신은 중국에 퍼졌고, 오늘날 강대국 중국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1949년 공산당 집권 이후 두 가문은 서로 다른 선택을 하면서 엇갈린 운명을 맞는다. 중국에게 1842년 아편전쟁부터 1949년까지 107년의 시간은 외세에 시달린 '치욕의 100년'이었다. 이 시기 서순가는 중국에 아편을 팔고, 중국인을 아편중독자로 만든 돈으로 상하이의 부동산과 주식을 사며 부를 키워나갔다. 무엇보다 국민당에 모든 것을 걸었다. 눈엣가시가 되는 것은 당연했다. 1949년, 정권을 잡은 공산당 정부는 서순가의 재산을 몰수하고 역사를 지워버렸다. 커두리가는 홍콩에서 살아남았으나, 상하이에선 영향력을 잃고 몰락했다. 예견된 바였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중국에 살며 중국을 흔들었던 두 가문에서 중국어를 배운 일원은 아무도 없었다. 이들은 중국의 경제는 잡고 있었지만 정세를 읽진 못했다. 선택의 기준에 이익은 존재했으나 이해는 없었고, 공산주의라는 거대한 흐름이 중국 사회에 들어올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이들이 상하이의 중심이었던 사실은 모자이크 처리되었다.

‘치욕의 역사’와 함께 사라진 서순가와 커두리가의 역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오늘날 중국은 분명 강대국이다. 그러나 각종 규제와 간섭을 견디지 못하고 기업이 중국을 떠나는, 이른바 ‘차이나 엑소더스(China Exodus-탈중국)’가 계속되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 중국을 떠나는 기업 양측 모두에게 손실이 되고 있다. 이익도 중요하지만, 이해가 필요한 시기다. 서순가와 커두리의 역사는 오늘날 중국은 물론 국제 정세를 읽어내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11장 와이탄으로 돌아오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어느 때부터인가 역사학의 트렌드는 ‘경계 넘기’가 되었다. 역사가들은 서양 혹은 동양의 어떤 장소를 반대편의 시각으로 보거나, 동서양 구분을 넘어 아예 새로운 혼종(混種)이 생겨나는 과정을 추적하기도 한다.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도 이런 ‘경계 넘기’ 서술의 하나이지만, 이전과 다른 새로운 면모로 가득하다. 상하이라는 동양의 도시를 서양과의 관계 속에서 보지만, 이 ‘지역’이라는 기초 위에 유대인이라는 인종성, 글로벌하면서 동시에 로컬적인 무역 네트워크, 중국 개혁의 방향성 충돌 같은 새로운 층위를 겹쳐서 도시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또한 복합적인 서사 속에 도시사(都市史), 제국주의, 2차 세계대전, 중국 개혁개방 같은 역사적 주제들이 함께 묻어져 나온다. 이는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이 두 가문의 이야기인 동시에 보편적인 역사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윤영휘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tvN [벌거벗은 세계사] 강연자)
중국 역사에 관해 충분한 조사를 바탕으로 쓴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훌륭하고 잘 읽힐 뿐 아니라, 중국 근현대사의 우연과 아이러니한 운명의 반전들도 함께 드러낸다.
-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여러 세대에 걸친 서순과 커두리 가문의 대서사시. 그동안 그늘에 묻혀 있던 비즈니스를 양지로 끄집어내 현대 중국 역사의 중심부에 되돌려 놓는다. 이 책은 격동의 중국 역사에 관해 탁월한 통찰을 제시하는 동시에 핵심적 변화, 즉 중국의 도약 이면에 비즈니스가 있었음을 밝히는 데 크게 기여한다.
- [파이낸셜 타임스]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매혹적인 디테일로 그 시절을 환기시키며, 그곳의 ‘마지막 왕들’이 놀랍게도 바그다드에서 쫓겨난 이후 대영 제국의 방식을 통달한 유대인들이었음을 드러낸다.
- [에어 메일]
조너선 카우프만은 우아한 글쓰기로 두 가문의 ‘식민주의적 편견’에 책임을 묻는 일과 그들의 업적들을 상찬하는 일 사이에서 사려 깊은 균형을 유지한다. 풍성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서술은 지금까지 간과되어 온 현대 유대인의 역사와 중국사의 중첩을 조명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분명 이것이 끝은 아닐 것.
- [이코노미스트]
푹 빠져든다. 카우프만은 [보스턴 글로브]와 [월스트리트 저널] 특파원을 지낸 중국통이며, 다양한 설명을 통해 이야기를 발굴해내는 기자다운 안목을 보여준다. 독자를 흥분시킬 이야기다.
- [포브스]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두 비범한 명문가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살펴본다.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닐지라도, 그들은 결국 카우프만의 표현대로 ‘역사의 잘못된 편’에 속했다. 하지만 카우프만 덕분에 그들은 적어도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
- [보스턴 글로브]
두 가문이 주목받는 것을 반기지 않는 이들 때문에, 그간 서순과 커두리 가문에 관해 쓰인 역사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새롭고도 세부적인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카우프만이 잇따라 찾아낸 아카이브가 인상적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상하이와 홍콩에서 2세기 가까운 번영을 구가했던 금융 제국을 건설한 두 유대인 가문의 흡인력 있는 대하 서사. 카우프만은 그들의 사업가적 추진력이 중국에 자본주의의 항구적 유산을 구축했음을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 [커커스 리뷰]
두 막강한 가문에 대한 흥미진진한 책인 동시에 상하이의 흥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예리한 렌즈.
- [북리스트]
바그다드 출신 어느 이산(離散) 유대인 일가가 20세기 상하이에 자리를 잡고 그곳을 영원히 바꿔 놓게 되는 것보다 믿지 못할 일이 또 있을까? 여기에 서순가와 커두리가를 대입해보라. 그것이 바로 조너선 카우프만이 역사를 통해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와이탄이 전혀 다르게 보일 것이다.
- 피터 헤슬러 (『리버 타운』 저자)
카우프만은 엄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능수능란한 문장력을 발휘하며, 바그다드에 뿌리를 둔 두 유대인 가문이 복잡하고 다층적인 중국 현대사에서 얼마나 거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파헤친다. 어느 모로 보나 놀라운 책.
- 조지아 헌터 (『우리는 운이 좋았어We Were the Lucky Ones』 저자)
조너선 카우프만은 서순가와 커두리가가 자신들이 선택한 영역을 사회적?상업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어떻게 역사의 부침을 헤쳐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과연 ‘왕’이었지만, 그들의 흥망을 좌우하게 되는 것은 결국 위대한 상하이였다.
- 폴 프렌치 (『북경의 한밤Midnight in Peking』 저자)
대하 서사 『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스릴러 소설처럼 읽히지만, 한편으로 상하이와 홍콩을 빚어내는 데 일조한 유대인 라이벌 가문이라는 흥미로운 렌즈를 통해 두 도시의 생생한 역사를 볼 수 있는 대단히 유익한 책이다.
- 에이미 추아 (『정치적 부족주의』 저자)
조너선 카우프만은 유대인 이산과 현대 중국을 뒤흔든 혁명을 하나로 엮으며 이제껏 이야기된 적 없는 역사의 풍성한 광맥을 발굴해낸다. 두 가문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는 워버그 가문 일대기의 동방 자매편 같다. 개인적·정치적 차원에서 모두 눈을 뗄 수 없으며, 가슴 저미는 대하 서사다. 카우프만의 능란한 필력 덕분에라도 이 책은 끝내주는 읽을거리다.
- 로저 로웬스타인 (『탐욕의 도둑들』 저자)
카우프만은 중국을 글로벌 경제의 원동력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일조한 두 유대인 가문의 비상한 역사를 생생하게 살려낸다. 일품의 조사가 돋보이는 이 책은 식민주의부터 공산주의와 세계화된 자본주의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무대로 한 재산, 가문의 암투, 정략을 다룬 대단히 매혹적인 이야기다.
- 수산나 헤셀 (다트머스 대학교 석좌교수)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한줄평 (15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