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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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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동물

바다로부터 뭍까지, 동물에게서 배우는 마음의 진화와 생명의 의미

피터 고프리스미스 저/박종현 | 이김 | 2023년 02월 01일 | 원서 : Metazoa: Animal Life and the Birth of the Mind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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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596g | 130*210*30mm
ISBN13 9791189680398
ISBN10 118968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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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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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시드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주제는 생물철학 및 정신 철학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호주 국립대학교,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시드니 대학교의 과학사-과학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이론과 실재: 과학철학 입문』(서광사)과 2010년 라카토스 상을 수상한 Darwinian Populations and ... 시드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주제는 생물철학 및 정신 철학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호주 국립대학교,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시드니 대학교의 과학사-과학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이론과 실재: 과학철학 입문』(서광사)과 2010년 라카토스 상을 수상한 Darwinian Populations and Natural Selection을 비롯한 여러 종이 있다.?

그는 또한 숙련된 스쿠버 다이버다. 그가 바닷속으로 들어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뉴욕 타임스』 『가디언』 『사이언스』 『보스턴 글로브』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 사이언티스트』 등의 다양한 잡지에 게재되었다. 연구와 영상들을 소재로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를 비롯한 많은 케이블 TV 채널에서 강연했다.?
http://petergodfreysmith.com/
서울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였다. 주로 학술 및 예술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으며, 여러 지면에 음악과 문화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공저서로 학술서 『현대 한국사회의 언어문화』, 에세이집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등이 있다. 『생각의 여름』, 『다시 숲 속으로』,『손』 등의 음반과 『봄날의 가사집 - 생각의 여름』을 발표한 음악가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였다. 주로 학술 및 예술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으며, 여러 지면에 음악과 문화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공저서로 학술서 『현대 한국사회의 언어문화』, 에세이집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등이 있다.
『생각의 여름』, 『다시 숲 속으로』,『손』 등의 음반과 『봄날의 가사집 - 생각의 여름』을 발표한 음악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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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아더 마인즈』의 후속작
동물들과 함께 떠나는 생명 진화의 여정

이 책의 배경과 질문들


이 책의 제목인 후생동물은 많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짧게 설명하자면, 동물은 원생동물(아메바와 같은 단세포 생물)과 후생동물로 구분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은 다양한 조직과 장기를 형성하는 여러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원론적으로는 후생동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많은 경우 물고기, 새,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 인간을 제외한 동물을 지칭하기 위해 이 단어를 사용한다.

전작 『아더 마인즈』에서 문어를 통해 의식의 기원을 탐구한 저자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눈을 들어 정신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가라는 질문을 마주한다. 그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곧 후생동물을 주목한다. 바다와 육지의 현장에서 만난 동물들과 함께 동물의 역사, 생명의 작동 방식, 그리고 동물됨이라는 철학적 논제를 탐구하며 논의를 확장시킨다.

몸과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여정과 그 길에서 만난 동물들

저자는 정신과 같은 내면의 과정은 신체의 작용 그 자체라고 보고, 이 또한 신체와 함께 점진적으로 진화하였음을 확인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어디서부터 정신이 나타났는지 알려면 얼마나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할까? 저자는 마음의 시작을 탐구하기 위해 아주 단순한 동물, 어쩌면 동물조차 아닌 단세포 생물에서 시작한다. 그들은 시각이나 후각, 청각은 없지만 화학적 반응을 하며, 화학적 반응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한다. 이러한 세포의 반응과 동작이 우리가 아는 ‘정신’이 되는 때는 어디인지, 정신은 신체의 어느 부분에 존재하는지, 우리들 생명체들은 얼마나 많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를 탐구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여러 동물에 대한 학술적 탐구를 하면서도, 다이빙을 하며 직접 그 동물들을 만난다. 저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동물은 바닷속의 해면동물이다. 얼핏 나뭇가지나 돌처럼 보이는 이들은 다세포 생물이며 분명한 동물이다. 그들은 무엇보다 세포 사이의 의사소통 방법 중 하나인 활동 전위를 지니고 있어서 하나의 전체로서 활동할 수 있다. 하지만 보편적인 인식속의 동물이라고 하기에는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몸을 통해 물을 뿜어내는 것 뿐이다. 근육에 기반한 동작은 이러한 동물의 상황을 바꾸어 놓았다. 저자가 다음으로 만난 산호, 말미잘, 해파리는 동작을 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근육에 의한 움직임은 그들에게 주체가 되게 했고, 일종의 주체성을 갖게 하였다. 그 다음으로 만난 절지동물은 다양한 감각과 주체성을 진화시켰다. 새우, 게, 그리고 다른 갑각류들은 더듬이와 부속지들을 갖고 있다. 그들은 다세포 수준에서 감지하고 동작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과 다른 존재를 구별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것은 곧 새로운 자아의 출현이었다.

자아과 타아 사이를 가르는 이러한 종류의 감각은 동물의 삶에서 중요한 특성이다. 이것은 세상에 새로운 존재 방식을 만들어 냈다. 이는 새로운 의미에서의 관점, 즉 시각의 성립을 수반한다.(책 속에서)

『아더 마인즈』의 주제였던 문어와의 관계는 이번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저자는 이들을 보고 절지동물보다 덜 통합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이들은 마치 몸 안에 여러 자아가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몸과 마음에 대한 질문들은 척추동물을 만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난다. 척추동물의 뇌 사이의 연결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점. 뇌 활동에서 보이는 리드미컬한 전기적 패턴, 뇌에서 발생되는 일종의 전기장. 이런 것들은 것들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와 긴 시간을 함께 해온 동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들에게 해면동물이나 산호와 같은 동물들이 단지 우리보다 더 단순하다고 해서 더 원시적인 동물은 아니라고 반복해서 말한다. 그들도 우리와 함께 진화의 시간을 겪어온 존재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들은 우리의 조상이 아닌 사촌들이다. 여기서 출발할 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 그리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실험동물들과 가축들,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마주칠 수 있는 인공지능 주체의 안녕을 이야기할 수 있다.

동물은 “열등함lower”과 “우월함higher”의 척도로 나눌 수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선입관을 깨뜨리기는 쉽지 않다. 계통수에서, 어떤 동물들이 더 일찍 등장했다는 의미에서 “아래low에 있다”고 말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을 살고 있는 곤충들이 우리보다 열등한 것은 아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나무의 맨 위 끄트머리에 있다. 따라서 진화학적 “척도” 혹은 “사다리”를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 없는 짓이다. (책 속에서)

『후생동물』은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깊이가 있으면서도, 독자들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글과 철저한 연구를 거친 책이기도 하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든, 단순히 주변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사람이든, 아니면 생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든, 지구상 생명체의 다양성에 대한 독특하고 혁신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다세포 셍명의 정신을 찾아나서는 이 책의 놀라운 여행에 독자들이 함께하길 바란다.

추천평

철학자들은 오랫동안 의식의 본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 탐사 연구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계의 다양한 면에서 “보편적 경험”을 찾아 진화의 맥락에서 접근한다. 저자는 추상적이기로 악명 높은 주제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모호한 철학적 은유를 해부하며, 그가 호주의 해안에서 직접 관찰한 문어, 고래 상어, 청소 새우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엮는다.
- 뉴요커 [New Yorker]

고프리스미스는 동물계에서 의식의 존재에 대한 풍부한 관점을 보여준다. 그의 진화적 접근법은 인간의 뇌와 문어의 팔에 분산된 신경망을 비교할 때처럼 생물학적 지식으로 가득하고,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동안 그가 마주치는 동물들의 생생한 디테일로 훌륭하게 보완된다. 그가 다루는 철학적 주제와 그가 만나고 말하는 생명체에 대한 열정은 이토록 매혹적인 이 책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추천평

이런 책은 처음이다. 『후생동물』에서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우리의 뇌를 형성한 진화적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이 이러한 발전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든, 이 책은 당신의 이해를 더 깊어지게 할 것이다. 고프리스미스는 직접 한 관찰과 경험을 통해 과학자와 비과학자 모두에게 우리가 사는 세계를 더욱 선명히 보여 준다.
- 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 (인류학자, 『개와 함께한 10만 시간』 『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 저자, [아메리칸 스콜라])
생생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반짝인다. 『후생동물』에서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동물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조명하기 위해 방대하고 광범위한 다이빙 지식 및 현장 경험과 함께 해양 생물을 탐험한다.
- 에이미 (네주쿠마타틸 미시시피 대학교 영문학 교수, 시인, [뉴욕 타임스 New York Times])
피터 고프리스미스의 관심사는 특별하고 희귀하다. 연구에 의해 밝혀진 과학적 사실들뿐 아니라 그가 본 것들, 그의 앞에 있는 생물의 특수성, 그리고 그것이 가진 의미를 민감하게 캐치한다. 흡입력 있고 읽는 기쁨이 있는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싶다.
- 나이절 워버튼 (철학자, 『철학의 역사』, 『논리적 생각의 핵심 개념들』 저자)
다이버 철학자 고프리스미스는 후생동물들이 세계를 감각하는 방식에 대해 매력 넘치는 논의를 펼친다. 이전에 나는 아동기와 지성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 책에서의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음을 깨달았다.
- 앨리슨 고프닉 (UC버클리 심리학 교수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 저자)
후생동물은 전작 『아더 마인즈』의 미덕을 공유한다. 고프리스미스는 종종 놀라운 동물 행동에 대한 그의 이론적 테마를 직접적인 경험과 잘 섞어낸다. 그의 탐구 스타일은 의식 자체의 문제에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읽는 독자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 데이비드 파피노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 교수, 전 킹스 칼리지 과학철학 교수)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바다 생물들의 광경으로 심오한 과학 드라마의 막을 올리며 시작한다. 이어서 인간이 아닌 생물의 삶을 통해 지각과 정신의 본질이 갖고 있는 깊은 비밀을 밝히고, 마음을 소유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발견한다. 저자는 ‘생명과 정신은 물에서 시작되었다’는 질문에 확고하고 대담하게 답해나간다.
- 바버라 키저 (과학전문 에디터, [월스트리트 저널 Wallstreet Journal])
내가 아는 어떤 누구도 피터 고프리스미스처럼 쓰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의 생명과학적 사고와 더불어 실제 세계에 있는 철학적 함의를 깊이 탐구하는 태도는 독자들에게 오싹함을 느끼게 할 정도로 노련하다. 이
책은 삶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우리 존재가 얼마나 경이로운지 찾아나서는 가장 깊은 곳으로의 잠수다.
- 칼 사피나 (생태학자, 뉴욕 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 석좌교수, 『소리와 몸짓』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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