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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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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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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르노 저/백수린 | 레모출판사 | 2023년 01월 26일 | 원서 : Memoire de fill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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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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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8.8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9186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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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니 에르노 (Annie ERNAUX,アニ- エルノ-,아니 뒤셴느Annie Duchesne)
1940년 9월 1일 프랑스 릴본에서 태어나 노르망디 이브토에서 성장했다. 프랑스 작가이자 문학교수이다. 루앙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중등학교 교사, 대학 교원 등의 자리를 거쳐 문학 교수 자격을 획득했다. 자전적 요소가 강한 그녀의 작품들은 사회학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노르망디의 소읍 이브토Yvetot에서 보냈고, 노동자에서 소상인이 된 부모를 둔 소박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940년 9월 1일 프랑스 릴본에서 태어나 노르망디 이브토에서 성장했다. 프랑스 작가이자 문학교수이다. 루앙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중등학교 교사, 대학 교원 등의 자리를 거쳐 문학 교수 자격을 획득했다. 자전적 요소가 강한 그녀의 작품들은 사회학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노르망디의 소읍 이브토Yvetot에서 보냈고, 노동자에서 소상인이 된 부모를 둔 소박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루앙 대학교를 졸업, 초등학교 교사로 시작하여, 정식 교원, 문학 교수 자격을 획득했다. 202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사회에서 금기시 되어온 주제들을 드러내는 '칼 같은 글쓰기'로 이를 해방하려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4년, 자전적인 소설 『빈 장롱Les Armoires vides』으로 등단했고, 1984년, 역시 자전적인 요소가 강한 『남자의 자리La place』로 르노도상을 수상했다. 2008년, 전후부터 오늘날까지의 현대사를 대형 프레스코화로 완성한 『세월들』로 마르그리트 뒤라스상, 프랑수아 모리아크상, 프랑스어상, 텔레그람 독자상을 수상했다. 2011년, 자신의 출생 이전에, 여섯 살의 나이로 사망한 누이에게 보내는 편지인 『다른 딸L'autre fille』을 선보였고, 같은 해에 12개의 자전 소설과, 사진, 미발표 일기 등을 수록한 선집 『삶을 쓰다Ecrire la vie』를 갈리마르 Quarto 총서에서 선보였다. 생존하는 작가가 이 총서에 편입되기는 그녀가 처음이다. 2003년 자신의 이름을 딴 아니 에르노 문학상이 탄생했다. 2020년 『삶을 쓰다』에 실렸던 글들을 추려서 재수록한 『카사노바 호텔』을 발표했다.

데뷔 시절부터 아니 에르노는 노르망디의 소읍 이브토의 카페-식료품점이었던 자신의 유년 시절로 구성된 자전적 소재에 몰두하기 위해 모든 픽션을 포기했다. 역사적 경험과 개인적 체험을 혼합한 그녀의 작품들은 부모의 신분 상승(『남자의 자리』, 『부끄러움』), 자신의 결혼(『얼어붙은 여자』), 성과 사랑(『단순한 열정』, 『탐닉』), 주변 환경(『밖으로부터의 일기』, 『바깥세상』), 낙태(『사건』), 어머니의 치매와 죽음(『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한 여자』), 심지어 혹은 자신의 유방암 투병(『사진의 사용』, 마르크 마리 공저)을 소재로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해부하였다.

그녀는 “판단, 은유, 소설적 비유가 배제된” 중성적인 글쓰기를 주장하면서 “표현된 사실들의 가치를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는 객관적인” 문체를 구사, “역사적 사실이나 문헌과 동일한 가치로 남아 있기를” 소망한다. 에르노에게는 “자아에 내재된 시적이고 문학적인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의 글쓰기는 “문학적, 사회적 위계를 전복하려는 의도에서 출발, 문학과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대상들 ― 슈퍼마켓, 지하철 등 ― 에 대해, 이것보다 고상한 대상들 ― 기억의 메커니즘, 시간의 감각 등 ― 을 서술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그 둘을 결합하여” 글을 쓴다. “내게 중요한 것은, 나와 나를 둘러싼 사람들을 생각할 때 썼던 그 단어들을 되찾는 일이다.”

아니 에르노의 작품은 “개인의 기억 속에서 집단의 기억을 복원”하려는 사회학적 방법론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개인성의 함정”에 매몰되지 않으려는 노력의 산물인 그녀의 작품은 자전의 새로운 정의를 부여했다. “내면적인 것은 여전히, 그리고 항상 사회적이다. 왜냐하면 하나의 순수한 자아에 타인들, 법,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써 아니 에르노는 사회학자의 방법론을 채택, 자신을 집단적 표본과 특성을 체득한 한 체험자의 총합으로 간주한다.

“나는 나를 특수한 존재로서, 절대적으로 특수한 존재라는 의미에서 나 자신을 생각한 적이 거의 없다. 나는 나를 사회적, 역사적, 성적 경험과 판단의 총합, 언어의 총합, 또한 세계(과거와 현재)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그리하여 이 모든 것이 필연적으로 하나의 특수한 주관성을 형성하게 된 총합으로 간주한다. 나는 나의 주관성을 보다 일반적이고 집단적인 메커니즘과 현상을 되살리고 그것을 밝히기 위해 사용한다.

” 그녀에 따르면 사회학적 방법은 전통적으로 자전적인 ‘나’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사용하는 나는 비인격적 형태를 띄고 있다. 성별도 애매하고, 종종 나의 말이기보다는 타인의 말일 수도 있는, 전체적으로 다인격적 형태이다. 그것은 나를 픽션화하는 수단이 아닌, 내 체험 속에서 현실의 지표들을 파악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로써 그녀의 작품은 자신의 궤적의 “사회적 이종교배”(소상인의 딸에서 학생, 교수, 이어 작가가 된)와 그에 따르는 사회학적 메커니즘을 다루고 있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사망을 접하고 [르몽드]지에 애도의 헌사문 「부르디외, 회한」을 기고하면서 사회학적 방법론과 자신의 작품 사이의 유대감을 밝혔고, 부르디외의 글이 그녀에게 “자유와, 세계 펼에서의 실천이성과 동의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 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다정한 매일매일』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고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 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다정한 매일매일』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아니 에르노의 『여자아이 기억』,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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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50년 전 나와의 조우 [여자아이 기억]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 2023-03-13 | 신고

(독서후기)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50년 전 나와의 조우 <여자아이 기억>

 

 

나 역시 그 여자아이를 잊고 싶었다. 정말로 그녀를 잊기를, 그러니까 그녀에 대해서 더 이상 쓰고 싶은 욕구를 갖지 않기를. 그녀와 그녀의 욕망과 광기, 그녀의 어리석음과 오만, 그녀의 허기와 말라버린 피에 대해 써야만 한다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를. 나는 끝내 그렇게 되지 못했다. (16)

 

끝내 그러지 못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오히려 더 자세하게, 꼼꼼히 어린 시절의 기억을 복원하면서, 리마스터링하고 디지털화하여 1958년의 그녀를 소환시켰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AI를 결합하고, VR로 죽어버린 자녀를 만나는 홀로그램 장치처럼, 완벽하게 그리고 괴롭게 그녀는 자신의 잊고 싶은 자신을 끔찍하게 만나고 기록한다.

 

나는 매일, 빠르게, 내가 쓰는 날짜를 1958년의 날짜와 정확히 일치시키려고 노력하면서 글을 이어갔다. 무질서하게 떠오르는 디테일을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중단되지 않는, 매일 매일의 기념일을 챙기는 방식의 글쓰기가 45년이란 세월의 간극을 무너뜨리는 데 가장 적합한 것처럼 느껴졌다. (17)

 

그녀는 1958, 잊을 수 없는 H와의 만남의 기억이, 50년의 세월에도 무색하게 불쑥 나타나 또 다른 그녀의 마음을 무너뜨린다. 그녀는 글을 쓰면서 다시 무너지고, 1958년의 아이를 일으켜 세운다.

 

“1958년의 그 여자아이는 그러니까 내 안에 숨은 채 확고부동하게 존재하고 있다. ... 그 여자아이는 내가 아니지만 내 안에서 실재다. 일종의 실재하는 현존.” (24)

 

그녀는 기억 속의 여자아이가 실재하지 않는 추상적인 이야기일 거라고 회피하지만 여전히 세월을 뛰어넘어 실재하는 현존임을 깨닫는다. 무섭다. 그러니까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이 글을 써야 했고, 자신의 인생을 다시 블록쌓기처럼 배열해야 했다. 그것이 결국 50년 전의 여자아이가 지금의 늙은 작가와 합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렇지만 과연 이런 장르를 소설이라 부를 수 있을까, 주인공과 작가가 책에 동시에 존재하는 이 아이러니한 비극을. 저자는 3인칭 시점도 아니고, 소설 속 화자가 되어 자신의 소설쓰기를 함께 버무린다. 마치 그림을 그리는 손을 그리는 바로 그런 작품처럼.

 

글을 써나갈수록, 내 기억 속 이야기가 지금까지 지녀온 단순함이 사라진다. ... 의심 : 나는 내 글쓰기의 한계를 실험하고 글쓰기가 현실에 가능한 한 가까이 밀착할 수 있또록 밀어붙이기 위해 내 인생에서 이 순간을 펼쳐보이길 은연중에 원했던 건 아니었을까.” (74)

 

1958년 여름방학 캠프에서 H와 하룻밤을 보내고, 여자아이는 사랑에 목마른 사람이 된다. H만을 갈구하면서, 여러 남자와 계속해서 육체적 관계를 가진다. H는 여자아이의 인생에 50년이 지나서까지 그를 생각하고, 그 일을 잊지 못하게 하는 파괴적인 기억을 남겼는데, 정작 H는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그 부부는 1960년대에 결혼했고, 그들에겐 많은 자녀와 손주들, 증손주까지 있다고 한다. 남자의 인생.

...

이 남자와 보낸 두 밤이 내 인생에 영향을 미쳤는데도 나는 그의 인생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는, 이 믿기 힘들 만큼 놀라운 불균형.

 

나는 그가 부럽지 않다. 글을 쓰고 있는 건 나니까.” (131)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는 여전히 40년이 지나서도 여자이이로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글을 씀으로써 오히려 더 확고하게, 50년 전의 여자아이의 기억을 미라처럼 만들어 놓는 것.

그래서 여자아이가 50년이 지난 뒤, 지금의 자신으로 환생하듯 완벽하게 복원되는 것.

 

매우 작고 얇아, 문고책 같아, 한 손에 쥐고 후르륵 면치기하듯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은 앙증맞은 책.

 

그러나 책 속에는 1958년부터 지금까지 기억의 더께가 의식의 흐름과 세월의 왜곡과 의지의 거부와 켜켜이 엎어지고 얽히고 꼬이고 쌓여있어,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쉽지 않다.

 

그러나 그녀가 결연한 의지로 끝내 이 책을 다 완성한 것처럼, 독자인 나도 결연하게 글쓰는 그녀와 1958년의 그녀를 동시에 읽어낸다. 그 호흡을 따라간다.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1958년의 여자아이는 욕망, 광기, 어리석음, 오만, 허기였을까.

아니면, 사랑, 사랑, 사랑이었을까.

 

나는 그래서 50년 전, 40년 전의 남자아이를 떠올린다.

결국 그때의 나를 만나지 않고서 내 인생을 완성시킬 수 없다면,

나 역시 1980년의 남자아이를 만나러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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