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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

오드리 로드 저/송섬별 | 디플롯 | 2023년 01월 25일 | 원제 : Zami: A New Spelling of My Nam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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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504g | 140*200*25mm
ISBN13 9791197918179
ISBN10 11979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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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34년, 서인도 제도 출신 이민자 가정의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뉴욕 할렘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시를 인용했고, 열두 살 때부터 직접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때는 학교 문예지가 자신의 시 게재를 거부하자 『세븐틴』에 처음으로 자신의 시를 실었다. 졸업 후 1년간 멕시코 국립대에서 공부하며 레즈비언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녀는 헌터 칼리지에서... 1934년, 서인도 제도 출신 이민자 가정의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뉴욕 할렘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시를 인용했고, 열두 살 때부터 직접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때는 학교 문예지가 자신의 시 게재를 거부하자 『세븐틴』에 처음으로 자신의 시를 실었다.
졸업 후 1년간 멕시코 국립대에서 공부하며 레즈비언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녀는 헌터 칼리지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도서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으며 사서가 되었다. 이 시기 그녀는 그리니치빌리지의 레즈비언·게이 공동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게이인 에드워드 롤린스와 결혼, 두 아이를 가졌다.
1968년, 자신의 첫 번째 시집 『최초의 도시들』을 출간했다. 그 후 미시시피 주 투갈루 대학의 초청을 받아 남부 흑인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게 된 그녀는 민권운동에 대해 성찰하게 되면서 현실참여적인 작품들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는 1970년 『분노의 도화선』으로 출간된다. 이 시기 그녀는 롤린스와 이혼하고 투갈루에서 만난 심리학과 교수 프랜시스 클레이튼과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1973년 출간한 『타인이 사는 땅으로부터』에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한 고투와 사회적 부정의에 대한 분노를 다뤘다.
1978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그녀는 유색 여성들을 위한 출판사 키친테이블, 가정폭력 생존 여성들을 돕는 ‘산타크루즈섬여성연합’, 아파르트헤이트로 고통받는 남아공 여성들을 돕는 ‘서로를 지지하는 자매들’의 설립에 관여하며 흑인 디아스포라 여성들을 조직했다. 1982년에는 자신의 다양한 정체성들이 어떻게 자기 삶을 형성했는지를 다룬 자전신화 『자미: 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를, 2년 후에는 이 책 『시스터 아웃사이더』를 출간했다.
유방암 이후 6년 만에 간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산타크루즈 섬에서 아프리카학 교수인 글로리아 조셉과 살며 투병하다 1992년,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원한 아웃사이더로서 로드는 레즈비언 공동체에서는 흑인으로, 흑인 공동체에서는 레즈비언으로, 페미니스트 공동체에서는 흑인 레즈비언으로 평생을 인종차별과 성차별, 동성애 혐오에 맞서 싸웠다. “흑인, 레즈비언, 여성, 페미니스트, 시인, 엄마, 교사, 암 투병 생존자, 활동가”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이 모두 존중받는 온전한 자아를 찾고자 분투한 그녀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받은 아프리카 이름은 감바 아디사Gamba Adisa, ‘전사, 자신의 의미를 분명히 보여 준 여자’였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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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40

출판사 리뷰

추천평

오드리 로드는 인종, 계급, 젠더에서 모두 비주류 쪽의 카드를 가지고 태어났다. 보통 이런 경우 가장 시급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그렇지 않다. 소수자들에게 존재의 의미를 재규정하는 언어를 찾는 일은 생존의 바닥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소수자로 살아간다는 건 눈에 띄고 싶을 때는 보여지지 않다가 눈에 띄고 싶지 않을 때는 누구보다도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삶의 아이러니를 견뎌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다행스럽게도 오드리 로드는 스스로 ‘낙인찍힌 자’라고 부르는 것을 겁내지 않는 유별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들은 유색인종, 공산주의자, 다이크 등 그 시대의 가장 불온한 이름으로 불린 이들이었고 그에 걸맞는 삶을 기꺼이 살아갔다. 이렇게 살 수 있었던 뿌리에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는 세계에서 꼿꼿하게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켜낸 어머니의 존재가 있었다. 보고도 못 본 척하되 아무것도 잊지 않는 어머니의 방어술은 뿌리를 옮겨온 이들이 새로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매일 조금씩 자신을 죽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소수자들은 적응할 수 없는 것을 적응하기 위해 애쓰면서 경험과 지식이 분리된 세계에 살아간다. 그것은 무지개가 되지만 종종 올가미인 ‘우리’를 만들어낸다.

“침묵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지배자의 연장으로는 지배자의 집을 부술 수 없다.” 이 두 문장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오드리 로드의 불굴의 정신을 담고 있다. 《자미》는 그 정신의 뿌리를 알려준다. 이 책에는 저자에게 흔적을 남긴 아름답고 강한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서 ‘우리’를 다시 짓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여자를 사랑하고 싶다면, 여자인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지금 당장.
-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여자들의 사회』 저자)
오드리 로드는 삶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있는 것만 같다. 가능한 일일까? 가만히 오드리 로드의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인간이라는 것을, 또한 지구에 태어나 인간으로서 인생이라는 것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강렬하게 자각하게 된다. 살아 있으므로, 살아가고 있으므로, 우리는 이 책의 빼곡한 문장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오드리 로드는 우리가 살아 있다고, 인생은 살아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자미』의 모든 문장을 통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곳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고 알려주는 이 또한 오드리 로드 자신이다. 분명히 고백하자면, 나는 이토록 자세하고 내밀하고 풍성하게 삶을 기억하지도 기록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내게도 어둡고 빛나며 복잡하고 단순명료한 순간이 삶으로써 언제나 나와 함께했음을 나는 오드리 로드를 통해서야 가까스로 믿게 되었다.
- 유진목 (시인, 『연애의 책』 저자)
‘언어와 시와 사랑과 좋은 삶’이 한데 버무려진 이야기를 오래 꿈꿨다. 바닷가에 발을 조금 적시고 마는 그런 사랑 말고 파도에 휩쓸려 정수리까지 젖어버려서 꼴이 말이 아니게 되는 신나는 사랑. 사랑이 끝나도 시로 남아서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사랑. 자발적인 헌신과 상스러운 섹스가 있지만 나쁜 남자는 등장하지 않는, 마음이 놓이는 사랑 이야기. 『자미』에서 이 모든 서사의 욕망이 충족되었다. 오드리 로드는 흑인으로 사는 것만으로도, 흑인이자 여성으로 사는 것만으로도, 흑인이자 여성이자 동성애자로 사는 것만으로도 형벌이던 시대를, 거짓 자아가 아닌 자기 자신으로 위엄 있게 살아낸다. 사랑과 글쓰기의 힘이다. 그래서 그의 자전신화는 상호 탐구와 존재 연결에 관한 보고서다. 얼마나 멋진가. 추방된 존재의 서사가 마침내 사랑의 역사로 재배열되는 삶은.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더 큰 우주로 팽창하는 그의 생애는 별빛 같은 언어를 쏟아낸다.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찬탄과 동경을 담아 숨죽이며 읽었다. 시시하게 살기 싫지만 고통이 두려워 잔뜩 움츠린 내 삶에 그의 이름을 “정서적인 타투”로 새기고 싶다. 사랑, 여성, 글쓰기로 된 구축물 『자미』는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미래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 은유 (작가, 『크게 그린 사람』 저자)
『자미』는 오드리 로드의 삶을 ‘관계’ 중심으로 서술한 책이다. 이 관계를 촘촘히 채운 이들은 여성들이다. 어머니와 자매처럼 가족관계에서 시작해 수많은 친구와 연인 등으로 뻗어나간다. 로드가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펼쳐 보여준 그 관계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뉴욕의 흑인·여성·동성애자의 삶에 대한 일종의 문화기술지로도 읽힌다. ‘자매들’과의 관계는 로드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며 생존을 위한 단단한 의식주 역할을 하는 동시에, 그 무엇보다 로드에게 정서적으로 사랑이 충만한 일상이 가능하도록 해줬다. 한편, 이 관계들은 굵직한 상처와 커다란 상실감도 남겼다. 다시 말해 『자미』는 이 관계들에 대해 로드가 보내는 사랑의 언어이며 동시에 애도의 언어로 가득하다. 로드에게 영양분을 준 만큼 상처도 준 관계들이지만 그 상처마저도 “반향과 힘을 담은 정서적인 타투로서” 로드의 삶에 흔적을 남겼다. 서로를 북돋아주며 성장한 관계들 속에서 ‘나’는 더 단단해졌다. 사랑의 힘을 믿지 않을 수 있을까. 세상의 약자와 소수자가 사랑하기를 방해하는 권력의 한복판에서 서로의 사랑을 굳건히 믿는 마음만큼 질긴 저항도 없다.
- 이라영 (예술사회학자, 『말을 부수는 말』저자)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의 여성 운동 연대기가 펼쳐지리라 예상했던 나는 클리토리스 이야기가 나오는 프롤로그를 읽을 때부터 조금 당혹했다. 『자미』는 400페이지가 훌쩍 넘는 분량 내내 여성에 대한 사랑 이야기로 가득했고 그 사랑은 운동의 동지나 자매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쏟아지는 햇살 아래에 몸을 온전히 드러낸, 침대 위에서 기분 좋게 엉켜 있는 두 여자의 땀에 젖은 몸에서 흘러나오는 그러한 사랑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운동과 투쟁의 영역이 키스와 관능과 성애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는 메마른 상상은 언제부터 왜 하게 되었던 걸까? 오드리 로드가 『시스터 아웃사이더』에서 말했듯, 성애는 “영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을 이어주는 다리”이며 “우리 안의 가장 깊고 강력하고 풍요로운 것을 신체적·감정적·심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 즉 가장 깊은 의미에서의 사랑을 향한 열정”이다. 이 열정은 힘과 앎과 연결의 원천이 되어 우리를 행동하게 만든다. 나와 타자를 섞어주고 나와는 너무나 다른 그를 알아보기 위해 스스로 뻗어나가 자라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키스가 없다면 운동도 없다. 아아, 오드리 로드처럼 쓰고 오드리 로드처럼 살고 싶다. 『자미』는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하고 가장 정치적인 자전신화다.
- 하미나 (작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저자)
흑인 여성에 대한 사회의 폭력과 혐오를 목격할 때마다 나는 오드리 로드에게 의지한다. 오드리 로드가 그러한 공격들에 어떻게 응전할지 궁금하다. 오드리 로드의 우아함과 힘, 맹렬한 지성은 모든 흑인 여성을 옹호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 록산 게이 (작가, 『나쁜 페미니스트』『헝거』 저자)
《자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오드리 로드의 아웃사이더 성향에 관한 서술은 닫혀 있던 내 마음을 열게 해주었다.
- 앨리슨 벡델 (작가, 『펀 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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