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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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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평전

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

김형수 | 다산책방 | 2022년 12월 16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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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64쪽 | 642g | 145*215*28mm
ISBN13 9791130695587
ISBN10 113069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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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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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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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형수 (Kim Hyeong-soo,金炯洙)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 에 소설로 등단했다.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 지금은 신동엽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시인이며 소설가, 평론가이다. 2023년 5.18문학상(본상)을 수상했다. 시집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 『빗방울에 관한 추억』, 가끔 이렇...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 에 소설로 등단했다.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 지금은 신동엽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시인이며 소설가, 평론가이다. 2023년 5.18문학상(본상)을 수상했다.

시집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 『빗방울에 관한 추억』,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1,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외에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흩어진 중심-한국문학에서 주목할 장면들』 등이 있다. 작가 수업 시리즈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그리고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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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541

출판사 리뷰

추천평

“너 뷔페식당에서 밥을 어떻게 먹는지 알아?”, “너 이 엘리베이터 벽이 금으로 되어 있는지 모르지?” 뷔페식당이 있다는 서울 대우빌딩 엘리베 이터 안에서 잔뜩 긴장한 내 얼굴에 겁을 주며 형이 한 말이다. 형이 내 가 사는 시골집에 왔다 간 날 밤, 강변에 달빛이 하도 고와 형에게 전화 를 했다. “형이 저 달빛을 보았으면, 진짜 좋은 시를 썼을 텐데” 했더니, “얌마, 세상에 강변 달빛이 곱다고 전화하는 놈 첨 봤다. 너나 써라” 해서 나는 진짜로 달빛 아래 엎드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라는 시 를 썼다. 형은 내게 마을 동생들을 놀려먹기 좋아하는 착하고 선한 이웃 집 형이었다. 이 책의 머리글 중에 ‘허황한 미래’라는 말이 주는 그 아득 해지는 우리들의 삶 끝에서 형을 만나 붙잡고 흔들며 울고 싶다. ‘형! 진짜 우리 이런 데서 이렇게 살지 말게!’
- 김용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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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김남주 시인을 가장 잘 그린 평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e | 2024-02-29 | 신고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평전을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제대로 된 평전’이라는 조건이 붙은 까다로운 결심이었다. 누구에 대한 것인지는 상관없었다. 양질의 평전이어야 했다. 허접한 평전에 실망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도 중요했다. 그래서 신뢰할만한 사람이 쓴 평전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에 “김남주 평전”을 만났다. 아니 ‘이끌렸다’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이다. ‘신뢰할만한 작가가 쓴 양질의 평전’을 우연히 마주한 것이다. 김형수 작가는 문익환 평전을 썼고, 김남주 시인과는 가까운 사이였다. 그리고 그의 글을 접한 적이 있었다.

 

‘김남주 시인’은 대학시절 과방에 돌아다니던 시집에서 처음 접했다. 민청학련, 인혁당,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른 사실은 후에 드문드문 다른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친숙하지만, ‘마음에 두고 존경’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재야인사. 딱 그정도 거리에 있던 인물이었다.

 

나는 “성악설”을 지지하는 편이다. ‘원래 인간은 악하게 태어나서 착해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전통적 성악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는 인간의 ‘자발적 이타성’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다. 인간이라는 이유 만으로 특별하게 이타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강요된 율법 일 뿐이다. 인간도 기본욕구에 충실한 여타 포유류와 다를 바 없다. 타인의 별 것 아닌 선행에 감동하게 되는 이유도,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선험적 확신이 예로부터 자리 잡아 왔기 때문이다.

 

김남주는 생애 내내 사적 욕망이 발현되지 않은 ‘희귀한 인간’이다.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 것은 “만인이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혁명을 통해 그것을 실현하려는 ‘전사 의식' 이었다. 이 사실이 대단한 이유는 그의 직업이 “시인”이었다는데 있다. 시와 혁명, 낭만과 합리성, 토속미와 냉철함등 병립할 수 없을 듯한 요소들이 절묘하게 혼재된 정체성을 지닌 사람.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흔하지 않은 인물이 김남주다.

‘전사'라는 말은 요즘 일상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게임이나 영화의 특정 장르에서나 드물게 만나게 되는 진부한 표현이다. 그래서 실존했던 인물에게 - 그것도 병역 회피자에게 - ‘전사’ 칭호를 붙이는 것이 난망한 일이긴 하다. 그럼에도 “전사 김남주"는 무척 어울릴 뿐 아니라 김남주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표현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는 ‘체 게바라'를 추앙했으며, 그의 삶을 따르고자 했다. ‘체 게바라'야 말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인정받는 혁명전사가 아닌가.

337쪽을 인용하면,


(전략) 전사가 주목하는 일은 낡은 세계를 깨부수는 것, 즉 현실 세계의 장애물을 해치우는 일이다. 발터 벤야민은 이를 ‘파괴자'라 부른다. 낡은 세계를 파괴하는 자는 순수하게 파괴에만 전념해야 한다. 전사는 해방된 이후의 세계가 가져다 줄, 그것이 긍정적인 대상이든 부정적인 대상이든 ‘전리품'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된다…...그래서 파괴자는 순수하게 파괴 그 자체에 복무할 뿐 나중에 건설을 누가 어떻게 할 것인지는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전사의 삶이 어떤 건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이 체 게바라인데, 체 게바라는 쿠바 혁명을 위해 싸울뿐 건설에 관여하지 않고 볼리비아로 떠난다. 순수파괴에 전념한 것이다. (후략)


‘함성’지 사건부터 남민전 시절까지 그는 실체적 전사였다. 파괴만을 꿈꾸고 실행하는 물리적 전사였다. 감옥에서는 ‘영혼의 전사’였다. 그의 시는 적들의 심장을 서늘하게 하는 칼과 죽창이었고, 전선의 동지들에게는 사기를 진작하는 탄환이었다. 그러나 ‘파괴’ 후의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부조리한 현실이 못 마땅했고 그것을 혁파하는 일에 주저하는 사람들이 야속했을 뿐이다. 그래서 그는 퇴로없이 행동했고, 그 뒤의 일은 고려하지 않았다. 그것이 “전사 김남주"의 핵심 정체성이 되었다.

 

우리 역사에서 발터 벤야민이 말하는 “파괴자”형 위인은 드물다. 대부분 전략가이거나 학자 또는 예술인이다. 이들이 김남주와 확연히 다른 점은 일정수준의 ‘전리품’을 쟁취하여 향유하였다는 것이다. ‘김남주’는 ‘파괴자’였다. 그가 ‘전사’로써 남긴 승리의 전리품은 없다. 혁명 전선에서 혹독하게 패배했으니, 획득한 전리품이 있을 턱이 없다. 그때 입은 상흔으로 육신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나마 남은 건 “물적 가치를 거세당한” 찬란한 시편들 뿐이다. 그것은 후세들이 그에게서 거두어 들인 전리품이다. 

 

김형수의 의견을 빌리자면,

그 당시 지적재산권이 현재와 같이 엄격하였다면 김남주는 그가 그토록 혁파하고자 했던 무위도식하는 ‘재벌’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

 

김형수 작가는 “김남주는 이웃들과 힘겨루기를 해야하는 일상의 경쟁에서 언제나 ‘자발적 무능'의 길을 선택했던 사람이다" 라고 쓰고 있다. 어찌보면 그의 삶은 ‘자발적 무능'을 선택해도될 만큼 한가하거나 여유롭지 않았다. 반민주 독재와 식민 외세와의 전선에서 목숨을 내놓고 싸웠다. 그럼에도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는 늘 따뜻했고, 친근한 형 동생이 되어 주었다. 그 연유를 ‘자발적 무능'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래본 적 있는가? '무능'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던 적이 있나? 최소한 나는 그렇게 살 수 없을 것 같다. 이웃을 짓밟으면서까지 잘 되려고 하지는 않겠지만, 나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노력은 죽을 때까지 갖은 방법으로 시도 할 것이다.

이런 점이 김남주가 탈세속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탈세속은 노력에 의해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종교인조차 세속에서 벗어나고자 평생 몸무림친다. 김남주는 타고난 사람이다.

 

현재를 청춘으로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김남주를 들어 본 적이 있나?” 라고 물어보는 것은 우문이겠다. “자본의 숲에서 길을 잃은 청춘들이여, 김남주의 시를 읽어보라”는 권유를 목청껏 하고 싶다. 허나 환대받지 못할 그 목소리는 조심스러워 질 수 밖에 없다. 우리는 그런 시대를 통과하고 있고, 김남주와 그들과의 간극은 나의 두팔범위를 넘어서 있다. 둘을 잡아끌어 악수라도 시키고 싶지만 요원해 보인다. 

 

한가지만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특별한 자각없이 누리고 있는 ‘자유’는 자신의 모든 것을 불길 속에 던져야 했던 수많은 영혼 위에 성립된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영혼들 중 김남주는 사적 욕망이 배제된 순수한 전사였음을.

 

황석영이 김남주를 기억하는 한 장면이 인상깊다.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뽑아 만든 꽃다발과 술 한사발을 들고 황석영의 집필실을 찾은 김남주가 무심히 건넨 말이란다.


“이것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거기 피어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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