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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기후 위기, 아직 늦지 않았다

탄소 연감 네트워크 저/세스 고딘 편/황성원 | 책세상 | 2022년 12월 10일 | 원제 : THE CARBON ALMANAC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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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862g | 210*273*22mm
ISBN13 9791159318719
ISBN10 115931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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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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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에 출범한 프로젝트 그룹. 예술가, 교사, 기업인, 활동가 등 각계각층의 인물로 구성된 전 세계 30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 책을 비롯해 홈페이지 thecarbonalmanac.org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자료를 만들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에 출범한 프로젝트 그룹. 예술가, 교사, 기업인, 활동가 등 각계각층의 인물로 구성된 전 세계 30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 책을 비롯해 홈페이지 thecarbonalmanac.org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자료를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통찰로 시장을 분석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기업가. 그야말로 정상의 범주로 정의되지 않는 변종들의 리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었고, 《린치핀》,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퍼미션 마케팅》, 《더 딥》을 비롯해 19권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지난 30여 년간 마케팅, 경영, 기업가 정신에 관한 통찰력 ... 세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통찰로 시장을 분석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기업가. 그야말로 정상의 범주로 정의되지 않는 변종들의 리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었고, 《린치핀》,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퍼미션 마케팅》, 《더 딥》을 비롯해 19권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지난 30여 년간 마케팅, 경영, 기업가 정신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글쓰기와 강연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Squidoo)와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Yoyodyne)을 설립해 수백 개의 기업에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기법을 전파했다. 2013년 다이렉트 마케팅 협회(DMN) 명예의 전당에,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는 이제 대량 생산과 대중을 위한 마케팅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다수라는 이유로 시장의 권력을 독차지했던 집단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새롭게 주목하는 대상은 개인과 작은 무리들이다. 대중이라는 거대 집단에 속하길 거부한 소수, 정상적이고 평범한 것을 거부한 개성 넘치는 괴짜들이 시장과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변종들이다.
학부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환경, 여성, 노동, 도시 등을 주제로 한 여러 학술서와 대중서를 번역해왔다.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업이 되었다. 책을 통한 사색만큼 물질성이 있는 노동을 사랑한다. 물론 균형 잡기는 항상 어려운 문제다. 옮긴 책으로 『자본의 17가지 모순』, 『백래시』, 『캘리번과 마녀』, 『혼자 살아가기』, 『저항주식회사』, 『... 학부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환경, 여성, 노동, 도시 등을 주제로 한 여러 학술서와 대중서를 번역해왔다.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업이 되었다. 책을 통한 사색만큼 물질성이 있는 노동을 사랑한다. 물론 균형 잡기는 항상 어려운 문제다. 옮긴 책으로 『자본의 17가지 모순』, 『백래시』, 『캘리번과 마녀』, 『혼자 살아가기』, 『저항주식회사』, 『쫓겨난 사람들』, 『칼을 든 여자』, 『염소가 된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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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0

출판사 리뷰

기후변화,
이제 모르면 안 되는 ‘팩트’


2022년 9월, 의류회사 파타고니아의 창업주 이본 쉬나드가 자신의 회사 지분 전체를 환경단체와 비영리재단에 이전한다고 선언한 일이 있었다. 파타고니아는 오래전부터 친환경 경영을 해온 기업이지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의 뉴스는 꽤 큰 화제를 일으켰는데, 이는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주제가 이제는 보편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현재 ‘기후변화’는 굉장히 많은 매체가 다루는 주제다. 환경 운동가, 생태주의자, 정치인뿐 아니라,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시민사회 구성원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NFT’나 ‘메타버스’를 아예 모른다고 하면 ‘뉴스도 안 보는 사람’ 취급을 받는 것처럼, 기후변화도 그런 주제가 되었다. 설령 기후변화에 대한 ‘견해’가 다를 수는 있어도, 기후변화에 대한 ‘팩트’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되었다.

그런데 기후변화 문제는 최신 과학의 연구 성과를 기초로 여러 ‘예측’을 포함하는 복잡한 주제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보를 한번에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웹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문서들은 복잡한 그래프와 숫자가 얽힌 자료이거나, ‘멸종’이나 ‘음모론’을 이야기하는 극단적인 견해들도 섞여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기업들의 ‘탈탄소 경영’도 그것이 진심인지 홍보의 일환인지 옥석을 가리기 쉽지 않다. 그래서 2021년 IPCC 6차 보고서가 발행된 이후 수많은 매체들이 ‘절박한 위기’를 전했음에도, 평범한 시민에게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더 크게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기후변화와 관련한 수많은 주제를 200여 편의 짧은 글로 압축해 담아냈다. 여기에는 탄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초 과학부터, ‘탄소 중립’이나 ‘탄소 크레딧’ 같은 주요 개념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탈탄소 활동, IPCC 보고서 내용 요약, 재생에너지의 종류와 방식, ESG 경영과 전기 자동차 등 기후변화와 관련한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즉 기후변화에 대한 입문서로 읽힐 수 있는 책이다.

기후변화,
우리의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 책은 수많은 자료에 기초해 쓰였지만, 단지 ‘사실’만을 담은 것은 아니다. 책을 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과학자, 저술가, 기업인, 디자이너, 환경운동가 등으로 다양하고, 이들 각각이 기후변화를 바라보는 관점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단지 한 가지 사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는 사실에서 출발할 뿐이다. 이 책에 담긴 글 〈편리함의 횡포〉는 현대 문명을 이끈 원동력이자 탄소 배출의 주범(!)인 ‘편리함’에 대한 사유를 담은 에세이다. 이 글은 다소의 불편함을 감내하는 것이 더 좋은 삶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저탄소 콘크리트〉라는 글은 오직 주제와 관련한 과학적, 공학적 사실만을 담았다. 주장들 사이에서도 조금씩 다른 의견을 볼 수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몇 가지 방법〉에서는 에어컨을 끄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자는 다소 전통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하지만 다른 글에서는 이런 실천들은 ‘작은 영향력’을 가진다고 말하면서, 그보다 훨씬 영향력이 큰 ‘투표’와 ‘직접 행동’을 호소한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게 기후변화와 관련한 여러 사실과 함께 여러 ‘담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후변화 문제는 단시일 내에 해결할 수 없고, IPCC 보고서에 따르면 2100년까지의 목표를 두고 지속 대응해야 하는 만큼, 그 결과가 어떤 쪽이든 이 책의 독자들의 일생에 걸쳐 영향을 미칠 문제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각각이 기후변화에 대한 ‘담론’으로서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있고, 단순히 사실로서 전달되기보다 각자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즉 기후변화가 일으킬 내 삶의 변화를 사유할 수 있는 책이다.

ALMANAC 또는 책력,
우리가 탄소에 대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


이 책의 원제 “THE CARBON ALMANAC”을 직역하면 “탄소 책력”이다. Almanac은 ‘연감’ 또는 ‘책력’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이 책의 제목에서 의미상 더 적확한 것은 책력이다. (*‘책력’은 현재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여서, 이 책의 저자명인 The Carbon Almanac Network는 ‘탄소 연감 네트워크’로 옮겼다.) 책력(冊曆)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이라 쓰여 있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오늘날의 달력이다. 그러나 과거의 책력은 오늘날의 달력보다는 차라리 ‘구글’에 가깝다.
almanac의 어원은 불확실하지만, 아라비이아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 아라비아어 al-man?kh은 기후(climate)라는 뜻이다. 최초로 인쇄된 almanac은 1457년 유럽에서 출간되었고, 인쇄술이 발달한 뒤에 좀 더 보편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초기 almanac은 점성학을 포함한 미래의 예언을 담았지만, 이후 17세기와 18세기에 서구 과학이 발달하면서 더 엄밀한 천문학 자료를 기초로 한 과학적인 almanac이 발전했다.

이는 서구의 이야기뿐만이 아닌데, 세종대왕의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는 것이 책력을 표준화했다는 점이며, 당시 책력은 절기를 비롯해 농사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책이었다. 그래서 연초에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하는 귀중한 책자이기도 했고, 요즈음의 다이어리처럼 거기에 그해의 포부와 계획을 적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즉 책력은 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일 중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모아둔 책이다. 이 책의 원제는 이런 의미를 담았다.

팩트에서 연결로, 그리고 행동으로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기후 위기,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은 팩트에서 시작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를 그린다. 서문에서 세스 고딘은 “변화를 기대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희망과 연결의 에너지에 기대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인다. 세스 고딘은 이 책을 추천하면서,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좋다’라고 말했다. 얼핏 전자책이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는 게 아닌지 생각할 수 있지만, 세스 고딘의 이 말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주변 사람에게 건네주고, 그 사람이 또 다음 사람에게 책을 건네며 서로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 것이다. 실제로 책의 맨 끝에는 “이 책을 다 읽고 빈 칸에 이름을 적은 다음 주변 사람에게 건네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이름을 적을 수 있는 표가 그려져 있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중고 책이 돌면 매출에 악영향을 받겠지만, 그보다는 이 책이 그리는 우리의 미래에 더 주목했음을 보이는 하나의 상징적인 페이지라 하겠다. 이 페이지는 한국어판에도 물론 삽입되어 있다.

기후 위기에 대해 ‘이미 끝났어’라며 종말론적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이들도 있지만, 이 책은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한국어판 제목은 이런 관점에서 결정되었다.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세스 고딘이 쓴 서문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이 일의 선두에 선 당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 바로 앞 문장은 다음과 같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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