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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지구

당신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가장 작은 종말들

데이브 굴슨 저/이한음 | 까치(까치글방) | 2022년 11월 10일 | 원제 : Silent Earth: Averting the Insect Apocalypse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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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64g | 145*215*24mm
ISBN13 9788972917830
ISBN10 897291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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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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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영국 서식스 대학교 생물학 교수이다. 뒤영벌을 비롯한 곤충들의 생태와 보전을 다룬 과학 논문을 300편 이상 발표했다. 저서 『정원 정글(The Garden Jungle)』은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사라진 뒤영벌을 찾아서(A Sting in the Tale)』는 새뮤얼존슨 상 후보에 올랐고, 1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왕립곤충학회 회원, 농약행동 네트워크 이사, 영국 야생생물 트러스트 홍... 영국 서식스 대학교 생물학 교수이다. 뒤영벌을 비롯한 곤충들의 생태와 보전을 다룬 과학 논문을 300편 이상 발표했다. 저서 『정원 정글(The Garden Jungle)』은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사라진 뒤영벌을 찾아서(A Sting in the Tale)』는 새뮤얼존슨 상 후보에 올랐고, 1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왕립곤충학회 회원, 농약행동 네트워크 이사, 영국 야생생물 트러스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깊이 있는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 중이며, 청소년 문학을 쓰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깊이 있는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 중이며, 청소년 문학을 쓰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법의 비행』, 『지구의 짧은 역사』, 『생명이란 무엇인가』, 『노화의 종말』,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지구의 정복자』, 『인간 본성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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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외면 받은 존재들의 조용한 멸종
안현재 자연과학 PD | 2022-11-23
지금까지 환경위기, 기후재난 등 멸종과 관련된 논의는 인간과 동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지구에서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지니고 있는 곤충은 이 논의에서 외면 받고 있다. 『침묵의 지구』 저자 데이브 굴슨은 뒤영벌을 비롯한 곤충들의 생태와 보전을 다루는 생물학자로, 인류 문명의 몰락은 곤충 세계의 멸망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최근 수십 년 사이에 곤충의 수는 충격적으로 감소했다. 먹이사슬 가장 아래에 존재하며, 생물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조용히 돕고 있는 곤충들이 조용히 멸종하고 있다. 정말 이들의 멸종은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들의 멸종에 어떤 책임도 없는 것일까?

곤충의 역할은 곤충만이 할 수 있다
우리는 대개 곤충을 방제의 대상으로 보거나 혐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존재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붙는다. 모기에 뜯기는 밤이면, ‘백해무익’이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곤충은 정말 모든 것이 해롭고 이익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을까? 모든 곤충에게는 자신의 역할이 있다. 곤충은 작물을 수정시키고, 배설물, 낙엽, 사체를 재순환하게 만들고, 토질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해충을 방제한다. 조류, 어류, 양서류는 곤충을 먹이로 삼고, 야생의 꽃들은 곤충을 통해 꽃가루를 옮긴다. 민달팽이는 느린 먹이를 선호하는 동물의 먹잇감이 된다. 모기는 카카오와 같은 열대작물의 수분을 옮긴다. 모기가 없으면 초콜릿은 없다. 곤충이 지금 맡고 있는 역할은 곤충만이 할 수 있다.

알고 보면 경이로운 곤충의 세계
아무리 곤충이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하더라도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꿀벌의 실종보다 녹아내리는 빙하 위에서 어쩔 줄 모르는 북극곰이 먼저 떠올린다.
데이브 굴슨은 이 모든 것이 곤충과 곤충의 세계에 대한 무지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곤충의 세계는 포유류의 세계보다 더 경이롭다. 굴슨은 이 경이로움을 알리기 위해 5억 년 전에 해저에서 진화한 곤충의 시작부터 이들이 획득한 '비행' 능력까지 곤충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변하는 탈바꿈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잘 만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생생함과 신비로움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곤충의 세상을 멸종시키는 인류의 발
2022년 초, ‘대한민국 꿀벌 실종 사건’이 많은 언론과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꿀벌의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 원인을 기후위기와 농약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무분별한 농약의 사용은 꿀벌의 비행능력과 방향 능력을 떨어뜨린다. 꿀벌에게 영향을 주는 농약이 인간에게는 100% 무해하다고 할 수 있을까? 비료 사용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수확량을 올려주는 비료는 환경에 많은 피해를 준다. 목초지와 농경지 가장자리의 꽃식물 다양성을 크게 줄이며, 남아 있는 식물도 독성을 띠게 하거나 곤충이 먹기 어렵게 만든다. 물론 무조건 곤충을 죽이기 위해 농약과 비료를 쓰는 것이 아님에도 우리는 곤충의 집과 먹거리를 뺏고 있다.

"인류는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의 전쟁은 필연적으로 자기자신과의 전쟁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3년 출간된 환경 고전 도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의 한 문장처럼 인류는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곤충 역시 자연의 일부다. 곤충과 인류는 지구라는 한 집에 살고 있고, 인류에게 그 어떤 종을 약탈하거나 절멸시킬 권리 같은 것은 없다. 곤충 역시 이 범주에 포함된다. 사실 개체 수와 지구에서 살아온 시간만 따진다면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다. 이제 우리는 함께 살아야할 방법을 배워야 한다. 겨울이 끝나는 순간 텃밭에 나타난 멧노랑나비 날개의 아름다움과 통통한 벌이 윙윙거리는 소리 등 세계를 가득 채우는 곤충이라는 작고 경이로운 존재가 만드는 매혹적인 세상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

출판사 리뷰

무지와 혐오로 가리고 외면해온 곤충의 멸종,
“침묵의 봄”은 끝나지 않았다


농약의 사용과 그 악영향을 경고한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이래, 인류에게는 환경을 지배하고 마음껏 재단할 또다른 무기들이 쥐어졌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홍보되는 농약들은 전 세계의 땅을 오염시키며 야생풀과 곤충을 조용한 죽음으로 몰아간다. 잡초를 제거하고 단일 농작물로만 구성한 경작지는 곤충들의 먹이 식물을 앗아간다. 마트와 슈퍼마켓 진열대에 놓인 다종다양한 농약과 벌레 퇴치제들은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곤충과 그렇지 않은 곤충을 구분해 제멋대로 죽일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무엇이 익충이며 해충인지 구분하지 못하며, 그들을 알고자 하지도 않는다. 전 세계에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약 400만 종의 곤충 가운데 인류가 파악한 곤충은 100만 종에 불과하며, 연구 인력도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곤충을 향한 무지와 혐오는 그들을 멸종으로 몰아가면서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 곤충의 멸종은 그들을 먹이로 삼는 동물들의 죽음으로 이어지면서 궁극적으로 인간 문명에도 심대한 위협을 끼칠 것이다. 『침묵의 지구』에서 데이브 굴슨은 인간이 무관심을 무기로 삼아 곤충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곤충을 향한 관심을 촉구한다.

장이 끝날 때마다 새롭게 소개하는
곤충들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한살이


우리가 곤충의 멸종에 무관심한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곤충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도록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곤충들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한살이를 소개한다. 자신의 몸을 꿀로 가득 채워 스스로 먹이 저장통이 되는 꿀단지개미, 나이가 들면 침입자를 공격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터뜨리는 자살폭탄 개미는 스스로를 희생해서 집단을 유지하려는 이타적 행동의 대표 주자이다. 버섯을 배양하는 잎꾼개미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서 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난초의 꽃가루를 모으는 난초벌 이야기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색다른 방식의 식물과의 공생을 보여준다. 또한 꽁무니에서 유독한 벤조퀴논을 발사해 포식자를 위협하는 폭탄먼지벌레와 다른 종의 깜빡거림을 따라해 수컷을 잡아먹는 “팜므 파탈” 반딧불이, 바퀴벌레의 뇌에 독을 주입한 뒤 알을 낳아 새끼가 바퀴벌레를 안에서부터 잡아먹게 하는 에메랄드는쟁이벌의 이야기는 곤충 세계의 살벌하고도 아찔한 생존 방식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시간이 바닥나고 있다.”
곤충과 인류 문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들


곤충의 멸종을 막고자 하는 움직임은 환경 위기로부터 우리 모두를 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멸종을 막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위기도 막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데이브 굴슨은 각 가정, 지역 및 중앙 정부의 층위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목록으로 제안한다. 가정은 환경 정책을 내놓는 정당에 투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 및 식재료를 구입하여 식량 공급 체계를 개선하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역 정부는 화단과 공원에서 풀 깎는 횟수를 줄여서 야생화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고, 주말농장을 조성해서 인간의 손에 의해서 변한 토지를 다시 야생으로 되돌릴 수 있다. 중앙 정부는 어린아이들과 교사들을 위한 생태 수업을 제공하고, 농부들을 위해서는 친환경 경작 방식을 공유해야 한다. 또한 농약 살포와 인공조명 사용을 줄여 다양한 생명들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약세와 비료세를 도입하여 오염의 장본인에게 책임을 지도록 할 수 있다. 각각의 행동은 당장 실천이 가능한 일이지만, 효과는 막대할 것이다. 저자는 웹사이트, 구매처 등 이러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이 책은 곤충들이 직면한 위기를 다루면서, 인간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인간은 결코 자연의 주인이 아니며, 자연의 일부로서 다른 존재와 공존해야 한다. 과학적 논거를 통해서 곤충의 급감과 그 원인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곤충들의 경이로운 우주를 발견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훌륭한 책……곤충의 급격한 감소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어떻게 심각한 위협이 되는지 사려 깊게 설명한다.
― “북 리스트” 베스트 리뷰

추천평

최신 연구를 끊임없는 유머로 가볍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자연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인디펜던트
굴슨은 박식한 교수들과 열정적인 환경운동가 사이의 빈틈을 메운다. 당신은 그의 배에 승선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시에라 매거진
곤충의 기이한 아름다움과 그들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가르쳐준다.
- 선데이 타임스
압도적이고 강렬하면서 가슴 아프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 세계를 위해 깨어나라고 외친다.

- 이저벨라 트리 (『야생 쪽으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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