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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피보 저/배영란 | 생각의닻 | 2022년 11월 11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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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10g | 140*205*30mm
ISBN13 9791197355233
ISBN10 11973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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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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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35년 리옹에서 태어난 언론인이자 평론가다. 프랑스의 유명한 문학 잡지 〈리어LiRE〉를 창간했고, TV 프로그램 〈아포스트로피Apostrophes〉를 진행했으며 프랑스어 받아쓰기 대회 〈디코 도르Dicos d’or〉를 기획하기도 했다.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그는 ‘프랑스어의 수호자’로 추앙받았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프랑스 최고 권위의 공쿠르문학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수십 년 전부터 최근까... 1935년 리옹에서 태어난 언론인이자 평론가다. 프랑스의 유명한 문학 잡지 〈리어LiRE〉를 창간했고, TV 프로그램 〈아포스트로피Apostrophes〉를 진행했으며 프랑스어 받아쓰기 대회 〈디코 도르Dicos d’or〉를 기획하기도 했다.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그는 ‘프랑스어의 수호자’로 추앙받았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프랑스 최고 권위의 공쿠르문학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수십 년 전부터 최근까지 프랑스 문학과 출판, 문화계의 정점에 있었고 그의 명성과 인기는 독보적이다. 프랑스어 바로쓰기에 관한 책과 평론집을 여러 권 출간했지만, 여든다섯 나이에 첫 소설을 세상에 내놓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핵심 서양미술사』 『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 『책의 탄생』 『꿀벌과 철학자』 등이 있으며, 《고갱》전 《밀레》전 《모딜리아니》전 《르누아르》전 《오르세 미술관》전 등 주요 전시의 도록 작업을 진행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핵심 서양미술사』 『브랜드와 아티스트, 공생의 법칙』 『책의 탄생』 『꿀벌과 철학자』 등이 있으며, 《고갱》전 《밀레》전 《모딜리아니》전 《르누아르》전 《오르세 미술관》전 등 주요 전시의 도록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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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8

출판사 리뷰

늙어도 사는 건
롤러코스터


노인들에게 ‘잘 지내냐’는 안부 인사를 하면, 시시콜콜 아픈 곳들을 나열한다. 그리고 잔인한 나이 탓을 해댄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안부 인사는 짧게 끝나는 법이 없다. 80년 정도 살면 어디 한 군데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알약과 물약, 좌약까지 먹어야 할 약도 한 사발이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을 것이기에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도 마음 한구석에 똬리를 틀고 있다. 그러니 예민하고 신경질적일 수밖에.

나이 드는 건 정말 짜증 나는 일이다. 암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죽을병’ 때문이 아니다. 마음은 예전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게 문제다. 바지에 다리를 집어넣거나 단추를 채우거나, 신발 끈을 묶는 것처럼 평생 일상적으로 해온 동작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느릿느릿 움직여야만 한다. 동시에 여러 가지 일도 할 수가 없다. 그러면 바로 실수를 연발한다. 양손에 서너 가지 물건을 한꺼번에 쥐고 있으면 십중팔구 그중 하나를 떨어뜨린다. 떨어진 물건이 신문이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신문을 줍겠다고 몸을 숙이는 순간 우유나 달걀을 놓쳐버려 일이 더 커진다. 바로 얼마 전까지 현직에서 힘과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 모습은 정말 처량해서 봐줄 수가 없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제는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인 것을. 그렇다고 과거에 빠져 살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힐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나이 들고 고약한 성미를 드러내던 윗세대 노인들을 보면서 나는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했는데, 쉽지 않은 일이다. 역시 닥쳐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언젠가 큰일이 닥치면 용기가 부족할까 걱정된다. 몸이 심각하게 무너져 스스로를 감당할 수 없어지면, 과연 누군가에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까? 오랜 병치레로 생활이 무너지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도 과연 웃을 수 있을까? 안 그래도 성격이 점점 더 예민해져 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걱정은 많아지고 몸은 말을 안 듣고 성격은 갈수록 예민해진다. 하지만 늙어서 좋은 것도 있다. 이젠 다른 사람 시선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살기엔 내게 남은 시간이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시간을 보낼 자유가 생겼다. 이제까지 사회인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짐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게 꿈꾸는 게 가능해졌다.

어르신들의 오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회고 절정, 노인이 자신들의 가장 아름다웠던 (10대에서 20대까지의) 시절을 미화해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현상이다. 예쁘고 잘생겼던 시절, 꿈과 포부도 컸고 무엇보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젊음이 있었다. 어쩌면 그 시절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나 때는’이 입에 붙었는지도 모른다. 분명 어렵고 힘든 시절이었지만 시간 보정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다. 문제는 노인네들이 그렇게 미화된 당시와 현재를 끝없이 비교하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느라 쓸데없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현재가 탐탁지 않으니 젊은 사람들과도 가까워질 수가 없다. 젊은 사람들도 골치 아프긴 마찬가지다. 뭔지 모를 과거와 끊임없이 비교되는 게 달가울 리 없지 않은가.

내 또래 사람들이 요즘 세상을 한탄하며 50~60년대를 그리워하고, 심지어 1940년대에 대한 예찬론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 나도 기가 막힌다. 당시는 전쟁 중 아니었나? 단언컨대 지금보다 당시 상황이 나았을 리 만무하다. 이는 결국 자신을 좀 먹는 불평만 늘어놓으며 쓸데없이 생애 끝자락을 허비하는 꼴이다. 걱정이 많을수록 시대에 대한 비판도 많아진다. 심지어 해가 뜨는 것조차 불편할 수 있다. 이들은 현재가 아닌 과거에서 살아간다. 과거의 시간이 더욱 생생하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덕분에 이들은 과거의 그늘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저자 베르나르 피보는 이렇듯 노인이 빠지기 쉬운 ‘과거’보다는 ‘오늘’에 방점을 찍고 있다.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는 모두 현재를 살아간다. 여든둘이라고 다르지 않다.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오히려 더 소중하게 느낀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니까.

여든의 삶과 마흔의 삶, 아니 스무 살의 삶도 본질은 같다. 어느 연령대에 있든, 아무도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살아간다. 하지만 젊어서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앞을 향해 달려 나갈 뿐. 하지만 삶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삶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깨닫는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데 집중하게 된다. 끝이 보이지만, 하루하루 소중함을 깨닫고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삶. 생의 끝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이다. 저자는 죽을 때까지 꿈꾸기를 멈추지 말라고 조언한다. 숨 쉬고 있는 한 오늘은, 삶은 계속된다. 짧게 계획하고 기쁘게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라 격려한다.

공코드 문학상 심사위원장,
여든다섯에 첫 소설을 쓰다

오랜 시간 프랑스 ‘문단의 교황’이라 불리며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던 남자, 세계 3대 문학상 공쿠르 문학상 종신 심사위원이자 2014년에서 2019년까지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남자, 하지만 이 모든 영광을 깨끗하게 내려놓은 남자, 장편소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의 저자 베르나르 피보Bernard Pivot다. 그는 소설의 주인공처럼 여든둘의 나이에 모든 직함과 일에서 물러나 집에 틀어박혔다. 그리고 좌절되었던 오랜 꿈을 꺼내들었다. 소설을 써보겠다는 젊은 시절의 꿈.

그리고 여든다섯이 되던 해 그의 첫 소설을 세상에 내놓는다. 은퇴한 노년의 삶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남아도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하고 싶은 일에 모두 쏟아부을 수도, 낭비할 수도 있다. 이것은 기쁨인 동시에 고통이다. 그는 노년에 주어진 자유와 시간을 젊어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는 데 썼다. 대부분의 처녀작이 그러하듯 자신의 자전소설이다. 하지만 과거에 빠져 있지 않고 자신의 오늘을 돌아보고 다짐하는 이야기다. 고령의 몸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자신과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노년의 삶과 그 속에 숨은 묘미, 아직 젊은 사람은 모르는 어르신들의 고민까지 엿볼 수 있다. 노년의 지혜로 포장한 훈계를 늘어놓기보다 솔직한 투정과 반성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이채롭고 재미있다.

늙었다고 아무것도 욕망하지 않으면, 결국 시체처럼 누워만 있게 된다. 박차고 일어나 사람들과 어울려 웃고 이야기하며 누려라. 오늘을 충실히 살아낸다면 노년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저자가 스스로 증명하듯 말이다. 나이를 얼마나 먹었든, 그래도 오늘은 계속된다.

추천평

나이듦에 관한 유쾌한 치료제
- 르 피가로
노인의 시각으로 읽는 노년
- 르 몽드
멋진 지침서, 모두를 위한 책
- 렉스프레스
과거에 빠져 살지 않고 겸손하다. 유머와 감동이 있는 저자의 빛나는 책
- 프로방스
베르나르 피보, 노인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생기발랄한 소설을 쓰다.
- 라 크루아
유머와 다정함, 그리고 조금의 불안함. 나이듦의 즐거움과 고통을 이야기한다. 정말 멋지다!
- 르 수아르
위대한 문을 연 책이다.
- 에릭 오르세나 (정치가, 소설가)
노인의 말은 겨울 햇살과 같아서 환하지만 따스하지 않다는 잠언과는 달리 그의 언어는 밝고 따스하다. 그 밝고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난 노년의 다짐을 그는 일곱 개로 요약했다. 그것은 훈계라기보다 자신에게 향한 다짐이리라. 일곱 개가 부담스럽다면 그의 여섯 번째 다짐인 변방에서 꿈꾸기가 누구에게나 적당할 듯싶다. 지하철을 무임승차하는 나이라면 성격과 체질에 따라 그중 하나쯤 골라보기를 권한다.
- 이재룡 (교수, 문학평론가)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재미있어요
psg*****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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