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깨워주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책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진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자기경영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양형남(에듀윌 대표)
꽃을 찾는 벌과 나비는 향기를 좇아 날아들듯이 행복한 향기를 배달하는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천리향 만리향이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경영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기를 바랍니다.
- 김영식(웃음박사, 남부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 교수)
위대한 경영자와 훌륭한 사람들이 역경을 이겨낸 경험과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저자의 단상을 통해 문제의 해답을 찾게 하는 우리 모두의 지침서! 독자들의 행복한 삶에 디딤돌이 되길 기원합니다.
- 김원수(전 외환은행 지점장)
사업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인생사 그 어느 것 하나 ‘경영’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경영에 행복의 기운을 가득 안겨줄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이완섭(서산시장)
SERI CEO때부터 대표님의 도끼날 같은 인문학 통찰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행복경영을 통한 성공적 꿈의 실현 멘토이신 조영탁 대표님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유화승(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양식인 ‘행복’을 전달하는 조영탁 대표님의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 메일로 받아 보던 주옥같은 글귀를 책을 통해 두고두고 볼 수 있다니 가슴이 설렙니다.
- 구건서(공인노무사)
경영인뿐만 아니라 정치인 역시 ‘경영’을 배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렇듯 인생도 하나의 경영이라면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삶을 분명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 것입니다.
- 원유철(국회의원)
상사와 더 높은 상사 사이에서 난처해하는 직원들을 위해 조직의 허리에 해당하는 팀장이 위아래에 지속적인 피드백 역할을 해야 한다는 조영탁 대표의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이 책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정명옥(수필가, 독서논술지도사)
인생이 행복해지려면 성공보다는 가치를 좇아야 합니다. 선별해주신 거장들의 말씀도 좋지만 촌철활인에 담긴 조영탁 대표의 통찰이 무척 뜻깊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그 누구라도 분명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 서필환(성공사관학교 교장)
희망과 행복 그리고 성공의 상징! 어떤 일을 해도 항상 최대치의 결과를 이끌어내시며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과 존경의 대상! 조영탁 대표님을 ‘Do Best!’로 인정합니다.
- 이춘옥(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경영자가 행복하면 일터와 가정이 행복해지고 이웃과 사회가 행복해집니다. 인간은 행복하면 창의적이 된다고 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지속발전이 가능한 창조경영을 꿈꾸는 경영자들의 바이블이 되고 지혜의 보물창고가 될 것입니다.
- 손욱(前 농심 회장, 現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지금은 경영시대입니다. 시간경영, 인생경영, 가정경영과 나라경영뿐만 아니라 인생 행복을 크게 좌우하는 몸 경영도 잘해야 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갑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행복한 삶의 지표를 제시해주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일독을 꼭 권합니다.
- 공한수(Big Dream Academy 원장)
힘들 때는 손을 잡아 준, 안주할 때는 새로운 도전 의식을 준 나의 절친한 평생학습 친구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꼭 평생을 함께할 친구가 될 ‘행복한 경영이야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박승원(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팀장, [희망의 말] [하루멘토링] 저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를 출간하신 조영탁 대표님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미래를 위해 세상에 도전하다가 때론 힘이 들 때 이 책이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신영숙(착한사람들(주) 대표이사)
늘 밝은 웃음과 깨달음을 주는 메시지로 세상을 밝혀나가시는 조영탁 대표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분명 세상 모든 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등불이 될 것입니다.
- 조상영(한국웃음연구개발원 원장, 웃음박사)
저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오랜 독자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덕분에 주옥같은 말씀들을 마음에 새겨 이 황량한 세상을 헤쳐 나갈 힘을 얻습니다. 늘 삶이 행복해지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성용(넷케이티아이(주) 대표이사)
아침마다 때론 작지만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용기를, 때론 무료한 하루를 기쁨으로 채우는 자극을 통해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준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새롭게 책으로 세상에 나옴을 축하드립니다.
- 김재은(사단법인 행복플랫폼 해피허브 이사장)
자니윤 쇼, 주병진 쇼, 서세원 쇼,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 등 여러 토크쇼를 만들면서 수많은 명사들을 만나고 내린 결론은 ‘먼저 남을 돕는자가 분명 성공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 김경남(SBSE! PD)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고 조화를 이루는 능력, 나를 극복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함을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박해평(現 인성교육 강사, 前 서울정진학교교장)
2003년부터 꾸준히 받아 본 주옥같은 메시지들을 엮은 ‘행복한 경영이야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이 반드시 한 세트씩 소장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금채(웃음행복에너지연구원 원장, [행복에너지 팡팡팡] 저자)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끄는 힘은 국민 개개인의 행복에서 비롯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영탁 대표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모두의 삶을 한층 행복하게 만드는 지침서임을 확신하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멋지게 ‘지휘’하시기 바랍니다.
- 하성호(서울팝스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시대의 큰 변화는 매일매일의 작은 변화라는 티끌이 쌓는 태산입니다.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개개인의 작은 깨달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맏드는 태산이 될 것입니다.
- 김상경(아시아나 항공 인재개발팀 차장, 인생경영 멘토·강사)
요즘 세상에는 그 어떠한 일을 하든지 ‘경영’은 기본입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제 제대로 ‘인생경영’을 배우고 싶은 독자라면 꼭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강규남(두리모아 대표이사, [열정으로 유혹하라] 저자)
조영탁 대표님의 촌철활인이 담긴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행복경영을 꿈꾸는 개인, 가정 ,직원, 고객 등 모든 분들에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 김의식(사단법인 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 교육원장)
행복한 경영을 통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만들기의 선두주자이신 조영탁 대표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에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꼭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 김영항(청호나이스 제조본부 지원팀장)
이 책을 읽어 보니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고 앞만 보며 달려가고픈 열정이 샘솟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은 한 권의 책이 이렇게 사람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뒤바꾼다는 사실을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반드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정진석(국회사무총장)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는 것입니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저만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조성목(금융감독원 국장)
이 책에 담긴 삶을 행복하게 꾸리는 법을 읽으며 왠지 모를 자신감과 용기가 오롯이 가슴이 들어찹니다. 이 책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정명옥(수필가, 독서논술지도사)
매년 수백여 권의 책 속에서 가장 감명 깊은 대목만을 골라 하루도 빠짐없이 메일로 보내주시는 조영탁 대표님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윤관(인재교육 대표)
제게 가장 힘든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으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권선옥(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이사)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행복한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그 까닭은 행복을 향한 열망이 머릿속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이에 대한 해답을 현실감 있게 제시하는 마법서가 될 것입니다.
- 김상철(서울시 세무사회 회장)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조영탁 대표님의 메시지는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식을 넘어 삶의 지혜를 던져주는 ‘시대의 등불’입니다. 그런 점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는 경쟁 속에서 인생의 성공을 담보하는 보석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이인권(한국소리문화의전당 CEO 대표)
아침마다 조영탁 대표의 글을 읽을 때면 맑은 물 한 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좋은 말은 다른 사람에게 가서 그의 옷이 되고 신발이 되고 모자가 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에는 우리의 옷과 신발이 되는 글이 가득합니다.
- 박완규(동부매일신문 발행인·대표)
나의 기자 인생 25년은 기업 경영 이상으로 삭막했고 일상이 전쟁터 같았지만, 매일 아침 읽는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늘 따스한 모닝커피처럼 삶의 좌표를 챙기는 여유를 줍니다.
- 김구철(KBS 국제뉴스데스크 부장, 전국기자협회 부회장)
아직 초보 경영자여서 그런지 가끔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지만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어 보니 창업할 당시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오롯이 가슴에 들어찹니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 문성식(인키움넷(주) 대표이사)
세상을 아우르는 온유한 메시지가 우리 인생을 담금질하게 합니다. 품위 있게 살아가는 비법을 스스로 익혀 곱게 깨우치게 하는 조영탁 대표의 신선한 열정과 지혜가 참 고맙습니다.
- 김홍신(소설가, 前 국회의원, 現 선거연수원장)
휴넷 조영탁 대표는 매일 아침 200만 독자들에게 ‘행복한 경영이야기’로 ‘창조적 미래 인재상’이 무엇인지 전하는 위대한 지식창조자, 지식경영자입니다. 그 누구에게든 꼭 필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김성곤(시나브로 산책 문화원 대표)
경영학의 생생한 에센스를 온라인콘텐츠를 통해 기업들과 소비자들의 모습이 어떻게 진화하고 거듭나는지 현장에서 일깨워주시는 조영탁 대표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 출간을 축하합니다.
- 배순철(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그렇게 찾아 헤맸던 멘토들이 여기에 모두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 못지않게 간접 체험이 중요한 요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시간절약과 자기계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독자에게 안겨줄 것입니다.
- 임상국(이슈인물연구소 대표)
위기의 가정이 만연한 현 시대에, 최고경영 원리만을 모아 모든 가정에 행복의 꽃을 피우게 할 원동력이 이 책들 속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 오서진(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행복에 다가서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그리고 조영탁 대표의 10년의 열정이 고스란히 이 책 안에 들어있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그 열정을 나누어 받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길 기대합니다.
- 남문기(세계한민족대표자협의회 회장)
기업가는 물론 일반 직장인, 학생들에게도 경영 마인드가 요구되는 세상입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십 대 때부터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통해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할지 습득한다면 그만한 재산도 없을 것입니다.
- 문병창(CK그룹 회장, 인내천포럼 이사장, 창원대학교 석좌교수)
행복한 삶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지만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 조금은 수월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 백남선(이대여성암전문병원 원장)
청소년 때는 그 어느 시기보다 에너지가 넘칩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물론 틈틈이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는다면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길에 든든한 동반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박병윤(JBS일자리방송 회장)
꿈! 도전! 열정! 우리 자녀들이 자라나면서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가 이 한 권에 모두 들어있었습니다. 청소년은 물론 부모님들도 꼭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이예구(다우인큐브(주) 대표이사)
‘행복한 경영이야기’에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우리 대학생들에게 필히 권할 만한 혜안들이 가득합니다. 조영탁 대표가 보여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 이운희(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학장)
아침 이메일을 열면서 접하게 된 삶의 지혜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온 지 꽤 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글들을 책으로 묶어내신다니 더 많은 분들이 감동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군요. 반가운 마음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 한경혜(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니 저절로 행복한 기분이 샘솟습니다.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행복으로 이끄는 힘과 의지! 조영탁 대표님의 열정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 이송자(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중앙회장)
대한민국의 미래는 온전히 우리 청년들에게 있습니다. 높다란 취업의 벽 앞에서 방황하는 우리 대학생들이 꼭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일류 선진국으로 이끌어주리라 믿습니다.
- 이보규(21세기발전연구소 소장)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이메일을 통한 산지식의 나눔’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지 10년!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 조영탁 대표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그 어느 독자에게나 유익한 책, 희망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조영관(도전한국인운동본부 본부장,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