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3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3

기정학技政學의 시대, 누가 21세기 기술 패권을 차지할 것인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 김영사 | 2022년 10월 28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1건) | 판매지수 48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862g | 152*216*30mm
ISBN13 9788934943259
ISBN10 8934943254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인류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심화하고 있는 전 지구적 미래위기와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미래전략 연구·교육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는 정문술 전 KAIST...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인류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심화하고 있는 전 지구적 미래위기와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미래전략 연구·교육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는 정문술 전 KAIST 이사장(전 미래산업 회장)의 기부금으로 2013년에 설립되었다. 대학원은 그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를 개최하며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전략 보고서인 ‘문술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198회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 700여 명이 발표하고 6,0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년부터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교과목으로 발전했다.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3》은 일반 독자를 위해 재구성된 아홉 번째 문술리포트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육성 전략: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될 과학 자본의 축적」중에서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미래 예측이 생존율을 높임
p*****0 | 2022.10.29

회원리뷰 (1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기정학(技政學)? 그래서 내년엔 어떻게 된다고? - 카이스트 미래 전략 2023 (1)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 2022-11-06 | 신고

 새로 나온 신간을 읽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간다는 의미보다, 새롭게 다가오는 내년을 생각하는 시간이다. 2020년부터 꾸준히 보고 있다. 그 전에는 노무라 증권에서 나온 한국 경제 예측이 볼만했던 것 같다. 일본 증권사가 한국을 열심히 조사하는 것을 긍정과 부정의 관점으로 읽기 좋았다. 하지만 KAIST가 발간한 이유가 아니라도 2010부터 현재까지는 기술 중심, 4차 산업이라로 표현되는 모바일, ICT, AI, Cloud, Mobility와 같은 기술이 일상으로 깊이 다가오는 시대다. 그 시대의 back-end는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 연구개발이 존재한다. 점차 제품과 서비스는 연구개발과 시장의 문제와 욕망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의 이야기가 이런 변화에 대한 기술적 설명이 많았다면 2023년은 조금 다르다. 벌어진 현상과 미래를 번갈아 생각하며 방향과 고뇌가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정말로 한 산업의 일이 아니라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힘인지 정말 아는 게 병인지 두 가지 고민을 안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책이 갈수록 백과사전처럼 두꺼워진다. 두 번 정도로 나눠 읽으려던 계획이 세 번으로 바뀌고, 이제 겨우 1장까지 읽었다. 한 장이 236페이지나 되다니 읽을만 하지만 비인간적이다. 경험으로 볼 때 이렇게 두꺼운 책은 읽다 보면 지나온 장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럴 때 목차를 한 번씩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좋고, 특히 서문을 잘 읽어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정학이라고 하는 지리적 환경과 정치적 특수성을 넘어 기술과 정치가 더 중요한 기정학(技政學)의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변화를 주기 어려운 지리적 위치는 상수다. 상수는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기술은 변수다. CCTV의 대국굴기를 봐도 지리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변화에 어떤 결정과 대처를 하기에 변화한다. 패권이란 힘의 변화가 과거 재료(신석기, 청동기, 철기)에서 영토, 제국주의의 수탈적 정복, 이념에서 출발한 냉정의 갈등, 지금은 기술패권이란 수단으로 변화했다. 이런 물질과 개념의 변화는 결국 지식의 변화에 따른다. 지식의 변화는 지식이 축적을 기반으로 한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명사적으로 보면 어떤 지식을 축적해왔는가? 나는 그것이 더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앨빈 토플러가 지식정보사회라고 정의했기 때문이 아니라 태초부터 지식기반 사회였기 때문이다. 사마천의 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일본 역사를 읽어도 그렇다는 생각이다.

 

 미래를 선도할 지식을 1) 첨단 바이오 기술, 2) 소부장 기술, 3) AI 반도체 기술, 4) 6G 이동통신 기술, 5) 차세대 2차 전지 기술, 6) 우주탐사 기술, 7) 양자 정보 기술로 말하고 있다. 뭔가 대단하고 복잡하다. 2018년 중국 현지에서 통신사 임원이 쓴 미중 패권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아주 쉽게 이해된다. 우리는 산업을 말하지만 국가를 존속하는 첫 번째 힘인 국방력과 관련해 이해하면 쉽다. 돌아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술은 군대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상당히 많다.

 

 나의 무기가 적보다 강력하고, 더 빠르고, 적이 탐지하지 못하며, 소형화가 가능하며, 적의 공격을 더 빨리 감지하고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전제로 보면 위에서 말하는 기술 6가지는 확실히 유효하다. 이런 물리적인 결과에서 미국이 입지전적인 위치를 즐기며 20세기를 보냈다면 21세기에 변화가 생겼다. 아편전쟁이 발발한 1839년까지 중국은 세계 1위였다고 해도 무방하다. 마르코폴로가 중국을 유토피아로 그렸다는 사실은 재미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중국이 역사상 가장 바닥을 헤매고 있었기 때문에 우습게 알지도 모른다. 하긴 역사책에서 초강대국일 때도 중국을 떼국놈, 일본을 왜놈, 미국을 양키, 러시아를 료시키(로스케)라고 하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실제로 미국과 중국의 경제규모 그래프를 타임랩스로 돌려놓은 사이트를 보면 중국은 미국과의 격차를 단시일에 빠르게 극복했고, 어느 나라보다 근접해있다.

 

 문제는 미래를 좌지우지할 핵심 부분의 격차를 엄청나게 줄였다는 것을 미국이 문제라고 인식하는 부분이다. 세계 특허의 독보적인 1위였던 IBM을 밀어내고 화웨이가 차지한 기술력과 통신장비의 시장 장악, 화웨이 자회사가 AI SoC에서 급격하게 치고 올라오는 등 경제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달리 보면 안보와 귀결된 사항들이다. 카카오처럼 통신이 장애를 일으키면 국가경제에 심각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것이 전부 중국의 장비라면? 서방이 만든 AI 알고리즘을 중국이 더 잘 사용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다. 그 핵심의 반도체까지 중국이 자립하고, TCMS의 3 나노 기술마저 하나의 중국으로 흡수되면 미국의 패권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하청공장이길 바라며 즐겼다면, 중국은 세계의 공급망을 쥐고 흔드는 을질의 위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유럽은 GDPR(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을 강화하며 기술주도 시장에 제약을 주었고, 미국은 다시 안보라는 이슈인 NDAA로 기술 사용의 수준을 올리고, 제약 범위를 확장했다. 정보통신 기술의 파급력,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산업 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4차 산업혁명에서 꼴 보기 싫은 중국이 너무 잘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정보가 제공될 소지가 존재하기에 원천 차단하는 무식한 방법을 채택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한다. 이런 현실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다.

 

 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도들의 기술적 접근을 볼 수 있다. 책의 언급처럼 압도적 기술력은 큰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원전을 수출하기 위해 협정과 협약으로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 어떤 의미일까? AI가 자동화를 지향하고, 자율화(자기 의사결정권)가 가능하다고 지금은 예측하기 어렵다. 자동화도 무엇을 자동화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AI 처리해야 하는가?가 훨씬 중요한 문제다. 개인적으로 AI가 특별한 기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어떤 확률을 계산하는 기법이라며 더 중요한 것은 어떤 확률을 고민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여기에 더 큰 창의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아직 인간의 영역이 아닐까?

 

 인문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과학이 인문학적 인식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 현시대의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기술은 결국 인간이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다. 융합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개별 산업이 정보통신으로 연결됨으로 어떤 섹터의 문제를 해결하는가가 그 산업과 기업의 본질을 말해준다. 쉽게 식빵을 먹는데 쓰면 식료품이지만 그림 그릴 때 사용하면 식료품으로 분류하기 어렵다. 태블릿을 정보통신기기로 분류할 수 있지만 카드 단말기 대체로 사용한다면 금융산업 제품인지 경계가 모호하다. 과학이 사람들의 삶, 환경의 변화를 보며 필요한 욕구에 맞는 기술을 찾아가는 시대다. 어쩌면 기정학보다 사람, 경제, 기술의 융합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정치는 더 큰 변화의 시점에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기술시대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하고, 미국은 좋게 말해 블럭화지 깡패 나와바리 접수하듯 합종 책을 강요하며 조공 아닌 조공(IRA, 현지 생산 특혜, 자국 기업의 리쇼어링)을 강요하는 정치적 접근이 더 큰 어려움이 아닐까? 

 

 경제적인 끈인 중국을 놓자니 당장 무역수지가 적자라 대외 신인도까지 영향을 주고, 우방인 미국과 끈을 강화하자민 경제력의 핵심인 생산력이 기업 유출로 심각하다. 한쪽을 편들면 한쪽에서 뺨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고, 양쪽을 기웃거리면 가랑이가 찢어질 판이다. 그래서 이 책의 말처럼 기술 중심으로 중국과 미국이 아쉬운 상황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빨래판처럼 필요할 때 대주고 선의를 베풀다 보면 다들 권리인 줄 안다. 그런 상황은 피해야 이완용처럼 조국이란 것을 몰라서가 아니라 망할 것이 확실하다는 확률에 베팅하는 양식이 사라진다. 결국 이것이 대한민국의 문화로 집결되기에 중요한 일이다. 그렇게 보면 김구의 '나의 소원'에서 문화강국을 말하고 있는 것은 탁견이란 생각이 든다. 

 

 2부에서는 사회, 기술,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이란 분야로 나뉘어 글이 이어진다. KAIST 2023이 잘 구성되었다고 보는 점은 세상의 연결을 책의 구성으로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7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는 점을 보면 많은 노력이 가미된 책이란 생각한다. 아직 갈 길이 멀도다. 언제 다 읽냐?

 

#KAIST #미래전략 #2030 #미래학 #독서 #기술패권 #기정학 #khori

2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2 댓글 36 접어보기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