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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당신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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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당신이 좋아서

내 생애 최고의 ‘사랑 고백’을 꿈꾸는 그대에게

천양희, 김경주, 이근화, 박정대, 이민하, 김언, 이제니, 이재훈, 유형진, 박후기, 조용미, 윤성택, 이혜미, | | 201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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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당신이 좋아서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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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0g | 150*195*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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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이사항 : 초판 1쇄 2013.9.25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2명)

저 : 천양희 (千良姬)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지독히 다행한』, 육필시집으로 『벌새가 사는 법』, 산문집으로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지독히 다행한』, 육필시집으로 『벌새가 사는 법』, 산문집으로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공초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인이자 극작가. 197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작품을 올리며 극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야설작가, 대필작가, 카피라이터 등을 전전하다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이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등단 2년 만인 2005년 대산창작기금... 시인이자 극작가. 197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작품을 올리며 극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야설작가, 대필작가, 카피라이터 등을 전전하다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이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등단 2년 만인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을 당시, 주최 측에서는 상금 천만 원보다도 더 귀중하고 무서운,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시적 재능'을 가졌다는 극찬을 했다.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상, 2009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 문학 부문상, 2009년 제28회 김수영 문학상,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등을 수상했다. 독립영화사 '청춘'을 확장 개편한 무경계 문화펄프 연구소 '츄리닝바람'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인디문화를 제작하고 개발하며 공연기획들을 하였다. 최근에는 스튜디오 '나는 공항'에서 다양한 문화 작업과 실험극 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빈손의 판타스틱 우주 원정대』, 『시차의 눈을 달랜다』, 『기담』, 『패스포트』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고래와 수증기』 등이 있다. 역서로는 『분홍주의보』 등이 있다.
저 : 이근화 (Lee Geun-hwa ,李謹華 )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칸트의 동물원』, 『우리들의 진화』, 『차가운 잠』,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나의 차가운 발을 덮어줘』, 동시집으로 『안녕, 외계인』, 『콧속의 작은 동물원』, 산문집으로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고독할 권리』 ,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장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칸트의 동물원』, 『우리들의 진화』, 『차가운 잠』,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나의 차가운 발을 덮어줘』, 동시집으로 『안녕, 외계인』, 『콧속의 작은 동물원』, 산문집으로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고독할 권리』 ,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장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과 다락방 친구들」, 「세잔의 산 세 잔의 술」, 「코케인 무한의 창가에서」 등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현재 ‘이절 아케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시론집으로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등을 출간했다. 박인환문학상, 미...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시론집으로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등을 출간했다. 박인환문학상, 미당문학상,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등이 있다. 제21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제2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등이 있다. 제21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제2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197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현대시]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숭의여자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 한국시인협회상 제8회 젊은시인상과 2014년 제15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 197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현대시]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숭의여자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 한국시인협회상 제8회 젊은시인상과 2014년 제15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저서로 『현대시와 허무의식』, 『딜레마의 시학』, 『부재의 수사학』,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등을 펴냈다. 시 동인 ‘작란’의 한 사람.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인이고,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서점지기...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등을 펴냈다. 시 동인 ‘작란’의 한 사람.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인이고,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서점지기이다. 시집을 펼쳐 잠시 어딘가로 다녀오는 사람들을 마중한다. 종종 서점에 머무는 독자들에게 머그에 커피를 담아 건네곤 한다. 종일 이 작은 서점 일의 즐거움에 대해 궁리한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당랑권 전성시대』가 있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당랑권 전성시대』가 있다.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하여,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등 6권의 시집과 『콤마, 씨』 등 4권의 산문집을 펴냈다. [시로여는세상 작품상], [현대시 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하여,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등 6권의 시집과 『콤마, 씨』 등 4권의 산문집을 펴냈다. [시로여는세상 작품상], [현대시 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반성?序」 외 3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반성』, 『車에 실려가는 車』, 『취객의 꿈』, 『아름다운 폐인』, 『몸 하나의 사랑』, 『권태』,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 『화창』, 에세이 『오늘 하루의 죽음』 등이 있다. 현대시작품상, 불교문예작품상을 수상했다.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반성?序」 외 3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반성』, 『車에 실려가는 車』, 『취객의 꿈』, 『아름다운 폐인』, 『몸 하나의 사랑』, 『권태』,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 『화창』, 에세이 『오늘 하루의 죽음』 등이 있다. 현대시작품상, 불교문예작품상을 수상했다.
저 : 박연준 (朴蓮浚)
파주에 살며 시와 산문을 쓴다. 시, 사랑, 발레, 건강한 ‘여자 어른’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9년 5월 『아무튼, 비건』을 읽은 후 비건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었다. 일단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 사랑하면 믿는다. 분방하고 충동적이지만 (이상하게도) 수련과 수양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무지몽매해서 늘 실연에 실패한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까맣게 타는 것이 좋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대 문예... 파주에 살며 시와 산문을 쓴다. 시, 사랑, 발레, 건강한 ‘여자 어른’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9년 5월 『아무튼, 비건』을 읽은 후 비건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었다. 일단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 사랑하면 믿는다. 분방하고 충동적이지만 (이상하게도) 수련과 수양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무지몽매해서 늘 실연에 실패한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까맣게 타는 것이 좋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 「얼음을 주세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과 산문집 『소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동화 『정말인데 모른대요』를 펴냈다.
저자 : 이민하
2000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이 있다.
저자 : 유형진
2001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피터래빗 저격사건』 『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이 있다.
저자 : 박후기
2003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가 있으며, 2006년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다.
저자 : 조용미
1990년 《한길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윤성택
2001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리트머스』가 있다.
저자 : 이혜미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시집 『보라의 바깥』이 있다.
저자 : 이영주
2000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가 있다.
저자 : 조윤희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모서리의 사랑』 『얼룩무늬 저 여자』가 있다.
저자 : 박연준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이 있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줍은 시인은 편지를 쓰고,
고요한 내 마음은 일렁인다!”

지우려 할수록 또렷해지는 첫사랑님께
한국 대표 시인들이 띄우는 스무 통의 러브레터


누구의 맘속에나 한 번쯤 피어나는 첫사랑님께 한국 대표 시인들이 띄우는 육필 편지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20인이 첫사랑에게 쓴 서간문 형태의 에세이인 『어쩌다 당신이 좋아서』가 웅진문학임프린트 곰에서 출간되었다.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라는 말처럼 시대의 가치가 아무리 변하고, 유행과 시류가 변해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사랑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 이 사랑은 소통을 통해서 살아 움직이는 것 아닐까. 그래서 우리나라 대표 시인 20인이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한 첫사랑을 호출해 그의 근황과 안부를 묻고, 첫사랑과 시인의 마음을 잇는 뜨겁고 절절한 사연을 문장에 담았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에는 시인 개개인의 편지를 ‘육필’로도 수록하였다. 디지털 문화의 보편화로 SNS와 채팅 문화는 일상화되고 아날로그적인 접촉은 희박해지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 속에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순수한 대상인 첫사랑을 호명하고 그에게 손으로 편지를 쓰는 일은 매우 상징적이면서 호소력 짙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필, 어쩌다 당신을 사랑한 ‘나’의 고백
일생에 단 한 번 첫사랑님께 비밀스러운 편지를 쓴다면……


『어쩌다 당신이 좋아서』에 수록된 20편의 편지에는 첫사랑을 향해 열병처럼 타올랐던 마음을 뒤늦게나마 고백하거나, 현 시점에서 느끼는 복잡하고 단호한 심정을 그려내기도 하며, 첫사랑만큼은 여운이 살아남기를 바라는 심정 또한 녹아 있다. 편지에서 시인들은 “당신을 사랑한 것은 어찌할 수 없었기 때문”(박연준)이라 하고, “첫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사레들릴 것 같”(이재훈)다 말한다. 여느 첫사랑처럼 “해마다 오월이 되면 환절기 감기처럼 마음을 앓”(이민하)고, “한때 내 실재에 대한 배고픔이었고, 내 영혼의 창을 흔든 바람”(천양희)이라 떠올리는 시인도 있으며, 여전히 “너는 나와 함께하고 있어. 툭 털어냈는데 도로 와서 앉고는”(이근화) 한다는 고백도 눈에 띈다. 또 그 사람을 생각하면 어떤 곳, 어떤 사물, 어떤 동식물이 노랫말처럼 쉴 새 없이 떠오르기도 한다.

당신은 걷는 걸 좋아했는데, 당신은 늘 큰 눈에 호기심 어린 눈빛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 기억이 맞는다면 나는 당신의 그 큰 눈동자 속으로 떠내려가는 음악 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만나는 동안 자주 면이 고운 바지에 올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 분홍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지요. 또한 당신은 고양이를 무척이나 기르고 싶어 했는데 지금은 어떤 색깔과 종류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지, 당신은 맛있는 것을 보면 눈이 커지면서 새근새근 옹알이를 하곤 했는데, 내 말투를 따라하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p.21, 김경주, 「아마도 중얼거림」 중에서)

첫사랑의 시작은 자신도 모르게 시나브로 깃든다. ‘사랑’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전에 “너의 빛”(김언)으로 생겨나 세상을 비춘다. 아니면 “실제로 당신을 겪었을 수도, 아니었을 수도”(강정) 있는 우두커니 떠올린 사람일는지도 모른다.

얼굴 없는 나의 동행자는 조금씩 조금씩 얼굴의 형체를 갖추기 시작했고, 그 얼굴은 순식간에 당신의 얼굴이 되었고, 그것은 거울이 되어 다시 나를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야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 되었고,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서로의 이름의 의미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p.69, 이제니, 「이상하고 외로운 소실점」 중에서)

시리지만 뜨겁고, 냉정하지만 두근거리는 시인의 첫사랑
내 생애 최고의 ‘사랑 고백’을 꿈꾸는 그대에게


첫사랑은 여운과 같아서 지우려 할수록 사라지지 못하고 가슴에 남는다. 함께한 날들이 짧았어도, 지금 이 자리에서 더 가까워질 수 없다 해도 강렬하고 애틋하기만 하다. 끝내 미안하고 고맙고, 그 사람이 잘 지내기만을 바라본다.

당신과 함께했던 봄은 단 한 번뿐이었지만 혼자서 보낸 봄들도, 나머지 봄들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해마다 봄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애틋했습니다.(p.105, 조용미, 「봄의 묵서」 중에서)

아아 나의 가장 먼 곳에 그대는 있으라
그리하여 내 영원히 꿈꾸는 그리움의 실체로 그대는 남으라
그대를 꿈꾸기에 나는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수 있으리니(p.41, 박정대, 「먼 그대에게」 중에서)

『어쩌다 당신이 좋아서』의 시인이 첫사랑님께 쓴 편지는, 설레고 따뜻하며 안타까우면서도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누구의 가슴에나 한 번씩 피어나는 첫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일깨우고, 나아가 우리 시대 사랑의 모습과 그것의 소중함을 한 번쯤 돌아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시인에게 사랑이란

천양희에게 사랑이란…… 여운만이라도 살아남기를,
그리고 다시 한 사람을 나보다 더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김경주에게 사랑이란…… 떠나가고 나서야 배우기 시작하는 언어, 아마도 중얼거림.
이근화에게 사랑이란……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손으로 만든 상자들처럼 그 미묘한 차이가 만들어주는 틈.
박정대에게 사랑이란…… 우리가 알 수 없는 아득한 그 무엇을 서러움 없이 툭, 하고 만졌다가 그리워하고
또 서러워졌다가 후회도 하고 안도도 하며
그렇게 열렬히 자기 마음의 불꽃을 태우는 것.
이민하에게 사랑이란…… 우리가 함께 비운 찻잔처럼 어둠 속에 남아 있는 태양의 온기.
김 언에게 사랑이란…… 적어도 한 사람의 기억을 붙들고 더도 덜도 말고 그 빛만 기억하라는 것.
이제니에게 사랑이란…… 누구에게도 발각되지 않는 빛, 둘만의 암호와도 같은 이름을 간직하는 것.
이재훈에게 사랑이란…… 사람의 일이며, 살아가는 일이며, 함께 옆에서 호흡하는 일.
유형진에게 사랑이란…… 여전히 안녕하지 못한 채 비바람 속에 서 있는 일.
박후기에게 사랑이란…… 종말을 예감할 때마다 숨이 턱, 막히지만 뜻대로 멈출 수 없는 것.
조용미에게 사랑이란…… 처음 들을 때부터 수백 번, 수천 번 들은 지금까지 가슴이 두근거리는,
신선한 공기가 많이 포함된 말.
윤성택에게 사랑이란…… 전 생애를 비밀에 걸었을 때에만 이루어지는 것.
이혜미에게 사랑이란…… 어떤 서투름도 추레함도 빛나는 무엇이 되어 드리워지는 것.
유희경에게 사랑이란…… 바라는 것 하나 없이, 그대로.
이영주에게 사랑이란…… 온몸을 휘감는 전율과 뼈의 이동.
윤성학에게 사랑이란…… 덜컹이는 눈물 너머 당신에게 오래오래 손을 흔드는 것.
조윤희에게 사랑이란…… 아무리 순수한 사랑에도 허영의 공작새가 깃들어 있는 것.
강 정에게 사랑이란…… 뫼비우스 띠처럼 안으로 굽어 바깥으로 휘어져 나가는 기억의 표면장력 안에서
여전히 새로 씌어지고, 지워져버리는 것.
박연준에게 사랑이란…… 공중에서 부유하는 뿌리를 서로 보듬어주는 일.
누가 사랑을 한곳에 심을 수 있겠어요?
김영승에게 사랑이란…… 어쩌면 태어남 그 자체. 살고 싶어서 누군가를 태어나게 했고,
그리고 태어난 그 역시 살고 싶어서 태어난 것. 그 ‘살고 싶음’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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