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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Higgins Trio - Christmas Songs I & II 에디 히긴스 크리스마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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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ddie Higgins Trio - Christmas Songs I & II 에디 히긴스 크리스마스 음악

Eddie Higgins Trio 연주 | 지니뮤직 / Venus | 2013년 11월 22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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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Higgins Trio - Christmas Songs I & II 에디 히긴스 크리스마스 음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3년 11월 22일
시간, 무게, 크기 220g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CD 1: Christmas Song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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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2: Christmas Song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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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1명)

연주 : Eddie Higgins Trio (에디 히긴스 트리오)
Eddie Higgins - Piano Jay Leonhart - Bass Joe Ascione - Drums ★ 에디 히긴스 디스코그래피 ★ 『Haunted Heart』(1997년) 『Again』(1998년) 『Don't Smoke In Bed』(2000년) 『Bewitched』(2001년) 『Dear Old Stockholm』(2002년) 『You Don't Know What Love Is... Eddie Higgins - Piano
Jay Leonhart - Bass
Joe Ascione - Drums

★ 에디 히긴스 디스코그래피 ★
『Haunted Heart』(1997년)
『Again』(1998년)
『Don't Smoke In Bed』(2000년)
『Bewitched』(2001년)
『Dear Old Stockholm』(2002년)
『You Don't Know What Love Is ? 에디 히긴스 솔로 피아노』(2003년)
『 Moonlight Becomes You ? 에디 히긴스 퀸텟 위드 스트링스』(2003년)
『If Dreams Come True』(2004년)
『Christmas Songs』(2004년)
『Amor』(2005년)
『Christmas Songs』(2006년)
『A Fine Romance』(2006년)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2006년)
『Secret Love』(2006년)
『You Are Too Beautiful』(2006년)
『Standards By Request ? 스윙저널 독자 리퀘스트, 1st Day~』(2008년)
『Standards By Request ? 스윙저널 독자 리퀘스트, 2nd Day~』(2008년)
『Portraits Of Love』(2008년)

★ 에디 히긴스 & 스콧 해밀튼 ★
『Smoke Gets In Your Eyes』(2001년)
『My Foolish Heart 』(2002년)
『My Funny Valentine』(2004년)

★ 에디 히긴스 & 스콧 해밀튼 & 켄 페플로프스키 ★
『It's Magic 』(2006년)
『A Handful Of Stars 』(2008년)

★ 기타 ★
『Teach Me Tonight / Nicole Henry With Eddie Higgins Trio』(2004년)
『Speaking Of Love (조빔 작품집)』(1998년 Sunnyside『Speaking Of Love』)
『Portrait In Black And White』(1996년 Sunnyside『Portrait In Black And White』)
『When Your Love Has Gone』(1994년 Sunnyside『Zoot's Hymns』)
『I Can’T Believe That You’Re In Love With Me』(1990년 Sunnyside『Those Quiet Days』)

* 괄호안은 녹음한 해

제작사 리뷰

‘Christmas Songs I’

크리스마스만큼 즐겨운 곡으로 가득찬 크리스마스 앨범!
피아노의 달인 에디 히긴스(Eddie Higgins)의 동심이 스며든 크리스마스 송북

이 원고를 쓰고 있는 것은 9월 중순. 냉방을 틀지 않아 방 안은 덥고 티셔츠 한 장으로 책상을 마주하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앨범을 듣고 있자니, 어쩐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듯 하여 기분은 상쾌하다. 게다가 이미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나 연말,나아가서는 내년 준비를 하는 계절이라는 실감이 솟아 난다. 그러고 보니 텔레비전에서는 금년 연하장 발매 매수를 발표하고 있었다.

내가 가장 빨리 크리스마스 노래를 라이브로 들은 것은 벌서 10년 정도 될까? JVC 재즈 페스티벌 뉴욕을 6 월 하순에 들으러 갔을 때, 카네기 홀에서 보컬리스트 몇 사람이 등장하는 콘서트가 있어 발길을 옮겼었다. 출연자 중 한 사람으로 멜 토메(Mel Torme)가 있었다. 그는 몇 곡인가 스탠더드를 부른 다음 지금부터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크리스마스 곡을 부르겠다고, 유머를 주고 받다가 자신이 작곡한 [The Christmas Song]을 불렀다. 연주회장에서는 커다란 박수가 일어났다. 나는 이 노래를 좋아하며, 냇 킹 콜(Nat King Cole)이 부른 것이 제일이라 생각하지만, 이 노래가 들어 있는 앨범은 나도 모르게 사고 싶어지는 것이다. 기쁘게도 본 앨범의 에디 히긴스 트리오도 두 번째 트랙으로 이 곡을 연주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이 곡이 들어 있지 않으면 난 실망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재즈맨이 연주한 크리스마스 앨범도 많이 발표되게 되었지만, 옛날에는 그다지 없었다. 내가 처음 들은 재즈로 연주된 크리스마스 앨범은 CBS의 [Jazz Christmas]에서였다.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이나 데이브 브루벡(Dave Brubeck)까지 연주하고 있어 즐겁게 듣곤 했다. 유머나 동심을 이해하는 재즈 팬이라면 재즈화된 크리스마스 노래를 환영할 것이다. 일찍이 찰리 파커(Charlie Parker)도 크리스마스 밤의 [Birdland]에서의 라이브에서 [White Christmas]를 연주하고 있어 기쁘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훨씬 일찍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게 되었지만,수년 전에 11월말에서 12월 초에 뉴욕에 갔을 때, 12월에 들어서면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길 모퉁이에 붉은 의상을 입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서 있는 것에 놀랐다. 게다가 12월 1일이라는 데 눈이 내리고 한 때 눈보라가 치기도 하여 크리스마스 기분을 맛볼 수 있곤 했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할리데이가 있어, 모두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거리로 나오니 번화가나 백화점은 더욱 붐비게 된다.

피아노의 에디 히긴스는 베테랑으로, 일찍이 시카고에서 오랫동안 클럽에 출연하였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반드시 크리스마스 노래를 연주해 왔음에 틀림 없다. 그러나 이 앨범의 곡도 대부분 자주 연주해 왔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모든 곡에서 요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 원곡의 좋은 점이나 매력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확실히 재즈로 마무리하고 있는 솜씨에 감탄해 버렸다. 이것이야말로 베테랑의 솜씨라고 하는 것일까? 게다가 스윙의 느낌과 로맨틱한 에디 히긴스의 개성도 드러내고 있어,크리스마스 앨범은 컴필레이션도 좋지만,본 작과 같이 동일한 뮤지션이 연주한 것은 통일감에 있어 보다 침착하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최근에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 본 앨범의 세 번째 트랙으로 [I'll Be Home For Christmas] 라는 넘버가 연주되고 있지만, 최근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을 나타내고 있는 듯한 곡이다. 가정이 있는 사람은 요즘 가족과 함께 치킨이나 칠면조를 먹으면서 단란한 스타일로 보내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젊은 커플은 멋진 호텔에서 서양요리에 와인으로 큰 맘먹고 한껏 멋 부리며 보내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그런데 나와 같은 출생의 남자들은 60년대 중반까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호스티스들에게 강요 받아 크리스마스 파티권을 사서 밤에 긴자의 캬바레나 클럽을 친구들과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술을 마시곤 했었다. 나도 그 한 무리의 한 사람이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무렵이 아마 60년대 초기였다고 생각하지만, 잊을 수 없는추억이 있다.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밤,긴자 클럽에서 마시고 있자니,느닷없이 유명 배우로 알려 진 이시하라 유지로가 동료와 마시려 왔는데 잠시 지나,놀랍게도 유지로가 스테이지에 올라재즈 밴드의 반주로 [White Christmas]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었다. 대환성이 일어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빙 크로스비나 팻분의 [White Christmas]도 좋지만, 유지로의 운치 있는 노래도 잊을 수 없다. 에디 히긴스도 이 곡을 이 앨범에서 아홉번째 곡으로 연주해 준다. 피아노 트리오가 전해주는 가벼운 스윙은 마음에 윤기를 전해 주며, 안정된 분위기가 있어 상당히 기분이 좋다. 이 곡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꿈 꾸게 해 준다는 데에 있는 것 같다. 아주 로맨틱한 곡이다. 동명의 영화가 있어 좋아하여 몇 번이고 봤지만, 물론 빙 크로스비가 부르고 로즈마리 클루니도 즐거운 듯 공연하고 있었다. 클루니를 만났을 때, 그녀는 [내가 나온 영화에서 정상적인 것은 이 영화뿐이다. 나머진 모두 졸작이다]라고 했었지만, 분명 그녀가 출연한 평범한 영화였다.

에디 히긴스는 어떤 곡이라도 즐거운 듯 때로는 유머 센스도 가미하여 항상 혼자서 듣는데에 딱 맞는분위기를 조금 바꾸어 가족이 모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듣기에 어울리는 동심도 가미하여 연주하고 있다. 과연 노장의 얄미울 정도의 솜씨라 할 만하지만 연주를 같이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제이 레온하트(Jay Leonhart), 드러머 조 아시오네(Joe Ascione)도 센스 있는 연주 방식과 서포트로 에디를 도와주고 있다.

첫 번째 곡이자 기분 좋게 스윙하는 [Let It Snow]를 들었을 때, 이 앨범은 성공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눈이여 내려라 내려라”란 의미의 제명이지만, 이 무렵 매년 겨울이 따뜻하여 크리스마스에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것은 유감이지만,크리스마스는 역시 12월이 추운 북반구가 어울린다.

경쾌하고 스윙의 느낌으로 연주함으로써 곡의 재미가 살아나는 곡은 [Sant Claus Is Coming To Town] 일 것이다. J. 프레드 쿠츠가 1934년에 작곡한 비교적 새로운 곡으로,'50년대에 도리스 데이가 부른 레코드를 즐겼던 기억이 있다.

[O Little Town Of Bethlehem]이나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에는 경건한 무드가 있우며,전자는 트래디셔널하고 베이스에 아르코 솔로도 효과적이다. 후자는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쥬디 마틴과 랄프 브레인이 작사, 작곡하였다. [The Christmas Waltz]는 새미 칸,줄 스타인이라는 유태인 콤비가 쓴 아름다운 왈츠곡. [Winter Wonderland]는 경쾌하고 즐거운 곡으로,재즈화 하기에는 딱 맞은 곡이다. 1934년에 리차드 B. 스미스가 작사하여, 페릭스 버나드가 작곡한 팝 튠으로서의 크리스마스 노래지만, 1950년에 앤드류 시스터즈가 부른 레코드가 베스트 셀러가 되어 있다. 그 때문일까? 난 50년대에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에디 히긴스도 스윙의 느낌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카운트 베이시 스타일의 연주법으로 끝나는 등, 멋진 유머 가득한 연주로 채색되고 있다. [Deck The Hall Boughs Of Holy]는 트래디셔널하지만, 양호랑가시나무도,이 곡도 크리스마스 무드를 높이는 데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장식되는 [Sleight Ride]는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가장 기쁜 곡 중 하나이다.1948년에 르로이 앤더슨(Leroy Aderson)이 작곡한 것으로 나중의 [Stdust]의 미첼 패리쉬(Mitchell Parrish)가 글을 쓰고 노래도 만들어졌다. 미첼 패리쉬라고 하면 1980년대에 뉴욕에서 자신의 가사로 노래한 [Stardust]를 들은 적이 있다. 노래를 부른 다음,가수인 맥신 설리번(Maxine Sullivan)과 스테이지가 좁게 느껴질 정도로 마구 춤을 추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덧붙여 르로이 앤더슨(Leroy Anderson)의 작곡이라 하면 50년대에 유행했던 [Blue Tango(1951)]나 [Syncopated Clock(1948)]도 유명하다.

이상 12곡에서 에디 히긴스 트리오는 완급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연주해 주고 또한 듣는 이를 즐겁게 해 주었다. 그의 피아노 트리오의 번외편으로서 훌륭한 작품이며, 같은 시카고에서 활약하고 있던 피아니스트 라도 램지 루이스(Ramsey Lewis)가 43년 전에 녹음한 [Soud Of Christmas]보다도 에디 히긴스의 본작이 훨씬 기품이 담겨져 있다. 역시 무엇을 연주하더라도 인간성이나 인품은 확실히 나타나는 것일까? 이 앨범 속에는 애청해 마지 않는 에디가 미소 지으며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나미 요조

‘Christmas Songs II’

비너스 레코드를 대표하는 간판 아티스트,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한 사람이 된 에디 히긴스(Eddie Higgins). 그의 트리오가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Christmas Songs]의 속편!!

전작은 제이 레온하트(Jay Leonhart)(베이스), 조 아시오네(Joe Ascione)(드럼)로 된 라인업으로 녹음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조지 므라즈(George Mraz)(베이스), 벤 라일리(Ben Riley)(드럼) 2사람의 베테랑을 새롭게 맞이하였다. 더욱이 에디 히긴스와의 합작(Collaboration)으로도 친숙한 테너 색소폰 연주자, 스코트 해밀튼(Scott Hamilton)이 2곡에서 게스트로 참가하였다. 덧붙여 지난 번 크리스마스 앨범과 같이 앨범 커버(Jacket)의 회화는 유명한 재즈 가수이며 화가이기도 한 메르디스 덤브로시오(Meredith D'Ambrosio)가 그린 것이다. 메르디스는 히긴스의 부인이기도 하며 두 사람은 스테이지에서 종종 그의 생전에 공연하곤 했다. 수록 곡은 이번에도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송이 채택되어 있다. 첫 번째 앨범에는 [White Christmas], [The Christmas Song], [Winter Wonderland] 등의 기본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도 [Silent Night], [Joy To The World]. [The First Noel]등이 수록되어 있다. 지난 번에도 이번에도 친숙한 인기곡을 즐길 수 있지만 전체의 경향으로써는 첫 번째 앨범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많은 것에 비하여 이번에는 찬미가로 알려진 곡이 많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성야의 분위기가 한층 더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에디 히긴스는 표준적(Standard)인 노래를 연주하는데 달인이다. 명곡이 가지는 매력을 끌어내어 우아하며 젠틀하게 재즈 특유의 활동적인 리듬감 또는 그 리듬을 타게 하는 그만의 독특한 피아노 스타일로 들려 준다. 그것은 재즈 스탠더드에서도 뮤지컬 가곡에서도 그리고 크리스마스 송에서도 같다. 누구라도 알고 있는 명곡을 채택하여 매력 있는 연주를 들려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과거에 훌륭한 연주가 많이 있는 것은 연주자에게는 정신적 압박이 된다. 그러나 자신의 개성이나 스타일을 가지는 아티스트에게는 그런 것이 마음에 걸리지 않는다. 자신의 연주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즉 잘 알려진 유명한 곡목의 명연을 남겨 두는 것은 자신의 개성이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가 결코 많지 않은 그 우수한 재즈 피아니스트의 한 사람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의 연주는 원곡의 멜로디를 소중하게 하며 애드립으로 이행하고 나서도 원곡의 이미지를 반영시키기도 하고 변주적인 악구(Phrase)를 삽입하기도 한다. 재즈의 경우 애드립이 되면 다른 곡처럼 되어 버려 그것으로는 선곡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 연주도 적지 않다. 물론 그런 연주 중에서도 훌륭한 연주가 있다. 그 경우 선곡은 그다지 의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선곡, 그리고 원곡의 테마 연주 더불어 그것에 관련한 애드립도 모두 멋지게 소화해 내는 아티스트도 많이 있다. 바로 그가 그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 이 크리스마스 노래집에서도 그의 연주는 애드립을 이행하고 나서도 원곡의 이미지를 소중하게 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크게 탈피하는 것은 없다. 스탠더드 곡목의 연주에서 좋은 기량과 하나의 표준을 보여준다. 또 이 앨범에서는 누구나 잘 아는 크리스마스 송을 채택해 준 것이 기쁘다. 재즈쪽에서 크리스마스 앨범은 희귀하지 않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화제가 된다. 그러나 선곡 자체에 친숙함이 없는 곡이 많으면 크리스마스 앨범으로써는 조금 부족하다. 들은 적이 없는 크리스마스 송을 알아가는 것도 지식이 풍부해져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실제로는 크리스마스에는 수록된 곡처럼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곡들이 듣고 싶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기분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는 어디나 유행을 강조하며 지나치게 고조되는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가족이나 연인과 조용하게 마음 따뜻한 크리스카스를 지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에디 히긴스의 이 크리스마스 앨범은 그렇게 우리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시간에 듣고 싶은 작품인 것이다.

‘Joy To The World’
18세기에 베르덴의 [구세주]중의 멜로디를 로웰 메이슨(Lowell Mason)이 편곡하였다. 가사는 아이작 와츠(Isaac Watts). 주제의 연주 후 에디 히긴스가 선보이는 찬미가 풍의 악구(Phrase)를 곁들인 애드립이 흥미롭다.

‘The First Noel’
영국에서 태어난 전통적인(traditional)노래. 최초의 출판은 1833년이었지만 13~14세기에 프랑스(영국 설도 있음)에서 만들어졌다고 일컬어진다. 에디 히긴스의 정감이 연주에 가득한 느긋한 연주자 매혹적인 트랙.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1850년에 목사인 에드먼드 해밀튼 시어즈(Edmund Hamilton Sears)가 작사, 작곡가 리차드 스토스 윌스(Richard Storrs Willis)가 작곡한 미국의 찬미가. 에디 히긴스 트리오는 재즈 스탠더드 곡과 같은 애드립을 선보이며 친숙함을 더해준다.

‘O Come, O Come, Emmanuel’
1851년애 런던의 존 메이슨 닐(John M. Neale)이 9세기의 테란어 성가를 영어로 번역하였다. 1856년에 합창 지휘자의 토마스 헬모어(Thomas Helmore)가 현재의 형태로 편곡(Arrange)하였다. 에디 히긴스의 피아노, 조지 므라즈의 아르코(Arco) 베이스(Bass) 연주가 주제를 연주한 후 마치 친숙한 재즈 곡 같은 전개로 자연스럽게 전개된다.

‘Good King Wenceslas’
핀란드어의 성가집 1곡에 존 메이슨 닐이 19세기의 중반 경 영어 가사를 붙였다. 윈체슬라스(Wenceslas)는 10세기의 보헤미아(지금의 체코)의 왕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베푸는 등의 선행을 하였다. 이 곡도 도중에서 재즈 풍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로 전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곡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 나지는 않는 충실함을 보여준다.

‘We Three Kings Of Orient Are’
1857년에 미국의 목사 존 헨리 홉킨스(John Henry Hopkins)가 작사 작곡하였다.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가 참가한 진귀한 녹음을 포함한 재즈 버전이 많은 곡이기도 하다.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연주도 재즈 스탠더드 처럼 재즈 특유의 활동적인 리듬감 또는 그 리듬을 타는 자연스러운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히긴스는 원곡의 단편을 사용하면서 재치있는 애드립을 들려준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영국의 전통적인(traditional) 노래. 16세기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즐겁고 따뜻한 곡이며 에디 히긴스 트리오도 펑키(Funky: 재즈에서 흑인적인 감각이 풍부한 리듬이나 연주)한 박자에 맞는, 곡에 리듬감을 실어 행복한 연주를 전개한다.

‘Hark! The Herald Angels Sing’
원곡은 멘델스존이 작곡한 축가의 [Festgesang(축제의 노래)] 1855년에 윌리엄 헤이먼 커밍스(William Hayman Cummings)가 편곡,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가 작사를 하여 이 찬미가가 되었다. 여기에서는 의외로 예상치 못했던 풍부한 보사노바 터치가 수놓아진 편곡으로 연주되고 있다.

‘Winter Dreams’
이것은 에디 히긴스가 작곡한 크리스마스 앨범을 위한 오리지널. 캐롤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앨범을 위한 선물이자 환상적이 곡이다.

‘The Little Drummer Boy’
미국의 해리 시메온(Hary Simeone) 합창단의 노래로 히트하여 유명하게 된 크리스마스 곡목. 합창 지휘자 시메온 등이 1958년에 공동 제작하였다.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선물이 없는 가난한 소년이 북을 두드리며 축하하는 곡이다. 곡에 연관되어 각종 리듬의 버전이 녹음되어 있다. 여기에도 벤 라일리의 행진곡(March)풍 리듬에 피아노와 베이스가 절묘한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Silent Night’
[성야]로도 알려져 있는 친숙한 크리스마스 송. 19세기 초에 잘츠브르크(Salzburg)에서 요세프 모어(Joseph Mohr)가 작사. 프란츠 구루버(Franz Xaver Gruber)가 작곡. 영어 역문 가사는 존 프리먼 영(John Freeman Young)이 썼다. 이 곡에서는 트리오에 테터 색소폰의 스코트 해밀튼(Scott Hamilton)이 가세한 로맨틱하고 구슬픈(Moody) 색소폰 연주를 들려준다.

‘Jingle Bells’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온 세계의 길거리에서 들리는 이 곡은 1857년 미국의 작곡가 제임스 피어폰트(J.S. Pierpont)가 작사 작곡하였다. 보스톤의 말 썰매 경주의 광경을 그린 곡목으로 최초의 곡명은 [The One Horse Open Sleigh]였다. 2년 후에 [징글벨]로 바뀌었다. 게스트의 터너 색소폰 연주자 스코트 해밀튼이 재즈 특유의 활동적인 리듬감을 선보이며 그 리듬을 타고 경쾌한 플레이를 펼친다. 해밀튼(Hamilton)의 솔로는 노련하고 수려해서 그의 관록이 느껴진다.

타카이 노부나루

★ 에디 히긴스 디스코그래피 ★

『HAUNTED HEART』(1997년)
『AGAIN』(1998년)
『DON'T SMOKE IN BED』(2000년)
『BEWITCHED』(2001년)
『DEAR OLD STOCKHOLM』(2002년)
『YOU DON'T KNOW WHAT LOVE IS ? 에디 히긴스 솔로 피아노』(2003년)
『 MOONLIGHT BECOMES YOU ? 에디 히긴스 퀸텟 위드 스트링스』(2003년)
『IF DREAMS COME TRUE』(2004년)
『CHRISTMAS SONGS』(2004년)
『AMOR』(2005년)
『CHRISTMAS SONGS』(2006년)
『A FINE ROMANCE』(2006년)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2006년)
『SECRET LOVE』(2006년)
『YOU ARE TOO BEAUTIFUL』(2006년)
『STANDARDS BY REQUEST ? 스윙저널 독자 리퀘스트, 1ST DAY~』(2008년)
『STANDARDS BY REQUEST ? 스윙저널 독자 리퀘스트, 2ND DAY~』(2008년)
『PORTRAITS OF LOVE』(2008년)

★ 에디 히긴스 & 스콧 해밀튼 ★
『SMOKE GETS IN YOUR EYES』(2001년)
『MY FOOLISH HEART 』(2002년)
『MY FUNNY VALENTINE』(2004년)

★ 에디 히긴스 & 스콧 해밀튼 & 켄 페플로프스키 ★
『IT'S MAGIC 』(2006년)
『A HANDFUL OF STARS 』(2008년)

★ 기타 ★
『TEACH ME TONIGHT / NICOLE HENRY WITH EDDIE HIGGINS TRIO』(2004년)
『SPEAKING OF LOVE (조빔 작품집)』(1998년 SUNNYSIDE『SPEAKING OF LOVE』)
『PORTRAIT IN BLACK AND WHITE』(1996년 SUNNYSIDE『PORTRAIT IN BLACK AND WHITE』)
『WHEN YOUR LOVE HAS GONE』(1994년 SUNNYSIDE『ZOOT'S HYMNS』)
『I CAN’T BELIEVE THAT YOU’RE IN LOVE WITH ME』(1990년 SUNNYSIDE『THOSE QUIE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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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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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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