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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사이클

[ 양장 ]
이재범(핑크팬더)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9월 28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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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9월 28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08g | 138*200*18mm
ISBN13 9791168124257
ISBN10 11681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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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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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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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엄청난 다독으로 경제, 주식, 부동산 등의 재테크 지식을 글로 써서 알리는 경제 전문 작가. <천천히 꾸준히(Slow and Steady)>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명 ‘핑크팬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다수 매체에 기고한 글과 저작을 통해 경제의 향방을 정확히 예측해왔다. 아파트 가격 폭등 직전인 2016년에 출간한 《부동산의 보이지 ... 엄청난 다독으로 경제, 주식, 부동산 등의 재테크 지식을 글로 써서 알리는 경제 전문 작가. <천천히 꾸준히(Slow and Steady)>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명 ‘핑크팬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다수 매체에 기고한 글과 저작을 통해 경제의 향방을 정확히 예측해왔다. 아파트 가격 폭등 직전인 2016년에 출간한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에서 부동산 시장의 이례적인 상승장을 예견했다. 이후 2017년에 《집 살래 월세 살래》를 출간하며 주택 매수의 적기를 알렸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저술하였다. 《책으로 변한 내 인생》, 《천천히 가도 괜찮아》, 《돈의 사이클》, 《후천적 부자》, 《부동산 투자 사이클》, 《경기도 아파트 지도》, 《서울 아파트 지도》, 《부동산경매 따라잡기》, 《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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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3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추천합니다
s*******8 | 2022.10.29
2022
팬데믹 이후 고조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다.
m********1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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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돈의 사이클, 결국 오른다는 믿음이 있어야 베팅할 수 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0*******e | 2022-10-13 | 신고

부동산 투자를 하는 기본적인 전제 조건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 가치가 상승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의사결정 행위이다. 그런 믿음이 없다면 요동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내 마음만 힘들어질 뿐이고 조급한 판단으로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행위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위에서 말한 첫 번째 전제 조건이 성립되었다면, 두 번째로 투자에는 일정한 사이클이 있다는 시스템을 믿는 것이다. 영원한 하락도 없고 영원한 상승도 없다. 상승기에는 나만 투자를 하지 않는 것 같은 불안감에 친구 따라 강남 가듯 너 나 없이 투자의 대열에 뛰어들지만, 지금처럼 하락장에서는 투자라는 단어를 꺼내는 일 자체가 불경스러운 일이 되어버릴 만큼 찬밥 신세다.

 

이 간단해 보이는 자본주의 경제 원리를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는 위기가 되고 다른 누구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핑크팬더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재범 작가님의 '돈의 사이클'을 읽고 쓴 서평이다. 핑크팬더 이재범 작가님은 경제학을 전공한 학자가 아니다. 정통 경제학자가 아니기에 나처럼 비전공자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오히려 생소한 용어들로 도배된 경제학 교과서보다 쉽게 읽히는 이유이다.

주식이나 주택 등의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실제로 소득이 늘어난 것은 없는데도 부자가 됐다는 착각에 소비를 더 많이 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러한 효과를 '부의 효과(Wealth Effect)'라고 부른다.

프롤로그 중

지난 상승장에서 수익을 맛본, 정확히 말하면 사이버머니 자산이 늘어난 사람들의 '부의 효과'로 인해 실제로 고급 수입차들이 많이 팔렸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러한 '부의 효과'가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다 보니 너 나 없이 투자 시장에 뛰어들었고, 결국은 시장에 버블이 생기고 터지면서 금융은 물론이고 실물 경제에까지 커다란 여파가 미쳤다.

 

역사는 결국 반복되므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경제가 조금 어려워졌다 싶으면 '대공황'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며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다. 그러나 자본주의 개념이 생기고 500년 동안 '대공황은 딱 한 번'에 불과했음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지금 왜 집값이 떨어졌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전문가들은 많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경제는 인과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누구나 나에게 일어난 일의 원인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지만 실상 경제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은 인과관계보다 복잡계에 조금 더 가깝다고 말하고 있다.

 

반대로 집값이 오를 때를 보면, 수요공급이나 호재, 금리 등 어떤 것도 오를 요인이 없는데도 오르는 경우가 있는 것과 같다. 확실히 투자는 복잡계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대응 이외에 예측은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금본위제에서 벗어난 국가가 있었다. 중국이었다.

중국은 금이 아닌 은이 기본 단위였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돈의 사이클 p.35

요즘 '중국몽'이 화두인데, 과거 세계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전통 중국의 영광을 21세기에 되살리겠다는 의미로, 경제와 군사 패권의 강화 등을 추진하는 중국의 전략이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승한 자산 가격은 또다시 사람들을 유혹한다.

자산을 취득하지 않으면 나만 뒤처진다는 심정으로 추격매수를 하게 된다.

돈의 사이클, p.157

결국은 사이클인데, 문제는 시간이다. 내가 공부할 때 10년 주기로 도는 사이클이라고 배웠다. 지금의 고통도 큰 데 이제가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한 이유이다. 역사가 증명해 준 사이클에 왜 나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까? 그러나, 이런 우매한 행동은 또다시 반복될 것이다.

 

언제나 가격이 하락하면 공급을 중단해서 가격이 상승할 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가격 상승 말기에 대규모 공급 정책을 발표했다. 가격 하락 시기에 공교롭게도 예정된 물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하락을 더욱 채찍질했다. 안타깝게도 실거주자는 언제나 하락기에는 주택 구매에 관심을 갖지 않고 상승기 중반 이후부터 매수한다. 경기 사이클이 반복된다는 걸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다.

돈의 사이클, p.177

정확히 맞는 이야기이다. 지금처럼 하락장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이나 시행사들은 적극적인 토지 매입을 하지 않는다. 인허가를 받으면 분양을 해야 하는데, 지금 꼴을 보니 누가 봐도 호황기가 아니기에 그렇다. 그러다 보면 일정 기간 공급이 부족하게 되고, 수요가 있는 지역부터 다시 공급에 대한 갈증을 표출한다. 그때부터 다시 심리가 살아나는 것이다. 결국 사이클은 돌고 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높이 올라갈수록 깊게 추락한다. 부동산 시장도 똑같다. 주택 가격이 상승할수록 조급해지는 마음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심리다. 하지만 언제나 상승하는 것은 하락하고, 하락하는 것은 다시 상승한다. 부동산도 이런 사이클을 반복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들여다보면 된다.

돈의 사이클, p.183

지난 몇 년간 산이 매우 높아졌다. 그렇기에 지금 주택을 가진 사람은 죽을 맛이다. 인천에 특히 송도에 투자를 많이 해놓은 지인에게는 연락이 끊긴지 오래다. 먼저 연락을 할 수도 없다. 어떤 마음인지 알기에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 행위를 멈추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랬다고 한들 내 조언을 수용했을까? 모든 건 본인 판단이라 치부하지만 그 고통을 보고 있는 것 또한 나의 고통으로 다가오는 이유이다. 그렇기에 투자는 참 어렵다.

'지금 시작하면 늦은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쉬지 않고 오르는 자산 가격을 보면서 결국 뛰어든다. 거대한 블랙홀처럼 시중에 있는 돈이 빨려 들어간다. 버블이라는 이야기는 어느 순간 쏙 들어간다. 너도나도 돈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전력투구를 한다.

돈의 사이클, p.211

지금 우리는 끝을 모르는 하락장을 경험하고 있다. 지금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록을 해야 한다. 결국 누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투자를 처음 접하는 20~30대가 위험한 이유이다. 투자를 많이 할수록 노련해지는 것은 실패로 인한 경험치가 쌓여다는 것 밖에는 설명할 것이 없다. 이것이 '돈의 사이클'을 공부해야 하는 제일 중요한 이유이다.

 

서평 원본 보기

https://blog.naver.com/buron_love/22289939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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