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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슬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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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01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

[ 아침독서 추천도서,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가정의달 권장도서, 양장 ]
이순원 글/송은실 그림 | 북극곰 | 2013년 11월 03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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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85g | 238*280*15mm
ISBN13 9788997728381
ISBN10 89977283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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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5권 세트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5권 세트 어머니의 이슬털이, 어치와 참나무, 엄마가 낮잠을 잘 때, 크리스마스 선물, 늦게 온 카네이션

    전5권, 특별구성, 양장

    이순원 글/송은실,강승은 외 그림 | 북극곰 | 2013년 11월 03일

    67,500(10% 할인)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누군가에게 따스한 빛이 되어 주고픈 마음이 그림을 그리게 했다. 디자이너, 아동심리치료사, 그림책 작가로 변신했고, 현재는 엄마로 변신 중이다. 코알라, 두더지를 닮은 두 딸에게 때로는 포근한 숲으로, 때로는 무서운 공룡으로도 변신한다. 그리고 상처가 별이 되게 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꿈을 꾸며 그림을 그린다. 그림책 『천사 안젤라』와 『어머니의 이슬털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군가에게 따스한 빛이 되어 주고픈 마음이 그림을 그리게 했다. 디자이너, 아동심리치료사, 그림책 작가로 변신했고, 현재는 엄마로 변신 중이다. 코알라, 두더지를 닮은 두 딸에게 때로는 포근한 숲으로, 때로는 무서운 공룡으로도 변신한다. 그리고 상처가 별이 되게 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꿈을 꾸며 그림을 그린다. 그림책 『천사 안젤라』와 『어머니의 이슬털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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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1권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이순원! 도서출판 북극곰은 이순원 작가의 아름다운 산문들 가운데 가장 감동적인 6편을 골라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6편의 산문은 [어머니의 이슬털이], [어치와 참나무], [희망등 선생님], [크리스마스 선물], [어머니가 낮잠을 잘 때], [늦게 온 카네이션]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결실로 [어머니의 이슬털이]가 출간된 것이다.

[천사 안젤라]로 사랑 받고 있는 송은실의 따뜻하고 독특한 그림

따뜻하고 독특한 그림으로 동화작가 이루리와 함께 [천사 안젤라]를 발표하여 언론과 독자로부터 찬사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 송은실. 송은실 작가는 [어머니의 이슬털이]에서도 시골의 정취를 자신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무덤가, 장독대와 디딤돌,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시절의 초가집, 이슬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이슬받이 길의 풍경이 파스텔처럼 아련하게 되살아난다. 특히 원작에 없던 강아지의 등장은 송은실 작가만의 탁월한 해석으로 원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준다.

파스텔 톤의 온기로 [어머니의 이슬털이]의 감동을 배가시킨 그림책!

자식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머니가 밥을 지어주고 옷을 입혀주고 잠을 재워주는 모든 행동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자식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덧없는 일상에 불과하다. 주인공 나는 어머니가 '이슬털이'라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였을 때에야 비로소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는다. 이순원 작가는 그림책 작업에 맞춰 그림을 위한 충분한 여백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송은실 작가는 그 여백에 파스텔 톤의 온기를 불어넣어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감동이 살아있는 [어머니의 이슬털이]

작가 이순원이 쓴 글의 절반은 어머니로부터, 나머지 절반은 어릴 적 살던 고향 마을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어머니의 이슬털이]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작가 이순원은 통학시간만 꼬박 3시간이 걸리는 불편한 산길과 문명과 단절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고통 때문에 학교에 다니는 것을 몹시도 싫어했다. 그런 아들이 안쓰러웠던 어머니는 산길을 앞장서서 걸어가며 이슬을 털어주었다.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받은 이순원은 지금까지도 삶의 고비고비마다 이슬을 털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고 한다.

도서출판 북극곰의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1권

작가 이순원과 북극곰의 인연은 특별하다. 첫 번째 만남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에 강원도 사투리를 부탁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자연과 치유의 성찰을 담은 성장소설 [고래바위]로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진 것은 소설가 이순원과 도서출판 북극곰이 생명과 환경과 치유라는 주제의식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극곰은 이순원 작가와의 세 번째 만남을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로 이어왔다. 이순원 작가가 과거 한국일보에 연재한 [길 위의 이야기] 중에 몇 편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한 것이다.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1권으로 출간되었다.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만든 이야기
사랑을 표현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편집장 | 이루리

이순원 작가는 짬뽕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따금 일뽕모(일산에서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번개 모임을 엽니다. 물론 저도 짬뽕을 좋아합니다. 그날도 일뽕모는 회식을 마치고 한적한 카페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순원 작가는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을 꺼내 그 동안 여기저기 기고한 짧은 글 몇 편을 제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저는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보았습니다. 정말 짧은 글이라 무심코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찬사를 이순원 작가에게 건넸습니다.

“선생님, 이 글을 그림책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이순원 작가는 어린 아이처럼 환히 웃으며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도대체 누구에게 그림을 맡길 것인가?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봐도 제 맘에 딱 맞는 그림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도시적인 작가에게 향토색 짙은 작품을 맡기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저는 『천사 안젤라』를 함께 작업한 송은실 작가에게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송은실 작가 역시 어린 아이처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콘티를 만들고 고치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송은실 작가와 북극곰 편집부 모두 힘들고 긴 시간을 슬기롭고 보람차게 채워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송은실 작가만의 따뜻하고 개구지면서 우아한 세계가 완성되었습니다.

다소 현대적으로 보이는 주인공 나와 엄마의 모습은 요즘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그리고 원작에 없던 강아지의 등장은 송은실 작가만의 탁월한 해석으로 원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줍니다.

『어머니의 이슬털이』가 주는 감동은 주인공 나의 마음을 움직인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머니 가운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어머니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문제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어머니가 밥을 지어주고 옷을 입혀주고 잠을 재워주는 모든 행동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인데도 자식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 모든 사랑이 자식에겐 덧없는 일상입니다. 주인공 나는 어머니가 ‘이슬털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했을 때에야 비로소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훌륭한 작가는 평범한 삶을 낯설고 재미있고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이순원 작가는 『어머니의 이슬털이』라는 짧은 글 안에서도 그 특별한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훌륭한 분은 이순원 작가의 어머니일 것입니다.

저 역시 어머니가 평생 베풀어주신 일상의 사랑을 깊이 음미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이슬털이』덕분입니다.

끝으로 일뽕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의 시작은 짬뽕 때문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일뽕모는 ‘어머니의 이슬털이’처럼 작가 이순원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었습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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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표현한 어머니의 사랑
서울 서울탑동초등학교 4-3 정*원 | 2019-09-03 | 제16회 YES24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읽게 되었다.  표지만 보고 그냥 마당에서 이불에 있는 물을 터는 별 재미없는 이야기일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감동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다. 주인공인 나는 어릴 적 학교가기를 싫어 했다. 그래서 학교에도 안가고 집 근처 무덤에서 혼자 점심을 먹기도 하며, 학교에 안가려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길을 아무 말 없이 이슬을 털어주시며 데려다 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에 사랑을 느끼게 되고, 어른이 되어 그때의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머니가 아무 말 없이 이슬을 털어주시는 모습이다. 내가 캠핑장 잔디밭에서 아침 일찍 축구를 한 적이 있다. 잔디가 아침이슬에 다 젖어 있었다. 그것 도 모른 채 신나게 축구를 했더니 축구화가 다 젖어버렸다. 그 때 아빠가 축구화에 묻은 잔디와 물을 털어주시며 무척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난다. 나였다면 더럽고 닦아주기 싫었을 것 같은데 아빠도 주인공의 어머니처럼 말없이 나를 위해 깨끗하게 닦아 주셨다. 그 때 아빠를 보며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안마를 해 드렸었다. 주인공도 그 때 나처럼 바로 마음을 표현하여 안마를 해 드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 서로 표현을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 번은 내가 넘어져 흙투성이가 되었을 때 엄마가 털어주고 닦아주시던 것도 생각이 났다. 엄마 손에 흙이 묻는데도 엄마보다는 나를 더 챙겨주시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엄마는 왜? 나를 더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을 지금 잠시 해보았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엄마의 손을 내가 물티슈로 닦아 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도 없이 그때는 아파하기만 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의 어머니가 허리가 아픈 것인지 걱정도 되고, 엄마는 이슬을 털어주시며 왜 아무말씀도 안하셨을까? , 사실은 어머니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사소한 것들도 늘 챙겨 주시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늘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을 생각하며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다. 이 책은 볼수록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고 진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한 이슬털이
서울 서울시흥초등학교 4-3 황*서 | 2019-09-03 | 제16회 YES24

 독서교실에서 친구들과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읽었다. 이 책은 주인공은 학교에 가기 싫어했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는 많이 화가 나 보였다. 어느 날 주인공을 학교에 데려다 주시며 가는 길에 아들의 몸에 물이 묻지 않도록 이슬을 털어 주셨다. 화를 내지 않고 어머니의 사랑을 조용히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다.

 

 어머니가 아들 신발과 옷에 물이 묻을까 이슬을 털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장면에서 내 친구 서영이가 체육시간에 내 운동화가 풀려져 있는 것을 보고 걱정이 되어 내 운동화 끈을 묶어 주었던 일이 생각났다. 새 운동화를 품속에서 꺼내 신겨주신 어머니처럼 그 때 친구의 사랑을 느끼고, 고마웠던 기억이 났다. 앞으로 받은 사랑과 고마움은 기억하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었다면 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앞장서 가시는 것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 같다. 언젠가 엄마께 말대꾸를 해서 혼난 적이 있다. 원래 큰 소리로 혼내시거나 하셨는데 그 때는 조용조용 말씀하시며 혼내서 많이 무서웠던 일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 가만히 서 있던 주인공의 마음이 짐작 되었다. 소리 없는 엄마의 마음이 더 와 닿았던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니 더더욱 우리 엄마가 생각이 났다. 엄마는 평소 집안일도 많으신 데도 내 공부를 매일 같이 알려 주신다. 이런 말을 들어 본 기억이 있다. 배우는 것보다 가르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라고 했다. 그런데도 우리 엄마는 늘 자상히 공부를 잘 가르쳐 주신다. 앞으로 엄마가 공부를 가르쳐 주실 때는 더 집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엄마! 우리 삼남매 키우는 거 힘들 텐데 하나하나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읽고...
서울 서울시흥초등학교 4-3 구*영 | 2019-09-03 | 제16회 YES24

 도서관에서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주인공인 가 학교가기 싫어서 가지 않으려 하다 어머니가 이슬을 털어준 학교 길을 걸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좋은 책이므로 우리 반 친구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나는 어머니가 말없이 이슬을 털어 주시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이 장면에서 회사에 다니시는 엄마 생각이 났다. 방학이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일이다. 퇴근 후 피곤하신 몸을 이끌고 우리가 다음 날 먹을 카레를 밤늦게 해 놓으시고 주무셨었다. 그런데 다음날 나는 학원 종강이라 까나페를 만들어 먹어 배가 고프지 않았다. 그래서 카레 밥을 먹지 않았다. 언니도 생각지 못했는지 다른 것을 먹었다. 결국 아무도 엄마가 힘들게 만들어 놓은 카레를 먹지 않았다. 엄마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아무도 카레를 먹지 않은 것을 발견하시고 많이 속상해 하셨다. 나와 언니는 엄마께 죄송했었다. 엄마가 힘드신 데도 우리를 위해 카레를 해 주셨는데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엄마의 사랑과 노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내가 되어야겠다.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만약, 어머니가 얼른 학교가라고 할 때 나는 싫다고 하며 계속 집에 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학교에 간 주인공이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항상 우리를 생각해 주시는 부모님의 고마움을 느꼈다. 항상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은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이신 것 같다한 편, 의문점 이 생겨난 부분도 있다. 과연 어머니가 이슬을 털어주신 길을 걸을 아들은 커서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 어머니의 그 사랑 가득한 길을 걸은 아들은 왠지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것만 같아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이다. 이 동화를 읽고 모든 아이들이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느끼고, 그 사랑을 부모님께 실천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다. 나도 이제부터라도 엄마께 효도하는 딸이 되어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읽고
서울 시흥 4-3 윤*현 | 2019-08-29 | 제16회 YES24

 나는 도서관 독서교실에서 친구들과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나'는 어릴적 학교에   가기 싫어서 많은 핑계를 댔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아침 학교가는 길에 이슬을 털어주시며 데려다 주었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나'는 잘 자란 어른이 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어머니의 사랑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내 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

'이 세상 부모님들은 다 부지런한 것 같다.

 

 이야기 주인공이 학교가 가기 싫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나는 유치원때 일이 생각이 났다. 유치원에서 그 때 가야금 연주를 

했었는데  나는 연주를 할 때마다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가야금 연주하는 날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떼를 쓴 적이 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나를 엄마가 잘 달래서 유치원에 가게 했고 가야금 연주를 했던

 때가 떠올랐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학교에 안갔지만 아마 내가 주인공이였다면

핑계대신   짜증을 부리며 결국 학교에는 갔을 것이다. 

 

 나는 입기 싫은 옷이 있는데 엄마가 입으라고해서 입고 울면서 학교에 간 경험이  있다.

그 옷을 입으면 친구들이 놀릴것 같은 생각에 너무 입고

싶지 않았는데  막상 학교에 갔는데 친구들은 날 놀리지 않았다. 

내 생각과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다.

입기 싫은 옷을 입힌 엄마가 밉긴했지만 친구들이 놀리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미움은 더이상 생겨나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엄마의 사랑을 느꼈다. 우리 집은 식구가 많다. 우리는 4남매이다.

그 중 나는 둘째이다. 이렇게 많은 우리를 챙기려면 많이 힘드실 엄마를 내가 더 많이

챙겨드려야겠다. 또 많이 걸어 다니시는 우리 아빠도 다리를 많이 주물러 드리며 챙겨드려야겠다. 아마도 내 할일을 스스로 하는 멋진 내가 된다면 부모님이 더 좋아하실 것 같다.

'어머니의  이슬털이'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되었다.

'엄마,아빠'우리  사남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머니의 이슬털이
서울 덕의 4-7 김*익 | 2018-09-04 | 제15회 YES24

아들을 위한 어머니들의 희생

 

  선생님이 종이 치자 "국어 나 226쪽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때 부터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알게 되었다.처음엔 책제목을 듣는 순간 어떻한 내용인지 생각이 잘 안났다.

 이책을 읽을 때 맨 처음에 주인공이 먼저 "학교가기 싫다."라는 말이 써있다.처음에는 주인공이 왜 학교가 싫은지 몰랐는데 물론 공부때문이지만 높은 산까지 걸어가서 좀 더 걸아가야 되기 때문이다.솔지히 학교를 난는 좋아하지만 주인공처럼 산을 넘어야하면 나도 학교가 싫을 것이다.

어느날 주인공 어머니가 같이 학교 가는 길까지 가게되었다.신작로에 이슬이 있자 지겟 자대기로 아들이 안 젖었기 위해서 주인공 어머니가 대신 털어주고 물을 맞았다.나는 그 부분이 감동 받았다.

우리 어머니동 항상 맛있는게 있으면 항상 먼저 먹으라고 했다.

나는 그래서 이책을 읽고 어머니에게 효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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