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전사이벤트
2월 혜택 모음
배송 서비스
소년과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박지민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소년과 개

주인을 잃은 개 다몬이 일본 전역을 떠돌며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소년과 개

하세 세이슈 저/손예리 역 | 창심소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너구리 판사 퐁퐁이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사회와 친해지는 책-법

너구리 판사 퐁퐁이

이야기로 배우는 법과 논리

김대현, 신지영 글 / 이경석 그림 | 창비 | 2013년 10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13건) | 판매지수 4,19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신한체크카드 신한체크카드 상품권 1만원 지급 (체크카드 신규 발급시 )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35g | 175*215*20mm
ISBN13 9788936446376
ISBN10 89364463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글 : 김대현
2011년 인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제4회 플랫폼 문화비평상을 받았고, 2012년 『실천문학』에서 문학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소설 『불온한 제국』이 있습니다. 이 책으로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글 : 신지영
2007년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 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 소설집『프렌즈』 등이 있습니다. 이 책으로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
그림 : 이경석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톡톡 튀는 남다른 이야기를 찾고자 오늘도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만화책 『속주패王전』『전원교향곡』『좀비의 시간』『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을 쓰고 그렸고, 『형제가 간다』『오메 돈 벌자고?』『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1,2,3』『동물원이 좋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법!
요즘 아이들에게 ‘법’은 어떤 이미지로 다가올까? 법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민주주의, 국회, 법원 등과 함께 다뤄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일상과 밀착한 설명보다는 국가기관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기 십상이다. 또한 법이라고 하면 텔레비전 뉴스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범죄, 감옥, 고소 등 처벌의 이미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일상과는 동떨어진 세계로 받아들이기 쉽다. 게다가 법과 관련한 용어는 꽤 어렵고 복잡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법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법은 우리 생활 곳곳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법은 단지 범죄자를 처벌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다. 법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갈등을 조정하고, 저마다 다른 의견을 지닌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규칙이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우리가 법에 대해 느끼는 진입 장벽을 낮춰 주는 책으로, 동물 마을에서 일어난 다섯 가지 사건을 통해 법의 기본 정신과 원리를 알려 준다. 또한 너구리 판사 퐁퐁이가 각 사건을 재판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다룸으로써, 법이 특정 사건을 어떤 기준으로 접근하며, 어떤 방식으로 갈등을 조정하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담아냈다.

대법원 판례를 재구성한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
이 책에 나오는 다섯 가지 이야기(「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잘못된 생각, 좋은 결과」「불가능한 행동을 요구할 수 있을까?」「잘못된 행동을 그만두는 방법」「악법도 법일까?」)는 실제 대법원 판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한편 이 이야기들은 대법원 판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사건을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아이들이 사건에 몰입해서 따라갈 수 있도록 대립하는 캐릭터를 분명히 설정하고, 각 캐릭터가 대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각자의 처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그중 한 이야기인 「잘못된 행동을 그만두는 방법」을 살펴보자. 친구 사이인 다람쥐와 청설모는 멧돼지 할아버지네 수박밭에서 수박을 서리하기로 했다. 청설모는 수박밭에 가서 직접 수박을 훔쳤고, 서리하는 게 내키지 않았던 다람쥐는 수박밭 밖에서 망을 보다가 도중에 집으로 돌아갔다. 이 사건에서 다람쥐는 과연 수박을 서리한 벌을 받아야 할까?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보면서 ‘다람쥐는 중간에 돌아갔으니 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람쥐가 망을 봐 줘서 청설모가 수박을 훔쳤기 때문에 다람쥐도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대립하는 캐릭터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 본 뒤, 법의 원리에 따라 판결을 내리고, 그러한 판결을 내린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모든 과정이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유머러스한 만화로 펼쳐지기 때문에 독자들은 마치 한 편의 법정 드라마를 보듯이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법의 판결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익힌다
법은 그 어떤 분야보다 논리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누군가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공정한 판결을 내리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사건을 판단해야 하고, 그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아이들이 법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황 분석, 주장 및 근거 제시, 사건의 해결’로 이어지는 구성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훈련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 준다. 또한 사건을 서술하고 재판을 진행할 때 여러 캐릭터의 상황과 처지를 고루 비추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입장에 매몰되지 않고 상황을 입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끔 도와준다.
책을 읽으면서 논리적 사고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가정이나 학교에서 책에 실린 사건을 매개로 모의재판을 진행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각 사건의 변호사나 판사가 되어 주장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근거를 찾는 과정을 진행해 봄으로써 논리적인 사고를 익히고, 법이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법에 대한 반성적 물음 - ‘법은 무조건 지켜야 할까?’
그러나 법이 모든 일을 다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며, 모든 법이 우리의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도 아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법이란 없으며 시행착오를 통해 점점 더 나은 법을 만들어 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이 책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악법도 법일까?」는 이러한 법의 한계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쁜 법이 만들어졌을 때에도 법을 지켜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통해 법이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유해야 할 실천의 대상임을 넌지시 알려 준다.
또한 이 책에서는 각 이야기의 말미에 ‘뒷이야기’라는 것을 두어 도덕과 윤리의 문제까지 짚고 있다. 법적으로는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도의적으로는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저지른 경우, 주인공이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으로 뒷이야기를 구성해 독자들이 정서적 만족감을 느끼도록 배려했다. 법은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지만 법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 역시 지양해야 함을 어린이 독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대법원 판례를 동물 마을의 이야기로 재구성해서 법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습니다. 딱딱한 전문 용어로 가득 찬 판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듬어 낸 필력이 돋보이며, 아이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 또한 훌륭합니다.
이지유, 박은봉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심사평)
쉽지 않은 법의 기본 개념들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재판을 통해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생활 속의 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윤관 (변호사)
법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와 함께 행복 마을의 좌충우돌 사건들을 여러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공정한 해결책을 찾아 가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랍니다.
이수연 (창원지방법원 판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너구리 판사 퐁퐁이
경기 모당 3-2 박*연 | 2020-09-14 | 제17회 YES24

    퐁퐁이 판사는 아무 사건이나 척척 해결하는 동물이다. 나는 그 퐁퐁이 판사가 참 대단한 것 같다. 이 사건은 족제비와 황소에 대한 이야기다. 족제비는 게으르고, 황소는 부지런 하다. 어느 날 시장에 가서 배추를 팔던 족제비는 아무것도 팔지 못했다. 나는 족제비의 속상한 마음을 알 것 같다. 네가 동물 마을에 산다면 족제비를 도와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참 아쉽다. 화가 난 족제비는 황소에 경운기를 뻥 하고 찼다. 갑자기 경운기가 언덕으로 빠르게 내려갔다. 경운기가 엎어져 황소는 펑펑 울었다. 내가 만약 황소였다면 족제비에게 덤벼 들었을 것이다. 황소는 족제비에게 벌을 주고 싶다며 퐁퐁이 판사를 찾아갔다. 퐁퐁이 판사가 질문을 하자 같이 갔던 표범이 이야기 했다. 치타가 황소와 족제비의 성격을 말했다. 하지만 퐁퐁이 판사는 그러지 못하게 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참 궁금하다. 나는 이책을 반복해서 읽다가 그에 대한 답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한쪽 편으로 생각이 쏠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퐁퐁이 판사는 결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결과는 족제비에 승리로 끝났다. 왜냐하면 황소가 브레이크를 언덕에 세워 놓았기 때문이다. 모두들 황소를 위로해 주었다. 족제비는 황소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친해졌다. 나도 퐁퐁이 판사처럼 흥미로운 판사가 되고 싶다.

너구리판사 퐁퐁이를 읽고
경기 판곡 4-5 송*성 | 2020-08-30 | 제17회 YES24

너구리 판사 퐁퐁이를 읽고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말 그대로 너구리 판사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의 사건파일1.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어느날 황소와 족제비가 있었다. 황소는 무척 배추를 잘 키워서 장사가 잘되고 족제비는 맨날 놀고 그래서 배추를 잘 못 키운다. 황소와 표범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브레이크를 안 걸어놓고 황소가 그의 경운기를 그냥 나무토막 같은 것으로 고정해 놓았다. 길을 걷고있던 족제비는 심술이 나서 경운기를 고정해놓은 나무토막을 차 버렸다. 그래서 경운기가 굴러내려가 배추가 엎어졌다. 그래서 너구리 판사 퐁퐁이한테 간다. 퐁퐁이는 목격자 표범에게 말하라고 했다. 하지만 표범이 조금 말하는데 퐁퐁이가 말을 멈추게 하고 편견을 두면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족제비를 무죄라고 했다. 족제비가 안 찼어도 굴러서 엎어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반대다. 너구리가 차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사건파일3. 불가능한 행동을 요구할수 있을까?

사슴은 엄청 똑똑하고 잘생기고 키도 컸다. 수능을 앞두고 사슴이 말했다. 요즘 성적이 떨어지고 있는데 어떡하지? 그리고 사슴은 계속 걱정을 했다. 다음날 사슴은 우연히 수능 답안지를 보았다. 사슴은 답을 외우고 나서 시험을 보고 만점을 받았다. 며칠후 사슴의 잘못이 밝혀졌다. 그리고 시험지 및 답안지 책임자인 부엉이와 사슴이 만나 퐁퐁이 판사에게 갔다. 퐁퐁이 판사한테 경위를 다 말하자 퐁퐁이 판사는 사슴이 무죄라고 했다. 시험 수험생인데 훔치지도 않고 우연히 바닥에 있는 답안지를 줍고 외워서 봤다는거다. 오히려 그 답안지를 밖으로 보낸 부엉이 잘못이라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래도 시험수험생이라서 그렇게 했어도 잘못은 잘못이라서 벌을 조금이라도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부엉이도 잘못은 있다. 내가 판사가 되면 훨씬 더 판결을 잘 내려줄것이다. 그리고 변명같은것 하고 질문을 하지 못하게 더 정확하게 판결을 내릴 것이다.

 

지혜로운 판사 퐁퐁이
인천 인천가현초등학교 4-6 이*희 | 2018-09-06 | 제15회 YES24

먹방을 규제한다고?”

최근에 먹방 크리에이터가 폭식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방송을 규제하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라면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행복 마을 서쪽에는 커다란 논밭이 있다. 논밭에는 마을에 사는 동물이 먹는 과일과 야채들은 다 여기서 키우고 있다. 그중에 가장 큰 밭을 가지고 있고 열심히 일하는 가장 씩씩하고 성실한 황소다. 황소는 농산물 시장에 가서 배추를 파는데 동물들이 항상 몰려온다. 게으른 족제비는 배추를 파는데 동물들은 한 마리도 오지 않는다. 황소는 농산물시장의 지배인인 표범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경운기가 쓰러져 있었다. 경운기가 쓰러진 것은 바로 족제비 때문이었다. 족제비와 황소는 다투다가 너구리 판사에게 가보기로 결정했다. 사건을 정리해보자면 황소가 시장 옆에 경운기를 세워 뒀는데 내리막길이어서 황소는 경운기 뒷바퀴에 나뭇조각을 괴어 놓고 갔다. 표범과 황소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족제비가 나타났다. 그런데 족제비가경운기 뒷바퀴에 있는 나뭇조각을 발로 차서 경운기가 쓰러져 버렸다. 그래서 경운기에 있었던 배추가 몽땅 쏟아져 버렸다면서 황소가 족제비가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족제비는 황소가 경운기를 세울 때 브레이크를 제대로 걸어놓았으면 자기 발만 아팠을 거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황소는 경운기를 오래 세워 둘 생각이 없어서 나뭇조각을 잠시 괴어 둔 것이라고 말하였다. 동물들은 서로 누구의 말이 맞다며 서로 다투었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황소가 브레이크를 걸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족제비에게 사고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족제비 승! 나는 예상치 못한 결과여서 깜짝 놀랐다. 당연히 황소가 이길 줄 알았는데 너구리 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족제비의 말이 이해가 갔다. 황소는 족제비에게 배추를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고 하였다.

<잘못된 생각, 좋은 결과> 행복 마을에는 열심히 일하는 동물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공연장이 있었다. 이곳에서는 주말마다 마당놀이, 연극, 노래 공연들이 펼쳐져 동물들을 즐겁게 해준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종달새와 부엉이가 펼치는 합창이다. 그런데 어느 날 종달새와 부엉이에게 한 개의 소포가 배달이 왔다. 그 소포 상자 안에는 오렌지 하나와 쪽지가 들어 있었다. 쪽지에는 목소리가 더 예쁜 분에게 이 오렌지를 드립니다.’라는 글이 적혀져 있었다. 처음에는 서로 농담을 하였다. 하지만 둘은 자기의 목소리가 더 예쁘다고 생각했다. 먼저 부엉이가 오렌지에 날개를 뻗었다. 그러자 종달새가 부엉이에게 부엉이는 목소리가 돋보이게 하는 배경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 사소한 말싸움으로 둘의 싸움은 점점 커졌다. 결국 둘은 더 이상 같은 무대에 서지 않기로 했다. 솔로로 나선 종달새와 부엉이는 인기가 떨어지고 더 이상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되었다. 공연도 못하고 매일 집에만 있던 종달새는 어느 날 아침, 종달새의 집 앞에 낙서가 쓰인 것을 발견했다.

지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목소리가 사는 집

이라고 벽에 써져 있었다. 종달새는 부엉이 짓인걸 알고 부엉이 집으로 찾아갔다. 종달새가 아무리 불러도 부엉이가 안 나오자 종달새는 부엉이 집 창문에 돌을 던졌다. 신기하게도 부엉이는 종달새 덕분에 살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난로에서 새어나온 연기 때문에 부엉이는 쓰러진 것이었는데 창문이 깨져서 부엉이는 살 수 있었다. 부엉이는 종달새가 유리창을 깼지 자기는 우연이라며 너구리 판사를 찾아갔다. 퐁퐁이는 부엉이에게 목숨을 구했는데 왜 종달새를 신고 했냐고 물어보았다. 부엉이는 자기를 살리려고 돌을 던진 게 아니고 자기를 골탕 먹이려고 그런 거고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종달새는 부엉이가 먼저 자기의 집 앞에 낙서를 하지 않았으면 돌을 던질 일이 없었을 거라고 말하였다. 동물들은 서로 다투었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판결을 내리기로 하였다. 종달새가 돌을 던져 부엉이의 목숨을 구하긴 했지만 유리창을 깬 책임은 종달새에게 있으므로 종달새는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부엉이 승! 부엉이와 종달새는 서로 화해를 하고 다시 둘이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사회에서 법이라는 것은 참 고마운 존재이다. 나도 너구리 판사 퐁퐁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해주는 판결을 내리고 싶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
인천 인천공항 3-1 정*오 | 2015-09-23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의 사건파일은 5개이다.

첫 번째는 황소와 족제비의 사건, 두 번째는 종달새와 부엉이의 사건, 세 번째는 사슴과 올빼미 사건, 네 번째는 멧돼지와 다람쥐와 청솔모 사건, 다섯 번째는 행복초등학교 학생들과 판다교장선생님 사건이다.

행복마을 동물들에게 사건이 생기면 너구리 퐁퐁이 판사가 해결해주었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정확하게 사건의 원인을 물어보고, 족제비가 발로 찼지만 브레이크가 단단히 있었으면 미끄러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족제비탓이 아니라고 판결을 내렸다.

솔직히 조금 놀라웠다. 왜 족제비탓이 아닐까?

족제비는 짜증나서 황소의 경운기를 발로 찼으니까 잘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사건 당일날 있었던 일들을 정확하게 거짓없이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했다. 족제비가 얄미웠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판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평소에 족제비가 싫은 행동을 했지만 법은 공정하게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건 뒷이야기도 재밌었다. 뒷이야기에서 너구리판사 퐁퐁이가 족제비보고 황소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다. 재판에서 이겼고 법으로는 잘못하지 않았지만 도덕적으로 잘한 일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법을 어기진 않았지만 주변의 도덕적인 비난은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방학때 우리가족은 대전에 있는 솔로몬로파크에 가서 법체험을 하고 왔다.

법에 대해 그동안 잘 몰랐는데 직접 체험하니 법이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잃어보고 싶었다. 이 책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법을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서 말해주고 있어서 법이 쉽고 재밌고 좋았다.

엄마, 인신공격이 뭐예요?”하고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과실, 미수 등 법과 관련된 용어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엄마는 이 책을 읽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대요.

나도 너구리 판사 퐁퐁이처럼 판사가 되고 싶다. 내가 판사가 되면 법을 잘 지키고 기분 내키는 대로 결정하지 않고 사실을 물어 확인한 다음에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겠다.

법이 없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지러워지고 힘들어진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다툼이 생길 때마다 법을 적용하면 다툼이 크게 번지지 않고 공평하게 해결된다고 한다. 나도 법을 배워 친구들의 다툼을 잘 해결해주고 싶다.

우리도 행복마을 동물들처럼 법을 잘 지키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너구리 판사 퐁퐁이
광주 연제 5-2 백*준 | 2014-09-21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너구리 판사 퐁퐁이-김대현,신지영 글>

 

퐁퐁이는 동물들이 살아가는 행복 마을의 지혜롭고 정의로운 너구리 판사이다.

행복 마을에 동물들이 싸울 때마다 지혜롭고 정의로운 너구리 판사인 퐁퐁이가 해결해 주었다.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기 일쑤였던 이 마을을 편화롭게 다스려준 사람도 바로 지혜롭고 정의로운 너구리 판사 퐁퐁이 인 것 같았다.

약간은 지루하기도 하고 따분하기도 한 법과 논리를 동물마을에서 일어난 5가지 사건으로 법의 기본과 원리를 알려준다.

첫 번째 사건은 황소의 배추와 족제비 배추 사건이었다.

주제는 경운기는 왜 미끄려졌나?...

그 밖에도 우연히 주운 시험지를 어떻게 하였나?등의 5가지 사건들이 있었다.

나는 사슴 학생의 사건이 기어거에 남는다.

우연히 주운 시험지를 어떻게 하였나?..

사슴 학생은 그 시험지를 보고 시험을 보았던 것이다.

그 학교 밖에서 바람이 불었는데 창문 틈으로 시험지가 날아갔던 것이다.

그때 우연히 사슴 학생이 그 시험지를 보았던 것이었고,...

나라면 학교측에서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슴 학생도 그 시험지를 가져다주지 않았지만,학교측에서 창문을 열어두고 가지 않았더라면 바람이 불었을때도 시험지가 날아가지 않았을 것이기에 그렇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퐁퐁이가 행복마을의 사건을 지혜롭고,정의롭게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고,(퐁퐁이는 무척 힘들 것 같다.)앞으로는 또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될까?

 

퐁퐁이 판사의 법원칙1

어떤 결과에 대한 원인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결과에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 원인을 찾아야한다.

 

나도 퐁퐁이 판사의 법원칙을 잘 생각해 가며 훌륭하고 정의롭게 재판을 할 수 있는,...그런 판사가 되고 싶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1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3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100% (13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13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1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