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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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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림 | 문학동네 | 2022년 08월 26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1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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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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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0.88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3.9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5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9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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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전북 군산 출생. 단국대 문예창작과 졸업. 2009년 제9회 창비신인시인상 수상. 지은 책으로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이 있다. 전북 군산 출생. 단국대 문예창작과 졸업. 2009년 제9회 창비신인시인상 수상. 지은 책으로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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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테이블 위 케이크
케이크가 난방에 녹고 있다
동그란 어깨뼈를 드러낸 사촌 여자애들이 모여서 케이크를 먹는다
긴 흑발의 언니와 동생들
그만 먹자 키코, 크림은 몸에서 녹지 않아
왜 크림은 입에서 녹잖아 의자에 앉아서 먹자
여름에는 남자가 도망간다 멀쩡하게 같이 살던 남자가

그후로 의자를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점점 좋은 의자를 모았고
언니는 의자를 쌓아놓고 의자 꼭대기에서 창을 바라보는 취미가 생겼다
(……)

마지막 꿈꾸기와 더 나은 꿈 기억의 두 가지 빛이 섞인다
누군가 포크로 케이크 바닥을 긁는다
동그란 어깨뼈에 맺히는 땀
중학교는 다니지 말걸 파란 대문 뒤에서 옆 남고생 애들을 대주던 여자애와 오토바이를 타다 종아리 화상을 입던 애들뿐이었거든
(……)
나는 너의 어느 쪽을 밀어도 만지고 싶은 미래
기억은 자기를 알아보는 누군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대
하지만 천국에도 지옥에도 그런 에피소드는 없었지
_「여름 키코」 부분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집에서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여름이라는 계절 그 자체이다. “한 편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영화”(「덴마크 입국소에서」)처럼 파편화된 이미지로써 감각되는 주하림의 시 속 여름은 생명이 약동하고 파도가 너울대는 ‘지금 이 순간’의 계절이 아니다. 여름은 지난날 어떤 ‘사건’이 일어났던, 피로 얼룩져 끈적거리고 썩어가는 것들로 가득차 비릿한 냄새가 진동하는 “조금 기괴한 분위기”(「컬렌 부인, 끝나지 않는 여름밤 강가에서」)의 계절이다.

주하림의 여성 화자들은 그 여름에 그들이 겪었던 사건을 다시금 가져와 증언한다. “파란 대문 뒤에서 옆 남고생 애들을 대주던 여자애”(「여름 키코」), “그가 여자를 죽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Port of Call」), “집안 물건들이 부서졌고 그녀 날개도 피투성이가 되었죠”(「팔월 모래 무덤」) 등의 구절에서 짐작되듯 사건이 인물들에게 끼친 세기가 만만치 않아 보임에도, 그들은 그 기억에 잠식되지 않고 사건 이후 그들이 서 있는 곳을 짚어 보인다. “긴 흑발의 언니”는 이제 “머리카락에 크림 닿는 것이 싫어 단발이 되었”으며, 졸업식 사진의 프레임 너머로 하반신을 잘려나가게 했던 “종아리 화상”은 “벚꽃 잎처럼 보인다”(「여름 키코」). 미술학교에서 ‘정신병자’로 불렸던 또다른 ‘언니’는 그럼에도 끝내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지 않고(「덴마크 입국소에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발이 잘린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내왔던 ‘나’는 자신과 같은 시간을 보냈던 이를 데리러 고통이 묻어 있는 거리로 나선다(「비간 시티 거리에서」).

창이 그리워 생트샤펠성당에 갔어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 장미창 굴절된 빛들이 창을 통과하고 갑자기 유리들이 와장창 머리 위로 쏟아진대도, 나는 피하지 않을 것이다 어둡고 아름다운 것들을 믿어왔던 일을 그것이 쏟아지는 것을
_「모티바숑motivation」 부분

그러므로 “희미하지 않게 아름답게 용기 내어 여기까지 살아온 내가 고맙다”라는 ‘시인의 말’은 더욱 귀중하게 느껴진다. 스스로의 “힘으로 떠올라/ 다른 이의 힘을 더해 육지에 이를 수 있었”(「심연의 아침」)다고 말하는 주하림의 화자들은 “주어진 곳에 머물지 않고 더 먼 장소로 나”(문학평론가 양경언)아갈 것이며, 여름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색색의 빛 색색의 타일”(「론드리」 「July」)이듯 『여름 키코』를 통해 주하림이 만들어낸 새로운 여름은 지난 여름이 허물어진 자리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다.

나는 이제 살길을 행복하게 갈구할 거야
역경이 오면 그땐 다시 떠돌이 개처럼 뜨거운 침을 흘리며 잠깐 경련하겠지만
그전까지 나는 모든 행복한 시간을 통틀어
그것을 전부 가지고 있는 여름이 되어 있을 테니

공원에서 터진 입안을 헹구고
어두웠다 천천히 빛으로 가득해지는 장면처럼
초여름, 얼굴이 상처투성이인 네가 평온하게 돌계단 아래에 기댄다
_「천엽벚꽃」 부분

「여름 키코」의 ‘키코’는 피하지 않는 사람이다. 「심연의 아침」에서 ‘나’ 또한 키코와 마찬가지로 “끔찍했던 일들”에 “끝장을 내자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과 다른 편에 선다. ‘나’는 여전히 “끔찍했던 일들”의 이후를 겪어내는 중이다. 그 일은 ‘나’를 “심연에 가라앉”게 만들지만, ‘나’는 ‘나’가 가라앉도록 가만두지 않는다. ‘나’ 는 심연에서 “내 힘으로” 떠오름으로써 어떻게든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피하지 않는다. 그러니 “나는 결코 멍청이가 아니다!”라는 외침은 ‘나’를 심연에 가라앉히고 서서히 부패하게 만드는 외압을 뚫고 “목구멍 깊숙이 숨은 나”를 건져올리려는 힘에 의한 것이다. 시에서 ‘나’는 “떨어질 것을 각오하고 우스꽝스럽게 짚고 올라갈” “벽”으로 다가가는 일에서 물러서지 않기로 한다. 지나간 일과 내내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짊어지기로 한다. 날로 희박해져가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매섭도록 정직한 방식으로.
_양경언, 해설에서

■ 주하림 시인과의 미니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첫번째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이후 구 년 만에 신작 시집을 출간하셨는데요.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시를 쓴다고 말해도 제 시를 자세히 읽어주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제 시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으리란 절망 속에 십 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럼에도 어떤 날은 제 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람들에게서 메시지를 받거나 인터넷에서 다음 시집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보기도 했어요. 시집을 묶으면서 제 시를 기다려준 그들을 떠올렸고 용기를 내어 이제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랫동안 기다려준 분들께 처음이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Q2. 두번째 시집 『여름 키코』는 제목에서부터 첫번째 시집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해요. 이번 시집에서 첫번째 시집과 비교해 달라진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웃음) 다만 이제는 조금 더 제 색깔이 분명해지고 뚜렷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첫번째 시집에서는 무국적, 연극적 소재를 활용해 어둡고 이질적인 세계를 그렸어요. 존재의 충동이나 욕망을 인터뷰, 편지, 대화 형식 등으로 끌어와 표현하고자 했고요. 이번 시집에서는 조금 더 미니멀한 방식으로 그 안의 정서들을 확장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든 탓인지 (웃음) 화자들의 광기어린, 폭주하는 목소리가 첫번째 시집에서보다는 조금 조용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첫번째 시집이 분열적인 화자의 목소리로 가득했다면 이번에는 그 목소리들을 통일하는 데 집중했어요. 그러면서 시적 에너지가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는 장면에 대해 계속 생각했던 것 같아요.

Q3. 산뜻한 빛깔의 표지 뒷면에는 아이스크림이 새겨져 있어요. 제목뿐만 아니라 시어들도 많이 부드럽고 밝아진 듯하고요. 지난 시간 동안 시 외적으로도 변화가 있었을까요?

시를 쓰기 시작하고 십 년 동안은, 특히 등단 이후 몇 년간은 정말 악몽과 같았어요. 나를 온전히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죠. 시가 어렵다는 이유로 독자에게 외면받은 적도 있었고, 문단에서는 시 외적인 측면에서 평가받는 일이 잦았어요. 지치고 괴로웠죠. 그럴수록 내가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어요. 거기에 불타 죽어가면서도 지금까지 써온 것들을 뛰어넘는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으로 가득했어요. 그 파토스가 제 이십대를 갉아먹었죠. 지금은 쓰는 것보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더 신경쓰고 있어요. 이제는 데카르트보다 데드리프트에 더 가까워졌죠. (웃음)

Q4. 이번 시집에는 여름에 관한 이야기가 무척 많아요. 작가님에게 있어 여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제게는 이 질문이 제일 어렵네요. (웃음) 왜냐면 제가 생각하는 여름의 의미가 시집에 거의 다 담겨 있어서요. 사실 저는 여름 외의 계절은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제 시에는 여름에 대한 예찬보다는 기괴한 여름 풍광이 더 많이 등장해요.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고 의미하는지, 풀리지 않는 질문들을 어렴풋이 따라가다보면 제 시에 더 빠지실 수 있지 않을까요. (웃음) 모쪼록 제 시를 읽은 분들이 어떤 여름을 마주하게 됐을 때 ‘아, 주하림의 시에서 봤던 여름이 이런 거였나?’ 하고 생각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Q5. 마지막으로, 『여름 키코』를 읽을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시집을 내게 되어 저를 잊으신 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를 잊으셨대도 상관없어요. 저는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왔으니까요. 저는 절망이라고도 부를 수 없을 만큼 캄캄한 곳에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는 행복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절망이 두려운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희망을 말하는 시인은 아니에요. 세상이 살 만하고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아요. 독자들에게 어쭙잖은 위로를 건네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 건 너무 흔하고 많으니까. 그리고 대개 위로의 탈을 쓰고 진실 뒤에 숨어 있으니까요. 다만 살 만하지 않은 세상에서, 그럼에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개인이 어떻게 시대와 직면하는지. 혹은 왜 직시하지 않는지. 고통에 함몰된 채로 고통을 향해 가는 것은 무엇을 말하기 위함인지. 늘 나의 진실을 심판받으면서 그렇게 살아 남겨지는 말들에 대해 생각했고 잊어도 남겨지는 말들에 대해 떠올렸어요. 문학은 누구에게나 하는 따스한 위로가 아니라 상처받은 인간이 문득 마주친 섬광이라고 생각해요.

‘위대한 결과는 운명을 건 도전에서 나오고, 모든 영웅은 심판의 순간에 탄생한다’라는 조던 피터슨의 말을 좋아해요. 저는 이십대 내내 제 전부를 쏟아내 도전했지만 다른 분들, 특히 어린 친구들은 자기 자신을 망치면서까지 시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나를 온전히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전까지는 시를 쓰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진짜 천국은 천재성도 뭐도 아닌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거예요. 나 자신에게 미안할 일을 덜 만드는 것, 그것들이 지켜질 때 자기가 하는 사랑에 대한 답이 온다고 생각해요.

■ 시인의 말

시에스타, 도시의 모두가 잠든 시간
점점 더 바다 쪽으로
점점 더 바다 쪽으로
3km 안 해변을 알려주는 표지판
이 무더위 끝에 사랑이 언제 멈춘 것인지 알게 된다

*

나는 그냥 행복하네 달려도 달려도 올리브나무가 보이는 곳에서
삶에 대한 쓸모없는 집착에서 자유로우며 날아오르네 매일 꿈꾸고 내일이 즐거워 우리가 파랑을 너무 사랑하니까 나는 그것에 맞춰 춤출 수 있네 무한 속에서 희미하지 않게 아름답게 용기 내어 여기까지 살아온 내가 고맙다

2022년 7월
주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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