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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갈등

분노와 증오의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아만다 리플리 저/김동규 | 세종서적 | 2022년 09월 05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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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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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724g | 152*224*30mm
ISBN13 9788984079939
ISBN10 898407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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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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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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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뉴욕, 워싱턴, 파리 등에서 <타임>지 기자로 활동하면서, 복잡한 사회 현상 속에서 인간 행위의 패턴을 포착하는 특집 기사를 써왔다. 그 탁월함을 인정받아, <타임>지는 두 차례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맬콤 글래드웰도 받은 이 상은 최고의 언론인들에게만 수여된다. 이후 <뉴욕타임스>, <폴리티코>, <가디언>, <런던 타임스> 등 다양한 주요 미디어에서 일급 기고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뉴욕타임스>... 뉴욕, 워싱턴, 파리 등에서 <타임>지 기자로 활동하면서, 복잡한 사회 현상 속에서 인간 행위의 패턴을 포착하는 특집 기사를 써왔다. 그 탁월함을 인정받아, <타임>지는 두 차례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다. 맬콤 글래드웰도 받은 이 상은 최고의 언론인들에게만 수여된다. 이후 <뉴욕타임스>, <폴리티코>, <가디언>, <런던 타임스> 등 다양한 주요 미디어에서 일급 기고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와 《언씽커블》이 있다.

《극한 갈등》은 ‘우리는 왜 그렇게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반복하는가?’라는 질문을 끈질기게 제기한다. 전 세계적으로 들불처럼 번지는 개인 간, 집단 갈등의 현실이 저자를 갈등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갱단은 상대편을 칼과 총으로 죽이고, 정치인들은 상대방을 말로 죽인다. 사이좋던 두 가문이 돼지 한 마리 때문에 철천지원수로 전락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부를 증오하던 무장 게릴라들이 축구 경기를 관람하느라 총을 내려놓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 또한 사실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좀먹는 고도 갈등이 빚어낸 비극적 결말과 동시에 고도 갈등의 치유책은 어떻게 가능한가.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의 미래》,《턴어라운드》, 《랭킹: 사회적 순위 매기기 게임의 비밀》, 《21세기 기업가 정신》, 《그림으로 배우는 윈-윈 협상법》, 《유니콘의 눈물》, 《리더는 멈추지 않는다》, 《그 일이 일어난 방: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의 미래》,《턴어라운드》, 《랭킹: 사회적 순위 매기기 게임의 비밀》, 《21세기 기업가 정신》, 《그림으로 배우는 윈-윈 협상법》, 《유니콘의 눈물》, 《리더는 멈추지 않는다》, 《그 일이 일어난 방: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공역), 《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테크 심리학: 200년 기술 발전으로 살펴본 감정의 진화》, 《과잉연결시대》, 《내 안의 자신감 길들이기》, 《더 툴 북(The Tool Book)》, 《스토리의 기술: 감정 전달 게임에서 승리하는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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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4장 시간 벌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도 갈등’과 ‘건전한 갈등’
그리고 한국 사회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최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갈등 1위 국가다. 정치적 갈등은 말할 것도 없고, 부유층과 빈곤층의 갈등, 남성과 여성 간 갈등,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저자 아만다 리플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극한 갈등』이 다루는 주제는 실로 인간이 안고 있는 보편적인 문제이며, 사람들이 갈등을 빚는 이야기는 세계 어디를 가든 놀랍도록 유사한 것이 사실이다. 필자는 교육을 주제로 한 전작을 집필하기 위해 한국에 얼마간 머무른 적이 있고, 당연히 두 나라는 문화, 역사, 제도 면에서 서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들은 가혹한 자본주의 경제 속에서 오랜 시간 일해야 하고, 어떤 분야에서든 엘리트 계층으로 올라서기는 너무나 힘든 사회라는 인상을 받았다.”

사실 살아가는 데 있어,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갈등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건전한 갈등’과 ‘고도 갈등’이다. ‘건전한 갈등’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다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는 포용력을 갖게 된다. 그럼으로써 사람들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반면에 ‘고도 갈등’은 ‘건전한 갈등’보다 갈등의 정도가 훨씬 심하며 쉽사리 해소되지 않는다. ‘고도 갈등’은 양자 간의 대결 구도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는데, 마치 0과 1로만 이루어진 세상처럼 ‘우리 편’과 ‘상대 편’만 남아서 한쪽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싸우게 된다. 이러한 ‘고도 갈등’은 사람들이 협력하는 것을 어렵게 할뿐만 아니라, 폭력이나 상대편에 대한 악마화, 살인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갈등을 통해 건설적인 대안이나 문제에 대한 해법이 제시되지도 않을뿐더러, 기존의 명분은 없어지고 싸움을 위한 싸움을 반복하게 된다.

‘고도 갈등’에서 벗어나기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갈등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하며 ‘고도 갈등’ 상황을 탈출한다. 갈등의 정도나 심각성을 몇 단계 끌어내려 ‘고도 갈등’을 ‘건전한 갈등’으로 변화시키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고도 갈등’을 ‘건전한 갈등’으로 변환시켰던 실제 사례들과 솔루션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개인이든 국가차원에서든 갈등이 건강한 성격을 띨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고도 갈등’에 대한 관리 비법 내지 해결책은 무엇일까? 아래의 내용은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갈등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이 꼭 참조해야 할 내용이다.

*‘우리 대 그들’, ‘선과 악’이라는 양자 구도를 방지하는 새로운 대안의 정치를 시도해라.
*선과 악이 대립하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복잡한 이야기를 접하라.
*상대방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해라. 적극적 경청은 단순히 열심히 듣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기술과 훈련이 필요하다.
*갈등을 즐기고 갈등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갈등 촉진자나 미디어를 멀리해라.
*‘역할 바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역지사지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라.
*갈등의 표면적인 이유가 아닌, 언더스토리를 파악해라.
*자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존심을 조금 내려놓고, 자신의 생각에 대한 아집을 버려라.
*갈등에서 벗어난 평온한 시간을 확보하고, 갈등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벗어나라.

침팬지 연기자와 고릴라 연기자도 끼리끼리 어울리고,
같은 초등학생끼리도 피부색에 따라 편을 가른다.


우리는 자의적인 기준으로 집단을 나누는 경우에도, 자기가 속한 집단에 애착을 느낀다. 동시에 타집단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태도를 취한다. 1968년에 개봉된 영화 [혹성탈출]의 촬영장에서 침팬지와 고릴라를 각각 연기한 배우들은 점심시간에도 그들끼리 나뉘어 식사했다고 한다. 배우들은 같은 분장을 한 사람들과 있을 때 더 편안함을 느꼈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와 ‘그들’이라는 범주는 효율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것을 놓친다. 한번 ‘그들’을 ‘우리’와 다르다고 규정하고 나면, 우리 태도가 달라진다. 이것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수행된 연구로 밝혀진 사실이다.

범주화의 영향으로 우리는 점점 더 다른 그룹과 협력하기보다는 적대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민주당과 공화당, 기득권자와 도전자, 수구 세력과 신진 세력 등의 대립구도 역시 세상을 이분법으로만 바라보는 범주화의 일종이다. 영어의 ‘범주(category)’라는 단어가 그리스어 ‘비난’에 기원을 둔 것도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셈이다. 범주에 애착을 보이는 성향은 본능적이며 아주 어릴 때부터 나타난다고 한다. 아이들은 글을 읽기 전부터 인종과 성별에 따라 사람을 구분할 줄 안다. 미국의 백인 아이들은 초등학생 연령이 되면 본능적으로 흑인의 얼굴 사진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심지어 흑인이 다수인 학교에 다니는 백인 학생도 마찬가지다. 이 실험이 알려주는 바는 우리는 사회에서 중요한 범주가 무엇인지 알게 모르게 습득해왔으며, ‘고도 갈등’으로 번질 작은 불씨를 항상 안고 산다는 것이다.

고도 갈등의 늪에서 벗어나온
사람들의 에피소드들


‘고도 갈등’은 우리 사회에서 너무 당연한 것처럼 되어가고 있고, 우리의 선천적인 기질이 갈등을 부추기는 경향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적인 경향에 반기를 든 사람들의 일화를 이 책은 제시한다. 미국의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나중에 정계에 뛰어들게 된 게리 프리드먼은 변호사 시절 자신이 했던 부부 간 갈등의 중재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고도 갈등’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그를 비롯해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은 갈등의 생존자들이다. 그들은 한 때 고도 갈등에 사로잡혔었지만 갈등의 늪에서 빠져 나온 우리 주변의 영웅들이다.

커티스는 갱단의 두목으로 라이벌 갱단과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벌여왔었다. 머리에 총을 맞기도 하고 철창신세를 진 게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그는 적들에 대한 분노를 삭일 수가 없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시카고 시가 추진하는 폭력 예방 프로그램에서 상담사로 근무하며 고도 갈등을 예방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 유명한 저술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마크 라이너스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극단적인 GMO(유전자 변형 작물) 반대론자였고, 대기업 및 과학자들과 항상 싸워왔고 사람들 간의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데 앞장서왔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농부들과 많은 기자들 앞에 서서 자신이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해왔다고, 지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갈등의 늪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그 어디에도 없는 강인함을 보여주었다. 아만다 리플리는 뛰어난 필치로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갈등을 헤쳐 나올 수 있는 힘과 비밀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그러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특권은 이 책을 집어들 독자에게만 주어질 것이다.

추천평

어쩌다 우리가 민주주의의 퇴행을 말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걸까? 정치 갈등에서 젠더 갈등까지, 왜 탈출구는 보이지 않고 상황은 점점 악화되는걸까? 모든 사람들을 유치하고 치사하게 만드는 이 전염병의 정체는 뭘까? 이 질문들로 고민하고 있다면, 『극한 갈등』을 펼칠 때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무겁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통찰에 현장감 넘치는 르포와 인터뷰를 붙여 흥미진진하게 읽히게끔 만드는 놀라운 스토리텔러다. 책의 통찰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수렁에 빠지게 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이다. 두 번째는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다. 그 분석과 조언을 듣다 보면 희망이 생긴다. 그 희망을 맛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보다 작고 사적인 갈등 상황을 다루는 데에도 똑같이 유용할 책이다.
- 장강명 (소설가)
우리를 지독하게 불쾌하게 만드는 갈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주는 기발한 책이다. 『극한 갈등』은 단순히 문제를 강조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해결책 또한 제시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양극화된 시대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지침을 준다는 점에서도 유익하다.
- 조나 버거 (『컨테이져스: 전략적 입소문』의 저자)
많은 책들 중에서 유독 빛나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들’을 악마화하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의견이 다른 상대방도 끌어안고 갈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 위해 『극한 갈등』은 우리를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안내한다. 정치권과 언론에 있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동료와 말다툼을 하거나 가족들과 갈등을 빚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
- 애덤 그랜트 (『싱크어게인』, 『오리지널스』의 저자)
정말 중요한 주제를 숙련된 필력, 심도 있는 연구 결과,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극한 갈등』은 매우 훌륭하다. 너무 많은 현대인들이 서로 다투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우리가 꼭 필요로 하는 책이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이 책은 전쟁, 이혼, 조직 폭력, 기후 분쟁 해소를 위한 비법들을 담고 있다. 고도 갈등의 과학과 역사를 분류하고 사회를 좀 더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갈등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일치한다. 『극한 갈등』은 당신이 들어 본 적이 있는 많은 일화들에 심리학과 행동과학을 곁들어 훌륭한 이야기를 유창하게 짜낸다 .
-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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