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알싸한 기린의 세계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알싸한 기린의 세계

스물하나, 여자 아닌 사람이 되었다! 오 마이 갓. 이거 살맛 나잖아?

작가1 글그림 | | 2022년 07월 1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6건) | 판매지수 1,15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22g | 130*210*30mm
ISBN13 9791197461460
ISBN10 1197461469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여성 창작자. 페미니스트. 항상 연대하는 사람. 스물하나, 탈코르셋을 실천한 뒤부터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가 바뀌었다. 사회에서 이기적이고 유별나다는 소리를 들을수록 내 삶이 행복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우리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당당한 거고, 유별난 게 아니라 멋진 거라는 사실도. 세상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이들의 거대한 움직임을 체감한다. 이 몸짓들이 모여 만들어 낼 ... 여성 창작자. 페미니스트. 항상 연대하는 사람.

스물하나, 탈코르셋을 실천한 뒤부터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가 바뀌었다. 사회에서 이기적이고 유별나다는 소리를 들을수록 내 삶이 행복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우리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당당한 거고, 유별난 게 아니라 멋진 거라는 사실도.

세상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이들의 거대한 움직임을 체감한다. 이 몸짓들이 모여 만들어 낼 너른 흐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오늘도 쓰고 그린다. 우리의 빵과 장미를 위해.

《탈코일기》, 《B의 일기》 등을 쓰고 그렸다. 탈코르셋 이야기를 담은 《탈코일기》는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이라는 경이로운 금액으로 펀딩에 성공하며 Z세대의 페미니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탈코일기》의 주인공 도수리의 7년 전을 그린 《B의 일기》는 딜리헙에서 분야 1위 달성, 누적 조회수 223만 뷰 이상 기록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인스타그램 @offthe_0931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여자 아닌 사람

여자는 여자를 벗어날 수 없다. 무엇을 해도 여자라는 이유가 붙는다. 뉴스에 나오는 남자 범죄자는 ‘미친 사람’이지만 아주 간혹 보이는 여자 범죄자는 ‘미친 여자’가 된다. 회사에서 남자 동료 간 갈등은 인간 대 인간의 문제가 되지만 여자 동료 간 갈등은 여자의 시기와 질투 문제로 변질되기 마련이다. 꽤 많은 상황에서 남자는 사람을, 여자는 여자를 뜻한다. 문제의 원인이 ‘여자’로 환원되는 사회. 이 안에서 여자는 끊임없이 검열당한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검열할 때가 많다. 사회가 정한 여성상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범죄에 당하지 않기 위해 조신한 옷을 입으며 못생긴 여자라는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 성형수술을 결심한다. 자기주장이 강하면 기가 세 보이진 않을까 조심하게 되고 자신보다 잘나가지 못하는 남자 친구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 남몰래 노력하기도 한다. 이렇게 때때로 이들은 자신을 여자라는 속박에 옭아맨다. 여자는 언제쯤 여자가 아닌 사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행복한 페미니스트의 길

작가1은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탈코르셋을 실천하며 여자라는 속박을 집어 던졌다. 단번에 페미니스트의 길로 들어선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페미니스트를 과격하다고 생각해 무서워했고,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과 혐오를 당하며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다. 부당한 현실에 분노하고 투쟁했지만 바뀌지 않는 세상에 좌절감을 맛봤다. 그는 지치지 않기 위해 관심사를 대의에서 자신으로 옮겼고, 끝내 평화로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페미니즘은 이제 그의 운명 공동체가 되었다.

오래오래 페미니스트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냈지만 여전히 주변에서는 그에게 불행을 강요한다. 비주류인 페미니스트로는 행복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는 이들의 말을 가볍게 무시한다. “나보다 잘난 여자는 별론데?”라고 말하는 남자에게 “나보다 잘난 남자는 별론데?”라고 맞받아치고, “동생 좀 보살펴. 엄마가 없으면 누나가 엄마야.”라는 이야기에는 “뭐? 아빠 없으면 쟤가 내 아빠야 그럼?”이라고 반박한다. “너 페미니즘 만화로 잘됐다며? 근데 그거 오래 못 갈걸?”이라고 말하는 누군가에게는 “나 페미니즘 만화로 책 내는데?”라고 웃으며 보란 듯이 창작 소재로 활용한다.

평가받지 않는 사람

‘높은 점수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평가받지 않는 사람이 되자.’ 작가1은 언제나 이 말을 되뇐다. 그리고 바란다. 여자들이 평가대가 아닌 스스로가 가장 행복한 자리에 우뚝 서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사회의 검열로 인해 주눅 든 자신에서 벗어나 조금 더 뻔뻔해질 수 있길. “우리 아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남자가 이 정도면 훌륭하지. 잘한다, 잘해!” “여자가 어디 조신하지 못하게. 뭐 할 생각 말고 얌전히 있어.” 가부장제 아래 여자는 남자와 너무나 다른 세상에서 살아왔다. 무엇을 하든 응원과 지지를 받았던 그들과는 달리 여자는 언제나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작가1은 지금부터라도 여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고 외친다. 세상의 따가운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누구보다 자신을 마음껏 사랑하며 말이다. 그 힘으로 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오롯이 선택하길 바란다. 어떤 굴레나 한계에 구애받지 말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눈치 보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자신의 길을 걸어갔으면 한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 평가대에서 당당하게 내려와 가장 행복한 자리에 우뚝 선 사람.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이들과 손잡은 사람. 그 길을 걸어가는, 걸어갈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먼저 출발한 여자들이 있으니까. 작가1은 이곳에서 또 다른 누군가를 기다린다. 매 순간 함께할 사람을 말이다.

나의 해방이 끝내, 우리의 해방이 되는 그날

“너...페미 아니지?” 언제부터 페미니스트가 공공의 적이 되었을까? 작가1은 페미니스트를 평화주의자라고 말한다.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억압에 굴복하지 않으며 차별에 투쟁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 누구의 불행도 바라지 않는다. 누군가의 것을 빼앗으려는 것 또한 아니다. 단지 내 삶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원할 뿐이다. 하여 오늘도 당당히 자신들 몫의 빵과 장미를 위해 투쟁한다. 경계는 넘을수록 흐려지고, 권리는 나눌수록 커지기 마련이니까.

신간 에세이 『알싸한 기린의 세계』는 작가1이 우연히 인스타그램에 올린 대학 교양 수업 시절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그는 하루하루 묵묵히 페미니스트로서 걸어간 길을 기록으로 남겼다. 독자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그의 모습에서 때론 평온함을, 이 세상에 일갈을 날리는 모습에선 시원함을, 여자들의 빵과 장미를 위해 투쟁하는 모습에선 뭉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알싸한 기린의 세계』는 모든 여자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변화의 일렁임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더 이상 이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이야기한다. 치마와 하이힐이 미덕이었던 서비스업에서 바지를 입기 시작한 여자, 안경을 쓰고 쇼트커트를 한 아나운서, 그리고 ‘남자 친구의 기 살려주기’를 검색하던 여자1에서 페미니스트가 된 작가1까지. 조금씩 이어진 너른 흐름 속 각자의 자리에서 용기 낸 여자들의 움직임을 체감한다. 서로 맞잡은 이들은 이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비로소 때가 왔다. 차별과 억압, 소외가 사라진 끝내주는 세계를 만날 때가.

추천평

고추기름을 연상시키는 알싸하다는 단어가 그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편다. 그런데 여기서 알싸한 건 기린일까, 그의 세계일까. 실없는 갸웃거림은 페이지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더해진다. 막상 만화 속에서 드러나는 그의 세계는 콩국물처럼 평화롭기 때문이다. 그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평화를 지키고 싶어 할 뿐 아니라, 화를 내기조차 귀찮아하는 태도가 엿보일 정도로 평온하다. 게다가 그는 순두부같이 다정하다. 다정함은 반복적으로 싸움에 대해 그리는 장면마다 엿볼 수 있다. 스스로는 화를 표해서 해소해야 하는 단계를 지나왔다고 하면서도 싸움을 복기하는 까닭은 어딘가에서는 속으로만 쌓여 자기 의심이 될 수 있는 말들이 발화 가능하다고 일러주기 위해서인 것만 같다. 자신이 지나온 길을 꼼꼼히 열어 보이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변화가 가능하다고 손 내밀기 위해서다. 그의 일갈은 답답한 세상 속 한 줄기 짜릿함을 가져다준다는 면에서 알싸하겠고, 방법 없이 앓게만 되는 속들이 그의 장면을 따라 편안해 지리라는 점에서는 또 다른 맛도 날 것이다. 그렇다고 짬뽕 순두부냐 묻는다면 또 갸웃거리게 되니... 아무래도 직접 드셔보시길!
- 이민경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저자)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100% (6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6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