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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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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창비아동문고-014

몽실 언니

[ 개정2판 ]
권정생 | 창비 | 1984년 04월 01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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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8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36g | 153*224*20mm
ISBN13 9788936440145
ISBN10 89364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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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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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 작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되자 곧바로 우리 나라로 오셨다. 1969년에 『강아지똥』으로 제1회 기독교 아동 문학상을 받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몽실 언니』, 『강아지 똥』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0살 나던 1946년에 우리나라로 돌아왔으나 아홉식구가 뿔뿔이 헤어지고 생사도 모르는 가운데 부산에...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 작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되자 곧바로 우리 나라로 오셨다. 1969년에 『강아지똥』으로 제1회 기독교 아동 문학상을 받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몽실 언니』, 『강아지 똥』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0살 나던 1946년에 우리나라로 돌아왔으나 아홉식구가 뿔뿔이 헤어지고 생사도 모르는 가운데 부산에서 재봉틀 상회 점원 일을 했다. 19살에 늑막염과 폐결핵을 앓고 거기에 신장, 방광결핵까지 겹친다. 고향집에 돌아와 투병생활을 하나 집나간 동생과 고생하시는 부모님에 대한 죄스러움으로 죽기를 바랄만큼 괴로워 했다. 1963년 교회학교 교사로 정식 임명되어 죽지 않는다는 신념만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동생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떠돌이 방랑생활을 자청하지만 병이 더욱 심해져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경북 안동에 혼자 남아 교회 종지기로 일한다.

1969년 동화 『강아지똥』으로 월간 기독교 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3년 「조선일보」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무명저고리와 엄마』가 당선되었으며 1975년에는 제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 뒤 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왔던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글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강아지똥』,『사과나무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등과 소년 소설 『몽실언니』,『점득이네』, 『한티재 하늘』,『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무명저고리와 엄마』등이 있다. 그리고 시집『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우리들의 하느님』등이 있다.

동화 작가로서 많은 인세를 받아 왔지만 직접 지은 5평짜리 오두막집에서 강아지와 둘이서 사는 검소한 삶을 실천하며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지병이 악화되어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70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하였다.

작가는 자연과 생명, 어린이, 이웃, 북녘 형제에 대한 사랑을 주된 주제로 하여 깜둥바가지, 벙어리, 바보, 거지, 장애인, 외로운 노인, 시궁창에 떨어져 썩어가는 똘배, 강아지 똥 등 힘이 없고 약한 주인공들이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에게 기여하는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적인 삶을 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특히 처마 밑의 강아지 똥을 보고 썼다는 『강아지똥』과 절름발이 소녀의 꿋꿋한 이야기를 담은 『몽실언니』는 무시당하고 상처받으며 소외된 주인공들의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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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류혜숙 ruru100@yes24.com
36년간의 일본 압제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나라 안팎은 기쁨으로 술렁였지만 1945년 8월 이후, 수습해야 할 뒷감당도 적지 않았다. 식민 시대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새로운 국가로 재정비하기까지 크고 작은 세력 분쟁이 끊이질 않았고, 사회는 어수선하고 불안하기만 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하고 초라했으며, 먹고 살려고 구걸을 하거나 몸을 팔았다. 허약한 역사는 일제의 잔재를 다 걷어 내기도 전에 또 다른 전쟁을 불러 냈고, 가난과 질병에 전쟁까지 고통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몽실 언니』는 이러한 시대적 아픔에 대한 역사이자 기억이다. 광복 후부터 한국전쟁에 이어지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고단했던 삶을 살아 낸 사람들에 대한 애도이기도 하다. 저자 자신이 이 같은 시대를 몸소 체험하며 쓴 이야기인 만큼, 『몽실 언니』는 더욱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어린이 문학사에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 받는 『몽실 언니』는 1984년 처음 출간되어 오늘날까지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잡지 연재 당시 인민군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여 연재 중단까지 되었던 우여곡절을 지닌 소설이다. 이후 인민군과 몽실이가 만나는 일부 내용이 삭제된 채 연재가 재개되었지만 끝내 이 부분이 복원되지 못한 채 책으로 출간된 것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해방 직후 일본에서 귀국한 몽실이네는 날품팔이 일거리조차 구하지 못해 굶주리면서 하루하루를 연명한다. 동생 종호는 이름 모를 병에 걸려 끝내 죽고, 아버지가 일자리를 구하러 집을 비운 사이 어머니는 살아 남기 위해 이웃 마을로 시집을 간다. “여자도 배워야 한단다. 언문도 모르면 짐승과 다를 바 없어.”라는 부잣집 어머니의 가르침이 더 바람직하리리라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너도 크면 이해하게 될 거야. 여자는 남편과 먹을 것 없이 살아갈 수 없단다.”라며 몽실이를 데리고 고향을 등진 몽실 어머니의 신산한 사정도 이해해야만 한다. 굶어죽는 거지가 넘쳐 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힘든 어수선한 시대에 가난한 시골 아낙네는 살아 남는 것 자체를 버거운 문제로 삼고 살았다.

이렇게 몽실 어머니의 개가로 시작되는 『몽실 언니』는 7살 몽실이의 고난에 찬 삶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정신을 보여 준다. 가난과 전쟁은 몽실이에게 각각 두 명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맞아들이게 하고, 배다른 동생들을 키워 내는 소녀 가장의 역할까지 떠 안겨 준다. 불구의 몸이 되어 거지동냥에 식모살이까지 아이로서 감당하기 힘든 절망적인 상황을 겪지만 몽실이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의연하게 삶을 대처해 나간다.

『몽실 언니』가 절망을 이겨내는 착한 소녀의 이야기로 와 닿기보다는 우리의 아픈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느껴지는 건 몽실이의 삶을 둘러싼 당시의 역사가 자연스럽게 재현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인 만큼 간결하고, 쉬운 문장 속에는 화려한 수식이나 과장된 표현도 들어 있지 않지만 가장 정직한 눈으로 본 역사의 모습이 있다. 인민군과 국군이 번갈아 마을을 점령하는 모습, 보리가루로 반죽한 거지빵, 미군과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양공주, 버려진 검둥이 아이 등 민간인의 눈에 보이는 전쟁의 흔적들이 역사서보다 실감나게 다가온다. “국군 중에는 나쁜 국군이 있고, 착한 국군이 있지. 그리고 역시 인민군도 나쁜 사람이 있고 착한 사람이 있어.” 라든가 “국군이든 인민군이든 사람으로 만나면 다 착하게 사귈 수 있는 거야” 라는 식으로 이데올로기의 편협한 굴레에서도 한 발 비켜 서 있다.

해방과 전쟁, 분단의 역사를 몸소 겪어온 오늘날 1930, 40년대의 아버지들은 분명 이를 기억하겠지만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라난 전후 세대에도 이러한 역사가 바로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의 역사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어찌 보면 배고픔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겠지만, 현명하지 못한 역사가 만들어 낸 안타까운 주인공 몽실 언니를 보면서 “이 세상의 모든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누구나 불행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저자 권정생 선생의 말을 의미심장하게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책 속으로

--- p.7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쟁으로 가정과 사회가 파괴되는 과정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주인공 몽실이의 사람됨을 통해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몽실 언니』는 아동문학계의 보기 드문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몽실 언니』는 1984년 4월 처음 출간되었고, 한글맞춤법이 개정됨에 따라 1990년 개정판을 펴냈다. 개정판을 낸 뒤에도 매년 2만부 내외를 발행하며 42쇄를 펴내는 동안 필름이 너무 낡아 더이상 인쇄를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이번에 개정2판을 펴내게 되었다.

개정2판에서는 본문편집을 새로 하고, 이철수 화백이 표지화를 새로 그려, 본문과 표지가 모두 새로워졌다. 권정생 선생은 이번 개정2판에 새롭게 쓰신 머리말 [몽실 언니, 그 못다 한 이야기]에서 순탄치 않았던 『몽실 언니』의 탄생과정을 밝히고 있다.

『몽실 언니』는 1981년 울진의 시골 교회 청년회지에 연재를 시작했다가 『새가정』이라고 하는 교회 여성잡지에 옮겨 연재하던 중 잡지사 측에서 당국의 압력을 받아 연재가 중단된다. 즉 9회와 10회에 인민군이 나오는 대목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후 연재가 재개되면서는 일부 내용이 잘려 나간 채 실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잘려 나간 내용은 인민군 청년 박동식이 몽실이를 찾아와 통일이 되면 서로 편지를 하자고 주소를 적어주는 장면이라고 한다. 군사정권 아래 반공이데올로기가 강요되던 그 당시에 `인민군`에 대해 `적`이나 `살인마`로 묘사하지 않고 우리와 똑같은 한핏줄, 한백성으로 묘사하는 것은 감히 아무도 쓸 수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잘려 나간 부분으로 인해, 이어질 일부 내용이 빠질 수밖에 없었고, 원고지 1천장 분량의 예정이 7백장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어렵게 탄생한 『몽실 언니』는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어린이는 물론 교사, 학부모, 일반 독자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며 아동문학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잡았고, 권정생 선생의 문학과 인간을 흠모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몽실 언니』는 역사 교과서나 그 어떤 자료로도 체험할 수 없는 우리 역사의 아픈 상흔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귀한 책이다. 그래서 그 시절의 삶이 이제는 너무 먼 옛이야기로 들릴 오늘날의 수많은 아이들까지 `몽실 언니`의 아픔을 같이 느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몽실 언니』는 1984년 문공부 추천도서, 1989년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올해에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책교실(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가장 많이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책 중의 하나이다.

또한 금년중에 일본의 `테라잉꾸`(てらいんく) 출판사에서 변기자(卞記子, 재일조선인 번역가)씨 번역으로 일역본이 출간될 예정이어서 재일동포들과 일본인들에게도 아픈 현대사를 되돌아볼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추천평

몽실이의 삶은 전쟁 때문에 상처받은 우리 민족의 아픔을 대변한다. 몽실은 작고 여린 몸으로 해방 이후의 혼란한 시대와 잊혀지지 않는 6·25 전쟁을 꿋꿋이 겪는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몽실이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3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몽실언니
경기 GLCS 6-1 이*진 | 2016-09-0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몽실언니몽실이는 살강이라는 마을에 어머니와 함께 산다.아버지는 돈을 벌러 멀리 떠나셨고, 남동생은 죽었고 엄마랑 둘이산다. 어느날, 엄마는 남의 눈을 피해 몽실이의 손을 잡고 도망쳐 부잣집으로 새시집을 간다.그 집에서 몽실이는 남동생이 태어나자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할머니와 새아빠에게 구박을 받으며 힘들게 집안일만 해야 한다.어느날, 아내가 도망쳤...

몽실언니

몽실이는 살강이라는 마을에 어머니와 함께 산다.

아버지는 돈을 벌러 멀리 떠나셨고, 남동생은 죽었고 엄마랑 둘이

산다. 어느날, 엄마는 남의 눈을 피해 몽실이의 손을 잡고 도망쳐 부잣집으로 새시집을 간다.그 집에서 몽실이는 남동생이 태어나자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할머니와 새아빠에게 구박을 받으며 힘들게 집안일만 해야 한다.어느날, 아내가 도망쳤다는 것을 안 몽실이의 친아빠가 찾아오고 그날밤 엄마와 새아빠는 심하게 말다툼을 한다. 새아빠가 엄마를 심하게 밀어젖히자 엄마의 몸이 몽실의 위로 떨어져 몽실의 다리는 부러지고, 그때부터 몽실이는 절름발이가 되어버린다. 어느날 고모가 찾아와 몽실을 아빠에게 데려가고, 그때부터 몽실이는 노루실에서 새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산다. 새어머니는 예쁜 얼굴에 몸이 약한 여자였는데, 마음씨가 착하고 몽실을 잘 배려해주어 둘은 매우 친해진다. 새엄마는 몽실에게 자신의 불행했던 병(폐병)을 이야기해주고, 눈물을 참고 열심히 살자고 이야기한다. 둘은 서로 돕고 진심으로 아끼게 된다. 새어머니가 아기를 갖고 해산날이 다가올 무렵, 6.25 전쟁이 터진다. 아버지는 군대로 끌려가게 되고, 북한군이 마을을 습격했고 마을은 온통 불바다가 된다. 난리통에 새어머니는 아기를 낳았지만, 몸이 아주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결국 죽어버린다. 아기를 난남이라고 부르며, 몽실이는 아기를 업고 이리저리 도움찾아 떠돌아다니다가 친엄마가 있는 집에 1년동안 머물게 된다. 그러나 군대갔던 새아빠가 돌아와 몽실은 다시 쫓겨나고, 식모살이를 가게 된다. 고생고생 살아가는 몽실에게 전쟁에서 돌아온 아빠는 온몸에 상처와 병을 얻어 돌아왔기 때문에, 몽실은 난남이와 아빠를 먹여살리기 위해 깡통을 들고 거지가 되었다. 그 와중에 비록 부잣집에 새시집을 가 사람들의 욕을 먹었지만 몽실의 단 하나뿐인 친엄마인 밀양댁이 심장병으로 몽실을 부르다 죽는다. 몽실은 밀양댁의 이복동생을 잘 키울려고 집안일도 해주고, 같이 놀아주는 등 정성을 쏟는다. 한편 아빠는 전쟁때 다친 다리가 낫지 않아 자선병원에 몽실이와 함께 찾아가지만, 워낙 긴 줄을 서다 보름만에 길에서 죽고 만다. 몽실은 난남이를 데리고, 같이 줄설때 도와주었던 청년이 아는 양공주의 집에서 집안 일을 해주며 살게 된다. 몽실은 이제 가난하진 않았지만, 고향을 그리워하였기 때문에 잠시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가 자신의 이복 동생들이 새엄마를 맞아 서울로 가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설상가상으로 난남이마저 부잣집에 양녀로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몽실은 자신의 힘으로, 이 거친 세상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양공주인 금년의 집을 나온다. 30년의 세월이 흘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몽실은 여전히 동생들과, 아이들, 남편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 가난하지만 굳세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느낀점:정말 나였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별별고생을 다 했으니까 정말 대단한것같다. 정말 감동적이였고 같이 울어주고싶은 심정이다.

몽실언니
경기 파주파평초등학교 6-1 김*경 | 2015-09-23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몽실아, 어서 가자."방문을 꼭꼭 달아걸고 나서 밀양댁은 몽실을 재촉했다."엄마, 어디 가?"몽실언니 첫 전개 부분이다. 엄마에게 이끌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몽실은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낯선곳, 낯선 사람과 가족이 되었다. 이 책은 전쟁 후 우리나라의 어려웠던 시절을 몽실언니를 통해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고 알고 있다. 전쟁 끝 돌아 오...

"몽실아, 어서 가자."

방문을 꼭꼭 달아걸고 나서 밀양댁은 몽실을 재촉했다.

"엄마, 어디 가?"

 

몽실언니  첫 전개 부분이다.

엄마에게 이끌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몽실은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낯선 곳, 낯선 사람과 가족이 되었다. 이 책은 전쟁 후 우리나라의 어려웠던 시절을 몽실언니를 통해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고 알고 있다.

  전쟁 끝 돌아 오지 않는 아버지를 버리고 엄마는 재가를 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재가를 했을까 싶지만 몽실언니 어머님이 조금 이해가 가진 않는다. 후반부에 보면 아버지가 돌아와 몽실이와 몽실엄마를 찾는 부분이 있는데 조금 더 기다렸으면 했던 부분이다.

나도 아버지가 초등학교3학년 때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때는 어려서 잘 몰랐지만 아버지가 없다는 것은 참 힘든 부분이 많다. 엄마는 지금까지 혼자서 나와 오빠를 잘 지켜 주고 계시지만 가끔 아버지의 부재는 그리움을 준다.

 몽실언니는 새아버지 밑에서 성이 다른 남동생이 생기고, 새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구박을 받지만 꿋꿋이 견뎌내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 새아버지가 밀치는 바람에 다리를 접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다리 병신이 되었을 때는 몽실언니 엄마가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 없었다.  몽실언니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으로 와서도 또 새로운 고생길이 열렸다.

아버지가 새엄마를 얻고 배다른 동생들이 생기고 새엄마가 죽고 남은 동생들은 몽실언니가 돌봐야 하고, 정말 힘든시절을 보낸 몽실언니다.

 유년시절도 힘들게 보내고 결혼생활도 곱추와 결혼을 하면서 또 힘든 생활을 보내고 마지막 생을 다하는 날까지 몽실언니는 정말 지질이 고생만한 인생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몽실언니는 한 번도 좌절하거나 원망하거나, 포기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몽실언니를 읽고 있자니 60-70년대 우리나 국민정신을 보여주는 부분인것 같다.

그 시절에 살지도 그 시절에 대한 느낌도 전혀 없는 세대에 살고 있는 나지만 , 몽실언니를 통해 ,  국제 시장 영화를 통해  어렴풋이 그때의 감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몽실언니
인천 성리 4-1 이*안 | 2015-08-14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오늘은 몽실 언니를 읽었다. 이 책은 내가 돈을 모아 직접 산 책이기도 하다. 2학년때도 읽어봤지만, 그 때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몽실’이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두 엄마가 있었지만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전쟁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 그 상황에서 아픈 아버지도 책임져야 한다니…… 결국 몽실은 평생 웃지...

오늘은 몽실 언니를 읽었다. 이 책은 내가 돈을 모아 직접 산 책이기도 하다. 2학년때도 읽어봤지만, 그 때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몽실이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두 엄마가 있었지만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전쟁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 그 상황에서 아픈 아버지도 책임져야 한다니…… 결국 몽실은 평생 웃지 못하고 산 것이다.

몽실 언니는 안네의 일기와 비슷한 것 같다. 전쟁 속에서 고통 받은 것이. 하지만 안네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었다. ‘몽실은 외로운 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지 못하고 살았다. ‘안네는 어렸을 적 죽음을 맞이했지만 소중한 사람이 있었기에 몽실보다는 행복했을 것이다. 나에게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항상 기억하며 감사해야겠다.

몽실 언니
전북 전주지곡 6-5 권*성 | 2013-09-0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학교에서 책을 나누어 줬다. 몽실언니라는 책이다. 몽실언니라는 말은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좋은 책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러고는 말았다. 근데학교에서 읽으라고 나누어 주었다. 책이 무척 두꺼웠다. 무턱대고 읽어보았다. 처음부터 내용이 가난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몽실이는 불쌍한 아이다. 일제에 해방되고 모두가 힘들던 시기에 아빠가...

학교에서 책을 나누어 줬다. 몽실언니라는 책이다. 몽실언니라는 말은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좋은 책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러고는 말았다. 근데 학교에서 읽으라고 나누어 주었다. 책이 무척 두꺼웠다. 무턱대고 읽어보았다. 처음부터 내용이 가난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몽실이는 불쌍한 아이다. 일제에 해방되고 모두가 힘들던 시기에 아빠가 돈을 벌러 나가자 엄마가 새아버지에게 시집을 간다. 하짐나 그곳에서 새아버지와 할머니가 구박을 하고 아빠가 돌아오자 몽실이는 원래집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새어머니를 맞이해서 잘살고 새어머니가 딸을 낳는데 새어머니가 딸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몽실이는 아버지와 동생이랑 구걸해서 살고 있었다. 그때 6.25전쟁이 일어나서 아버지가 전쟁을 참전을 하러가서 단둘이 살게 되었다. 그래도 아빠 없이도 둘이서 살게 되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전쟁이 끝나고 돌아왔다. 근데 부상 당해서 돌아오셨다.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상처가 낫지 ㅇ낳아서 돌아가셨다. 몽실이는 아빠가 죽기 며칠 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료를 받지 못해서 길에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어머니를 찾아갔는데 어머니도 형편이 어려워져서 몽실이를 도와줄 수 었었다. 그래서 결국 단둘이 살게 되었다. 30년 후, 둘은 행복하게 살았다.

  이 책은 무척 감동적인 책이다.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하는데 그걸 극복한 몽실이가 무척 대단하다. 내 동생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대단한 몽실 언니
경기 성남야탑 6-2 김*현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대단한 몽실 언니 언니? 몽실 언니? 언니란 존재는 무엇일까? 나에게도 언니가 둘이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땐 언니란 존재는 어떨 땐 엄마고, 어떨 땐 나만의 보디가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몽실 언니는 이름은 촌스럽지만 몽실 언니의 사연을 들으면 마음 한 쪽 구석이 아파 온다. 몽실 언니는 부모님이 이혼 하신 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대단한 몽실 언니
 
 
언니? 몽실 언니? 언니란 존재는 무엇일까? 나에게도 언니가 둘이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땐 언니란 존재는 어떨 땐 엄마고, 어떨 땐 나만의 보디가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몽실 언니는 이름은 촌스럽지만 몽실 언니의 사연을 들으면 마음 한 쪽 구석이 아파 온다.
 
몽실 언니는 부모님이 이혼 하신 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엄마가 힘들게 재혼한 그 때부터 몽실 언니의 지옥 같은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착하던 새 아버지도 점점 몽실 언니에게 구박하여 몽실 언니에 외로움이 시작되었다.
점점 몽실 언니에게 폭력과 구박이 심해지는데, 어느 날 새 아버지가 엄마와 다투면서 몽실 언니를 밀치는데 이 때 몽실 언니가 다리를 다치게 된다. 그 후 몽실 언니는 다리를 힘들게 절룩거리며 살게 된다. 어느 날 몽실 언니의 친 아버지가 새 아버지의 집에 찾아왔다. 몽실 언니는 친 아버지와 옛날 집으로 가고 싶었지만 엄마를 생각해 가지 못했다.
몽실 언니는 마지막까지 동생들을 보살피며 그 동생들이 다 잘 살게 되자, 꼽추 장애를 가진 남편을 만나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산다. 몽실언니는 정말 대단하다.
 
몽실 언니의 삶은 진짜 가치 있는 삶이었을까? 내 생각으로는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몽실 언니는 끝까지 가족을 위해 즐겁게 살았고, 이런 힘든 점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보살핌이 필요한 동생들을 끝까지 돌보아 준 것은 자신의 희생이 필요한 것인데 단 한 번도 거부 한 적도 없고 불평을 한 적도 없어 정말 대단하다. 나라면 상상도 할 수 없다. 나는 아직까지 누구를 위해 힘들게 희생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몽실 언니가 자신을 위해 살지 못하면서 계속 포기만 한 것은 진정 가치 있는 삶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나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만 하지 말고,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서로 미안하지 않고 행복할 것이다.
난 몽실 언니를 읽고 지금의 내 생활을 돌아보았다.
이제는 몽실 언니처럼 가족을 먼저 사랑하고, 내 꿈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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