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콜센터의 말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콜센터의 말

이예은 | 민음사 | 2022년 07월 01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6건) | 판매지수 3,225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1,100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08g | 135*200*20mm
ISBN13 9788937455896
ISBN10 8937455897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1명)

1989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5년부터 일본에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오래 해 왔다. 일본 여행사의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본 콜센터에서 520일』로 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공저) 『걸스 인 도쿄』(공저)가 있다. 브런치 brunch.co.kr/@leeyeeun 인스타그램... 1989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5년부터 일본에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오래 해 왔다. 일본 여행사의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본 콜센터에서 520일』로 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공저) 『걸스 인 도쿄』(공저)가 있다.

브런치 brunch.co.kr/@leeyeeun
인스타그램 @fromlyen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목소리로 만나는 인연」중에서

출판사 리뷰

■ 익숙해지지 않는 상담원의 말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OO여행사의 리가 받겠습니다.” 콜센터로 전화한 고객은 친절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상담원의 말을 듣는다. 고객이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을 때는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서비스에 불만이 있는 경우다. 고객들은 높은 확률로 화가 나 있다. 이들을 상대하는 상담원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면 과잉되었다고 여길 법한 존경과 겸양의 말들로 고객을 응대한다. 자존심이 세 사과에 서툴렀던 저자는 콜센터에서 일하며 “숨 쉬듯 용서를 비는 인간”이 된다. 얼떨결에 콜센터 상담원이 되어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진상 고객’ 앞에서도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낀 낯섦과 혼란, 자신만의 수용과 깨달음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 콜센터를 덮친 코로나19

입사한 지 두 달이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친다. 팬데믹의 영향을 비껴간 곳은 없지만 여행사의 피해는 특히 컸다. ‘부득이하게’라고 시작되는 회사 인사팀의 메일과 함께 동료들이 해고되고, 떠나는 동료들의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여행에 불안과 죄책감이 따르는 상황에서, 으레 건넸던 “또 이용해 주세요.”라는 인사말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갑작스러운 여행 취소와 조건 변경에 따른 고객들의 불만을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콜센터 상담원의 입에서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떠날 날이 없다. 전례 없는 팬데믹이 일본 여행사의 콜센터에 가져왔던 혼란을 기록한다.

■ 상담원을 웃기고 울린 고객의 말

익명의 고객이 수화기 너머에서 하는 어떤 말들은 상담원에게 깊은 상흔을 남긴다. 상담원을 낮춰 부르는 “야”, “너” 같은 호칭이 그렇고, “정말 무책임하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라며 상담원에게 책임을 지우는 말들이 그렇다. 외국인임을 알아채고 이유 없이 “일본인 바꿔 주세요.” 하는 차별의 말 앞에서 상담원이 자신을 지키기란 요원하다. 하지만 짧은 통화는 그만큼 애틋하고 소중한 인연이기도 하다. 진심 어린 “고마워요.”라는 말은 상담원이 하루를, 어쩌면 일하는 모든 시간을 견디는 힘이 된다. 상담원과의 만남을 일기일회, 인생에 한 번뿐인 만남으로 소중히 여기는 고객의 짧은 한마디 역시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는다. 서로를 보듬는 말들은 콜센터 바깥으로 흘러넘쳐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말들은 세상을 보는 태도와도 무관하지 않다. 말이 곧 힘이 되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말을 고르고 다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추천평

『콜센터의 말』은 코로나 시국 일본 여행사 근무라는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린 한국인의 이야기다. 콜센터 상담원이자 외국인 노동자로서, “숨 쉬듯 용서를 비는 인간”으로서 그가 치러냈을 전쟁이 내 눈에도 선하다. 하지만 저자는 헤드셋 속 불쾌한 소음에 압도되지 않는다. 온갖 무례와 비상식이 판치는 와중에도 자기 몫의 언어를 확장하며 묵묵히 나아갈 뿐이다. 그가 하나둘 그러모은 ‘콜센터의 말’에서 절망 대신 고요한 힘과 기품을 느낀다. 혼란 속 혼란을 정제해 마침내 보석상자 같은 책을 엮은 저자에게 존경과 애정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정지음 (『젊은 ADHD의 슬픔』 저자)

온 세상 가득히 퍼져 나가는 말, 말, 말. 우리가 하는 수많은 말들은 어디로 갈까? 공기 사이사이로 흩어질까? 혹은 누군가의 마음 안에서 생명력을 얻고 오래도록 살아갈까? 그렇다면 이제는 그 말을 ‘사람’이라 불러 봐도 좋겠다. 가만히 들여다본다. 나의 마음에는 어떤 사람이 들어와 살고 있나. 나는 어떤 이의 마음 속에서 살아가고 있나.

수화기 저편 사람의 존재를 쉽게 망각하는 사회에서 『콜센터의 말』은 이야기한다. 사람은 시스템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언어다. 우리는 서로에게 친절할 수 있다. 기억 속 언어의 모양과 그 표면의 주름까지 살피는 이예은 작가의 정갈한 문장을 읽다 보면 말이 하고 싶어진다. ‘상처 주려는 말’보다 ‘보듬고 북돋아 주려는 말’이. 그래서 이 책의 진정한 여운이 시작되는 지점은 책을 덮는 순간이 아닌, 다음 언어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 이수희 (『동생이 생기는 기분』 저자)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3% (5건)
5점
0% (0건)
4점
17%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67% (4건)
5점
33%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