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1,000원 |
---|---|
판매가 | 10,450원 (5%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3년 09월 27일 |
---|---|
쪽수, 무게, 크기 | 184쪽 | 424g | 170*240*20mm |
ISBN13 | 9788993912883 |
ISBN10 | 8993912882 |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여름담요 or 데스크 오거나이저 증정 (포인트차감) / 황금성 에코백, 디즈니 우산 파우치 종료
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이벤트 도서 포함 유아/어린이 2만 원 이상 구매 시 모비 딕 연필 & 지우개 세트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2월 28일 ~ 한정 수량
1. 비룡소 최고의 책 추천 댓글 추첨 (~4/30) 2. 대상 도서 포함 유아/어린이/청소년 1만 5천원 구매시 『한밤중 달빛 식당』 미니 도마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4월 02일 ~ 한정 수량
[예스24 단독]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런칭 기념 큰별쌤 최태성 단독 강연회
2024년 5월 5일 (일) 오후 2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
2024년 04월 12일 ~ 2024년 04월 25일
4월의 굿즈 :책가도 독서대/스마트폰 거치대/우양산/북 스토퍼/우드 센서 무드등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5/7만원 이상, eBook/크레마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택1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29일 ~ 2024년 04월 30일
안녕? 나는 초등학교 4학년 김시훈이라고 해. 너희에게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바로 ‘성을 쌓는 아이’야. 이 책은 세종이 왕인 시절 즉 조선 전기 때의 일이야. 주인공 중 한 명은 물미인데 당당하고 자신감이 많은 아이야. 이름도 특이하지? 그럼 함께 이야기에 들어가 보자!
물미는 함경도 지방에 살아서 추위를 잘 견디며 바느질보다는 사냥을 좋아하는 아이야. 어느 날 아침 오도리족인 티무르가 팥죽을 먹으러 왔어. 왕이 오도리족을 조선의 백성으로 받아들였기에 조선에 살고 있었지. 물미는 사실 음식을 얻어 먹으러 오는 티무르가 싫었어. 왜냐하면 물미네 가족도 늘 먹을 것이 부족했기 때문이야. 티무르는 직접 신을 만들어 물미와 엄마에게 선물을 하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어.
한 날은 관군이 찾아와 물미 아버지를 데려갔어. 성을 쌓는 일손이 필요했기 때문이지.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오도리족이 물미의 어머니를 억지로 끌고 갔어. 물미는 너무 놀라고 무서웠지. 그런데 티무르가 어머니를 지킨다는 내용의 쪽지를 물미에게 주었어. 물미는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먼 길을 떠나게 되었어.다만, 여자의 몸으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아버지의 옷을 입고 남장을 하고 길을 나섰지.
좋은 어른들의 도움으로 물미는 한양까지 가게 되었어. 그런데 김종서 장군 댁 앞에서 물미가 쓰러졌어, 마침 장군의 딸 해원이 물미를 데리고 와 보살펴주었고 물미는 깨어났지. 물미는 해원이와 해원이 오빠인 인규와 지내게 되었어. 물미의 끈기를 알아본 김종서 장군은 물미의 사정을 듣고 성을 쌓는 현장을 갈 수 있게 도와주었어. 여러 날을 도성을 살펴보던 중 드디어 아버지 소식을 알게 되고 물미는 아버지를 만났지만 아버지는 다쳐서 몸이 엉망이었지.
그리고 물미는 아버지 대신 성을 쌓는 일에 참여하게 되었어. 물미가 원했기 때문이지.
그러던 어느 날 ‘상감마마 납시오.’
물미는 임금님이 오셨다는 말에 넙죽 엎드렸어! 그런데 임금님은 물미를 찾아 칭찬을 하고 떠나셨지.
그리고 드디어 성을 완성하고 아버지와 함께 고향으로 떠나는데 임금님의 신하가 물미에게 선물을 주고 갔어. 그 선물이 무엇이냐고? 바로 치마저고리였지. 즉, 임금님은 물미가 소녀인 것을 안 것이지.
책에서 임금은 장영실을 언급하는 장면이 나와서 나는 그 임금님이 세종인 것을 알았어.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세종대왕인데... 이 소설 속에서도 너무 멋진 모습이라 반갑고 괜히 뿌듯하기까지 했어.
어떤 왕이 이렇게 다정할 수가 있을까? 물미가 남장을 한 것은 어떻게 보면 벌을 받아야 하는 건데 왕은 여자 옷을 선물하면서 물미의 앞 날을 응원한 거잖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나는 이 책을 통해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었어. 바로 도성을 쌓는데 우리나라 전국에서 함께 했다는 사실 말이야. 신기하지 않니? 나는 부모님 시간이 될 때 도성에 가서 사대문도 보고 물미의 이름이 정말 성 벽에 적혀 있는지 찾아보려고 해. 찾으면 내가 사진 찍어서 보여줄게!
그런데 너희들은 물미 어머니가 어떻게 될 것 같니? 내 생각에는 티무르가 쪽지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지켜주었을 것 같아. 그리고 물미네 가족은 모두 함께 살 것 같아.
나도 앞으로 물미처럼 당당한 학생이 되려고 노력할 거야. 사실 그동안 발표를 할 때 부끄러워서 목소리가 작아지고 말이 빨라져서 반 회장 선거에서 떨어졌어.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당당한 모습의 내가 되려고 해.
물미는 남장을 하고 모험도 떠나고, 아버지 일도 도왔는데 그에 비하면 나의 다짐은 너무 사소하지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도 있잖아! 너희가 달라지는 나를 지켜봐 줄래?
조선 북쪽 함경도 국경 마을에 살고있는 물미라는 아이가 있었다. 물미가 사는 곳에는 조선에 귀화한 여진족이 있었는데 티무르라고 하는 아이는 가끔 물미 집에서 음식을 받아가기도 했다. 어느날 아버지는 도성을 쌓으러 한양에 가게 되었는데, 남자 어른들이 없는 틈을 타서 여진족이 엄마와 마을 사람들을 잡아갔고 물미는 한양에 있는 아버지에게 가게 되었다. 가는 길에 장돌뱅이 아저씨와 수레꾼 아저씨의 도움으로 한양 근처까지 갈 수 있었고 지친 상태로 도착한 한양에서는 김종서 장군 집에 머무르며 아버지를 찾는데 도움을 받았다. 아버지를 찾은 후에는 아픈 아버지를 도와 성을 쌓는 일을 하게 되었고 우연히 세종대왕과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성이 완성 된 후 물미는 아버지와 집에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나는 약한 사람들끼리 돕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나도 언젠가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미의 부모님도 나하고 생각이 같았다. 물미는 동짓날 팥죽을 얻어가는 티무르나 물건을 훔쳐가는 여진족 들이 싫었다. 그런데 어머니와 아버지는 필요한 물건을 서로 교환하면 약탈이 줄어든다고 했다. 약한 사람들끼리 싸워서 좋을 게 없으니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필요한 건 나누어야 한다고 했다.
인규가 “성이란 나라를 지키는 울타리이고, 한양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물미는 한양만 지키면, 도성 밖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지키는 거냐고 물었다. 인규는 한양을 지키지 못해서 임금이 사는 궁궐을 지키지 못하면 나라를 빼앗긴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 말도 맞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는 백성이 있어야 임금도 있다고 생각한다. 백성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지 않으면 백성도 임금을 따르고 존경하지 않을 테니까.
세종대왕과 물미의 대화도 인상 깊었다. 일하다 다친 사람이 생기면 치료해 주는 구료소 가 있는 것도 좋지만, 공사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아파도 치료할 수 없어 죽는 사람이 많으니, 증명서를 발급해 어디서든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나는 자신있게 임금님 앞에서 말을 하는 물미가 신기했고, 어른도 생각하기 힘든 일들을 해결 방법까지 말하는 똑똑함이 부러웠다.
난 이 책을 읽고 국경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대해 알게 되었다. 국경을 지켜야 국경주변의 시민들이 안전하고, 적으로부터 침입을 막을 수 있어 우리 영토를 지키기 때문이다. 왕이 있어야 백성이 있고 백성이 있어야 왕도 있기 때문에, 국경과 수도를 모두 다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달그락 달그락, 토끼를 잡아라!”
물미와 아버지가 사냥을 하고 있다. 물미는 함경도에 사는 바느질보다 사냥을 좋아하는 용감한 열네 살 소녀다.
함경도 근처 두만강 너머에는 여러 부족으로 나뉜 여진족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물미네 집 대문 앞에 한 남자아이가 서있었다. 여진족 아이였다. 여진족은 툭하면 물미네 식량을 훔쳐 갔다. 그래서 물미는 다른 부족 사람들을 싫어했다. 그 아이는 여진족 중에서 ‘오도리족’ 이었고, 식량이 없어서 먹을 걸 받으러 온 것이다. 물미는 그런 여진족 아이를 못 마땅해했다. 하지만 물미의 어머니는 나누어야 한다며 팥죽을 담아 아이에게 건넸다. 가족이 먹기에도 부족한데 그걸 나누어주니 못마땅해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아마 내가 물미였다면 조금이라도 더 먹겠다며 고집을 부렸을 것이다.
팥죽을 준 후, 남자아이가 다시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티무르였다. 티무르는 물미에게 예쁜 가죽신을 선물로 주었다. 또 물미 어머니의 가죽신은 만드는 중이라고도 하였다. 팥죽을 나누어주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던 물미는 고마웠다. 하지만 한편으론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얼마 후, 물미의 아버지는 성을 쌓으러 한양에 가고 티무르가 급히 물미의 집을 찾아왔다. 우거디족과 오도리족이 싸울거라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티무르 말대로 며칠 뒤 물미네 동네에 우거디족이 쳐들어왔다. 그 바람에 동네는 불에 타 없어졌고, 물미의 어머니는 잡혀갔다. 홀로 남은 물미는 아버지가 있는 한양으로 가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짐을 챙겼다.
이런 물미의 용기 있는 행동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 혼자 아버지가 있는 한양에 가기 때문이다. 나는 갈 길이 무서워 마음조차 먹지 못했을 것이다.
물미는 한참을 가다가 한 아저씨를 만났다. 길을 묻던 물미는 아저씨에게 ‘만복’이라는 남자아이로 자신을 소개했다. 아저씨는 다음 날 함께 길을 나서자며 잠도 재워주고, 밥도 먹여주었다. 하룻밤 지나 같이 한양으로 가다 둘은 각자의 길을 갔다. 아저씨의 도움으로 물미는 수레를 타고 편히 갈 수 있게 됐다. 물미는 아버지가 계신 개성을 향해 걷고 또 걸었다. 나는 멀리 갈 때 비행기나 자동차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 ‘물미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걱정이 됐다. 또 옛날 사람들은 많이 불편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을 걷다 한양에 도착한 물미는 쓰러지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어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물미를 쳐다보고 있었다. 쓰러진 물미를 데려간 아이의 집은 바로 김종서 장군의 집이였다. 물미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남자아이 만복이 행세를 하며 장군의 집에서 일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느 날 장군이 아들 인규에게 성을 쌓는 곳에 가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인규는 싫다고 하였고, 그 때 물미는 장군에게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물미는 인규와 성을 쌓는 곳에 가보았다. 그러나 아버지를 찾을 수 없었다. 아버지를 찾아 헤매는 물미가 너무 안쓰럽고 외로울 것 같았다. 내가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가서 물미 곁에 있어 주고 싶었다. 그다음 날에도 물미는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아버지를 찾아 함경도 사람들이 성을 쌓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아버지가 어깨를 다쳐 구료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미는 구료소로 가 아버지를 만나고 그 동안의 일을 이야기 했다. 어깨를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서 물미는 성을 쌓았다.
그런 물미가 착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대신해 힘든 일을 하다니 정말 효심이 지극한 것 같다. 지금 나도 아빠가 출장을 가셔서 볼 수 없다. 나도 물미처럼 아빠에게 가서 일을 도와드리고 얼른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할 수만 있다면 정말 하고 싶다.
물미가 아버지를 도와 성을 쌓는 동안 왕이 보러 왔다. 그리고 물미는 왕과 만나게 됐다. 물미는 왕에게 백성들의 불편함을 이야기했다. 다른 어른들도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물미는 당차게 해냈다. 나는 물미가 용감하고 씩씩하다고 생각했다. 왕은 물미의 이야기를 자상하게 모두 들어주었다.
아이의 말인데도 귀 기울여 들어주는 왕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물미의 이야기대로 한양 밖에 있는 백성들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성을 다 쌓고 아버지와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물미는 다시 한 번 왕을 만나고 예쁜 한복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 물미가 엄마를 꼭 찾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물미의 세 식구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책을 읽는 동안 아빠가 많이 생각났다. 당장이라도 아빠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물미의 효심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물미처럼 아빠의 일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아빠가 힘내시라고 응원할 것이다. 그리고 내 할 일을 열심히 해서 아빠가 웃을 수 있게 하고 싶다.
성을 쌓는 아이
나는 안선모 작가 선생님이 쓰신 '성을 쌓는 아이'를 읽었다.
이 책에는 물미, 티무르, 물미의 아빠와 엄마, 임금님, 해원, 인규, 장군이가 등장인물로 나온다.
줄거리는 이렇다.
어느날 여진족의 티무르란 아이가 물미의 집에 먹을 것을 얻으러 갔다. 물미는 이런 티무르가 싫었지만 하루하루 관계를 회복해 간다.
하지만 여진족의 어른들이 물미의 어머니를 일꾼으로 쓰기위해 데려갔다. 물미의 어머니는 물미를 보고 한양에서 도성을 쌓고 있는 아버지를 찾으러 가라고 한다.
가는 길에 우연히 쓰러져 있는 한 장군의 집에 머물면서 장군의 아이들인 인규와 해원과 같이 아버지를 찾는다. 어머니가 걱정됐지만 티무르가 그림 편지로 함께 다시 성을 쌓고 완성시켰다.
임금님도 이런 물미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두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어머니를 찾으러 떠난다. 그리고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내가 만약 작가 선생님이라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바꿀까 생각해봤다.
우선 제목은 '성을 쌓는 아이'에서 '아버지를 위해 성을 쌓는 물미'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티무르는 어머니를 은신처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이렇게 물미와 티무르가 결혼해 조선과 여진족은 관계를 회복한 걸로 결말도 바꾸고 싶다. 왜냐하면 조선과 여진족이 사이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렇다.
이 이야기는 지금과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1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