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가엘 조스 저/최정수 | 뮤진트리 | 2022년 06월 22일 | 원제 : une femme en contre-jour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137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28g | 130*188*20mm
ISBN13 9791161110974
ISBN10 1161110976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2011년 오트르망 출판사에서 첫 소설 《고요한 시간들》을 펴냈다. 이어서 2012년에 《조화되지 않는 우리의 삶》, 2013년에 《눈雪의 결혼식》을 발표했다. 2013년 《조화되지 않는 우리의 삶》으로 알랭푸르니에 상과 국립 오디오 독서 상을 수상했는데, 이 책은 여러 고등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엘리스 아일랜드의 마지막 경비원》(2016)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유럽연합 문...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2011년 오트르망 출판사에서 첫 소설 《고요한 시간들》을 펴냈다. 이어서 2012년에 《조화되지 않는 우리의 삶》, 2013년에 《눈雪의 결혼식》을 발표했다. 2013년 《조화되지 않는 우리의 삶》으로 알랭푸르니에 상과 국립 오디오 독서 상을 수상했는데, 이 책은 여러 고등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엘리스 아일랜드의 마지막 경비원》(2016)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유럽연합 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에 발표한 《오랜 초조함》으로는 제네바 도서전 관객상, 심농 상과 엑스브라야 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마리 다리외세크의 《가시내》, 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마음의 파수꾼》,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마리 다리외세크의 《가시내》, 시몬 드 보부아르의 《모스크바에서의 오해》,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브뤼셀의 두 남자》, 카멜 다우드의 《여자를 삼킨 화가, 피카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 169

출판사 리뷰

보이지 않는 사진작가, 잊힌 여인 비비안 마이어
암울한 인생이었으나, 이제 영광이 눈부시게 빛나는 한 예술가의 이야기


추운 겨울, 얼어붙은 미시건 호숫가, 벤치에 앉아 있는 한 노파의 모습을 묘사하는 것으로 저자는 비비안 마이어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모양새 없는 외투를 걸치고, 닳아빠진 구두를 신고, 해진 모자를 쓴 여인. 벤치 양옆에 선 헐벗은 나무 두 그루까지…. 흑백 사진이어야만 할 것 같은 이 장면은 실제로 비비안이 맑은 정신으로 겨울바람을 쐰 마지막 순간이었던 듯하다.
아이들을 돌보던 보모. 자신이 찍은 사진 대부분을 실제로 보지 못한 사진작가. 뉴욕과 시카고의 길거리를 지칠 줄 모르고 걸어 다니던 사람, 프랑스 오트잘프 지역 푸른 골짜기에서 보낸 행복한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던 아메리카 여자. 그냥, 사라져, 잊힌 여인일 뻔했던 예술가 비비안 마이어.

그녀의 사진들은 어느 날 우연히 발견되었다. 시카고 교외 한 가구 창고에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사진·필름 더미가 경매에 나왔고, 25세의 젊은 사업가 존 말루프가 그것들을 낙찰받고서다. 그는 사진에 문외한이었으나, 자기가 수중에 넣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호기심에 그 사진을 찍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캐 나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베일에 가려진 한 여인의 삶이 조금씩 드러났다. 비비안 마이어는 그 얼마 전 83세의 나이로,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난 참이었다.
그때부터 존 말루프는 끈질기게 노력한다. 전문가들이 그녀의 작품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들로 전시회를 열고, 그녀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고, 책을 출간하고,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한다. 그녀의 비범한 시선이, 독특한 앵글이, 섬세한 프레임이 예술계를 강타한다. 그녀의 삶이 일면들이 조금씩 알려질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그녀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녀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저자 가엘 조스는 그녀의 뿌리인 프랑스에서의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비비안 마이어의 모계가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이다. 비비안은 1926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나 1932년에 어머니의 고향인 프랑스로 가서 그곳에서 6년을 보낸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프랑스에 남겨 둔 채 고향을 떠나 미국에 정착한 어머니, 즉 비비안의 할머니를 찾아 미국이라는 낯선 세계로 진입했으나, 적응에 실패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것이다. 비비안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는 미국에서의 세월을 말소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아메리칸 드림이 좌절된 꿈이었음을 인정해야 하는, 18년 만의 씁쓸한 귀향이었다.

딸만을 데리고 빈손으로 돌아와 친지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몸 뉠 곳을 찾았으나 그곳에서도 역시 삶을 재건하기가 쉽지 않은 마리아와는 달리, 비비안은 대도시 뉴욕과 다른 자연의 정취 속에서 들로 숲으로 뛰어다니며 유년의 시간을 행복감으로 채워나간다.
저자는 비비안의 사진가적 재능에 중요한 양분이 되었을 이 시절을 특히 주목하고, 그곳에 남아 있는 그녀의 흔적을 퍼즐 조각 붙이듯 맞춰 나간다. 그 6년 후 결국 다시 뉴욕으로, 그 암울한 곳으로 되돌아가야 했던 비비안에게는 그때가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비비안 마이어가 언제 누구에게서 사진을 배웠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어려서 그녀를 돌봐준 주변의 몇몇 사람 중 사진 일을 했던 누군가가 있긴 했으나, 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당시 그녀의 생활 형편으로 볼 때 자력으로 카메라를 사고, 사진을 찍으러 여기저길 돌아다니고, 찍는 족족 인화하고 확인하며 기술을 연마할 상황이 아니었음도 분명하다.

어머니를 따라 다시 돌아온 뉴욕에서, 가정 내 불화와 폭력 속에 방치된 채 성장한 비비안은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할 상황이 되자 보모 일을 직업으로 택한다. 당시 그녀와 함께했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녀는 한시도 몸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았고, 일하는 틈틈이 짬이 날 때마다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현실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신이 이해하는 대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려는 의지가 그만큼 강했던 걸까. 의지할 데 하나 없는 불우하고 고독한 삶이었음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으나, 그녀 내면의 힘은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았으며 뜨겁고 열정적이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녀는 걸었다. 멈췄다. 프레이밍. 직관적으로, 완벽하게. 찰칵. 그녀의 인생에서는 다른 것이 그녀와 대적했다. 사람들의 인정 말이다. 그러나 비애도 동정도 없었다. 선의도 관음증도 없었다. 창작의 절박함뿐이었다. 사람을 살아 있게 만드는 그 놀라운 긴장감. 얼핏 보고 파악하는 어떤 것. 현실을 직시하던, 그리고 갑자기 멈춘 시선.” _ 181p

그녀는 돌보는 아이들을, 주변 사람들을, 거리에서 만나는 무수한 사람들을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바라보고 그 순간을 포착해 프레임 안에 담았다. 위대한 사진가들의 재능에 버금가는 재능으로 거리 사진을 찍는 데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인생을 모두 바쳤다. 매일 찍고 평생 끌고 다닌 무수한 필름들은 이제 찬란하게 제 모습을 드러냈으나, 그녀는 자신의 예술적 작업에 대한 전 세계적 열광을 누리지 못하고 그녀의 자리, 그 역광 속에서 사라져버렸다.

비비안은 도대체 왜, 그 여유 없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오로지 사진 작업에 쏟아부었을까? 그녀가 50여 년 동안 거주했던 시카고에는 스튜디오도 많았을 텐데, 왜 한 번도 자신의 작업물을 전문가들에게 보내지 않았을까? 자신의 재능을 감지하고 있었으면서 왜 작은 인정이라도 추구하지 않았을까? 그녀의 삶은 상처, 결별, 가족의 고통스러운 비밀들 그리고 심연처럼 깊은 고독뿐이었을 텐데, 그녀의 작품에 담긴 그 공감, 유머는 어디서 온 것일까?

“한 인생의 심연 위로 몸을 기울이는 것은, 역광 속에서, 굴곡들 속에서, 가능성들 속에서, 말줄임표 속에서 한 운명을 해독하려 하는 것은 현기증 나는 시도다. 그것은 강물에 체를 던지는 것, 깨진 파편을, 녹슨 못을 그리고 금을 함유한 돌멩이를 수면 위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것은 이 모든 수확물을 해독하는 것이다. 시대의 떠들썩한 소음들을 넘어 잃어버린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고 거기서 메아리를 들으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_ 170p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마이어 미스터리는 요즘 시대의 우리로서는 참으로 상상하기 쉽지 않지만, 비비안 마이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단서라도 더 찾아 그 말을 해독하려고 애쓴 저자의 시도 덕택에, 이제 우리가 비비안의 메아리를 듣는다.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어쩌면 그녀도 자신의 삶은 수수께끼로 남고 자신의 전부였던 사진들이 제대로 빛나기를 원하지 않았을까.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