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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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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기독교 명작 베스트-06

팡세

분류된 단장

[ 양장 ]
블레즈 파스칼 저/김화영 | 선한청지기 | 2022년 06월 30일 | 원제 : Pensee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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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612g | 128*188*28mm
ISBN13 9791187022442
ISBN10 11870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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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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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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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수학, 물리학, 신앙적인 변증과 문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열두 살에 혼자 힘으로 유클리드 기하학 12번 명제를 증명해 냈으며, 몇 년 뒤 파스칼정리를 담은 수학 논문 『원추곡선론』을 발표했다. 컴퓨터의 기초가 된 계산기를 발명하고, 근대 확률 이론의 기초를 세운 천재 수학자다. 또한 오늘날 자동차나 비행기 기술에 꼭 필요한 이론인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한...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수학, 물리학, 신앙적인 변증과 문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열두 살에 혼자 힘으로 유클리드 기하학 12번 명제를 증명해 냈으며, 몇 년 뒤 파스칼정리를 담은 수학 논문 『원추곡선론』을 발표했다. 컴퓨터의 기초가 된 계산기를 발명하고, 근대 확률 이론의 기초를 세운 천재 수학자다. 또한 오늘날 자동차나 비행기 기술에 꼭 필요한 이론인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한 물리학자요, 후대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철학자였으며, 합승 마차 체계라는 오늘날의 대중교통 개념을 창시한 사람이기도 하다.
파스칼은 1623년,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클레르몽페랑에서 지방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세 살 때 어머니를 잃고, 교육열이 높고 엄격한 아버지,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서 외아들로 자랐다. 1646년에 첫 번째 회심을 경험했으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천재적인 활약으로 높아진 명성에 기대 한동안 귀족 사교생활에 빠졌다가, 1654년에 결정적인 두 번째 회심을 했다. 그 이후로 그는 자신의 천재성을 신과 인간에 대한 탐구에 쏟아부었다. 가톨릭교회의 내부개혁주의 운동에 참여하면서 더욱 치열하게 참신앙과 교회를 고민했으며, 거기서 『팡세』와 더불어 문학적 명성의 토대를 이루는 작품인 『시골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가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문장가(文章家)였던 파스칼을 프랑스 문필가들 가운데 단연 으뜸으로 꼽는다. 긴 투병 끝에 1662년 3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7세기 프랑스 문학과 문화를 사랑하는 파스칼 연구자. 2006년에 『팡세』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줄곧 파스칼 연구에 전념해 많은 논문을 썼다. 특히 「『팡세』에 나타난 사영기하학(射影幾何學)의 인문학적 가치」로 2014년 한국불어불문학회 소현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프랑스 문학의 이해』(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가 있다. 고려대학교 번역과레토릭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대학 불어불문과에... 17세기 프랑스 문학과 문화를 사랑하는 파스칼 연구자. 2006년에 『팡세』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줄곧 파스칼 연구에 전념해 많은 논문을 썼다. 특히 「『팡세』에 나타난 사영기하학(射影幾何學)의 인문학적 가치」로 2014년 한국불어불문학회 소현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프랑스 문학의 이해』(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가 있다. 고려대학교 번역과레토릭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대학 불어불문과에서 프랑스어, 프랑스 문학과 문화를 강의한다. 또한 마하 예술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프랑스 예술과 문화에 대해 나누는 등 교양의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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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56~357

출판사 리뷰

『팡세』의 비밀이 풀리다

『팡세』를 읽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바로 파스칼이 수학자라는 점이다. 사이클로이드 곡선이라는 수학적 개념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는 직선 위를 굴러가는 원의 한 점이 그리는 자취를 말하는데, 파스칼은 이 궤적의 모델을 활용해 『팡세』의 구성 원리로 삼았다. 바로 이것이 클레오파트라의 콧날 등의 주제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변주되는 이유다.

『팡세』는 체계적 구성을 통해 의식에만 말을 건네지 않고, 분산된 배치를 통해 의식과 무의식 모두에 말을 건네고자 시도한다(브렁슈빅 판은 이렇게 흩어져있는 주제들을 모아서 제시하지만, 파스칼의 원래 의도와는 동떨어진 것이다). 그는 당시 유럽 수학계의 현안인 사이클로이드 곡선과 관련한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수학적 차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팡세』의 구성 원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령 강 이편과 저편에서의 문화적 차이를 논하는 부분(강 저편에서는 정의가 되는 살해가 이편에서는 범죄가 되는)을 예로 살펴보자. 두 번째 묶음(chapter)에서는 “그는 강 건너편에 산다.”라는 한 문장만 던져 놓고, 이후 묶음들에서 두어 번 본격적으로 다룬다. 그러니까 그 수수께끼와도 같은 한 문장은 이후의 논의를 암시하는 예고편과 같은 것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한 장치이다.

특히 파스칼이 생전에 분류한 단장들을 번역한 이번 김화영 역본은 『팡세』의 여러 주제에 대해 라퓌마 판이나 셀리에 판처럼 파스칼의 원래 구성 의도를 살리고자 하는 대신에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서 주석을 통해 묶어주고, 묶음의 해설을 통해 논리적 맥락을 소개하고 있다. 더욱이 모든 단장을 대표적인 판본들의 번호를 병기해 활용도를 높였다.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번역

이번 번역의 가장 확실한 특장점은 읽히는 번역, 이해되는 번역이라는 것이다. 기존 번역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역들, 즉 파스칼이 염두에 두는 기하학 등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발생하는 오역들을 해결했다. 많은 개념들이 기하학적 용어를 전유한 것이다. 가령 우리의 상상력은 실제 사물에 비하면 미립자에 불과한, 어디에든 중심이 있으나 둘레(원주)는 없는 무한 구체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모두 원래의 기하학적 맥락을 고려할 때에 이해가 분명해질 수 있다.

파스칼의 수학적·물리적 개념들은 과학적 테두리 안에서 고착되는 것이 아니라 수사학과 이미지의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특수화되는 만큼, 파스칼의 상상력의 특징을 이루는 과학 정신이 텍스트의 시적 구조 하에서 다양한 의미를 산출하고 텍스트의 독창성을 담보하는 원동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단장 113을 예로 들어보면, 이 단장에서 파스칼은 근대인
의 초상을 기하학적 공간 차원에서 그리고 있으므로 이 공간을 잘 살려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주가 공간으로 나를 포함하면 나는 하나의 점처럼 삼켜진다.
반면, 나는 생각으로 우주를 포함한다.”

기존 번역에서는 수학적 크기 차원의 포함관계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포함한다’는 어휘 대신 ‘감싼다’, ‘포용한다’로 표현한다. 이럴 경우, 데카르트가 기초를 마련하고 뉴턴으로 이어지는 기계론적 우주관은 물론이고, 거기서 발생하는 인간의 실존적 비극의 무대를 잘 살려내지 못한다.

또한 번역에 있어서 17세기의 맥락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가령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아니라 콧날로 번역한 이유는 얼굴 전체와 맺는 코의 비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코의 높고 낮음은 우리 시대의 기준으로 읽어낸 방식이다. 그러나 당대의 서구적 기준에서는 콧날의 길고 짧음이 중요하다.

그리고 『팡세』는 17세기 르네상스적 교양인의 다채로운 사유를 모아놓은 단상들, 그것도 미완의 편집으로 남겨진 작품이기에 이를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 맥락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매 장(묶음)마다 설명을 제공하고, 본문 안에는 대괄호로 부연하고, 각 장 말미에 미주를 제공한다. 또한 해제를 통해서 17세기 프랑스와 파스칼에 대해 친절한 안내를 제시하고 -생각하는 갈대와 클레오파트라의 콧날 부분 등을 통해-『팡세』의 해석 방법을 넓고 깊게 다루었다. 읽고 이해하기에 쉽지 않았던 이 고전을 이해하고자 굳이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이 한 권만으로 『팡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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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모두 팡세를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b*******e | 2022-08-07

고전 책을 40이 되어서 하나씩 읽어가고 있다. 20대 때도 고전인 팡세를 읽고 싶다는 앎의 욕구는 있었지만, 삶에 있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시간이 벌써 20년이 흘렀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고, 한 사람의 아내이며, 점점 나이들어 가시는 부모님을 케어하고 있는 딸로 살면서, 삶의 깊이는 점점 더 커저가는 것 같다. 20대때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말이다.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들이 시시때때로 쏟아지고 있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삶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어쩌면 " 인생은 곧 = 선택"  인 것 같다. 잘 선택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했다. 고로 세기를 뛰어넘는 불멸의 고전들에 나는 손이 가기 시작했다. 앎의 욕구보다는, 지금의 상황을 잘 해쳐가기 위해서였다. 

 

 


 

 팡세는 파스칼의 책이다. 파스칼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파스칼은 계산기의 원리를 만든 천재수학자, 수학의 확률을 창시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파스칼은 1623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39세라는 짧은 생을 살았지만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천재 과학자로 이름을 남겼다. 파스칼이 살았던 때는 인본주의가 엄청난 위력을 부리고 있던 때였는데, 그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발견하고 회심한다. 기독교 신앙은 구시대적이라는 사상이 팽배했던 시기, 과학자이자 수학자라는, 어쩌면 이성을 대표할 수 있는 파스칼은  그리스도 신앙을 소개하기 위해 팡세를 집필했다.  안타깝게 병이 깊어져 팡세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메시지는 길이 남아서 수많은 불신자들에게 한번쯤은 그리스도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팡세는 다양하게 번역이 되어 한국에서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번에 나온 팡세- 분류된 단장은, <기독교명작베스트 시리즈> 06번으로서 프랑스어 원전으로 번역이 되었다. 옮긴이인 김화영 교수는 파스칼 연구자이기도 하다. 오로지 파스칼 연구에서 평생을 바친 분이셨던 김화영 교수의 번역본으로 출간된 팡세 - 분류된 단장에는 교수의 친절한 주석과 상세한 해제가 안내되어 있는데, 팡세의 넓고 싶은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고전에 걸맞는 믿음직한 가이드가 있다는 것이 읽는 독자로서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팡세>를 읽는 순간 독자는 도중에 내릴 수 없는 배에 승선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파스칼이 이끄는 대로 다양한 담론을 살펴보면서 독자가 그럴싸해 보이는 사상에 공감하고 안주하려는 순간, 그는 정반대의 사상을 제시하면서 그 사상의 문제점을 드러낸다.

  p. 470 김화영 교수의 해제 中

 


 


 

 팡세는 1000여편의 단장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 1000여개의 짧은 글들은 밤하늘의 별처럼 흩어져 있어서 언뜻보면 어떤 규칙성이 없는 듯하다. 그래서 <팡세>는 수백년이 흐르는 동안 편집자의 의도에 따라서 다양한 판본이 나오게 된다.  어떤 판본은 파스칼의 의도와는 다르게 단순한 교훈적인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마치 논어나 장자를 읽는 듯한 느낌일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팡세>에 담긴 파스칼의 진심이 있다. 바로 파스칼은 <팡세> 를 통해 이성주의로 가득찬 이들에게 그리스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파스칼의 이런 본래 의도를 담아내는 편집본이 출간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팡세 - 분류된 단장은 파스칼의 진심을 담는 데 온 정성을 기울여 만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팡세는 불신자들을 위한 책이다. 파스칼은 알고 있었다. 불신자들에게  논리와 이성의 잣대를 대면서 왜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를 설득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들은 더 큰 거부를 느낀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고 단념할 수는 없지 않을까. 정말, 하나님의 존재가 있고 천국과 지옥이 사실이라면,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 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그리스도 신앙은 결코 인간의 이성으로는 완벽하게 설명이 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파스칼은 믿지 않는 이들이 굳게 믿고 있는 신념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함으로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들이 과연 진실인 것인지, 영원한 것인지 아닌지를 알게 깨닫게 해준다.

 

 따라서 이런 파스칼의 신념과 의도를 먼저 파악하지 못하고 팡세를 읽으면, 놓치게 되는 메시지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혹자는 <팡세>에 담긴 파스칼의 의도를 알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현재 종교에 대해, 혹은 기독교의 그리스도 사상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팡세를 읽으면서 내 생각이 설득되어질 것 같고 그래서 읽기가 망설여진다"

라고 말이다. 하지만 읽어보면 알겠지만, 파스칼은 억지스럽게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나의 세계를 한번쯤은 다르게 볼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해주는 것, 그리고 그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는 것, 만약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좀 더 함께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다.

 

"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반드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203-262 / 430-437 : 분류번호) 팡세 p.217 중에서,

 

" 실제 사물과 매우 흡사한 그림은 감탄하면서, 장작 실제 사물은 감탄하지 않으니 이 얼마나 허무한가!"

( 40-74 / 134-77) p. 43 - 아름다운 산과 광활한 바다, 대양을 헤엄치는 고래와, 집을 짓는 작은 개미까지, 모든 것이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당신은 생각하는가, 파스칼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팡세는 그리스도 신앙을 가진 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그리스도를 믿고 회심했다하여도 끊임없이 올라오는 육신적인 욕심과 싸우며 살아가야하는 ,, 그리스도인은 참으로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하나님을 닮은 영과 육신은 전쟁을 한다. 이럴 때, 파스칼의 신앙고백은 저절로 하나님께 엎드러지게 한다. 

 

 

 스파르타인이나 그 밖의 사람들의 전형적인 용맹한 죽음은 우리에게 별로 감동이 되지 않는다. 이는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교자들의 모범적인 죽음은 우리를 감동시킨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과 공동의 유대를 갖고 있다. 그들의 결심은 우리의 결심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나의 모범으로서 그러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결심이 우리의 결심이 될 정도로 [즉, 강력하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면에서] 가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 팡세 / 분류된 단장 중에서,

 

 

 

나같은 경우는 다른 번역본의 팡세를 읽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할만한 논점은 가지고 있지 않다 (다른 번역본도 읽어봤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 ) 다만  < 기독교 명작 베스트 06 > 팡세 - 분류된 단장의 경우에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혹은 그리스도교에 대해 한번쯤 알고 싶은 분들이 읽기에 최적화된 편집과 번역본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귀한 번역본을 내주신 김화영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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