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평
사랑과 화학 앞에서는 모든 수단이 정당하다.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책_반스&노블

『레슨 인 케미스트리』에는 잊을 수 없는 여성 캐릭터, 확실하게 새로운 목소리, 가슴 저미는 러브 스토리가 있다. _워싱턴 포스트

과학과 요리와 유머가 한데 섞여 촉매제가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주인공 엘리자베스가 ‘한계’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는 것이다._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올바른 코믹 공식_옵저버

에디터들이 선정한, 당신이 절대 내려놓을 수 없을 올해 최고의 책. 엘리자베스만큼 타협하지 않는 캐릭터는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이다. 삶의 빼어난 교훈을 담고 있다._우먼&홈

합리주의와 성평등에 대한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호소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_커커스 리뷰

보니 가머스의 파괴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데뷔소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인의 삶에 대한 단순한 신화의 뚜껑을 남김없이 깨버린다._북페이지

여성의 시간이다._BBC라디오

2022년 최고의 책_리얼 심플

과학자에서 유명 셰프까지 아우르는 재미있는 1960년대 우화._텔레그래프

완고하고 특이한 인물들로 잊을 수 없는 조합을 만들어냈다. 우리가 웃음을 갈망하는 바로 그 순간에 찾아온 코믹 소설._워싱턴 포스트

재치와 속도감이 넘치며 떳떳하다._리터러리

책의 첫 장이 끝나기 전에 펀치를 맞게 될 것이다.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보기 드문 야수 같은 책이다. 세련되고 재미있고 사유를 자극하며 가볍지만 자신감 넘친다.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_가디언

『레슨 인 케미스트리』에 대한 모든 칭찬과 찬사는 정당하다. 완벽한 크래커 소설. 유머러스하고 독창적이며 페이지가 우아하게 넘어간다. 인간적이면서도 명석하고 용감한 여주인공과 그녀의 영리한 아이, 그리고 지금까지 소설에 등장했던 개 캐릭터 중 최고의 개를 비롯해 열광할 만한 캐릭터로 가득하다._아이리시 이그재미너

독자들이 이미 여러 권을 구입해 친척과 친구의 손에 이 책을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은 1961년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사회적 차별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보니 가머스는 페미니즘을 먹음직스러울 뿐 아니라 맛있게 만들었다._아이뉴스

재미있고 대담한 이 데뷔작이 올해의 출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_더 타임스

역사를 뒤돌아보면 현상 유지를 거부한 여성들, 순종적인 삶을 비웃었던 여성들의 긴 목록을 찾을 수 있다. 그런 강인함과 유머를 『레슨 인 케미스트리』의 엘리자베스에게서 찾을 수 있다._퍼레이드

이 책이 2022년 가장 많이 검색되고 화제가 되리라고 장담한다. 이 문장으로 충분하다. “요리는 화학이고 화학은 삶입니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바꾸는 능력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_보그 이탈리아

정력적인 데뷔다. 합리주의와 성 평등에 대한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호소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_커커스 리뷰

이 우상파괴적인 여성이 겪는 일은 개인적인 상실부터 가혹한 성차별에 이르기까지 숨 가쁠 정도로 범위가 넓다. 그녀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할 수 있는 모든 계층, 규칙 및 시스템에 도전한다. 엘리자베스의 이야기에는 단 한 순간도 거짓이 없다.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몇 번이고 되풀이되는 이야기다._북페이지

진정한 사랑은 외면하기 어렵다. 이 사랑의 실들이 아름답게 얽힌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참혹하기보다 기발하고 따스하다._애틀랜틱


독자 서평
★★★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순간이라고는 없다
★★★ 강하고 거칠지만 완벽히 매력적이다
★★★ 이 신인 작가는 앞으로 멀리멀리 갈 것이다
★★★ 책 속 캐릭터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단연 엘리자베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