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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딜레이니 저/공보경 | 폴라북스 | 2022년 05월 30일 | 원서 : Nova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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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06g | 135*207*21mm
ISBN13 9791188547210
ISBN10 118854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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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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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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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미국 뉴욕시 할렘의 부유한 흑인 지식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브롱크스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했지만 난독증 탓에 한 학기 만에 중퇴했고, 열아홉 살에 『앱터의 보석』(1962)을 출간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0년 동안 다채로운 은유와 동시대적 슬랭을 종횡무진 구사한 다중적多重的이고도 지적인 환상소설과 SF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뉴웨이브 운동의 물결이 일던 미국 SF계에서 로저 젤라즈니와 함께... 미국 뉴욕시 할렘의 부유한 흑인 지식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브롱크스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했지만 난독증 탓에 한 학기 만에 중퇴했고, 열아홉 살에 『앱터의 보석』(1962)을 출간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0년 동안 다채로운 은유와 동시대적 슬랭을 종횡무진 구사한 다중적多重的이고도 지적인 환상소설과 SF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뉴웨이브 운동의 물결이 일던 미국 SF계에서 로저 젤라즈니와 함께 최고의 신인으로 부상했다.

1960년대 중반부터 SF에 주력한 딜레이니는 언어학 SF인 『바벨-17』(1966)과 신화 SF 『아인슈타인 교점』(1967)으로 2년 연속 네뷸러상을 수상했고, 1968년 아메리칸 뉴웨이브의 금자탑으로 회자되는 메타 스페이스오페라 『노바』를 출간한다. 『노바』는 당대 백인 남성 중심의 미국 SF계에서 흑인 주인공을 내세웠다는 이유로 잡지 게재를 반려당하기도 했으나, 출간된 이후에는 휴고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늘날 SF계가 꼽는 명실상부한 최고 걸작의 하나가 되었다. 이어 딜레이니는 중단편 부문에서 「그래, 그리고 고모라」(1967)로 네뷸러상을, 피카레스크 소설 「시간은 준準보석의 나선처럼」(1968)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하며 SF사에 불멸의 족적을 남겼다. 1975년에 발표한 포스트모던 SF 『달그렌』은 방대한 분량과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도시문학의 적자嫡子라는 주류 문단의 찬사 속에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딜레이니의 시대를 훌쩍 앞서간 문학 스타일과 지적이면서도 다면적인 접근법은 후배 SF 작가들의 귀감이 될 하나의 지표를 제공했으며, 특히 윌리엄 깁슨과 브루스 스털링을 위시한 후배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업적들을 인정받아 2014년 미국과학소설작가협회(SFWA)는 딜레이니에게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수여했고, 2021년에는 인종차별 타파에 기여한 도서들에 수여하는 애니스필드-울프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딜레이니는 1970년대부터 여러 대학의 연구원과 교수로 초빙되어 SF 평론과 기호학 연구에 몰두했다. 『보석 경첩이 달린 턱』(1977)과 『우현의 와인』(1984)과 같은 일련의 문예비평서들을 통해 그는 비평가로서도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이후 매사추세츠 주립대학 교수, 템플 대학의 영미문학 및 창작 강좌의 전임교수를 역임하며 창작 활동과 후진 양성에 매진했고, 2015년 말 교직에서 퇴임한 뒤 현재 파트너와 함께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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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44 「3172년, 플레이아데스 연방, 다른 세상, 무서운 밤의 도시」 중에서

줄거리

3172년 은하계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드라코 지역과 신생 플레이아데스 연방 그리고 외곽 식민지들로 나뉘어 있다. 은하계 세력을 양분하는 드라코의 레드 가문과 플레이아데스의 본 레이 가문은 성간 이동 운송비를 둘러싼 몇 대에 걸친 경쟁 끝에 잠시 평화를 얻지만, 시대의 변화는 다시 갈등을 불러온다. 젊은 로크 본 레이는 성간 이동에 필수 물질인 ‘일리리온’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폭발이 예정된 별(노바) 속으로 뛰어들려는 미친 계획을 세우고, 부둣가의 부랑자들을 모아 승무원으로 삼는다. 지구 출신의 집시 음악가, 고대에 사멸한 소설 쓰기에 집착하는 현학자, 흑인-백인 쌍둥이 형제와 타로 카드 점을 보는 곡마단원 남녀는 이제 ‘록호’의 승무원이 되어 머나먼 여정에 함께한다. 로크 본 레이의 계획대로 별이 폭발하는 순간 그 중심을 뚫고 들어가 7톤의 막대한 일리리온을 획득한다면, 은하계의 판도는 뒤바뀔 것이다.

출판사 리뷰

SF 역사에 불멸의 족적을 남긴 천재 작가
새뮤얼 딜레이니의 대표 걸작, 국내 초역!

★ 1969년 휴고상 최우수 장편상 노미네이트 ★
★ 《로커스》 독자 투표 20세기 최고의 SF 100선 ★


‘섬광 쇼에서 펼쳐지는 『모비 딕』’ _《타임》

현대문학-폴라북스의 과학소설 총서 ‘미래의 문학’은 문학사적인 의의뿐만 아니라 작품 본연의 재미에도 충실한 해외 걸작을 소개하고 있다. 미래의 문학 열 번째 도서는 SF 역사에 불멸의 족적을 남긴 천재 작가 새뮤얼 딜레이니(1942~ )의 대표작 『노바』(1968)이다. 지난 2013년 미래의 문학은 딜레이니에게 첫 네뷸러상을 안겨주었던 언어학 SF 『바벨-17』(1966)을 선보이면서 그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바 있는데, 딜레이니는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클라크, 레이 브래드버리, 어슐러 르 귄 등에게 주어진 미국과학소설작가협회(SFWA)의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SF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이러한 작가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신화와 상징을 종횡무진으로 구사하는 그의 작품들은 정교하고 다층적인 텍스트와 다의적 단어 선택, 풍부한 시적 묘사 때문에 거의 번역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만큼 이번 『노바』의 한국어판 출간은 오랫동안 번역본을 기다려온 국내 SF 독자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을 것이다.

작가가 스물다섯 살에 쓴 『노바』는 32세기 우주 시대를 배경으로, 『모비 딕』과 성배 전설의 모험이 펼쳐지는 스페이스오페라이다. 출간 이듬해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당시 SF 작가이자 비평가인 앨지스 버드리스가 “지금 이 소설 『노바』만 놓고 보자면 딜레이니는 세계 최고의 SF 작가이다”라고 찬사한, 오늘날 딜레이니의 최고 걸작이자 메타 스페이스오페라의 금자탑으로 회자된다. 한편으로 1960년대 백인 남성 중심의 미국 SF계에서는 흑인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에 아무도 공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출간 전 원고를 잡지에 연재해주지 않았던 일화 또한 유명하다.

한편, 2012년 콜린 윌슨의 『정신 기생체』를 첫 권으로 시작된 ‘미래의 문학’은 론칭 10주년을 맞아 『노바』를 기점으로 기존의 총서형 표지에 변화를 주었으며, 앞으로 작품마다의 개성과 의미를 보다 풍부하게 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표지를 입고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머나먼 우주 시대에 펼쳐지는 성배 모험
아메리칸 뉴웨이브의 금자탑을 이룬 메타 스페이스오페라


『노바』의 플롯은 간결하지만 그것이 품은 세계관은 단순하지 않다. 작가는 과학적 상상력뿐 아니라 고대 그리스 신화, 중세의 성배 전설, 타로 카드와 같은 신비주의 요소들을 소재로 삼아 다양한 실험적 기법으로 『노바』의 세계를 창조한다.

작중의 3172년 은하계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드라코 지역과, 150여 년 전 드라코로부터 주권을 인정받은 신생 플레이아데스 연방 그리고 외곽 식민지들이 있는 성간星間 사회이다. 은하계에서 가장 부유한 플레이아데스의 본 레이 가문 후계자 로크 선장은 성간 이동에 필수 물질인 ‘일리리온’을 대량으로 채취하기 위해 승무원들을 모아 폭발이 예정된 별, 즉 노바(신성)로 향하는 모험을 계획한다. 신성이 탄생하는 순간 그 속으로 통과하겠다는 로크의 광기 어린 목표에는 은하계 구조 재편에 대한 열망과 함께 드라코의 초대형 기업을 운영하는 레드 가문의 후계자인 프린스 레드를 향한 개인적인 복수심이 깃들어 있다.

외적인 우주뿐 아니라 이른바 내적 우주를 탐색하자는 뉴웨이브 SF가 한창이던 시기에 작가는 SF의 태동부터 함께한 스페이스오페라를 전면에 내세워, 이 장르의 장점을 극대화해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복수, 배신, 사랑, 우정이 담긴 모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이색적인 미지의 행성과 위성 세계들에 더하여 인간이 기계와 결합해 노동을 수행하는 사이보그 사회의 풍경은 장르적 측면에서 스페이스오페라의 부활을 알리는 동시에 1980년대에 번성하게 되는 사이버펑크 소설의 씨앗을 심었다고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풍부한 상징과 신화적 은유 속에 SF와 전통 문학 장르들을 결합함으로써 평론가 심완선의 말처럼 “과학을 후광처럼 두르고 문학적 컨택스트를 뜨개질하며 SF를 서구 문학의 후예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텍스트 속에 담긴
문학과 예술, 사고思考의 즐거움과 남겨진 질문들


작품은 로크 선장, 지구 출신의 집시 음악가 마우스, 위성을 사랑하며 오래전에 사멸한 소설의 집필을 꿈꾸는 키다리 케이튼 세 인물의 시점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어릴 적부터 세계를 여행한 마우스는 ‘시링크스’라는 감각 악기를 이용하여 자신이 경험하고 맛본 색과 향기, 소리들을 3차원 이미지로 구현해 연주한다. 마우스가 감각적인 예술가라면, 소설이라는 구식 예술에 심취한 케이튼은 모든 것을 관찰하고 탐구하며 기록하는 지적인 예술가의 면모를 보인다. 다채로운 빛깔의 금속 원소들이 가득한 외계별, 환각적 체험을 선사하는 물질들, 그리고 마우스의 감각 연주와 케이튼이 제기하는 지적 논의들로 채색된 텍스트는 로크 일행의 모험에 화려한 색채를 드리운다.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하여 많은 설명을 남기지 않았으나(작가의 요청으로 도서에는 별도의 서문이나 해설이 달려 있지 않다), 여러 비평가들은 『노바』에 숨겨진 갖가지 상징과 의미, 코드들을 밝혀냄으로써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읽어볼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한다. 그중 하나가 ‘nova(신성)’와 ‘novel(소설)’이 ‘새로운’ ‘신기원’과 같은 뜻을 지닌 라틴어 ‘novum’에서 파생한, 서로 동일한 어원을 가진 단어라는 점이다. 흑인-백인 혼혈인 로크 선장이나 ‘라링크스(후두)’에 장애가 있는 집시 마우스를 비롯해, 작중 주요 인물들은 대부분 지금의 현실 세계에 비추어 볼 때 인종적, 신체적으로 소외되거나 장애가 있는 이들이다. 흑인이자 동성애자라는 이중의 소수성을 갖고 인권 문제에도 활발히 목소리를 내온 작가가 그려내는, ‘소설이 사라진’ 32세기의 세상에서 떠돌이처럼 살던 이들이 모여 사회 경제적인 대변혁을 이룰 수 있는 ‘신성’으로 향하는 모험은 이러한 측면에서 그 자체로 하나의 메시지를 던진다.


『노바』와 새뮤얼 딜레이니에 대한 찬사

· 이 소설은 과학을 후광처럼 두르고 문학적 컨텍스트를 뜨개질하며 SF를 서구 문학의 후예로 자리매김한다. 제목의 신성nova은 우주 항해에 필수적인 자원을 품은 곳이자 프로메테우스의 불, 세상을 변혁할 성배다. 딜레이니는 맥락을 풍부하게 이용하며 미래 풍경을 묘사하는 동시에 인종 차별과 같은 유구한 사회 현실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현란한 색채로 작품을 장식한다. 곳곳에 들어간 에메랄드와 자주색, 강철과 진주와 황금과 루비, 구리와 철과 유황은 독자에게 ‘아르고스의 금가루’를 마시는 경험을 맛보여준다. _심완선(SF 평론가)

· 나는 『노바』만큼 오래되었으면서도(1968년 작이다!) 현대적으로 느껴지는 책은 생각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인류가 달에 착륙하기 1년 전에 쓰였지만,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내일 쓰였을 수도 있는 책이다. 딜레이니의 시적이고 은유적인 글 속에는 놀랍도록 흥미로운 경제학과 예술, 복수, 사랑, 노동에 대한 이론들이 담겨 있다. _조 월튼(SF 작가)

· 나는 SF 팬들을 위한 다른 도서 목록을 만들려 한다. 거기에는 『바벨-17』과 『노바』 그리고 『아인슈타인 교점』이 포함될 것이다. _닐 게이먼

· 『노바』는 빠른 속도로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성간 모험 소설이고, 전형적인 신비주의적, 신화적 풍자 소설이며, SF 형식으로 펼쳐진 현대적 신화 소설이다.
_《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 잡지》

· 앞으로 어떤 책을 쓸지, 어떤 작품들을 만들어낼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이 소설 『노바』만 놓고 보자면 새뮤얼 R. 딜레이니는 세계 최고의 SF 작가이다. SF 분야의 최고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경쟁이 대단히 치열한 이 시점에 감히 그렇게 말할 수 있겠다. SF 작가가 어떻게 심장의 작용 방식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심장(마음)을 울리기까지 하는지 나로서는 알 수 없다. 어떤 작가도 할 수 없는 일이다. _앨지스 버드리스(SF 작가·비평가), 《갤럭시 매거진》

· 지금까지 읽어본 가운데 성간 사회를 가장 완벽하고 생생하게 표현한 소설로 꼽을 만하다.
_노먼 스핀래드(SF 작가·비평가), 《사이언스 픽션 타임스》

· 새뮤얼 R. 딜레이니는 영어로 글을 쓰는 현대 SF 작가들 가운데 제일 흥미로운 작가이다.
_《뉴욕 타임스 북 리뷰》

· 딜레이니는 광범위한 상상력, 지칠 줄 모르는 상상력, 규율 없는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 마치 젊은 신성(노바)처럼. _《커커스 리뷰》

· 딜레이니의 재능은 시간 여행이나 마법에 가깝다. _《로커스》

· 나는 딜레이니가 현세대의 가장 중요한 SF 작가일 뿐 아니라, 문학계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고안해낸 매력적인 작가라고 생각한다. _움베르토 에코

· 딜레이니는 미국 SF 문화에서 출현한 가장 뛰어난 산문 스타일리스트이다. _윌리엄 깁슨

· 딜레이니에게는 다른 작가들이 속물적으로 치부하는 장르를 선택하여 쓰려는 습관이 있었다. (……) 딜레이니의 스페이스오페라 회복은 그의 사이버펑크 선구자로서의 역할만큼이나 영향력이 있었다. 딜레이니 없이는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이언 뱅크스, 댄 시먼스를 비롯한 셀 수 없는 작가들의 작품을 상상하기 어렵다. _지트 히어(문학비평가·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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