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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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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김겨울, 고수리, 김민철, 신지민, 윤이나 저 외 1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세미콜론 | 2022년 04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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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48g | 115*180*15mm
ISBN13 9791192107554
ISBN10 11921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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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2명)

글과 음악 사이, 과학과 인문학 사이, 유튜브와 책 사이에 서서 세계의 넓음을 기뻐하는 사람.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문학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음악도 만들고 과학도 좋아하고 춤도 춘다. 궁금한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어디 한 곳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를 이리저리 넘어 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의 ... 글과 음악 사이, 과학과 인문학 사이, 유튜브와 책 사이에 서서 세계의 넓음을 기뻐하는 사람.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문학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음악도 만들고 과학도 좋아하고 춤도 춘다. 궁금한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어디 한 곳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를 이리저리 넘어 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등의 책을 썼다.

여러 일을 해서인지 인생의 목표가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사는 편이 아니라서 매번 당혹스러워하다가 요새는 피아노 잘 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실은 당장 오늘 연습이 어떻게 흘러갈지조차 잘 모른다. 띵 시리즈에는 「떡볶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단것’을 싫어한다.
세상에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작가.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광고 기획 피디를 거쳐 KBS [인간극장],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만들면서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삶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배웠다. 카카오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보듬는 그녀만의 포근한 시선들이 담긴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세상에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작가.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광고 기획 피디를 거쳐 KBS [인간극장],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만들면서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삶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배웠다. 카카오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보듬는 그녀만의 포근한 시선들이 담긴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됐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 글쓰기 안내자로 활동하며 남편과 쌍둥이 두 아이와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고등어」로 참여했으며, '민트초코'를 싫어한다.
남자 이름이지만 엄연히 여자. 광고회사 TBW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자주 책을 읽고, 때때로 글을 쓰고, 매번 떠나고 싶어 한다.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하루의 취향』,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등을 썼다. 띵 시리즈에는 「치즈」로 참여했으며, '회식'을 싫어한다. 남자 이름이지만 엄연히 여자. 광고회사 TBW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자주 책을 읽고, 때때로 글을 쓰고, 매번 떠나고 싶어 한다.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하루의 취향』,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등을 썼다. 띵 시리즈에는 「치즈」로 참여했으며, '회식'을 싫어한다.
[한겨레 신문] 기자. 띵 시리즈에는 ‘와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닭’을 싫어한다. [한겨레 신문] 기자. 띵 시리즈에는 ‘와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닭’을 싫어한다.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스탠드업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콘텐츠팀 헤이메이트를 통해 읽고, 보고,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여성들과 함께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계속 ...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스탠드업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콘텐츠팀 헤이메이트를 통해 읽고, 보고,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여성들과 함께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고 있다. 동료와 함께 팟캐스트 [시스터후드]를 만들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라면」으로 참여했으며 '하얀 음식'을 싫어한다.
1979년생. 2012년 소설가가 되었다. 서늘하고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소설가다. 물이 얼어 얼음이 되어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며 기록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마냥 차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숨기지 않는, 솔직함이 한은형의 미덕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그는 때때로 놀라울 정도로 관조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자기 자신을 풍경처럼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한은형일 것이다. 추운 겨울... 1979년생. 2012년 소설가가 되었다. 서늘하고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소설가다. 물이 얼어 얼음이 되어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며 기록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마냥 차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숨기지 않는, 솔직함이 한은형의 미덕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그는 때때로 놀라울 정도로 관조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자기 자신을 풍경처럼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한은형일 것이다.
추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을 오가며 살아가는 소설가다. 글을 쓸 때는 서늘하고 날카롭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만큼은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상냥하다. 다른 이의 취향을 발굴해주는 취향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성과 감성, 그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는 한은형의 글은 놀라움 그 자체다.
한은형은 장편소설 『거짓말』로 제 20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를 썼으며 테마 소설집 『도시와 나』, 『안녕, 평양』에도 작품을 실었다. 에세이로는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오늘도 초록』,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의 책을 썼다. 띵 시리즈에는 「그리너리 푸드」로 참여했으며, ‘팽이버섯’을 싫어한다.
그래픽 디자이너. ‘스튜디오 고민’ 대표. 띵 시리즈에는 「돈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줄 서서 먹는 맛집’을 싫어한다. 그래픽 디자이너. ‘스튜디오 고민’ 대표. 띵 시리즈에는 「돈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줄 서서 먹는 맛집’을 싫어한다.
작가. 띵 시리즈에는 「아이스크림」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하와이안 피자’를 싫어한다. 작가. 띵 시리즈에는 「아이스크림」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하와이안 피자’를 싫어한다.
시인, 출판 편집자 그리고 가요 애호가. '안온북스'대표. 시를 짓고 글을 쓰고 책을 꿰며 산다. 그 사이사이에 노래를 듣는다. 1981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산문집으로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아무튼, 인기가요』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대... 시인, 출판 편집자 그리고 가요 애호가. '안온북스'대표. 시를 짓고 글을 쓰고 책을 꿰며 산다. 그 사이사이에 노래를 듣는다. 1981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산문집으로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아무튼, 인기가요』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대산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직장인. ‘배달의민족’ 주최 제1회 치믈리에 자격시험 수석 합격자. 띵 시리즈에는 「치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알로에’를 싫어한다. 직장인. ‘배달의민족’ 주최 제1회 치믈리에 자격시험 수석 합격자. 띵 시리즈에는 「치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알로에’를 싫어한다.
작가. 띵 시리즈에는 「멕시칸 푸드」로 참여할 예정이다. ‘마시멜로’를 싫어한다. 작가. 띵 시리즈에는 「멕시칸 푸드」로 참여할 예정이다. ‘마시멜로’를 싫어한다.
심장과 대동맥 수술을 하는 흉부외과 의사. 대부분의 시간은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살핀다. 나머지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쓴 책으로 『심장이 뛴다는 말』이 있으며, [외과의사 봉달희], [흉부외과], [슬기로운 의사 생활 1] 등의 의학 드라마에 참여했다. 현재 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에서 근무 중이다. 띵 시지르에는 「병원의 밥」으로 참여했으며 '두족류'를 싫어한다. 심장과 대동맥 수술을 하는 흉부외과 의사. 대부분의 시간은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살핀다. 나머지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쓴 책으로 『심장이 뛴다는 말』이 있으며, [외과의사 봉달희], [흉부외과], [슬기로운 의사 생활 1] 등의 의학 드라마에 참여했다. 현재 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에서 근무 중이다. 띵 시지르에는 「병원의 밥」으로 참여했으며 '두족류'를 싫어한다.
삽화가. 에세이스트. 띵 시리즈에는 「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밥 꽁다리’를 싫어한다. 삽화가. 에세이스트. 띵 시리즈에는 「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밥 꽁다리’를 싫어한다.
영화 저널리스트. 띵 시리즈에는 「남이 해준 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뷔페’를 싫어한다. 영화 저널리스트. 띵 시리즈에는 「남이 해준 밥」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뷔페’를 싫어한다.
어머니 박완서와 아버지 호영진의 맏딸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나왔다. 『뿌리 깊은 나무』의 편집 기자로 일했고, 첫아이를 갖고부터 전업주부로 살다가 1992년에는 박완서의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현재는 모교의 경운박물관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간 『샘터』의 에세이 필자 중 한 사람이다. 언젠가부터 그는 자신이 떠올렸던 것과 똑같은 구절을 다른 ... 어머니 박완서와 아버지 호영진의 맏딸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나왔다. 『뿌리 깊은 나무』의 편집 기자로 일했고, 첫아이를 갖고부터 전업주부로 살다가 1992년에는 박완서의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현재는 모교의 경운박물관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간 『샘터』의 에세이 필자 중 한 사람이다. 언젠가부터 그는 자신이 떠올렸던 것과 똑같은 구절을 다른 사람들의 글에서 발견할 때마다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네가 먼저 써보라고’ 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터넷 한쪽에서 ‘아침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1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치울에 머물며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등을 출간하는 데 관여했으며, 박완서 대담집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완서의 말』을 엮었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해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것 자체로도 큰 기쁨을 느낀 그는 2006년 첫 산문집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를 통해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마련해 준 세계 문학 전집을 보았을 때부터 꿈꾸고 그리워했던 문학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곳이 생겼다』 등이 있다. 띵 시리즈에 「엄마 박완서의 부엌」으로 참여했으며 '보신탕'을 싫어한다.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미쳐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노포의 장사법』 같은 책을 내면서 한국의 노포 식당 붐을 주도했다. 제일 좋아하는 술안주는 그냥 김...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미쳐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노포의 장사법』 같은 책을 내면서 한국의 노포 식당 붐을 주도했다. 제일 좋아하는 술안주는 그냥 김치 한 보시기, 면 넣지 않은 간짜장 소스와 잘 지진 군만두다.

매일 주방을 드나들면서도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한겨레], [경향신문] 등의 매체에도 글을 쓴다. 서울 서교동과 광화문의 [로칸다 몽로]와 [광화문국밥]에서 일한다. 띵 시리즈에는 「짜장면」으로 참여했으며 ‘단무지’를 싫어한다.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 졸업 후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패션 매거진의 패션 에디터로 일했다. 시골살이를 시작하며 『조금은 달라도 충분히 행복하게』를 썼고, 밥을 스스로 지어 먹기 시작하며 이 책을 썼다. 요즘은 남몰래 초보운전 일기를 쓰고 있으니, 어쩌면 시작하는 마음에 관해 쓰기를 좋아하는 것인지도. 도시로 돌아와 [W Korea] 콘텐츠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식...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 졸업 후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패션 매거진의 패션 에디터로 일했다. 시골살이를 시작하며 『조금은 달라도 충분히 행복하게』를 썼고, 밥을 스스로 지어 먹기 시작하며 이 책을 썼다. 요즘은 남몰래 초보운전 일기를 쓰고 있으니, 어쩌면 시작하는 마음에 관해 쓰기를 좋아하는 것인지도. 도시로 돌아와 [W Korea] 콘텐츠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식탁 독립’으로 참여해 『부엌의 탄생』을 출간했다. ‘콩밥’을 싫어한다.
1987년생. 서울에서 태어났고, 고양이 두 마리와 동거 중이다. 의대를 다니다 말고 프랑스에 건너가 요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자취하며 다시 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질병 이전 단계 혹은 질병 회복 단계에서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에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 『한입이어도 제대로 먹는 유럽 여행』, 『프랑스식 자취 요리 : 모쪼록 최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등이 있다. 띵 시리즈에는 「프랑... 1987년생. 서울에서 태어났고, 고양이 두 마리와 동거 중이다. 의대를 다니다 말고 프랑스에 건너가 요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자취하며 다시 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질병 이전 단계 혹은 질병 회복 단계에서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에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 『한입이어도 제대로 먹는 유럽 여행』, 『프랑스식 자취 요리 : 모쪼록 최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등이 있다. 띵 시리즈에는 「프랑스식 자취 요리」로 참여했으며 '혼밥'을 싫어한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졸업. 그림 공부보다는 맛있는 걸 찾아 먹는 데 열심이었다. 2018년 3월부터 카레집 ‘카레’를 운영하며 향신료 카레를 만들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카레」로 참여해 『카레 만드는 사람입니다』를 출간했다. 엑소 세훈의 추천사로 큰 화제가 되었다. 앤솔러지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공저)에는 ‘배달 음식’으로 참여했다. 인스타그램 @___uncurry / @___uncafe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졸업. 그림 공부보다는 맛있는 걸 찾아 먹는 데 열심이었다. 2018년 3월부터 카레집 ‘카레’를 운영하며 향신료 카레를 만들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카레」로 참여해 『카레 만드는 사람입니다』를 출간했다. 엑소 세훈의 추천사로 큰 화제가 되었다. 앤솔러지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공저)에는 ‘배달 음식’으로 참여했다.

인스타그램 @___uncurry / @___uncafe
[얼루어 코리아] 피처 디렉터로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민하게 전하는 한편 수많은 셀러브리티, 아티스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바앤다이닝], [맨즈헬스], [누메로 코리아]를 거친 베테랑 매거진 에디터다. 소소하게 소문난 문화와 미식의 탐험가다. 일하는 밤도, 책읽는 밤도, 야식과 함께하는 밤도 사랑하는 야행성 사람이기도 하다. 대신 아침에 활동하는 일은 없다. 배우 이설, 시인 서효인과 함께 ... [얼루어 코리아] 피처 디렉터로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민하게 전하는 한편 수많은 셀러브리티, 아티스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바앤다이닝], [맨즈헬스], [누메로 코리아]를 거친 베테랑 매거진 에디터다. 소소하게 소문난 문화와 미식의 탐험가다. 일하는 밤도, 책읽는 밤도, 야식과 함께하는 밤도 사랑하는 야행성 사람이기도 하다. 대신 아침에 활동하는 일은 없다. 배우 이설, 시인 서효인과 함께 하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사각사각]의 공동 진행자로 매주 좋은 책을 소개한다. 지은 책으로 명화에 대한 단상을 담은 『그림과 문장들』이 있다. 띵 시리즈에는 「훠궈」로 참여해 『내가 사랑하는 빨강』을 출간했다. ‘기내식’을 싫어한다.
푸드 에디터.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푸드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SOURDOUGH 사워도우』, 『빵도 익어야 맛있습니다』, 『프랑스 쿡북』 등을 옮겼고 『온갖 날의 미식 여행』을 썼다. 유튜브 푸드 채널 ‘페퍼... 푸드 에디터.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푸드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SOURDOUGH 사워도우』, 『빵도 익어야 맛있습니다』, 『프랑스 쿡북』 등을 옮겼고 『온갖 날의 미식 여행』을 썼다. 유튜브 푸드 채널 ‘페퍼젤리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띵 시리즈에 「바게트」로 참여할 예정이며 '생선회'를 싫어한다.
본캐 편의점 점주, 부캐 글 쓰는 작가. 하루 14시간 편의점에서 일하는 틈틈이 영수증 뒷면, 라면 박스 귀퉁이, 휴대폰 메모장에 일상을 기록했다. 이 글들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세상에 나오며 작가라는 직업이 추가되었다. 그 후 반나절은 집에서 글 쓰고, 반나절은 편의점을 지키는 반업 작가의 삶을 아슬아슬 이어가는 중이다.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조선일보]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띵... 본캐 편의점 점주, 부캐 글 쓰는 작가. 하루 14시간 편의점에서 일하는 틈틈이 영수증 뒷면, 라면 박스 귀퉁이, 휴대폰 메모장에 일상을 기록했다. 이 글들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세상에 나오며 작가라는 직업이 추가되었다. 그 후 반나절은 집에서 글 쓰고, 반나절은 편의점을 지키는 반업 작가의 삶을 아슬아슬 이어가는 중이다.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조선일보]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띵 시리즈에는 「삼각김밥」으로 참여해 『힘들 땐 참치 마요』를 출간했다. ‘떡볶이’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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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차라리 굶고 말래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띵 시리즈 작가 22인의 ‘싫어하는 음식’ 대잔치!
“세상에 음식은 많고, 하나 정도는 마음껏 싫어해도 되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론칭한 이후 꾸준히 출간을 이어오고 있는 세미콜론 음식 에세이 ‘띵 시리즈’. 그동안 치즈, 고등어, 라면, 훠궈, 평양냉면, 짜장면, 카레, 삼각김밥과 같은 한 가지 분명한 음식부터 조식, 해장 음식, 그리너리 푸드, 프랑스식 자취 요리, 엄마 박완서의 부엌, 용기의 맛, 병원의 밥, 식탁 독립 등 좀 더 폭넓은 음식 관련 주제에 이르기까지,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에 관한 푸드 에세이 시리즈로 자리매김해 지금까지 열여섯 권을 출간했다. 현재 계획되어 있는 근간으로 바게트, 돈가스, 팥, 아이스크림, 멕시칸 푸드, 소설가의 마감식, 직장인의 점심시간 등 열네 가지 주제가 더 있으며, 이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022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선보이는 이번 열일곱 번째 띵 시리즈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닌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함께 싫어하고 싶은 마음’으로 22인의 작가들이 모였다. 모두 앞서 언급한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책을 출간했거나 출간이 예정되어 있는 띵 시리즈 작가들이다.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 눈동자가 커지고 목소리를 높여온 작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주제는 다름 아닌, ‘싫어하는 음식’. 고수, 오이처럼 특정 재료를 싫어하는 사람이 식당에서 주문할 때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하는 이 한마디를 제목으로 삼았다.
좋아하는 대상과 그에 대한 마음을 다룬 에세이는 정말 많다. 좋아하는 것을 힘껏 좋아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분명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기운들이 마구 차오른다. 물론 띵 시리즈도 그런 맥락에서 탄생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도 대부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들만 골라 전시하는 데 익숙한 편이고, 우리는 의외로 ‘싫어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근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싫어하는 음식’ 앤솔러지에 참여한 작가 대부분이 원고를 넘기며 “그동안 싫어하는 것에 대해 자세히 생각하거나 글로 써볼 기회가 흔치 않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한 것만 보아도 그렇다.
물론 ‘좋은 게 좋은 것’이고, 좋은 것만 옆에 두고 보기에도 시간은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단순히 “그냥 싫어.”가 아니라 “너무 싫어.”라고 말할 수 있기까지는 수많은 내적 근거들이 필요하다. 그것은 단순히 개인의 취향을 너머 한 사람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가치관으로까지 이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역사는 길든 짧든 하나쯤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한 결심이나 선언으로부터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경험에서 시작되어 인생을 바꾸어놓기도 한다.


좋아하는 건 좋아한다고 말하기, 싫어하는 건 싫어한다고 말하기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너무 좋아."라거나 "너무 싫어."라고 말하기


이 책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각자의 취향이란 정말 고유해서 서로 얽히고설키다가 때로 교차하며 엇갈린다는 점이다. 김미정은 좋아하는 음식 ‘치킨’을 주제로 띵 시리즈에 참여하기로 한 반면, 신지민은 이번 앤솔러지에서 ‘닭’을 싫어하게 된 계기와 잊지 못할 에피소드에 대해 썼다. 같은 경우가 한 번 더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를 주제로 띵 시리즈에 참여하기로 한 김겨울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음식 앤솔러지에 ‘떡볶이’로 참여한 봉달호가 있다. 이들은 “어떻게 닭이 싫어?” “어떻게 떡볶이가 싫을 수 있지?” 하며 서로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겠지만, ‘싫어하는 음식’이라는 주제로 한배를 탔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누군가에게는 절대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분 전환을 위해 찾는 달달한 디저트류를 마다하는 김겨울에게는 짜장면의 ‘단맛’조차 불쾌하며, 짜장면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물었던 박찬일은 짜장면의 짝꿍 ‘단무지’는 또 싫다고 말한다. ‘그리너리 푸드’를 좋아해 온갖 채소에 대한 예찬론을 펼쳤던 한은형도 ‘팽이버섯’만큼은 좋아할 수 없음을 넘어 절대 먹지 못하는 것 또한 예상치 못한 대목이다.
그뿐 아니다. 300명이 넘는 군중 앞에서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은 누워서 떡 먹기인 김민철도 여러 명이 모이는 ‘회식’ 자리에서만큼은 낯가림이 발동한다. 라면을 사랑하는 윤이나는 아무리 짜고 맵더라도 색깔이 ‘하얀’ 음식에서는 맛있다고 느낄 수 없다. 마트에서 파인애플을 잘라 시식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했던 하현도 파인애플을 토핑으로 올린 ‘하와이안 피자’는 질색이다. 두 아이의 아빠 서효인은 ‘노키즈존’이라며 아이들을 받지 않는 식당엔 가지 않으며, 안서영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지만 굳이 ‘줄 서서 먹는 맛집’까지는 문을 두드리지 않는다. 또 모쪼록 최선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끼 손수 차려 먹는 자취 요리의 즐거움을 설파한 이재호도 ‘혼밥’은 하고 싶지 않다. 김민지는 식당을 운영하지만 배달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을 뿐더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느니 차라리 굶겠다고 선언한다.
초콜릿은 ‘너무’ 좋지만 ‘민트초코’는 ‘너무’ 싫은 고수리도 있고,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두족류’는 먹을 수 없는 정의석도 있다. 완두콩이 너무 ‘예뻐서’ 가끔 밥에 넣어 먹을 순 있어도 그 외의 모든 콩을 활용한 ‘콩밥’은 도무지 삼킬 수 없는 김자혜도 있다. ‘알로에’가 너무 끔찍해서 비슷한 제형의 스킨과 로션도 거부하는 김미정이 있고, 바다 가까이에서 태어나 온갖 해산물을 잘 먹지만 ‘생선회’만큼은 도무지 무슨 맛인지 즐길 수 없다는 정연주도 있다.
오래전 청소년 필독서였던 어느 자기계발서에 솔깃하여 먹어보았으나 ‘그냥’ 맛이 없었던 이수희의 ‘마시멜로’도 있고, 보기만 해도 서러웠던 어린 시절을 기억에서 소환해내는 임진아의 ‘김밥 꽁다리’도 있다. 자제력을 잃고 접시에 가득가득 담아대던 자신의 모습이 미워진 김현민의 ‘뷔페’도 있으며, 할머니에 선언에 따른 것이었지만 자연스럽게 먹지 않게 된 호원숙의 ‘보신탕’이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해외 출장이 밥 먹듯 잦았던 허윤선에게도 ‘기내식’은 영 답답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이렇듯 특정 음식을 싫어하게 된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다. 체질에 맞지 않아서, 성격에 맞지 않아서, 충격적인 사진을 봐서, 어느 책을 읽고 나서부터, 식감이 별로여서, 색깔이 희멀건해서, 어릴 적 트라우마가 남아 있어서, 자꾸 목구멍에 걸려서, 슬픈 추억이 깃들어 있어서, 집착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싫어서, 그저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저런 저마다의 사연들로 각자 싫어하는 음식의 전당에 오른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먹먹하게 펼쳐진다.


몹시 단호하지만 결코 무례하지는 않게,
싫어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할 용기


우리는 유독 다른 사람 앞에서 ‘호불호’를 드러내는 일을 어려워하고, 특히 ‘불호’의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자칫 예민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기도 한다. 어디 음식뿐이랴. 우리 인생 곳곳에는 생각만 해도 싫은 것들이 여럿 존재한다. 싫어하는 것에 좀 더 분명히 눈을 뜨고 그것과 조금이라도 거리두기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조금 더 간결해지고 즐거워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의 요소를 이해하면서 동시에 반대로 나를 이루지 못하는 것들의 목록도 스스로 정리해두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제목으로 돌아와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라는 말은 몹시 단호하지만 결코 무례하지는 않다. 아무도 해치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지키는 간단한 말 한마디에 이 책의 핵심이 모두 들어 있다.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되면서 해외 여행은 다소 요원해졌지만 언젠가 다시 세계 각지로 떠나게 된다면, 이 책을 가슴에 고이 품고 가자. 새까만 표지에는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라는 제목을 세계 12개국의 언어로 번역하여 적었다. 이것은 해당 언어의 전문 번역자 혹은 한국어에 능통한 현지인이 아주 작은 뉘앙스 차이까지 꼼꼼하게 살펴 섬세하게 번역한 결과물이다. 단순히 번역기를 돌려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열두 개의 문장인 셈이다. 여행지에서 그 나라 말을 유창하게 할 수는 없어도 식당에서만큼은 언어를 몰라 싫어하는 음식을 먹게 되는 일은 없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탄생한 디자인이다.
22인 22색, 이 책을 읽다 보면 각양각색의 오색찬란한 싫어하는 것들의 향연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져들 것이다. 어떤 음식에서는 동류의식을 느끼고 깊은 공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음식은 대체 왜 싫은 건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 간격을 좁혀보고자 하는 것도 아니요, 서로를 이해해보려는 시도도 아니요, 그저 좋은 것은 더 열렬히 좋아하고 싫은 것은 더 열렬히 싫어하자는 단순한 진심이다.
세상에 음식은 많고 하나쯤은 마음껏 싫어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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