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H마트에서 울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저/정혜윤 | 문학동네 | 2022년 02월 28일 | 원제 : Crying in H Mart: A Memoir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7건)
  •  eBook 리뷰 (16건)
  •  종이책 한줄평 (98건)
  •  eBook 한줄평 (29건)
회원리뷰(250건) | 판매지수 32,907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문학동네 에세이 1만 5천원 ↑ 구매 시,〈청춘유감〉 아크릴코스터 (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474g | 130*200*18mm
ISBN13 9788954683371
ISBN10 8954683371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몽환적인 슈게이징 스타일 음악을 하는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가수이자 기타리스트다. 2016년 1집 〈저승사자Psychopomp〉로 데뷔했으며, 2017년 2집 〈다른 행성에서 들려온 부드러운 소리Soft Sounds from Another Planet〉는 『롤링스톤』 올해의 앨범 50에 선정됐다. 2021년 3집 〈주빌리Jubilee〉가 빌보드 2021 상반기 최고 앨범 50에 선정되며 전 세계 주... 몽환적인 슈게이징 스타일 음악을 하는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가수이자 기타리스트다. 2016년 1집 〈저승사자Psychopomp〉로 데뷔했으며, 2017년 2집 〈다른 행성에서 들려온 부드러운 소리Soft Sounds from Another Planet〉는 『롤링스톤』 올해의 앨범 50에 선정됐다. 2021년 3집 〈주빌리Jubilee〉가 빌보드 2021 상반기 최고 앨범 50에 선정되며 전 세계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히 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재패니즈 브렉퍼스트는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두 번 올랐으며, 『H마트에서 울다』는 뉴욕 타임스에서 29주 이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H마트에서 울다』 『디베이터』 『예정된 전쟁』 『슬픔을 건너가는 중입니다』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작가의 책』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H마트에서 울다』 『디베이터』 『예정된 전쟁』 『슬픔을 건너가는 중입니다』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작가의 책』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386~387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을 읽고 울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애도와 상실이라는 감정 속에서 미셸 자우너는 묻는다. 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 음식을 먹이고 한국 문화를 알려주었던 엄마가 없다면 나는 한국인일 수 있을까? 그건 정확히 나의 이야기와도 만난다. 내게 수어를 가르쳐준 엄마가 없다면 나의 모어와 문화는 어떻게 되는 걸까? 엄마가 해주었던 한국 음식을 떠올리며 H마트에서 장을 봐 요리를 하며 자기 자신으로 바로 서는 미셸 자우너를 바라본다. 이는 온전히 나의 문화이며 동시에 유산이라고 명명하는 그를 보며 용기를 얻는다.

가끔 생각한다. 서투른 한국어를 하거나 한국 문화의 가장 바깥에 있다고 여겨지는 이들이 때로 가장 한국적이라고. 그 낯설고 새로운 시선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된다.
- 이길보라 (영화감독, 작가)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주는 강렬한 회고록.
- 앨 우드워스 (아마존 북스 편집장)
『H마트에서 울다』는 경이롭다. 엄마와 딸, 사랑과 슬픔, 음식과 정체성에 대한 아름답고도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 에이드리엔 브로더 (『와일드 게임』 저자)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음식이라는 언어로 소통하고 정체성을 형성하며 기억을 간직하는 방식에 대한, 선명하고 아름다운 에세이.
- 황선우 (작가)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이민 2세대인 저자가 풀어낸 우리 음식의 묘사나 맛의 느낌과 더불어, 옮긴이의 적절한 언어 선택이 아주 뛰어났다.
- 이옥선 (작가)

올해의 책 추천평 (2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도 울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미셸은 H마트에서 엄마를 그리워하며 울었다. 나는 과연 어디에서 울게 될까.
i*******4 | 2022.11.02
2022
이 책은 일종에 상실에 대한 백신과도 같았다. 당신에게도 언젠가 이런 상실의 아픔이 불시에 찾아올 수 있다고. 자신에게는 준비도 없이 너무 일찍 찾아왔다고.
p*****1 | 2022.11.01
2022
담담한 슬픔
r**m | 2022.11.01
2022
엄마 생각이 나서 보는 내내 울었다.
g*****a | 2022.10.30
2022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
s*****g | 2022.10.30
2022
추천합니다!
l******e | 2022.10.29
2022
추천해요
m*****2 | 2022.10.29
2022
엄마의 부재, 본능적 슬픔. 그리고 기억들.
n******9 | 2022.10.29

회원리뷰 (12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2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8.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엄마는 내 인생에서 사랑스러웠던 존재, 'H마트에서 울다'
평점10점 | s*****5 | 2023-02-01 | 신고

음식은 엄마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다. 엄마는 겉보기엔 지독한 잔소리꾼이었지만 - 자신의 억지스러운 기대에 부응하도록 나를 끊임없이 몰아붙였던 탓에 - 내 입맛에 꼭 맞춰 점심 도시락을 싸주거나 밥상을 차려줄 때만큼은 엄마가 나를 얼마나 끔찍이 여기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p11

 

우리는 서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얼굴에 다 쓰여 있다. 저마다 조용히 앉아서 점심을 먹지만 이곳에 온 이유는 다 같다. 모두가 고향의 한 조각을, 우리 자신의 한 조각을 찾고 있다. 우리가 주문하는 음식과 우리가 구입하는 재료에서 그걸 맛보고 싶어한다. 허기를 채우고 나면 우리는 각자 제 기숙사 방으로, 교외의 부엌으로 흩어져서, 열심히 장 본 것을 부려놓는다. 그리고 이 긴 여정 없이는 만들지 못했을 음식을 살뜰히 재현한다. 우리가 찾는 것은 트레이더 조 매장에는 없다. H마트는, 아무데서도 구할 수 없는 것을 여기서는 반드시 구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웅기중기 모인 향기로운 공간이다.

-p21

 

어쩌면 엄마는 그동안 내가 원치 않는 무언가로 나를 만들어보려 한 자신의 노력이 결국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더 이상 노력하기를 포기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차피 내가 이런 식으론 1년도 더 못 버티고 결국 엄마가 옳았다고 생각할 거라 믿고 전략을 더 세련된 걸로 바꿨는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아니라면 우리 사이에 벌어진 5천 킬로미터라는 거리 때문에 그저 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는지 모를 일이다. 아니 어쩌면, 내가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찾았음을 비로소 받아들이고, 마침내 내가 어떻게든 잘해낼 거라고 믿게 된 건지도 모른다.

-p84

 

엄마는 죽어가면서도 나를 위로했다. 엄마의 모성이, 엄마가 느꼈을 테지만 능숙하게 숨겼을 무진장한 공포를 제압해 버린 것이다. 엄마는 무슨 일이든 어찌어찌 잘 풀릴 거라고 내게 말해줄 수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었다. 난파선이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담담히 지켜보고 있는 태풍의 눈과도 같았다.

-p203

 

'사랑스럽다'는 말은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는 형용사였다. 엄마는 나를 딱 한 단어로만 표현해야 한다면 '사랑스럽다'는 말을 고를 거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엄마에게는 그 단어가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열정을 아우르는 말처럼 느껴졌나보다. 그것은 엄마의 묘비명에 새겨넣기에도 딱 알맞은 단어였다. 자애로운 엄마는 남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사람이지만 사랑스러운 엄마는 온전히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사람이니까.

-p268

 

그러니까 내가 엄마를 이해하지 못헀듯이 엄마 역시 여태 나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는 세대와 문화와 언어가 갈라놓은 단층선 반대편에 각각 던져져 기준점도 없이 죽도록 헤맸기만 했을 뿐 서로가 서로의 기대를 생판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겨우 요 몇 년 전에 와서야 우리는 불가사의한 문을 열어 서로를 수용할 심리적 공간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어떻게든 공통점을 찾아보려고 탐색했다. 그러다 가장 풍성한 이해의 과실을 거둬들여야 했을 시간들이 그만 난폭하게 잘려나가고 말았고, 이제 나는 열쇠도 없이 남은 비밀들을 혼자서 해독해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p285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 팝 밴드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인 미셸 자우너가 쓴 'H마트에서 울다'를 읽으면서 한참을 소리 죽여 울었다. 엄마와 자우너 사이의 이야기를 가감 없고 진솔하게 적어내려갔기 때문인데, 모녀 사이라면 당연히 느끼게 되는 여러 겹의 감정들이 글자들로 풀어헤쳐져 있다. '엄마'라는 단어가 품고 있는 힘은 나이를 먹어갈 수록 강해진다. 내 엄마가 약해지게 될 때 그 동안 수없이 불렀고 내뱉었던 '엄마'라는 단어는 힘의 크기가 진해지고 굵어진다.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라고 부르는 음성에 빛나는 힘이 실려 있어 '엄마'를 힘나게 하는 것 중 하나는 '엄마'라는 단어라는 것을 느낀다. 내 엄마 또한 내가 부르는 '엄마' 소리에 힘을 얻고 사셨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바라는 자식의 미래와 자식 스스로가 그리는 미래상이 부딪칠 때 극심한 갈등이 찾아온다. 누군가가 명확한 해결책을 가졌는지, 갈등을 풀 방법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 채 그 갈등은 사라지기도 하고 지속되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 서로에게 너무나 힘든 갈등임은 분명하다. 갈등의 원인이 되었던 씨앗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전보다 성장했구나 혹은 어른이 되었구나 라는 말을 듣게 되고, 스스로도 느끼게 된다. 슬픈 것은, 갈등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감정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았을 때 관계를 되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온다는 것이다.

 

자우너가 엄마와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청소년기 이후 독립을 해 생활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는 엄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자우너는 엄마 곁에서 시간을 보내며 엄마를 보살피는데 결국 엄마의 죽음까지 겪게 된다. 자우너가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종이에 실렸다. 글자들이 모여 자우너의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을 이야기라 (자식과 부모 중 한 쪽의 위치에 있다면) 눈물이 났다. 특히 자우너의 엄마처럼 내 엄마도 자식들에게 먹을 것을 만들어주는 데 꽤 정성을 들였던 터라 엄마가 해 준 음식들을 보면 그 때의 후각이 살아나는 기분이 든다. 문화권이 달랐던 엄마가 만들어준 한국의 음식들이 자우너에게는 특별했을 것 같다. 그래서 한국의 식자재들을 파는 H마트만 가면 엄마가 생각나겠구나 하는. 음식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익숙한 냄새, 익숙한 요리는 과거의 그 때로 되돌아가게 한다. 자우너가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방식으로 엄마가 만들어줬던 음식을 직접 요리해보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자우너의 엄마가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 돌아가시기까지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누군가는 겪어야 할 일이고 나 또한 피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그랬다. 이 시간이 오리란 것을 그 누가 예상하며 살아갈까. 사소한 말로 시작한 싸움, 서로에게 상처를 줬던 갈등 등이 영원한 이별 앞에서 사그라지지 않을 테지. 그래서 더 저릿한 마음으로 이별을 겪을 테고.

 

'H마트에서 울다', 이 책 읽어보시기를, 간곡히 추천한다. '엄마'가 되신 분들, '엄마'를 사랑하는 분들, '엄마'에게 안녕을 묻고 싶은 분들 모두 자우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기를.

2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4 댓글 34 접어보기

한줄평 (12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