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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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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01월 17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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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회원리뷰(153건) | 판매지수 309,75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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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54g | 140*205*21mm
ISBN13 9791197377143
ISBN10 1197377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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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평범한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에 서점 하나가 들어선다. 주인인 영주와 함께 멈춰선 듯 보였던 서점이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책과 서점, 사람이 만드는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위로를 전하는 소설 -소설P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등이 있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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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343~344,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공간」 중에서

출판사 리뷰

먼저 읽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난 소설


출간 즉시 전자책 베스트셀러 TOP 10에 오르고 150개의 독자 리뷰가 올라온 소설이 있다. “종이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소장하고 싶은 책”, “읽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 “소설이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공간이었으면”, “지친 일상의 피로회복제 같은 소설” 등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들 중 단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황보름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에 공개된 후 종이책으로도 읽고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끊이지 않는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자극적인 소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의 영상물이 가득한 시대에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 한 편이 이토록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이 소설이 우리 삶에 너무나 중요하지만 잊고 살고 있는 것들을 강하게 건드리기 때문이다.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이 소설은 그 자체로 ‘숨통 트이는 시간’이 되어준다. 그리고 일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그래서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은 깨달음을 전한다. “삶을 깊이 이해한 작가가 쓴 소설이 분명하다”는 독자평처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동네 서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속 깊은 인생론을 펼치는 소설이다. 당신도 마찬가지로 이 서점에 발을 들이는 순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 따뜻한 공간에 계속 머물고 싶다
이런 사람들과 삶을 함께하고 싶다


후미진 골목길에 새로 들어선 평범한 동네 서점. 동네 사람들이 길을 걷다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오지만, 어딘가 아파 보이고 우울해 보이는 주인 때문에 곧 발길을 끊는다. 서점을 연 영주는 실제로 자신이 손님인 듯 어색하게 서점에 들어서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자신도 모르게 자주 울었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눈물을 닦으며 몇 안 되는 손님을 맞았다. 그렇게 맥없이 앉아 몇 달을 보냈는데, 어느 순간 더는 눈물이 흐르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후 자신이 꽤 건강해졌음을 깨닫는다. 그제야 휴남동 서점은 진짜 서점의 꼴을 갖춰가기 시작한다. 반도 채워져 있지 않았던 책장도 채우고, 자기 대신 커피를 내릴 바리스타도 채용한다.

책도 늘고, 독서 모임도 생기고, 글쓰기 강의도 시작되지만, 건강해진 휴남동 서점을 완성하는 건 역시 사람들이다. 끝없는 구직 실패에 취업을 포기하고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알바로 일하기 시작한 바리스타 민준, 남편 때문에 화날 일이 많은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사는 게 아무 재미가 없다는 고등학생 민철과 그런 아들이 걱정되지만 닦달하지 않고 응원해주는 희주, 서점 구석에 조용히 앉아 뜨개질과 명상을 하는 정서, 삶이 공허해져 한국어 문장 공부에 매달린 작가 승우 등이 모여 휴남동 서점을 한 번 오면 영원히 머무르고 싶게 하는 공간으로 만든다.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그리고 그들이 주고받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에 지금 당신을 초대한다.


삶을 이해한 작가의 속 깊은 문장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소설을 만들다


소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의 시선으로 ‘상처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펼친다. 특히 이 소설이 다루는 문제들은 현재, 바로 여기의 우리가 겪고 있는 것들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다루고 있기에, 독자들은 마치 자기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이 작품이 그리는 세계에 쉽게 빨려든다. 게다가 단순한 공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기에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발견한다. 그것도 막연하지 않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희망!

그래서인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읽은 독자들은 이런 서점이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내놓는다. 아마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바쁜 일상에 지치고 소진된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와 편안한 웃음을 선물하는 책. 숨겨 두었던 나의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내게 하고, 과거를 저 멀리 흘려보내고 당당하게 살아갈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 너무나 현실적이고 친근한 이 서점 이야기에 발을 들이고 이 소설 속 인물들과 시간을 보낸다면, 당신도 결국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삶이 진짜 성공한 삶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평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따뜻함과 응원이 담긴 책.
- 김수현 (일러스트레이터)

올해의 책 추천평 (20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마스크를벗고크게숨쉴수있는안락한동네책방을만날수있는소중한선물입니다
sun***** | 2022.11.02
2022
가볍게 하루 편하게 커피 마시며 읽다보면 벌써 끝~^^
dnr***** | 2022.11.02
2022
올해 나에게 최고의 책
neo***** | 2022.11.02
2022
차분한 문장 하나 하나가 내 마음마저 차분하고 단정해지는 느낌
lux***** | 2022.11.02
2022
추천합니다
wha***** | 2022.11.02
202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iex***** | 2022.11.02
2022
가볍게 읽히지만 오랜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hel***** | 2022.11.02
2022
인생책
jmc***** | 2022.11.02

회원리뷰 (1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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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꿈*******자 | 2022-05-07

나도 꿈을 꾼 적이 있다. 추리 스릴러 소설 전문 서점을 여는 것. 워낙 그쪽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수지 타산이 맞지 않을 것 같은 생각. 만약 돈을 벌고 싶다면 서점 같은 걸 하면 안 되지. 그래서 생각한다. 나는 돈을 벌고 싶은가? 아니면 돈보다는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좋을까? 아이를 낳고 계속 일을 했다면 나는 어느 정도 직급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 몇 번 이직을 했을 수도 있을 테지만, 여전히 설계사무소에서 일하고 있겠지. 그럼 지금의 나처럼, 고민 같은 건 하지 않았을까?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나답게 사는 것인지. 그런 고민 하나 하지 않고 꽤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살고 있었을까? 어쩜 계속 회사 다녔어도 나는 고민했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를 키운 게 잘한 것인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를 키웠을 거라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그런 고민. 선택에 대한 후회와 고민은, 어떤 선택을 해도 똑같지 않을까? 내가 가보지 않은 세상에 대한 동경 같은 것도 있을 테니까.

 

휴남동 서점은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후미진 동네에 있다. 오가는 사람은 많지 않은 평범한 동네 서점. 이곳 주인 영주는 처음 몇 달간 자신이 손님인 것처럼,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그렇게 자신을 그 자리에 놔두던 영주는 자신의 내면에 변화가 오면서 바리스타 민준을 채용한다.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와는 언니 동생 사이가 되고, 작가 승우와는 조금 특별한 사이가 된다. 단골손님 정서, 사는 게 재미없는 고등학생 민철과 민철의 엄마 희주, 그리고 다양한 동네 사람들과 알게 되면서 영주의 삶은, 휴남동 서점은 점점 활기를 띄게 되는데...

 

영주는 정답을 안고 살아가며, 부딪치며, 실험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걸 안다. 그러나 지금껏 품어왔던 정답이 실은 오답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그러면 다시 또 다른 정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우리의 인생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 안에서 정답은 계속 바뀐다. (32)

나라는 존재가 나에게나 좋지 남에게는 정말 영 아니다. 라고요. 가끔은 나라는 존재가 나에게도 썩 좋지 않긴 한데, 그래도 참을 만은 하거든요. (102)

제 문제에 깊이 함몰 돼 있는 사람은 제아무리 이타적인 사람일지라도 결국 타인에게 무심해질 수밖에 없다. (113)

삶은 일 하나만을 두고 평가하기엔 복잡하고 총체적인 무엇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불행할 수 있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이 아닌 다른 무엇 때문에 불행하지 않을 수 있다. 삶은 미묘하며 복합적이다. 삶의 중심에서 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렇다고 삶의 행불행을 책임지진 않는다. (274)

한번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삶을 살아보는 거예요. 그리고 다음엔 꿈을 좇는 삶을 살아보는 거죠.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삶을 살 땐 나한테 더 잘 맞았던 삶을 사는 거예요. 아주 즐겁게. (307)

 

요즈음 내가 읽는 책들은 어쩌면 내 고민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나는 내가 내 삶을 잘 살고 있는지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것인지 고민한다.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살 수는 없다. 앞으로 10년은 나를 위한 거름이 될 만한 뭔가를 하게 될 것이고 또 앞으로 10년은 그 거름으로 인해 꽃 피울 뭔가를 할, 그런 시간이면 좋겠다. 그렇게 되기 위해 지금 나는 공부를 하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뭔가를 끄적이기도 하는 것이니까. 일주일 넘게 많이 아팠다. 코로나가 이렇게 지독하고 힘든거라면, 걸리고 말지,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픈 동안 모든 게 올 스톱이 되었다. 그전보다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낮잠을 안 자던 내가 자기도 했다. 그래서 마음이 약해진 부분도 있다. 아프니까. 하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나는 내가 해왔던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 모르겠지만 진짜 다시 시작이다. 일단 해보는 거야.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무조건 하는 거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설이다. 결국 정답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다. 누군가의 정답이 아닌 나만의 정답. 내가 나만의 정답을 찾는 그날 까지.

 

 
4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47 댓글 56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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