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수능, 토익, 공시 등 최고의 출제위원들이 뽑은 실전 대화문 전수 분석
★ 빅데이터로 추출한 '압도적' 빈도의 최우선순위 패턴 180개 수록
★ 영어식 뇌 만들기로 실패할 수 없는 영어회화 5단계 학습법 대공개
“66일 공들인 영어 습관력이 99세까지 간다!”
영어회화 공부에 딱 좋은 66일,
당신의 영어가 습관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
매년 새해 결심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중 하나가 영어 공부다. 왜 매년 반복될까? 영어가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어는 습관이다. 써야 입에 붙는다. 쓰지 않으면 원어민이라고 해도 언어 실력이 도태된다. 공부를 하는 중에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하지 않으면 작심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에 저자 강성태는 “습관을 만들어주지 않는 영어회화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20만 독자의 찬사를 받은 『강성태 66일 공부법』에 근거한 학습법을 영어회화에 최초로 적용한 책이다. 66일간 당신의 공부 루틴을 지켜줄 다양한 장치도 함께 제공한다. 강성태 공신의 영어회화 직강은 물론, 공신닷컴의 영어 공부법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공신닷컴이 직접 개발한 디지털 회화 학습기인 ‘원어민 1:1 영어회화 학습기’ 외에도 셔플 플레이로 랜덤 테스트가 가능한 문장별 원어민 mp3, 한국어에서 영어로 훈련할 수 있는 한국어 MP3, 한 권의 책을 한 장에 압축한 회화맵, 회화에 절대 유용한 감정 표현을 집약한 감정맵 등 비교 불가한 역대급 부록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인은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다!”
공신이 주목한 한국인을 위한 영어 공부법,
‘영어식 사고방식 기르기’
공신 강성태는 말한다. 대한민국에서 영어 시험을 단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영어로 말하고 들을 수 있다. 그 많은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했기에 한국인은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다. 아주 조금만 더하면 회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학창 시절에 영어를 시험으로서만 공부하고 시험이 끝나면 공부를 그만둔다. 그래서 회화를 목표로 다시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공신의 진단은 명확하다. 영어식 사고방식을 체득하면 10분 만에도 말할 수 있다. 문법은 원어민의 사고방식의 기본인데, 무작정 외우라고만 배웠다. 하지만 외울 것이 없는 것이 진짜 영문법이다. 영어식 사고방식은 이해하는 것이지 외우는 것이 아니다.
학습자가 영어식 사고방식을 체득하도록 학습 경험을 세심하게 설계했다. 좌우 페이지에 각각 영어와 한국어로 분리하고, 영어식 어순에 맞춰 한글 해석을 달아 놓았다. 청킹(의미 덩어리)별로 슬래시하여 영어 문장의 구조를 직간접적으로 익히고 영어로 길게 말할 수 있게 했다. 더 이상 묻지마 암기식 문법이 아닌, 회화의 원리를 이해하게 하는 필수 영문법을 추가했다.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 패턴을 모조리 깨부술, 공신력 돋는 영어 학습법이다.
“자주 쓰는 표현 60개가 회화의 99%를 이룬다!”
각종 영어 듣기시험의 최다 사용 패턴 1위부터 최우선 정렬
압도적 빈도의 핵심패턴 180개 추출
세계 부자 1위로 주목받았던 손정의는 중학교 교과서 수준인데도 통역사 없이 모든 협상을 직접 한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영어로 말하고 듣는 데 그리 많은 표현이 필요 없다는 방증이다. 어려운 표현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공신력 있는 시험에서는 실전에 가까우면서도 보편적인 주제나 표현을 다루는데, 그 회화 지문만 분석 해봐도 알 수 있다. 잘 쓰이는 표현만 더 많이 자주 쓰인다. 많이 알 필요도 이것저것 공부할 것 없다. 꼭 나오는 표현만 익히면 된다.
실제로 공신은 수능, 내신, 공무원, 토익 등 기출문제 속 대화 지문을 전수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패턴?을 추출해 빈도수로 정렬, 최다 빈출 패턴 60개를 엄선했다! 각각에 3개의 확장 패턴을 더해 회화의 90%를 차지하는 180개의 패턴을 완성했다. 거기에 공신력 있는 영어 시험에 나왔던 예문은 물론, 현존하는 최고의 인공지능 '오픈AI'(일론 머스크 설립)로 ‘인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회화 표현’으로 예문을 구성했다. 180개 패턴이 습관이 되는 66일이면, 회화와 함께 듣기는 물론, 각종 영어 시험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