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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류

인류의 위대한 여정, 글로벌 해양사

[ 양장 ]
주경철 | 휴머니스트 | 2022년 01월 24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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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976쪽 | 1,296g | 140*210*40mm
ISBN13 9791160807844
ISBN10 116080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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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대항해 시대』로 바다의 역할에 주목하여 근대사를 해석해낸 주경철 교수가 이번에는 인류사 전체를 조망한다. 고대부터 21세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여정을 바다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이 책은 그간 대륙 문명의 관점으로 서술해온 역사 서술의 한계를 극복한다. - 손민규 역사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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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의 ‘고급 통속화(haute vulgarisation)’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치밀한 연구 성과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풀어내 독자의 지적 호기심과 역사적 흥미를 만족시켜 온 그가 이번에는 궁금하지만 잘 알기 어려웠던 중세로 우리를 이끈다. 매혹적인 중세 유럽인의 면면을 생동감 있게 그린 이 책은...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의 ‘고급 통속화(haute vulgarisation)’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치밀한 연구 성과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풀어내 독자의 지적 호기심과 역사적 흥미를 만족시켜 온 그가 이번에는 궁금하지만 잘 알기 어려웠던 중세로 우리를 이끈다. 매혹적인 중세 유럽인의 면면을 생동감 있게 그린 이 책은 근대를 누빈 다채로운 유럽인들을 다룬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의 프리퀄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근대사와 해양사에 대한 독보적 저작인 《대항해시대》, 《바다 인류》를 비롯해 《문명과 바다》,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그해, 역사가 바뀌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 《도시 여행자를 위한 파리×역사》, 《문화로 읽는 세계사》,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노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녀》, 《질문하는 역사》, 《일요일의 역사가》 등을 쓰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3》, 《제국의 몰락》, 《유토피아》,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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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20장 〈해군의 발전〉」중에서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인류의 발전은 바다를 통해 이루어졌다. 인류 발전의 새로운 관점
s******5 | 2022.10.26
2022
올해는 유독 바다 관련된 책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주경철 선생님 책이 가장 좋았네요!
g*******a | 2022.10.25

회원리뷰 (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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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바다를 통해 다시 보는 인류사!
평점10점 | w*****o | 2023-02-02 | 신고
설날을 맞아 도전하는 벽돌책 읽기! 고른 책은 바다인류이다. 제목에서 흥미를 바로 느꼈는데, 세계사를 바다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라 그렇다. 필자(여기서 필자는 나다)가 배운 바다와 괸련된 역사는 여러 나라들 사이의 교류, 백강전투, 정화의 항해, 대항해 시대, 증기선 등 이다. 바다인류 책은 이들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다루지만 필자가 알지 못하는 것도 많이 다룬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매력적이다.

특히 초반부터 필자의 생각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는데, 그것은 '태평양의 재개념화'이다. 태평양에 있는 여러 섬들 사이의 해양 네트워크가 활발했으며 항해 능력도 뛰어났다. 하지만 19~20세기에 들어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으로 이러한 역사는 열강에 의해 덮어졌다. 열강은 침략 전에는 이들이 야만적인 암흑기였고, 침략 이후에는 빛이 왔다고 왜곡되고 의도적인 역사관을 주입시켰다. 사실상 지금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이는 필자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러했다. 미래에도 이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지 않으면 그 영향은 계속 현재진행형일 것이다. 본 책에 나온 하우오파가 말한 '섬들로 구성된 바다'가 가장 태평양을 재개념한 것으로 생각했다.

이후 아시아와 유럽의 바다로 본 인류의 세계사-중세, 근대편-을 읽었다. 사실 한 번 읽은 것이라 모든 내용이 기억이 나지는 않아 슬프다. 하지만 한 번, 즉 처음 읽는 것에서 느끼는 일종의 희열이 있다. 그것은 책을 읽다가 필자가 알던 것이 나왔는데, 책에서는 알던 것을 다르게 보고 있을 경우와 아님 더 깊숙한 것을 알려주어 알던 것을 더 제대로 알게 해주는 것이다. 바로 아시아에서 그것을 바로 느꼈다.

"이 원정(여기서 원정은 몽골 제국이 일본 원정을 떠난 그 원정이다.)의 성패를 전적으로 자연 현상으로만 설명하는 것은 적절한 해석이 아니다. (중략) (수중고고학 발굴 등으로 인해 나온 발굴을 보면) 임시변통으로 배를 만든 흔적들이 역력하다. (중략) 원정을 서둘러 준비하다 보니 제대로 된 강력한 선단을 만들지 못했다."(p.327~330)

몽골 제국의 일본 원정은 우리가 흔히 가미카제, 즉 신풍(神風)으로 실패한 것을 알고 있다. 참 태풍이라는 것이 있기에 필자도 '아 원정이 실패한 강력한 원인이기에 이것이 유일한 원인이겠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발굴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배가 변변치 못했다. 그렇다고 해상 군사력 등이 약한 것은 아니다.

"프랑스는 중요한 전환기에 해양으로부터 점차 멀어져가며 스스로 쇠락해간 면이 있다. 17세기 말만 해도 프랑스는 유럽 내 최강의 해군을 자랑했다. (중략) 이제 프랑스는 부도 권력도 육상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졌다."(p.631~632)

프랑스가 왜 나폴레옹 시기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패배했는지 알 수 있었다. 물론 영국의 해군력이 강했지만, 프랑스가 왜 해전에서 졌는지 프랑스 관점에서 알 수 있었다. 책에서는 증기선 실험을 많이 했지만 사업과 상용화로 연결되는 부분까지는 가지 못한 것이다. 이것이 프랑스와 영국의 차이라 할 수 있다.(물론 저서에서는 루이 16세가 이러한 기술력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고도 한다.) 이렇듯 프랑스와 영국의 역사를 이 당시 이후로 볼 때,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등 여러 힘을 해상에서 펼친 것을 보면 해상에서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바다인류의 마지막은 5부인 해양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부분으로, 필자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다. 오늘에 대한 내용이 먼저 나왔는데, 수에즈 위기와 핵실험의 실험장으로 쓰인 바다로 시작된다. 아시아에서는 영토 분쟁을 다루었다. 이와 함께 밀수,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식량 위기, 바다 황폐화, 바다 사고 등등이 있다. 바다의 오늘이 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밝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오늘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배출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바다에서 풀어야할 숙제 겸 난제가 산적하다.

그래도 이러한 가운데 희망은 바다가 교역의 증가 등으로 인해 우리 삶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이것들이 기반이 되어 내일을 더 밝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선박에서 변화가 있다는 것을 책에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바로 빈트스킵이다. 이 선박은 풍력과 액화 천연가스로 움직인다고 한다. 이런 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앞으로 더 좋은 기술이 나와 친환경 선박이 많이 나오길 기원한다. 그리고 해양 자원도 많이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해양 도시도 지어 바다에서 육지보다 더 좋게 살 수 있게 되는 것도 이 책을 보면서 인상적이었다.

"바다는 우리에게 무한한 공포와 무한한 희망을 동시에 던져준다. 우리는 그 가운데 어느 것을 택하게 될까? 지난날의 역사에서 얻은 경험이 우리의 미래에 현명한 빛을 비출 수 있기를 기대해보자."(p.883-에필로그)

이렇듯 바다는 우리 인류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고, 반대로 황폐화를 시켜 바다를 아예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다에서 일어난 여러 역사적 사건과 흐름을 보며 바다가 인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었다. 크게 생각해보면 바다가 육지보다 더 넓기에 이를 잘 알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바다에 대한 인류의 마음가짐에도 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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