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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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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한국환경연구원 | 크레파스북 | 2021년 11월 08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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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92g | 150*220*30mm
ISBN13 9791189586355
ISBN10 118958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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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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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KEI는 1993년 1월 한국환경기술개발원으로 출범하여, 1997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으로 개편하면서 연구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해왔다. 환경 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설립목적에 더욱 부합하기 위해 2021년 8월 ‘한국환경연구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탄소중립 등 환경 전 분야의 정책·기술 개발과 함께 환경정책연구 및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 사회로 진입하는 ... KEI는 1993년 1월 한국환경기술개발원으로 출범하여, 1997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으로 개편하면서 연구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해왔다. 환경 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설립목적에 더욱 부합하기 위해 2021년 8월 ‘한국환경연구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탄소중립 등 환경 전 분야의 정책·기술 개발과 함께 환경정책연구 및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 사회로 진입하는 시대에, KEI는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다.

총괄 책임
신동원(한국환경연구원)

공동 저자
채여라(한국환경연구원)
이창훈(한국환경연구원)
이상훈(한국에너지공단)
정은미(산업연구원)
조지혜(한국환경연구원)
이항구(호서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추소연(RE도시건축연구소)
이우균(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권이균(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김성진(한국환경연구원)
이상엽(한국환경연구원)
이유진(녹색전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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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11장 ‘탄소중립을 준비하는 모두의 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왜 탄소중립일까?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과 과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폭우, 한파, 가뭄 등 기상이변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여름은 더 뜨거워지고 길어졌으며, 홍수로 인한 피해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최근 10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약 10조 7,000억 원에 이르며 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한다.

지구의 기후가 변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문제는 너무 빨리,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큰 폭의 변화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변화의 속도와 강도가 점점 거세진다는 분석도 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지구의 생태계 시스템은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를 것이다. 이제 우리는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 나아가 기후재앙의 임계점에 서 있다.

2021년 1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이 발효됐다. 전 세계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이내(가급적 1.5℃ 이내)로 줄인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이제는 준비 단계가 아닌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1.5℃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관련 정책 도입은 물론, 기후안전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시행 중인 다양한 제도와 앞으로의 변화를 다룬다. 이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를 소개한다.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온실가스 저감 대책뿐만 아니라 산림 흡수원 확대, 탄소 포집·저장(CCS) 등 다소 생소한 탄소흡수 방법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2050년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을지 전체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탄소중립은 이제 시대적 과제이자 국제사회 규범이 되었다. 그 누구도 외면할 수 없고 회피할 수 없는, 가야만 하는 길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당위를 넘어 어떻게 탄소중립을 향한 대전환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보다 구체적으로 전략을 마련하고 실천해야만 한다. 화석연료에 기초해서 제조업 위주의 압축적 성장을 해오며 온실기체를 대량 배출해온 우리에게 이 길은 상당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뒤집어보면 이는 우리 산업의 체질과 삶의 방식을 자연과 상생하도록 전환하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은 바로 이 기회를 만들기 위한 분야별 해법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을지 전문가나 실무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기후위기는 ‘공유지의 비극’을 닮아 있다. 화석연료를 마구잡이로 쓰고 버린 탄소 쓰레기로 가득해진 지구의 자연(기후)은 생명체의 공유지가 될 수 없게 되었다. 탄소 (순)배출을 제로(0)로 하지 않으면 공멸이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탄소중립은 그래서 꼭 가야 할 길이다.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지만, 목적지에 이르는 길은 잘 안 보인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이 알찬 안내서를 냈다. 왜 탄소중립인지, 어떻게 탄소중립을 할 수 있는지를 소상히 일러주고 있다.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란 말을 꼭 하고 싶다.
- 조명래 (제18대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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