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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토네이도 | 2021년 11월 0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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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8.7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5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585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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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MD 한마디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새벽 기상의 열풍을 일으켰던 김유진 변호사의 신간이다. 고요한 새벽녘뿐만 아니라, 나만의 시간을 언제라도 안배하여 오롯이 나 자신에게 몰입함으로써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나만의 속도에 맞게 성장”하기를 권한다. - 자기계발 MD 강민지

목차

저자 소개 (1명)

미국 뉴욕주, 조지아주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현재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인생에서 외로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어렸을 때부터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야 했고 서양 문화권에서 홀로 동양인으로 자라며... 미국 뉴욕주, 조지아주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파워 인플루언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현재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인생에서 외로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어렸을 때부터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야 했고 서양 문화권에서 홀로 동양인으로 자라며 인종 차별을 겪어야 했다. 처음에는 괴롭고 힘들었지만 점점 혼자 있는 시간에 적응하면서 외로움이라는 조각칼로 자신을 멋지게 조각해나가는 방법을 터득했다.

김유진 변호사에게 자기 자신은 최고의 페이스메이커이자 엄격한 선생님, 따듯한 동반자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극복하려다 보니 뉴질랜드 전국 청소년 대회에서 1, 2등을 다투는 수영 선수로 활약하게 되었고 매일 몇백 명이 관람하는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게 되었다. 로스쿨 입학시험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을 때, 처음 치른 변호사 시험에서 낙방했을 때 주저앉고 포기하려던 그를 이끌어 꿈을 이루게 해준 것도 스스로였다. 사회생활에 적응하느라 슬럼프에 빠져 있던 저자를 다독이며 인기 유튜브 채널 운영, 베스트셀러 출간, 특허 등록,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새로운 도전을 함께한 존재 역시 자신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만의 시간이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고 이 시간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시간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기적을 마주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도 모험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0430 TIME TO PLAN : 일어나라, 삶이 바뀐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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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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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절대 변화의 시대에 만나는 나 자신
평점10점 | k*******4 | 2021-11-14 | 신고

2021, 2021. 코로나19 속에서도 시간은 흐른다. 서민 경제는 바닥이지만, 국제 경제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K-Cluture는 초호황이다. 완전히 상반되는 두 개의 얼굴은 1, 5, 10, 시간과 동행하는 우리의 삶이 변화의 연속 과정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가만히만 있어도 변화는 일어난다. 시간은 우리의 모든 것을 내버려 두지 않는다. 다만 아쉽게도 그렇게 끌려다니는 변화는 지루한 퇴보만이 있다는 것이 나이를 먹으면서 알게 된다. 특히 코로나를 업고 달리는 4차 산업혁명의 공간에 일상은 최첨단의 변화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더욱 절실하게 느낀다. 변화의 과정 속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만드는 변화만이 자신의 삶에 활력소가 되는 것이다. 최고 수준의 변화 공간에 잘 살기위해서는 역시나 잘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뭔가의 꼼지락꼼지락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변화가 필요한 순간에 한 권의 책을 만나다. 흔히 국제변호사라고 일컬어지는 미국 변호사이지만 유투버로 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가 쓴 한 줄 한 줄을 읽으면서 내 삶에 변화의 진원지를 만들기 위한 물수제비를 만들기 위한 질문을 한다. 그저 한 권의 책을 읽은 자기 위란의 수준을 넘어서, 아직은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지만, 진정으로 간절함을 담는다. 많은 질문을 머금은 간절함의 미세한 출발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출발 원점이 되는 것 같다.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두껍고 어려운 책은 아님에도 더 지루한 시간과 더불어 생존하는 인생 멘토를 만난다. 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나를 지키는 방법, 어떤 힘든 하루를 보내도 다시 중심을 잡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는 그렇게 스멀스멀 넘어간다.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여정은 세상이 잠든 고요한 새벽에 홀로서기를 연습해서 시간을 즐기는 방법으로 인도한다. 나의 미래를 그리는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이다. 로스쿨 시절의 공부 경험부터 현재의 변호사와 유튜버, 작가로서의 일상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일상에서 보여 준 경험들은 언뜻 작고 시시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놀라운 변화를 시작하게 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준다. 한 번에 일사천리로 읽지 않고, 중간중간에 지금까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답해야 할 24가지 질문에 답을 생각해보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 수도 있다. 그 어려운 시대에 적응하는 변화의 방법의 길을 찾는다.

 

인생은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한 번의 행위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동적인 과정에 있는 것이다. 한 번의 순간이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서 과정과 과정 사이에서 도전과 시행착오와 성공들이 어우러져 덧붙여지면서 쌓아지는 결과물 같다. 한 번의 순간이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서 도전과 시행착오와 성공의 변수들이 어우러져 덧붙여지면서 쌓아지는 결과물 같다. 여기에는 지속적인 꾸준함이 변수가 된다. ‘반복, 휴식, 즐겁게 하기, 목표와 상황을 분리하기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상수로 만들어 간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은 자신에게서 출발한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오로지 나 자신에게만 초집중하면서 말이다.

 

<새로운 나를 만드는 상상의 힘>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모든 인간관계를 차단하여 공간에 홀로 있는다는 뜻이 아니다.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통해서, 단절과 수동적 인간관계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얽힘으로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관계를 스스로 만든다는 것이다. 즉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서 나의 기준으로 자신을 차근차근 돌아보고 위로하며 객관적으로 돌아본다.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유를 얻는다. 불편하게 만드는 고민, 생각, 감정에도 관심을 보이고 나의 존재를 스스로 인식한다. 이렇게 자유로움과 솔직함으로 자신의 특별함을 인식하고 인생의 중심을 잡는다.

 

 

 

외로움을 극복하기, 나만의 시간 계획하기, 주변 정리하기. 나만의 시간을 위한 의도적인 몸부림이다. 우선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것보다 나와 잘 지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는 관계의 시작은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되고, 나 자신이 없는 인간관계는 오래 지속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은 본질적으로 자신과는 분리될 수 없다는 것에서도 그렇다. 그렇게 시작된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에도 로드맵은 있었다. 자신을 주변의 일상에서 분리하여 만들어진 나만의 시간으로 외로움의 감정에 친숙해지고,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방법을 배운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나만의 속도에 맞게 성장하는 것.

완전히 다르게 변신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업그레이드다.--------------------------------(p134)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재능이 아니다(p169). 역사가 토인비의 말처럼 도전과 응전이 중심에 있다. 기존의 방식대로 살면 과거와 똑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아무거나 달리하는 것이다. 시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가장 잘 적응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달라지는 것뿐이다. 달라짐의 간절함은 적극적으로 뭔가를 함으로써 시작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로움을 채우기 위해서는 먼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편견, 고정 관념 등을 지운다[언런, unlearn], 그리고 지금 자신의 안 좋은 습관, 행동, 버릇을 제거함으로써 스스로 세운 자아의 벽을 깨운다[절제].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잊고

댜시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다.

------------------<p111>

 

공부를 수단으로 자신의 속을 비워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기회를 만들어서 강해지는 과정을 반복한다. 애초에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일이 선뜻 떠오르지 않더라도, 문외한, 레드오션의 영역이더라도, 준비보다는 실천에 힘을 실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점을 찍는다.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도전에 올라타서 저지른다. ‘어쩌다 보니 어른이라는 말처럼 어쩌다 보니의 순간은 변화를 향해 다가간다. 설령 만족스럽지 못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을 채울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홀로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고독을 건설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창조적 업그레이드의 길로 들어가는 것에는 아주 거창한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다. 꼭 지금까지 가 본 적이 없는 길이 아닐지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 변화를 이루기도 한다. 변화라는 성장에서 배움은 제일 큰 무기가 되는 것 같다.

 

나 잘 살았지?”

실수하고 실패해도 멈추지 않고,

힘들고 지쳐도 포기하지 않고,

무서워도 주저하지 않고,

앞이 보이지 않아도 거침없이 달려 온 것이다.

----------<p242>

 

내 인생에서 딱 하루만 주어지고, 마지막 한 마디만을 남길 수 있다면 어떤 말일까 길지 않지만 짧지도 않은 인생길에 누구나 생각하였고, 대답까지도 준비하고 있을 질문이다. 대답은 개인의 삶의 방식에 따라서 아주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어떤 철학자의 말보다 더 절절하게 감동과 슬픔을 줄 수 있는 말들도 있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나 잘 살았다!‘는 말보다 더 가슴 저미게 인생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하는 말은 없을 것 같다.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으며 죽음으로 가는 과정에서 평범함의 행복을 추구한다.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우연한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리기를 부지기수로 하면서 특별함이 아닌 평범한 시간들이 모여서 잘 살았다는 말에 굵은 명조체의 느낌표를 찍게 해 줄지 모른다는 생각에 홀로 됨을 더이상 이상한 짓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억지로라도 홀로 있는 시간을 만든다. 차디찬 새벽 기운을 기꺼이 즐긴다. 사회적 동물인 우리에게 혼자 있는다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것이 아니다. 혼자 있는 것이 친숙하지 않은 우리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변하라는 것을 원한다면 뭔가를 해야 하고, 그 가운데에 자신을 대면하는 것이 있다. 변화의 출발선상에 서서 나 자신을 적나라하게 마주하면서 끊임없이 배움의 순간을 맞이한다. 한평생 학생(學生)의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코로나19가 반강제로 만든 거리두기는 자기 변화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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