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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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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필링스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

[ EPUB ]
캐시 박 홍 저/노시내 | 마티 | 2021년 11월 01일 | 원서 : Minor Feeling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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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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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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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08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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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캐시 박 홍은 197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미국의 이민 금지가 풀린 직후인 1965년 펜실베이니아주 이리(Erie) 외곽으로 이민했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나무 한 그루 없이 온통 공사장인 로스앤젤레스의 신개발 지역에서 유년을 보낸 그는, 집 안에서 한국어로 말했기 때문에 입학할 때까지 영어를 거의 몰랐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에 겪은 ‘이질적 언어 환경, 이중 언어’는 역설... 캐시 박 홍은 197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미국의 이민 금지가 풀린 직후인 1965년 펜실베이니아주 이리(Erie) 외곽으로 이민했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나무 한 그루 없이 온통 공사장인 로스앤젤레스의 신개발 지역에서 유년을 보낸 그는, 집 안에서 한국어로 말했기 때문에 입학할 때까지 영어를 거의 몰랐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에 겪은 ‘이질적 언어 환경, 이중 언어’는 역설적으로 ‘영어를 두드리게’ 만들고, ‘갈등하는 의식에 가장 근접한’ 그만의 어휘소 목록을 쌓게 한 동력이 되었다.
애초에는 미술 작업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진보적인 성향의 예술 대학으로 유명한 오벌린 대학교에 입학한 뒤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 후 아이오와 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작을 이어가면서 예술 비평 활동을 병행한다.
첫 시집 『몸을 번역하기』(Translating Mo’um, 2002)로 푸시카트상을 수상했고, 두 번째 시집 『댄스 댄스 레볼루션』(Dance Dance Revolution, 2008)이 에이드리언 리치의 심사로 바너드 여성 시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시집 『제국의 엔진』(Engine Empire, 2012)을 출간했다.
윈덤캠벨문학상, 구겐하임 펠로십, 국립예술기금 펠로십을 수상했고, 『뉴욕 타임스』, 『파리 리뷰』, 『맥스위니스』, 『보스턴 리뷰』 등 여러 매체에 시를 발표한다. 『뉴 리퍼블릭』에서 시 담당 편집자로 일하며, 럿거스 대학교 뉴어크캠퍼스 예술대학원 석사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0년 봄에 출간한 『마이너 필링스』 영어판은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각종 유력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 앤드루 카네기상 우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전미도서비평가협회(자서전 부문)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여섯 개 나라, 열 개 도시를 거치며 26년 넘게 타국 생활 중이다. 어딜 가나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제일 좋아한다. 지금은 열 번째 도시 이슬라마바드에 머물며 글을 짓거나 옮기고 있다. 『마이너 필링스』, 『책임 정당』,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사랑, 예술, 정치의 실...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여섯 개 나라, 열 개 도시를 거치며 26년 넘게 타국 생활 중이다. 어딜 가나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제일 좋아한다. 지금은 열 번째 도시 이슬라마바드에 머물며 글을 짓거나 옮기고 있다. 『마이너 필링스』, 『책임 정당』,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사랑, 예술, 정치의 실험: 파리 좌안 1940?50』 등의 책을 옮겼고, 『빈을 소개합니다』, 『스위스 방명록』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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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
* 앤드루 카네기상 우수상 후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10대 논픽션
* 워싱턴포스트, NPR, 뉴 스테이츠먼, 퍼즈피드, 에스콰이어 올해 최고의 책
* 뉴욕공립도서관 올해의 책
* 아마존 문학비평, 예술 분야 #1위

“지금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계 미국 작가
캐시 박 홍의 자전적 에세이”


차별받는다고 느끼는 건 내 피해망상일까?
캐시 박 홍은 한국계 미국 이민자 2세대로, 미국에서 나고 자라 교육받고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캐시는 어느 순간 문학인으로서 자꾸만 좌절당하고 삭제당하는 현실이 ‘작품이 부족해서가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을 품게 된다. 아시아인으로서 살아온 경험을 시로 쓰면 “또 인종 얘기”냐며 혹평받고, 자본주의, 세계화, 환경처럼 ‘진짜 중요한 얘기’를 다루면 그건 ‘비백인’에겐 어울리지 않는 소재라며 다시금 ‘인종 이야기’를 하라고 권유받는 모순적인 현실이 선명해진 것이다. 의심은 분석으로, 분석은 분노로, 분노는 제자리 찾기로 이어지는데, 이 책은 바로 그 첫 결과물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보이지 않는 차별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그는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이 작업이 간단치가 않다. 그는 자신의 평생뿐만 아니라 수백 년의 역사에 묻혀 있던 사건을 파고 들어야 한다.
“왜 이래야만 하지? 내가 속한 사회에 나를 설명하기 위해, 나는 왜 이토록 어려운 길을 택해야만 하지?”

나는 왜, 백인이 아니란 말인가
캐시는 이민 1세대가 미국에서 겪는 고통은 인종차별보단 고향을 떠나왔다는 뿌리 뽑힘에 있다고 생각한다. 애당초 자신을 한국인이라 여기기 때문에 한인 타운을 제2의 고향쯤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2세대는 다르다. 미국에서 나고 영어를 쓰며 자라 교육받고 일하는 미국인이지만, 어느 누구도 미국인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데에서 고통이 시작된다. 1세대는 차별의 이유가 ‘미국인이 아니어서’에 있다고 여겼다면, 2세대는 ‘백인이 아니어서’임을 너무나 뼈저리게 감각한 세대다. 이 책은 말하자면, 영화 「미나리」 속 이민 2세대, 바로 ‘데이비드’의 이야기이다.

나를 만들어온 ‘감정들’ 파헤치기
아시아인이어서, 여성이어서 당한 차별의 감정들을 결산하다

‘마이너 필링스’(minor feelings)는 직역하면 사소한 감정이겠지만, ‘마이너리티’의 사회적 맥락과 깊게 체결돼 있으니 ‘소수적 감정’으로 옮길 수 있다. 어쩌면 ‘소수자’로 분리되고 지목된 사람들이 안고 사는 불안과 짜증, 수치심과 우울감은, 음악용어를 빌리자면 단조(minor)의 감정이기도 하다.

캐시는 이 책을 일곱 개 장으로 쪼개고 글을 조각내 썼다. 통으로 쓰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주제 사라구마의 『눈 먼 자들의 도시』처럼 눈을 감아도 백색의 시선이 끈질기게 달라붙는 미국 사회에서 캐시가 아시아인 여성으로 살아온 시간은 일관되고 정연하게 서술될 수 없는 것이었다.

외면, 삭제, 침묵, 공허한 낙관이 뒤엉킨 인종차별은 한 개인의 삶 깊숙이 들어와 “놀랍도록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삶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감정들’로 박혀 든다. 두려움, 슬픔, 수치심, 강박, 무기력, 짜증의 ‘마이너한 감정들’은 개인의 평정을 무너뜨리고 끝없이 좌절하게 한다. 그것이 마침내 외부로 표출되면 적대, 배은망덕, 시샘, 공격성으로 해석되어 급기야 백인들은 “도가 지나치다”며 캐시의 경험과 감정을 폄하한다.

내가 받은 상처뿐만 아니라
내가 남에게 준 상처에 관해서도 쓸 수 있을까?

백인은 아시아인이 ‘백인의 다음 차례’라면서, 성실하고 근면하며 권리를 내세우거나 욕심 부리지 않는다며 아시아인을 칭찬해왔다, 이민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물론 아시아인이 기업이나 정치, 문학계 최고 자리에 앉는 일은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인은 어떤 정체성을 갖게 될까? 어떤 정체성을 인정받을까?
“너희들은 여기 있으면 안 돼, 빨리 나와! 이제는 저것들이 사방에 퍼졌구만.” 동네 공용 수영장에서 노는 아시안 아이들에게 한 백인이 다가와 소리치며 한 말이다.
“난 절대 중국인한테는 문 안 잡아줘!” 백인 남성이 쇼핑몰 로비 문에서 황급히 손을 떼며 아이들에게 내뱉은 말이다.
저것 아니면 중국인이다. 코로나 이후엔 바이러스. 백인은 아시아계 개인을 고유하게 대해야 할 필요성을 아예 느끼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인’은 어떤 의미일까? 아시아인들 사이에 퍼져 있는 흑인에 대한 혐오에 대해서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캐시는 이 혼란을 인정하고 생각하길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일에 대해 내가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상처뿐만 아니라 내가 남에게 준 상처에 관해서도 쓸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을까? 죄책감은 상대에게 용서를 요구하고 따라서 이기적이다.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내가 속한 사회가 나를 모른 척한다면,
내가 그 사회를 설명해주겠다

캐시는 마지막에 “보편성을 갈가리 찢어버리고 싶다”고 일갈하며 “차단된 상태”에 처한 “비백인”을 호명한다. “과거에 식민 지배를 받았던 자, 조상이 이미 멸망을 겪은 아메리카 원주민 같은 생존자, 서구 제국이 초래한 기후 변화 때문에 악화된 가뭄과 홍수 또는 집단 폭력으로부터 피신한, 현재 멸망을 겪고 있는 이주자와 난민”이다.
무엇이 ‘아니라는’ 이유로 존재의 삭제 또는 축소를 경험하는 수많은 소수자들이 수없다. “네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라는 질문 앞에 작아지는 여성들, “하필 설 연휴에 지하철에서 시위를 해가지고”라는 부당한 비난을 당하는 장애 인권 운동가들, “성소수자 축제를 안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고민하겠다는 정치인들의 말에서 한순간 공공의 장소에서 추방당한 성소수자들. 그들, 아니 우리 안에서 ‘소수적 감정’이 자라고 있다. 얼마만한 크기일까? 어떤 모양일까? 『마이너 필링스』를 ‘이민자 2세대’의 자전적인 글로만 협소하게 본다면, 우리에게 던지는 이 질문을 놓치고 만다. 지금 이 시대의 변화와 퇴행 모두를 관통하는 개념인 정체성과 교차성, 그리고 감정이 개인과 역사, 개인과 정치, 개인과 문학 사이에서 어떻게 얽히고설키는지 이 책이 보여준다.

마티의 앳(at)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앳 시리즈는 정체성 탐구의 복판을 관통하는 질문 ‘이 세계에서 내 위치는 어디일까’에 답해가는 작업이자, 개인의 몸과 감정을 통해 지배 구조를 재인식하고 비평하는 ‘자기 이론’(AutoTheory)적 시도입니다.
여성/남성, 피억압자/억압자, 빈자/부자, 장애인/비장애인, 성소수자/이성애자 등의 대립항에 갇혀 있지 않으려는 몸부림, 교차하는 정체성의 스펙트럼 속에서 쉬지 않고 움직이는 역동, 그리고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부분적임을 알고 나와 타인의 위치와 연결될 때 종합적인 성찰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신념을 엮고자 합니다.
권력 바깥에 있는 사람들, 침묵의 자리를 거부하는 사람들, 기득권에서 기꺼이 탈주한 사람들과 책이라는 장소에서 함께하고자 합니다.

1. 캐시 박 홍, 『마이너 필링스』, 노시내 옮김
2. 미셸 렌트 허슈, 『젊고 아픈 여자들: 괜찮아 보이려 애쓰는 생활에 관하여』, 정은주 옮김
3. 로런 포니어, 『자기 이론: 미술, 글쓰기, 비평에서의 페미니스트 실천』
(출간 순서와 제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추천평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영향력, 새로운 제정신을 추구하는 그녀의 글쓰기는 ‘하얗게 보지 않는 해방된 세상’ 그 자체다. 그녀의 책은 우리가 될 수 있고 또 되어야만 하는, 그리고 결국엔 다른 이들도 기다리는 세상 그 세상을 상기시킨다.
지아 톨렌티노 (『트릭 미러』 저자)

훌륭하게 통찰하는, 잊을 수 없는 이 『마이너 필링스』는 우리의 고전 책꽂이에서 무엇이 사라졌는지 일깨운다. 이 책을 읽는 것이 인간이 되는 방법이다.
클라우디아 랜킨 (Citizen 저자)

『마이너 필링스』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자극적이고 격렬한 이 에세이에서, 캐시 박 홍은 오늘날 아시아계 미국인이 느끼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낱낱이 그리고 선동적으로 따지고 든다. 사소한 감정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다.
비엣 타인 응우옌 (『동조자』,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저자, 퓰리처 수상 작가)

굉장하다! 누군가 나를 끌어다 의자에 앉히고 ‘네 감정이 진짜라고!’ 말하며 어깨를 흔드는 것 같았다. 이 책이 우리가 여기 온 방법이고 이 책에 있는 모든 것이 한 번에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다. 안심이 되면서 가슴이 무너진다.
미라 제이콥 (Good Talk, The Sleepwalker’s Guide to Dancing 저자)

그의 목소리는 다급하고 생소하다. 억압의 틀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 편견을 경험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풀어내는 이 글은, 잔인할 정도로 매순간 자신을 자각하며 분노를 껴안은 채 정체성 문제를 파고든다.
[타임]

잘 벼린 칼날처럼 번쩍거리는 자아성찰로 장전한 이 에세이는 순수하고 어두운 유머를 도처에 쏘아댄다.
[뉴욕 타임스]

자기 인생을 플래시 포인트로 비추면서 동시에 아시아계 미국인 전반의 경험을 폭포처럼 쏟아지도록 만들었다. 『마이너 필링스』의 주요한 계산법이다.
[NPR]

매순간 자각하며 가차 없이 날카로운 에세이들. 민첩하고, 똑똑하고, 신중하며, 이 ‘사소한 느낌들’이 이 책이 독자에게 거는 대화의 시작이다.
[마리 클레르]

『마이너 필링스』는 앞으로 수십 년간 읽고 또 읽고, 다시 강조되고 밑줄 쳐지고, 그리고 내내 여러 색깔이 뒤섞인 채로 그려지기를 간청한다.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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