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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고 섬세한 겁니다

세상과 불화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

제나라 네렌버그 저/김진주 | 티라미수 더북 | 2021년 09월 13일 | 원제 : Divergent Mind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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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78g | 140*205*30mm
ISBN13 9791166373299
ISBN10 116637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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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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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강연가. 신경학적 기질이 남달라 타인보다 세상을 예민하게 경험하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편견이 아닌 포용의 관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신경다양성 운동 활동가. 신경다양성 프로젝트(The Neurodiversity Project) 창립자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와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 대학원을 졸업하고 CNN 특파원으로 아시아에 6년간 머물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정...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강연가. 신경학적 기질이 남달라 타인보다 세상을 예민하게 경험하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편견이 아닌 포용의 관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신경다양성 운동 활동가. 신경다양성 프로젝트(The Neurodiversity Project) 창립자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와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 대학원을 졸업하고 CNN 특파원으로 아시아에 6년간 머물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정신건강, 신경과학, 젠더 편향, 공동체와 소속감, 다양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로 글을 쓰고 강연한다. 특히 정신적 차이에 대한 관점을 재구성한 작업으로 아스펜 인스티튜트(Aspen Institute)에서 ‘대담하고 신선한 아이디어’ 발표자로 선정됐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초청해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패스트 컴퍼니>, <뉴욕 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오지 미디어> 등에서 행사 기획자, 워크숍 진행자, 강연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 또한 예민한 신경다양인으로서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세상 속에서 재능을 펼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호기심 많고 열정적이며 캐묻기를 좋아하는 기질은 친구를 사귀는 데 방해가 됐고, 벅찰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언론사의 업무 환경은 그녀가 최선의 성과를 내기에 적절하지 않았다. 여러 직장을 전전하며 상실감과 혼란, 고립감, 자격지심에 시달리던 차에 신경다양성이라는 개념을 마주하고 그 주제를 파고들어 연구하고, 마찬가지로 마음의 작동 방식이 남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스로를 인정하고 세상 속에서 재능을 펼칠 방법을 발견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동시에 신경다양성 여성들이 구체적으로 세상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탐구하고, 신경다양인에게 유용한 의사소통 방법, 집과 업무 환경을 평안하게 가꾸는 법, 이제 막 꿈틀대기 시작한 사회의 변화 등에 대해 소개한다. 신경계의 남다름을 질병이 아닌 그저 ‘차이’로 포용하고 신경다양인의 재능이 세상 속에서 꽃피울 때 모두에게 더 나은 내일이 열린다고 믿는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복 심리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지금은 여덟 살, 다섯 살 아이를 키우면서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노멀』, 『네델란드 소확행 육아』, 『긍정심리학 입문』(공역) 『꿀잠 자는 아이』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복 심리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지금은 여덟 살, 다섯 살 아이를 키우면서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노멀』, 『네델란드 소확행 육아』, 『긍정심리학 입문』(공역) 『꿀잠 자는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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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05

출판사 리뷰

추천평

하나로 규격화된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여성이 꼭 읽어야 할 책.
- 수잔 케인 (『콰이어트』 저자)
매우 시의적절하다. 세상을 깊이 받아들이고 강렬하게 느끼는 민감성을 질병으로 규정하는 시선을 뒤바꾼다.
- 메리 파이퍼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저자)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와 재능을 여성들이 서로 이해할 기회를 선사한다.
- 일레인 아론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저자)
인간의 다양한 기질은 환영받고 접근을 가로막는 장벽은 사라지는, 행복한 미래로 가는 표지판이다.
- 스티브 실버만 (『뉴로트라이브』 저자)
무엇이 ‘정상’인가? 그것은 누가 정하는가? 이 책은 이와 같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한다.
- 루이즈 애런슨 (『나이듦에 관하여』 저자)
타고난 신경학적 기질에 상관없이 모두가 제 능력을 발휘하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를 보여준다.
- 조엘 살리나스 (신경학자 (『거울 촉각 공감각』 저자)
‘신경다양성’의 강점을 지지하고 강화함으로써 자기다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많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주제에 대한 훌륭하고 놀라운 의견.
- [라이브러리 저널]
포용과 다정함의 힘을 입증하고 차이를 축복하는 중요한 책.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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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몰이해의 심연 속에서 나를 구원하는 이는 결국 나였음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f******3 | 2023-08-04 | 신고

이 책은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받은 책 한 권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래서 스스로에 대한 직접적이고 솔직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만은 비단 읽는 것이 아닌 '공부'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민감성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아마 문장 하나가 스쳐도 본인이 여기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 그런 분들께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

 

몰이해 속에서 혼자 있는 것. 외딴섬에 동떨어져 있는 느낌을 갖고 사는 것.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많은 것. 쉽게 이해받을 수 없는 것. 혼자 다른 것. -인 척하는 것에 감각적으로 매우 지치는 것. 감당하기 어려운 것. 과잉 자극에 정신이 무너지는 것. 집 밖에서는 언제나 정보가 많은 것. 특히 사람에게서는 너무 많은 자극을 받는 것.

대화가 엇나가는 지점이 보인다. 모순, 기만, 역린이 보인다.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단서 사이의 간극이 보인다. 얼굴 근육의 움직임, 시선의 위치, 단어 사이의 휴지, 감추지 못하는 감정, 그리고 포장의 형태가 보인다. 소리, 밀도, 공기, 압력, 언제나 많은 양의 정보가 순식간에 처리되고 느껴지고 저장된다. 다만 관리는 되지 않아.

왜 내가 겪는 것을 아무도 겪지 않지? 내지는, 왜 내가 겪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지? 왜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지? 왜 아무도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 왜 나는 자주 불쾌하고 고통스럽지? 왜 가만히 있는 나를 지치게 하지? 왜 나는 꾸며내야 하지? 왜 이런 일이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나야 했고 또 이렇게 오래 지속되어야 하는 거지? 왜 나는 억눌리고 짓눌리고 항상 땅에 떨어져 있지?

나는 언제나 매 순간 가능하다면, 내가 겪고 있는 일과 내가 가진 것들의 원인 - 최소한 내 주변과는 매우 다른 - 을 찾아내야 했다. 네렌버그의 연구 덕에 이것이 일시적이고 변경 가능한 종류의 것이 아닌 신경계적 특성이었다는 것은 최근에 알았으나, 여기까지 오는 데에 나름대로의 노력이 있었다.

고작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름의 방식으로 내가 상정해온 시기별 원인들을 몇 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칸트의 형이상학 정초 때문에. 그것은 한국어로 쓰여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악명 그대로 어려웠고, 공부하기 위해 문장을 나노 단위로 쪼개서 분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습관화에서 비롯한 특성.

2) 심리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믿었던 나로서는 사람과 대화할 때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라든가 표정, 어투, 시선의 위치, 단어 사이의 휴지, 감정 같은 방대한 양의 정보가 들어오는 것이 피곤했으나 그와 동시에 ‘더 알게 된’ 것의 어쩔 수 없는 결과.

3) 나이대 때문에. 나는 아직 20대 초반으로 너무 어렸고 매체를 통해 접한 바로는 더 위쪽 나이대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것이 많았으므로, 어쩌면 조금만 더 나이를 먹는다면 내가 정상의 범위로 분류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

4) 매년 휴식기 없이 몰아치는 새로운 사건으로 인한 만성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환경. 혹은 상황. 나로 하여금 분석 정리 사유하도록 떠미는 사건들. 고통은 본디 어느 수준에서부터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아마 일시적으로 수족관에 잠겨 있을 뿐인 것이라는 짐작. 이것은 곧 스스로에 대한 부인.

지금 보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이 우습기도 하고 참 노력했구나 싶어서 대견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헛수고는 아니다. 그 시기의 내가 지니고 있던 모든 것들은 어찌 됐든 모두 삶의 자산이다. 나는 다만 정답을 찾아낼 수 없었고, 정답을 알려줄 사람 혹은 자료가 없음에 속상해했고, 언제나 비슷해 보이는 것을 긁어모았고, 글을 썼고, 많은 시간 동안 부유했을 뿐이다.

책의 저자인 네렌버그는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작해서 자신과 같은 사람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받는 메세지에 그녀의 방향성을 맞추기 시작했으며, 사랑하는 것을 누구와도 나눌 수 없었다. 네렌버그는 도대체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랐다. 그녀는 자신을 채우기 위해 ‘독서’라는 방법을 찾았고, 그로 인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책을 읽는 것만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네렌버그는 이러한 그녀의 경험에 이름을 붙여주고자 했고, 곧 ‘신경 다양성’이라는 개념을 상정한다. 그녀는 이 개념이 널리 적용되어 인간의 풍요로운 내면세계가 그 다양성을 존중받게 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민감성, 즉 경험, 소음, 말소리, 타인의 감정 표현, 빛, 환경 변화 등 외부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공통분모로 하는 다섯 가지 신경 다양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HSP(감각 처리 민감성), ADHD, 감각 처리 장애, 자폐, 공감각자의 다섯 가지 신경 다양성의 각 특성은 한 개인에게 중첩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감각에 과부하가 올 때 급성 편두통에 시달리거나 폭력적인 양상을 보이는 melt down 현상을 보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민감성을 띠는 이들이 가진 특성은 병리적인 현상으로 구별될 필요가 전혀 없으며, 그녀는 오히려 현 세계가 상정하고 있는 표준에 오직 ‘적응’하는 것이 살아남는 방법이 아니었음을 지적한다. 나를 긍정하고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해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해와 더불어 안정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네렌버그는 민감성을 가진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를 검열하고 교정해 ‘자기’가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을 뒤바꾸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며 당당하게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이 낯선 세상을 따뜻한 곳으로 느낄 수 있게 돕는다.

나는 대체로 지쳤고, 화가 났고, 우울했고, 혼란스러웠으나 수다를 떨었고, 크게 웃었고, 맛있는 것에 행복해했고, 감사한 일들을 일기에 적었다. 나는 사람을 어려워하고 표현을 히는 데 서투르지만, 섞여서 놀았고 시간을 함께 보냈고 위하는 말들을 주고받았고 사랑의 가치를 느꼈다. 존중하고 존중받는 공간에서도 순수하게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내가 가진 차가우면서도 친절한 성격이 나는 좋고, 상대의 진의를 알아차리는 내 능력은 삶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기에 대견하다. 내가 가진 신경적 특성은 나를 비정상으로 분류하고 세상과 불화하게 하는 요인이 아니라, 내 안의 최선의 것을 스스로 발전시켜나가기에 적합한 소중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점점 알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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