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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의미한 일자리가 계속 유지되는가?

[ 반양장 ]
데이비드 그레이버 저/김병화 | 민음사 | 2021년 08월 20일 | 원제 : Bullshit Jobs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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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580g | 145*215*35mm
ISBN13 9788937444821
ISBN10 89374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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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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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인류학자. 1961년 뉴욕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쓰며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했다. 2005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대담한 사회 비판과 실천적 행동에 불만을 가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인류학계와 학생들을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 4500여 명이 그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나, 재임용되지 ... 인류학자. 1961년 뉴욕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쓰며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했다. 2005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대담한 사회 비판과 실천적 행동에 불만을 가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인류학계와 학생들을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 4500여 명이 그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나, 재임용되지 않았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2013년부터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수천 년간 구성되어 온 사회 구조를 드러내고, 현대의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병폐를 비판하고, 바로 우리가 다르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데 앞장섰다. ‘월가를 점령하라’를 비롯한 세계 정의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2020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전 세계에서 추모가 이어졌고, 리베카 솔닛은 “특출난 학자이자 직접 행동하는 헌신적인 활동가”라고 기억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꼭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나온 책이 《음식의 언어》 《문구의 모험》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짓기와 거주하기》 《증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회고록》 《세기말 빈》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등 여러 권이다. 같은 생각을 가진 번역자들과 함께 번역기획 모임 ‘사이에’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꼭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나온 책이 《음식의 언어》 《문구의 모험》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짓기와 거주하기》 《증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회고록》 《세기말 빈》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등 여러 권이다. 같은 생각을 가진 번역자들과 함께 번역기획 모임 ‘사이에’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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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당신의 직업은 세상에 쓸모 있는가?
불쉿 직업인지 아닌지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잘 알고 있다!


대담하고 새로운 변화의 사유를 이끌어 내는 인류학자이자 경제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도발적인 비평을 멈추지 않았던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지성, 월가 점령 시위에서 “우리는 99퍼센트다”라는 슬로건을 제창했던 행동파 지식인 데이비드 그레이버. 그의 대표작 『불쉿 잡』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불쉿(Bullshit)은 “쓸모없는”, “엉터리”, “쓰레기 같은” 등의 의미를 지닌 비속어다. 이 책은 이렇게 욕설로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쓸모없고 무의미하고 허튼” 일자리인 불쉿 직업이 자본주의적 위계에 따라 증가하는 현상을 짚어내고, 이 사실이 미치는 심리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영향을 파헤친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1930년에 20세기가 끝날 무렵이면 충분히 주당 15시간 노동여건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그로부터 10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는 달성되지 못했다. 왜 그럴까? 저자는 선진국에서 충분히 기술적으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만을 위한 일’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데 주목한다. 생산의 자동화는 인류에게 여가 시간을 주는 대신 생산직을 없애고, 사실상 ‘가짜 일’을 하는 거대한 사무직 관리 업무 부문을 팽창시켰다.

저자는 ”사모펀드 CEO나 광고 조사원, 보험 설계사, 텔레마케터, 집행관, 법률 컨설턴트“ 등을 예로 들며, 이러한 직업 종사자들이 갑자기 사라진대도 세상이 그다지 나빠질 것 같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교사, 간호사, 쓰레기 수거 요원, 음악가, 항만 노동자, 정비공“ 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세상이 재앙 그 자체인 것과 대비된다. 더 아이러니한 것은 의사 같은 예외 말고는, 이러한 무의미한 일이 쓸모 있는 일보다 고액의 연봉과 높은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불쉿 직업이란 "유급 고용직으로 그 업무가 너무나 철저하게 무의미하고 불필요하고 해로워서, 그 직업의 종사자조차도 그것이 존재해야 할 정당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직업 형태로, 종사자는 그런 직업이 아닌 척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3분의 1이 자기 직업이 세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네덜란드에서는 자기 업무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답한 이가 40퍼센트에 달했다. 사무실 책상 앞에서 죽은 지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회계 감사관, 6년 동안 자리를 비우고 집에서 철학을 공부해 스피노자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공무원의 일화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로만 여겨지지는 않을 것이다.

제복 입은 하인, 깡패, 임시 땜질꾼, 형식적 서류 작성 직원, 작업반장......
불쉿 직업은 왜 계속 증가할까?


2013년 한 온라인 매체에 「불쉿 직업이라는 현상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를 처음 제기한 그레이버는, 일종의 국제적 센세이션을 마주한다. 이 글은 조회 수 10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한국어를 포함한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소위 화이트칼라 전문직들의 ‘웃픈’ 고백이 이어졌고, 이 글을 읽고 직장을 그만두고 의미 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는 이도 나왔다.

인류학자로서 놓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는 이 글을 둘러싼 수많은 온라인 토론을 수집했고 또한 불쉿 직업 경험자들로부터 직접 증언을 받고, 대화를 나눴다. 이렇게 모은 풍부한 질적 재료를 근거 삼았기 때문에 이 책의 논지 하나하나는 마치 내 옆에서 일하는 동료의 말과 같이 생생하다.

불쉿 직업의 다섯 가지 유형 역시 이러한 대화로부터 탄생할 수 있었다. 상사나 관리자를 중요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기 존재하는 ‘제복 입은 하인’, 타인을 공격하는 요소가 있으며 누군가가 채용해야만 존재할 수 있는 직업인 ‘깡패’, 문제를 덕트테이프 같은 임시방편으로 때우는 업무만 하는 ‘임시 땜질꾼’, 실제 목표를 이루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서류’를 양산하는 ‘형식적 서류 작성 직원’, 그리고 이런 불쉿 업무를 만들어 배분하는 중간 관리자 ‘작업반장’이다.

불쉿 직업의 광범위함과 양상의 다채로움, 그리고 사실상 종사자들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는 기만과 허위의식이 드러난다. 이는 많은 현대인의 영혼에 그어진 상처이며, 또한 원망, 우울, 불안, 그리고 자기파괴와 가까운 환경이다. 자신의 업무가 남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경우 더욱 심화된다. 그런 ‘척’하며 서로 괴롭히는 일종의 사도마조히즘적 역학은 실제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전 세계의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정신적 폭력’으로 진입할 심리적 준비가 되어 있고, 미끄러지듯 불쉿 직업으로 들어선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직업들이 왜 자꾸 증가하게 된 것일까? 또한 왜 쓸모 있는 일을 하는 직업에서도 점점 더 불쉿 업무의 분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 사무직만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업무의 증가에 시달리는 교육자, 근무 시간의 대부분을 서류 작업과 소모적인 회의로 보내고 있다며 불평하는 간호사의 예가 이어진다.

저자는 근 100여 년간 전체 판도를 바꾼 금융자본주의의 성장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전통적인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다음에 오는 4차 산업 부문으로 규정되는 금융, 보험, 부동산의 FIRE 부문은 1990년대 이미 전체 경제의 50퍼센트 이상으로 성장했다. 이 구역에서 불쉿 직업이 급증한다. 좌파든 우파든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증대를 목표로 하는 정부의 입장 역시 이에 한몫을 거든다.

고전 자본주의에서 불필요한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지만, 그레이버는 현재의 자본주의 경제의 한 측면을 경영 봉건제도의 성장으로 파악한다. 실질적인 상품 제작, 유통, 유지 관리보다는 할당과 분배를 기초로 하는, 그러니까 시스템에 따라 자원이 그저 이리저리 보내지는 일로 유지되는 정치경제적 구조는 경영 계층제의 꼭대기에 더욱 많은 부가 가도록 만든다.

전체 인구의 1퍼센트가 한 사회의 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을 때, 어떤 일이 ‘유용’하고 ‘중요’한지 결정하는 것도 그들의 손에 달려 있다. ”월가를 점령하라“를 비롯하여 세계 정의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해 온 행동파 지식인으로서 그는 자신의 문제의식을 경제, 정치, 사회문화의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일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틔워 준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직업일수록 정당한 보수를 받을 확률은 더 낮아진다!
이런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인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병의 유행으로 인해, 우리는 모든 것이 멈추어도 절대 멈출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대면 업무를 피할 수 없는 보건 의료, 사회복지 종사자, 돌봄 노동자, 청소 및 경비 노동자, 배달업 종사자 등을 일컫는 ‘필수노동자’라는 말이 대두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비해 이들이 받는 대우는 여전히 수준 미달이며, 불쉿 직업과 비교했을 때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더욱 그렇다.

“우리 사회에는 어떤 직업이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것이 확실할수록 정당한 보수를 받을 확률은 더 낮아진다는 일반 원칙이 있는 것 같다. 여기서도 객관적 척도는 찾기 힘들지만, 쉽게 알아내려면 다음과 같이 질문하면 된다. 그 직업 계급이 통째로 사라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간호사, 쓰레기 수거 요원, 정비공 같은 직종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그들이 만약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그 영향은 즉각적이고 엄청난 재앙이 될 것이다.” (본문에서)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짜 사회에 필수적인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드러난 것처럼, 그레이버는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가치체계를 점검하도록 주문한다. 타인을 이롭게 하는 노동일수록, 세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기회가 있는 일일수록 왜 보수는 더 적어지는가? 심지어 이러한 상황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믿는가? “현대 사회 대다수 사람들은 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개념을 별개로 받아들이게 되었을까?”

저자는 노동, 다른 사람의 시간을 돈을 주고 산다는 것에 대한 관념의 변천에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일이 갈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로 여겨지게 되는 역사적 증거와 연구를 추적한다. 노동의 과정에서 고통은 줄여야 할 부작용이 아니라 경제적 시민의 증표가 되었다. 창의성을 발휘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남을 기쁘게 함으로써 스스로 만족감을 가질 수 있는 종류의 일을 추구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수를 원하는 사람은 오히려 부도덕하다고 여기게 된 것이다.

기본소득으로 이룰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한다
“특출난 학자이자 직접 행동하는 헌신적인 활동가” ─리베카 솔닛


경제적 관점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통찰을 통해, 그는 창의적인 보살핌 노동을 우리 문화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설파한다. 이 책에서 그는 특별히 보편적 기본소득을 그 방법으로 제시한다. 보편적 기본소득 운동이 궁극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생계와 노동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노동의 가치 그리고 시간의 가치를 임금의 값으로만 환산하지 않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런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수 있다면, 비로소 인간의 자유란 무엇인지, 자유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뿌리 깊은 정신적 폭력이다. 내심으로는 자기 직업이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어떻게 노동의 존엄성을 운운할 수 있겠는가? 그런 상황에서 어찌 깊은 분노와 원망이 생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 우리 사회의 특이한 속성 가운데 하나는 사회 지배층의 분노 조종 방법이다. 그들은 앞에서 의미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분노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정조준되도록 방법을 궁리해 낸다.

(중략) 세상에 교사나 항만 노동자가 없어지면 금방 난관에 봉착할 것이고, SF 소설가나 스카 음악가가 없는 세상은 확실히 더 나쁜 세상일 것이다. 그런데 사모펀드 CEO나 광고 조사원, 보험 설계사, 텔레마케터, 집행관, 법률컨설턴트 등이 몽땅 사라진다 해서 앞의 경우와 비슷하게 세상이 나빠질지는 분명치 않다.(훨씬 더 나아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널리 알려진 몇 가지(의사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위의 법칙은 놀랄 만큼 잘 들어맞는다.

더 괴상한 건 세상이 이래야 한다는 게 일반적 견해가 된 것 같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익 포퓰리즘이 가진 비밀의 힘 가운데 하나다. 타블로이드 언론에서 지하철 노동자들의 파업을 두고 그들이 런던을 마비시킨다는 불만을 부추기는 것이 그런 사례다. 지하철 노동자들이 런던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그들의 일이 실제로 필수적임을 말해 준다. 그러나 바로 그 사실이 사람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이 점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미국 공화당은 소위 부풀려진 임금과 이권을 위한 투쟁을 벌이는 교사나 자동차 노동자들에게(실제로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학교 경영자들이나 자동차 회사 경영진이 아니라) 원망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큰 성공을 거두어 왔다. 마치 그들에게 “당신들은 아이들을 가르치잖아! 아니면 자동차를 만들잖아! 진짜 일을 하잖아!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들은 중산층의 연금과 의료보험도 기대할 수 있잖아!”라는 비난을 던지는 것 같다.“ (서문에서)

올해의 책 추천평 (4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지금 하는일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goo***** | 2021.11.02
2021
출근의 고통과 낭비하는 시간들, 수시로 번민하게 되는 불필요한 일들의 존재 속에서 내가 사는 모습과 일한다는 게 뭔지에 대해 제대로 고민하게 하는 책
tin***** | 2021.10.31
2021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 위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eug***** | 2021.10.28
2021
을들의 현실과 자아 사이, 사회 구조적 부스럼들과 생존에 대하여
goa*****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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