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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여, 우리가 틀렸었다

미국 CRI의 지방교회 재평가

지방교회 진리변증위원회 | 새로운사람들 | 2021년 08월 17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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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여, 우리가 틀렸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81206253
ISBN10 898120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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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지방교회 진리변증위원회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신약 사역 및 지방교회들의 실행을 수호하고 확증하는 일에서 전 세계 지방교회들 내의 한국어권을 대표한다. 지방교회 진리변증위원회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신약 사역 및 지방교회들의 실행을 수호하고 확증하는 일에서 전 세계 지방교회들 내의 한국어권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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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0년에 미국 CRI는 「우리가 틀렸었다」는 제목의 크리스천 리서치 저널 특집판을 발간하였다.
그로부터 11년 후인 2021년 3월 23일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소장: 심우영 목사)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 CRI 대표인 행크 해네그래프는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내왔다. 행크는 영상에서 “우리의 연구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대만과 인도네시아, 한국을 포함한 동방 그리고 서방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이 연구에는 말 그대로 수백 권의 책과 논문과 교회 문서와 음성 자료와 영상물에 대한 주의 깊은 평가가 담겼는데, 그 결과는 ‘우리가 틀렸었다(We Were Wrong).’라는 세 단어로 요약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격려사는 비록 짧지만 2010년에 CRI 저널에 발표한 내용과 동일한 어조였다. CRI 대표 행크는 과거 자신들의 잘못된 판단을 다시 한 번 시인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이다. 그럼 CRI는 왜 11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똑같은 내용을 재차 밝히고 사과해야만 했는지 그 과정을 확인해 보겠다.

1980년에 미국 CRI(대표: 월터 마틴)는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을 발간하여 지방교회를 강하게 비판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2003년부터 CRI는 6년에 걸쳐 지방교회의 신앙과 실행 전반에 걸쳐 다시 연구하였고, 연구 결과 과거 그들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2010년 미국 CRI 저널에 「우리가 틀렸었다」라는 제목으로 방대한 양의 특집판을 냈던 것이다.
독자들이 이번에 발간하는 책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과거 CRI가 무엇을 잘못 판단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현대종교」가 1982년 8월 창간호에 CRI가 1980년에 발간한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을 번역 소개한 적이 있었다(정동섭 번역). 한국에서는 이 내용이 재인용되면서 지방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점차 발생하게 되었다. 10년 후 1992년에 C목사가 예장 통합 측 총회에 제출한 네 쪽짜리 「지방교회 연구보고서」는 「현대종교」 창간호에 있는 내용을 많이 참고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1992년에 예장 통합 총회는 지방교회 측에는 어떤 자료 요청도 없이 일방적으로 C목사가 제출한 그 보고서를 채택하여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일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한 대형 교단의 결정은 다른 교단들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그 결과 지방교회 성도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었다. 가정이 파탄되고, 직장에서 퇴출당하기도 하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결혼이 파기되는 경우도 있었다. 진리 면이나 생활면에서 주님을 믿는 건전한 성도들이 당하는 이런 고통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우리가 틀렸었다.”고 하는 CRI의 공개적인 사과에도 불구하고 지방교회에 대한 이단 시비 문제가 한국에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지방교회 반대자들이 미국 CRI 저널이 발표한 내용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현대종교」가 정상적인 매체라면 과거에 CRI의 책을 번역 소개했던 것처럼 30년 만에 CRI가 “우리가 틀렸었다.”고 한 내용도 공평하게 전달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언론의 정도는 물론 언론인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본 양심마저 저버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볼 때 원인을 제공했던 미국 CRI가 지방교회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한국에서의 이단 시비 문제는 원천적으로 무효인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미국의 CRI는 잘못을 인정했는데 그것을 번역 소개했던 「현대종교」는 여전히 지방교회를 계속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태도가 주님 앞에서 옳은 것인지 그들의 양심에 묻고 싶다
2010년 CRI 저널이 한국에 소개되었을 때 지방교회 측은 이단 시비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우리가 틀렸었다』를 책으로 다시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단을 규정하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 안의 믿는 이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이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CRI가 참으로 놀라운 것은 과거의 잘못을 시인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는 점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CRI는 그렇게 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생각해 보라. CRI의 초기 평가에 영향을 받아 C목사가 제출한 네 쪽짜리 「지방교회 연구보고서」가 믿을 만한가, 아니면 자신들의 초기 평가를 6년간 다시 연구해서 “우리가 틀렸었다.”라고 재평가한 CRI 연구보고서가 더 믿을 만한가! 독자들은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은 요한복음 16장 2절에서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중세의 기독교 역사를 보면 거대 세력을 가진 천주교가 종교재판을 할 때 재판관들은 어떤 식으로 재판했던가?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수천만의 참된 성도들을 고문하고 무참히 죽였던 것이다. 이 비극적인 역사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한국에서는 더 이상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중세 종교재판과 같은 불의한 정죄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것을 막기 위하여 이 책을 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함께 출판한 『지방교회는 성경적인가?』도 꼭 읽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2021년 8월 10일
지방교회 진리변증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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