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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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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02

편지의 심판

스테판 안헴 저/김소정 | 마시멜로 | 2021년 07월 23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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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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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708g | 140*210*36mm
ISBN13 9788947547345
ISBN10 894754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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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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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제2의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이라는 화려한 별칭을 달고 다니는 그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잘나가는 범죄 스릴러 분야 작가이자 스웨덴을 대표하는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다. 20년 이상 여러 편의 대본을 집필한 시나리오 작가이자 인기 각본가로 활동했으며 스웨덴 스릴러의 거장 헤닝 만켈의 ‘쿠르트 발란데르’ 형사 시리즈 각색 작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오랜 영화 및 드라마 집필의 경... 제2의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이라는 화려한 별칭을 달고 다니는 그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잘나가는 범죄 스릴러 분야 작가이자 스웨덴을 대표하는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다. 20년 이상 여러 편의 대본을 집필한 시나리오 작가이자 인기 각본가로 활동했으며 스웨덴 스릴러의 거장 헤닝 만켈의 ‘쿠르트 발란데르’ 형사 시리즈 각색 작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오랜 영화 및 드라마 집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번째 스릴러 소설 『얼굴 없는 살인자 Offer Utan Ansikte』를 집필했다. 『얼굴 없는 살인자』가 출간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스웨덴은 물론,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아일랜드 등 유럽 전역에서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톱10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노르딕 누아르의 긴장감과 영화적 작법의 특성을 결합한 ‘파비안 리스크’ 형사 시리즈를 기획하고 현재까지 총 6편의 후속작을 출간했다. ‘파비안 리스크’라는 강력 범죄수사국 형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북유럽 특유의 서늘한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이 시리즈물은 스웨덴 최고의 범죄 소설상, 독일 최우수 범죄 스릴러상을 수상했으며, 아이리시 북어워드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수상 이력을 만들어냈다.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고, 노르디스크 필름에서 TV 시리즈 판권을 계약해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스웨덴 작가 협회에서 활동 중이며, 스톡홀름에서 산다.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를 좋아한다. 동네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독서 모임과 번역계 동료들과 함께하는 번역 공부로 하루하루를 채워간다. 오랫동안 번역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옮긴 책으로 마커스 초운의 『이 작은 손바닥 안의 무한함』, 『만물과학』을 비롯해 『여자, 뇌, 호르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 『호수, 비밀의 세계』, 『완벽한 호모 사...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를 좋아한다. 동네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독서 모임과 번역계 동료들과 함께하는 번역 공부로 하루하루를 채워간다. 오랫동안 번역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옮긴 책으로 마커스 초운의 『이 작은 손바닥 안의 무한함』, 『만물과학』을 비롯해 『여자, 뇌, 호르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길 위의 수학자를 위한 무한 이야기』, 『호수, 비밀의 세계』, 『완벽한 호모 사피엔스가 되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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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10

출판사 리뷰

북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스릴러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한겨울 두 나라 사이의 잔인한 포식자, 사라지는 장기…
그것은 신의 심판인가, 저주인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살인이 시작된다!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추운 겨울 저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법무부 장관이 의회 건물과 그의 차 사이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동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에서 유명 TV 스타의 아내가 호화로운 자신의 저택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리고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두 사건에 하나의 연결고리가 있음이 드러난다. 바로 발견된 시체에서 감쪽같이 장기가 사라졌다는 것. 그 뒤로 각기 다른 부위의 장기가 없어지는 살인 사건이 하나 둘씩 점점 늘어만 가고, 스웨덴 스톡홀름 범죄수사국 강력반 형사 파비안 리스크와 덴마크 코펜하겐의 범죄 수사관 두냐 호우고르는 사건의 조각들을 한 데 모으기 위한 각기 다른 수사를 펼쳐나간다.

그러던 중 용의선상에 올랐던 정신병 이력을 가진 한 범인이 붙잡히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하지만, 파비안은 그 범인마저 위장되었음을, 진범이 따로 있음을 직감한다. 재수사 요청을 해보지만 어쩐 일인지 더 이상 사건을 확대하지 말라는 지시만 내려올 뿐이다. 그럼에도 몇몇의 동료들과 비밀리에 은밀히 수사를 진행해나가는 파비안. 사건을 파헤쳐갈수록 스승처럼 따르고 믿었던 상사까지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뒤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정치적, 국제적 불법 비리와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다 끝난 줄 알았던 사건의 제2막이 시작되고, 진실이 전면적으로 재구성된다. 10여 년 전 거짓말 같이 도착한 한 통의 편지로부터 시작된 복수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파란만장한 반전을 거듭해가고, 마침내 가장 슬픈 살인의 내막과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모든 실체가 세상 앞에 공개될 경우, 자신의 상사는 물론 스웨덴 정부까지 위태로워질 수도 있는 사건 앞에서 파비안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얼굴 없는 살인자》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의 6개월 전 이야기가 시작된다!

심장을 뛰게 하는 노르딕 누아르의 결정판
그 속에서 드러나는 가슴 아픈 진실


이 소설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범죄 소설 장르 노르딕 누아르(Nordic Noir)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북유럽에서 만들어진 차갑고 서늘한 스릴러 형사 시리즈물을 뜻하는 노르딕 누아르는 스웨덴의 대표적 거장 헤닝 만켈의 ‘쿠르트 발렌데르 시리즈’와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를 시작으로 책, 영화, 드라마 등으로 퍼져 나갔고,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인기 장르가 되었다.

북유럽의 신비롭고 고요한 풍경과 대비되는 잔혹한 사건을 중심으로, 복잡한 사생활에 둘러싸인 염세적인 주인공이 밤낮으로 수사에 몰두하며 편견과 증오, 위선, 추악한 욕망에서 비롯된 어두운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지닌 장르답게,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도 잔혹한 사건 뒤에 가려진 인물들의 내면 심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특유의 서늘한 공포와 묵직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특히 상황에 따라 주인공이자 형사인 파비안의 시점뿐 아니라 여러 수사관들의 시점, 피해자의 시점, 범인의 시점들을 넘나들며 보여주는데, 이러한 서술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훨씬 더 풍부한 상상력과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40대 초반의 나이지만 그보다 10년은 젊어 보이는 외모와 마르고 민첩한 몸을 지닌, 하지만 예민하고 염세적인 성격으로 묘사되는 파비안 리스크 캐릭터도 매력적이다. 사건 수사에 있어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냉철한 판단과 끈질긴 저력을 가진 형사지만, 수사를 위해서라면 상관의 지시나 원리 원칙은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인 기질도 가지고 있어 종종 골칫거리 취급을 받기도 하는 그는, 아내와의 풀리지 않는 갈등으로 이혼 위기를 겪고 있는 위태로운 남편이자 마음과 다르게 아이들과의 소통도 쉽지 않아 고민하는 부모로도 묘사되어 현실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소설은 주인공 파비안이 왜 스톡홀름 범죄수사국에서 좌천되듯 고향인 헬싱보리로 올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전편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결정적인 사건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분명 나중에 집필한 후속작임에도 인물들의 6개월 전 상황을 딱딱 맞아 떨어지게 그려낸 작가의 필력은 마침내 복잡하게 얽혀 있던 사건이 하나의 퍼즐로 꿰맞춰지며, 참혹하고도 슬픈 현실을 드러내는 순간 폭발한다. 인간은 사랑 앞에 어디까지 자신을 내던질 수 있으며, 사랑은 인간을 어디까지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는가? 이 묵직한 질문은 마지막까지 독자들에게 쉽게 지워지지 않는 울림을 준다.

범죄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라면,
모든 파비안 시리즈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


정교하고 치밀한 구성과 압도적인 서사, 연민이 느껴지게 하는 캐릭터들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흡입력을 자랑하는 《편지의 심판》. 여전히 우리 현실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고 있는 잔혹한 만행과 그 속에서 희생되어 가는 인권과 생명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며, “요 네스뵈보다 더 매혹적이고, 스티그 라르손보다 더 심오하며, 헤닝 만켈보다 더 강력한” 스테판 안헴만의 강력한 심연을 담아낸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북유럽 스릴러의 재미와 묘미에 다시 한 번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후속작들을 출간할 때마다 국제적인 수상 이력들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는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에 분명 더 크게 열광하게 될 것이다.

주요 이슈 및 수상 내역

- 스웨덴,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캐나다 등 화제의 TOP10 베스트셀러
- 독일 대형 출판사 및 영미권 출판사에 거액에 계약된 초대형 화제작
-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계약 및 출간, 2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
- 스웨덴에서 데뷔 첫해 가장 많이 팔린 인기 범죄 소설가로 선정
- 스웨덴 크라임타임 스펙세이버상 수상
- 핀란드 루비미치테크 북 올해의 책 수상
- 독일 미미 어워드 베스트 크라임상 수상
- 아일랜드 아이리시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
- 노르디스크 필름 TV 시리즈 판권 계약

“스웨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헤닝 만켈의 전성기가 떠오른다.”
- [선데이 타임스]

“스칸디나비아에서 돌풍을 일으킨 소설, 강력하게 사로잡는다.”
- [크라임 리뷰]

“엄청난 규모의 야심 찬 서사, 최다 판매 기록이 괜한 것이 아니다.”
- [데일리 메일]

“읽는 내내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는 사실을 걱정하며 읽어야 한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스웨덴 올해의 범죄 소설가가 더 강력한 책으로 돌아왔다.”
- [아이리시 타임스]

“아주 복잡하고도 대단히 흥미로운 소설, 생생하고 섬뜩하며 가슴 아프다.” - [우먼스 위클리]

“한 겨울의 추위 속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뼛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아주 좋은 책이다.”
- [캔버라 위클리]

“스웨덴과 덴마크 사이의 해협을 넘나드는 풍부하고 방대한 스토리에 놀랄 수밖에 없다.”
- [다겐스 뉘헤테르]

“스테판 안헴은 이미 서늘한 분위기, 짜릿한 속도감, 빈틈없는 구성을 익힌 훌륭한 작가다.”
- [구엘프 머큐리]

“엄청난 음모, 끔찍한 살인, 소름끼치는 긴장감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 [노르보텐스 쿠리렌]

“범죄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라면, 모든 파비안 시리즈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
- [위켄드아비센]

“묵직한 테마를 지닌 걸작. 잘 짜여진 범죄 현장과 훌륭한 경찰들의 캐릭터는 상상 그 이상을 선물한다.”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추천평

“대부분의 스칸디나비아 범죄 소설가들이 한 발짝 물러나서 우러러볼 때다. 스테판 안헴이 도착했고, 그는 매우 훌륭하다.”
- C. J. 복스 (『오픈 시즌』의 작가)

“지난 10년간 북유럽의 그 어떤 스릴러보다도 훌륭하다. 단언컨대 그는 스웨덴 최고의 범죄 스릴러 작가다. 요 네스뵈보다 더 매혹적이고, 스티그 라르손보다 더 심오하며, 헤닝 만켈보다 더 강력하다.”
- 토니 파슨스 (『살인자(The Murder Man)』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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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된 슬픈 사랑의 결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분**이 | 2021-08-20


 

마치 신의 숨결을 받기라도 한 것처럼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편지.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죽음의 경위와 사랑을 담은 기록을 남기고 한 사람이 생을 마감한다. 전달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이 편지는 마침 우연히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 그 우연한 기회를 맞은 사람의 우연한 선택으로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 수신인은 아이샤 샤힌, 스웨덴.

 

곧이어 이어지는 납치와 잔인한 살인사건. 그런데 납치를 당한 이는 바로 죽음을 맞지 않고 고문대 같은 곳에 누워 음식을 제공받고 어떻게든 살아있다. 범인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살해당한 사람들의 시신들에서는 장기가 하나씩 없어지고, 이 사건에는 법무장관까지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 상사의 명령으로 비밀리에 사건을 조사하게 된 파비안 리스크. 그리고 덴마크의 여형사 두냐 호우고르. 얽혀있는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꼬여있던 사건들은 작은 단서를 통해 하나로 모아지고, 그들은 사건과 연관된 슬픈 사랑의 결말과 마주한다.

 

일곱 명의 희생자와 일곱 개의 사라진 장기-라는 문구로 인해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 '설마'가 들어맞아서 아주 깜짝 놀랐다! 어쩐지 한 인간을 구성하는 것 같은 범인의 행적으로, 누군가를 재탄생(?) 시키려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 사건에는 국제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잔혹한 무리와 그것을 눈감아주는 권력자가 존재한다. 여기에 그저 살인을 즐기는 살인마까지 등장, 범인의 정체에 대해 갸우뚱하게 만든다. 게다가 파비안 리스크와 두냐의 사생활은 뭐가 이리 복잡한지, 스릴러에 등장하는 형사들의 가정사가 좋지 않은 것은 '형사'라는 직업 때문일까, 아니면 음울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한 작가의 의도인가.

 

작가 토니 파슨스는 이 스테판 안헴에 대해서 '요 네스뵈보다 더 매혹적'이라고 평가했는데, 내 이 말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다! 개인적으로 북유럽 스릴러 중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보다 매력적인 인물은 아직 못봤다!! 해리 홀레도 물론 음울하고 복잡한 가정사에 사랑의 행로도 순탄하지는 않지만 요 네스뵈의 서사와 스테판 안헴의 서사에는 이유와 깊이라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 파비안 리스크라는 인물도 '아직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중요한 순간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과 아내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우유부단함이라니!! 게다가 이번 사건의 결말, 뒷맛이 좋지 않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결말은 아닌 걸로.

 

그런데 말입니다??!! 읽는 동안에는 무척 재미있었다는 것이 문제. 군더더기 있는 설정이기는 하지만 범인을 추적해나가는 과정, 비밀에 대한 궁금증 등으로 순식간에 읽었다. 무엇보다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알게 된 후 밀려오는 가슴 시림에 한동안 멍.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는 아직 판단 보류 중인데 우선은 [얼굴 없는 살인자]를 읽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토니 파슨스의 평가 때문에 발끈했다.

 

** 출판사 <마시멜로>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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