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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스

파트리크 쥐스킨트 | 열린책들 | 2000년 02월 29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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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37g | 130*195*20mm
ISBN13 9788932902760
ISBN10 893290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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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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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현대 도시인의 탐욕에 대한 조롱과 소시민의 소외 등 우울하고, 냉소적인 주제를 다룬 그는 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린 남성 모노드라마 『콘트라베이스』(1984)가 '희곡이자 문학 작품으로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작가이다. 전세계 매스컴의 추적을 받으면서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작가인 그는 사람 만나기를 싫어해 상 받는 것도 마다하고, 인터뷰도 거절해 버리는 기이한 은둔... 현대 도시인의 탐욕에 대한 조롱과 소시민의 소외 등 우울하고, 냉소적인 주제를 다룬 그는 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린 남성 모노드라마 『콘트라베이스』(1984)가 '희곡이자 문학 작품으로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작가이다. 전세계 매스컴의 추적을 받으면서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작가인 그는 사람 만나기를 싫어해 상 받는 것도 마다하고, 인터뷰도 거절해 버리는 기이한 은둔자이다. 여린 얼굴에 가느다란 금발, 유행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낡은 스웨터의 극히 적은 사진만을 공개하고 있다.

1949년 암바흐에서 태어나 1968년에서 1974년까지 뮌헨대학과 엑 상 프로방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하였다. 아버지는 빌헬름 임마누엘 쥐스킨트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였다. 그리고 스포츠 트레이너인 어머니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형이 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독일어권 작가이지만, 구텐베르크 문학상, 투칸 문학상, F. A. Z 문학상 등 일체의 문학상을 거부하고 인터뷰와 사진 찍히는 일조차 피하며 작품을 통해서만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자신의 일에 대해 발설한 사람이면 친구, 부모를 막론하고 절연을 선언해 버리며 은둔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찍부터 시나리오와 단편을 썼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신문, 잡지사의 편집자로 일했다. 그러다 34세가 되던 해 어느 극단의 제의로 우연히 '콘트라베이스'를 써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작은 활동 공간 내에서 사랑하고 존재를 위해 투쟁하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이야기. 한 예술가의 고뇌와 평범한 소시민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남성 모노드라마인 이 책은 아무도 그것을 선뜻 인정하여 주지 않는 오케스트라 속 콘트라베이스의 역할과 그 연주자의 삶을 빗대어 나타내고 있다. 평범한 남자의 절망과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안타까움, 제도와 인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자화상을 그린 것이라고 저자 스스로 소개하고 있다.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장편소설 『향수』(1985)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냄새에 관한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난 주인공 그르누이가 향기로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기상천외한 이 소설은 1985년 발간되자마자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소개되고 만 2년 만에 2백만 부가 팔려 나간 이 소설의 매력은 냄새, 즉 '향수'라는 이색적인 소재에서 이끌어 낸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과 위트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700년대 향수 문화의 발달은 당시 파리의 악취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흔히 우리가 '향수'에 대해 가져온 환상적인 느낌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냄새에 관한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난 주인공 그르누이가 향기로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향수』, 조나단 노엘이라는 한 경비원의 내면 세계를 심도 있게 묘사한 『비둘기』(1987), 평생을 죽음 앞에서 도망치는 별난 인물을 그린 『좀머 씨 이야기』(1991) 등의 중·장편 소설과, 단편집 『깊이에의 강요』(1995) 등을 발표하면서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레스토랑 '로시니'에서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해프닝을 비극적이고도 코믹하게 다룬 시나리오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1996)가 있다. 이 작품은 독일의 영화 감독 헬무트 디틀과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로, 영화화되어 1996년 독일 시나리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사랑을 생각하다』, 『사랑의 추구와 발견』등이 있다.
역자 : 유혜자
1960년 대전에서 출생하여 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한 후, 한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과 원자력 연구소 연수원에서 독일어 강의를 하였다. 옮긴 책으로는『비둘기』『콘트라베이스』『좀머 씨 이야기』『방랑』『신 없는 청춘』『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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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00/2/23 김정희(mywarehouse@yes24.com)
몇 년 전 대학로에서 명계남씨가 출연한 연극 ‘콘트라베이스’를 본 기억이 난다. 그 땐 연극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뭔가 아는 것이 있다고 상당히 자신했기 때문에 콘트라베이스 연주자가 내뱉는 말의 내용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명계남씨가 어떻게 연기해내는지, 관객과의 피드백이 어떻게 오가는 지에 더 신경이 쓰였었다.

그리고 며칠 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콘트라베이스>를 읽었다. 희곡이지만 일인극이기 때문에 연극으로 형상화된 모습을 상상할 필요없이 소설처럼 친숙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문자라는 텍스트로 읽는 것은 연극을 볼 때와는 분명 다른 깊은 맛이 있었다.

콘트라베이스? 덩치만 커다랬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목을 받지 못하는 악기. 보통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나 악기등에게는 '소리없는 연주'를 한다고 말하며 조화의 미덕을 언급한다. 하지만 사실 세상의 관심은 이들에게 있지 않다. 더구나 조화니 화합이니 뭐 이런 것에 관심을 두는 자를 신기하게 여기는 사람이 아직 많다. 이 책에 나오는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그>는 분명 자신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다. 그는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이름을 갑자기 외치지 않는 한 전혀 세간의 주목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며, 평생 손가락기술로 별다른 영감없이 지루하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러기에 더욱 외로운 사람이며 자신의 인생을 어느 정도 포기한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말 다행스럽게도 그의 독백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다. 사실 모든 사람이 피아노 연주자나 소프라노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진부한 사실이 아닌가! 유치한 자기 연민에 빠지기를 강요하지 않고 자신과 나 주위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읽는 이를 살짝 꼬드기는 것이 이 책의 큰 미덕이다. 또한 이 책은 악기와 음악가 그리고 오케스트라라는 사회, 그리고 콘트라베이스에 대한 애증을 잘근잘근 치밀하게 묘사함으로서 솔직한 사람과 지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유쾌한 느낌을 갖게 한다. 그리고 그가 이 비정한 사회에 대해 흥분하며 자신의 억눌렸던 욕망을 말하는 것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다.

몇년 전의 나. 대학로에서 명계남씨의<콘트라베이스>를 보았던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안달이 난 그런 ‘피아노연주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 피아노연주자보다 콘트라베이스연주자로 살아갈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희곡<콘트라베이스>의 '그'는 나의 존재를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세상이 비정하다고 느끼시는 분, 그리고 질투심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느 정도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책 속으로

--- p.7
--- p.9
--- pp.94~95
--- p.100
--- p.99-100
--- pp.97-98
--- p. 31
--- p.18
--- p.24
--- p. 31
--- p.18
--- p.24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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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오케스트라에서 나는 어떤 악기일까?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3 | 2017-12-01 | 신고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가 너무 강하게 남아서일까? 같은 작가의 작품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유는 너무나도 잔인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간 '향수'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해도 서늘함이 느껴지지만 이 책은 일단 재밌었다.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지만, 유쾌하고 공감할 부분이 많았다.  그르누이는 향을, 이 책의 주인공은 콘트라베이스에 대해서, 이처럼 하나의 대상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 쥐스킨트 글의 매력일까 싶었는데, 두 권의 책을 읽고 그렇게 말하기는 조금 무리인 부분도 있겠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가 한 공간에서 음악을 틀기도 하고, 맥주를 마시기도 하면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해나간다. 실제로 내 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듯 집중하게 된다. 가만 생각해보니 콘트라베이스라고 하면 아주 큰 덩치가 생각이 날뿐 오케스트라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어느정도인지, 그 악기의 음역대가 어떠한지 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단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 기억날뿐이다. 그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콘트라베이스가 오케스트라 악기 가운데 다른 악기보다 월등하게 중요한 악기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서슴없이 말씀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지만 말입니다.-p 9

 

콘트라베이스의 형태, 변천사, 음역대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설명을 하고, 오케스트라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위치임을 강조했지만, 사람들이 그런 중요성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곧 풀이 죽어버렸다. 지휘자, 제 1바이얼린 연주자, 금관악기등 때론 팀파니에도 밀린다는 사실에 최후의 쓰레기 같은 존재라고까지 이야기했다. 오케스트라에서는 모든 악기가, 인간사회에서는 모든 사람이 의미가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허다할 것이다.

 

 뭔가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고, 가위 눌림 같은 것을 느끼며, 이런 안정된 생활에 대한 말할 수 없는 공포로 두려워합니다. 그것은  밀폐공포증이라든가, 고정된 직업을 가짐으로 해서 비롯된 정신 이상증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콘트라베이스를 계속 다루면서 생겨난 거지요, 단체에 소속 되어 있지 않은 채 베이스를 자유롭게 연주하며 살 수는 없거든요. 도대체 어디서 한단 말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평생 동안 공무원 신분으로 남습니다.- p 98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이상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토로하고 있다. 공무원 생활은 안정을 보장해주지만, 안정된 생활이기에 그것을 포기하고 다른 것을 선택할 용기는 줄어든다는 것. 사표를 던지고 자유를 찾을 수는 있겠지만, 길거리에 나앉게 되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용기는 없는 자신을 탓하고 있다. 또한, 콘트라베이스가 다른 악기에 비해 대접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다른 악기로 쉽게 갈아탈 수도 없지 않은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것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콘트라베이스는 오케스트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을지 모르지만 꼭 필요한 악기이고, 그 연주자도 당연히 인간이란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존엄성을 인정받아야한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평범한 서민들의 삶을 말하고 있는 것같아 씁쓸하기도 했다. 사랑하는 소프라노가 있지만 당당하게 나서지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나 어쩔 수 없이 안주하는 모습들은 현대 우리들의 모습과도 겹쳐졌다. 80년대 초반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듯했다. 콘트라베이스와 그 연주자를 한 몸으로 하여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이 책을 3번 읽은 친구는 매번 다른 것들을 발견해냈다고 하는데, 난 다시 읽으면 무엇을 발견할까 궁금해서 다시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한 대목을 옮겨본다.

 

들으셨어요? 아마 못들으셨을 겁니다. 그것 보시라니까! 이처럼 이 악기는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이렇게 많은 속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음을 끄집어내어 들을 수가 없을 뿐이지요. 음악의 속성상 그렇다는 겁니다. 현악기에서도 사정은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의 경우는 더 그렇지요. 그 의미를 곰곰이 되새겨 보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마음 속에 온 우주를 품고 있는 듯이 자로 잴 수 없을 만큼 넓은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그런 속성을 다 밖으로 표출해 낼 수는 없지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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