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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

六人詩集

안경원, 마광수, 김유신, 강창민, 강경화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고글 | 2018년 07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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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154g | 130*211*9mm
ISBN13 9791185213583
ISBN10 118521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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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6명)

저 : 안경원 (安慶媛)
1951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현대문학]에 「상봉」, 「향연」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다. 시집 『盆地』, 『오늘 부는 바람』, 『검은 풍선 속에 도시가 들어 있다』, 『팔월』, 『진흙이 말하는 것』 등을 썼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1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현대문학]에 「상봉」, 「향연」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다. 시집 『盆地』, 『오늘 부는 바람』, 『검은 풍선 속에 도시가 들어 있다』, 『팔월』, 『진흙이 말하는 것』 등을 썼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윤동주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25세에 대학강의를 시작으로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92년 10월 『즐거운 사라』필화사건으로 전격 구속되어 두 달 동안 수감생활을 한 후 95년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연세대에서 해직되고 98년 복직됐으나, 2000년 재임용탈락...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윤동주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25세에 대학강의를 시작으로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92년 10월 『즐거운 사라』필화사건으로 전격 구속되어 두 달 동안 수감생활을 한 후 95년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연세대에서 해직되고 98년 복직됐으나, 2000년 재임용탈락, 우여곡절 끝에 연세대학교 교수로 복직했고, 2016년 8월에 교수직에서 퇴직했다. 2017년 9월 5일 타계하였다.

1977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그는 시, 소설, 에세이, 평론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35권이 넘는 저서를 쏟아냈다. 89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라는 에세이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꼬리표가 채 식기도 전에 소설 『즐거운 사라』가 외설스럽다는 이유로 표현의 자유를 구속당한다.

마광수는 분명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저자 중의 하나이다. 그의 긴 약력은 마광수의 글들이 얼마나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으며 동시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모았는가를 보여준다. '구속', '수감', 항소심' 등이 말이 등장하는 마광수의 이력은, 마치 무슨 민주화 운동가의 이력을 보는 듯할 만큼 극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마광수가 정작 자신은 자신을 '무슨 운동가'로 규정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물론 마광수가 자신을 규정하는 사회적 주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광수의 논리는 아주 단순하다. 자신은 자신의 하고싶은 말, 옳다고 생각한 말을 했을 뿐이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신은 처벌받을 일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마광수는 무슨무슨 운동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자유주의자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광수수의 글과 생각은 그것이 발표될 때마다 일종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마광수의 생각이 가지는 일종의 '솔직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마광수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체면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언한다. 이것의 그가 대중에게 호소력을 발휘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동시에는 많은 사람들에게서는 지탄을 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글로 인해서 옥고를 겪거나 했지만 마광수는 유난히 많은 문제를 겪었다. 재직하던 학교에서 해직되어서 시간 강사로 일하기도 했으면 재판정에 나가야만 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광수는 행복한 저자이기도 하다.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들이 마광수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책을 써냈기 때문이다. (『마광수는 옳다』) 사회적 논란을 가져온 많은 저자들이 있었지만 그를 옹호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책을 내기까지 한 일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마광수는 옹호자를 가진 행복한 저자이다.

마광수가 이름을 알린 것은 분명히 성에 대한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거침없는 발언들이다. 그러나 그 주제가 중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마광수는 한국 사회가 가지는 '관용의 정신'이 어느정도인가를 시험하는 일종의 잣대이기 때문이다. 보통 음습한 곳에서만 이야기되던 개인의 성적 취향을 사회의 토론장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 마광수에 대한 비판의 주된 근거들이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들어서 마광수는 자신만의 주제와 글쓰기 스타일에 머무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주요한 논제가 아니라고 보여진다. 마광수는 아직도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생각이 없으며, 동시에 한국 사회 또한 마광수에 대한 비판을 멈출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소설을 쓸 때 문장에 가장 신경을 쓴다고 토로한다. 가장 친근감 있고 가벼운 문장이 되도록 애쓴다는 것이다. ‘성해방’과 ‘표현의 자유’를 뺀 ‘진보’란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라며 반문하는 그는 작가란 모름지기 ‘꿈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상상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마교수는 소설은 허구이기에 ‘그럴듯한 거짓말’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나 소설에서만큼은 에세이나 평론과는 구성이나 문체상 거리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교양주의나 교훈주의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창작이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인. 『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에 함께 작품을 실었다. 시인. 『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에 함께 작품을 실었다.
시인, 문학박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강사를 거쳐 서경대학교 교수와 연변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상과 인식]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비가 내리는 마을』, 『물음표를 위하여』 등을 썼고, 이외 지은 책으로 『깨닫는 밥그릇』, 『숨어사는 외톨박이』가, 논문으로 「육사시연구」 등이 있다. 시인, 문학박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강사를 거쳐 서경대학교 교수와 연변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상과 인식]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비가 내리는 마을』, 『물음표를 위하여』 등을 썼고, 이외 지은 책으로 『깨닫는 밥그릇』, 『숨어사는 외톨박이』가, 논문으로 「육사시연구」 등이 있다.
1951년 7월 14일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수송초등학교, 이화여중과 이화여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Blake의 묵시론적 상상력으로 본전원시의 세계에 대한 연구」로 문학석사, 「Blake의 ‘자아’와 전도된 세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세 개의 전쟁」이 당선되었고, 1975년 [현대문학] 시인 박두진의 추천으로 추천... 1951년 7월 14일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수송초등학교, 이화여중과 이화여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Blake의 묵시론적 상상력으로 본전원시의 세계에 대한 연구」로 문학석사, 「Blake의 ‘자아’와 전도된 세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세 개의 전쟁」이 당선되었고, 1975년 [현대문학] 시인 박두진의 추천으로 추천완료 되었다. 시인 姜昌民과 혼인하였고, 衿川 姜氏로 創氏개명을 하였다.

번역서 『시몬느 베이유, 불꽃의 여자』, 동인들과 함께 펴낸 『적과 적』, 『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속에 머리를 집어 말벌과 함께 죽어버렸는가』, 시집 『늦가을 배추벌레의 노래』, 『가라, 사랑의 세월이여』, 수필집 『사랑을 바꾸세요』 등의 작품을 펴냈다. 동덕여자대학교 영문과 전임교수를 역임하고 연세대학교 예술대학 영어영문학과 강사로 일했다. 사단법인 [한마음문화원] 부설 [체선문화원] 부원장을 지냈다.

유방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여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기 양평군로 이사를 갔다. 미타선원에서 법사를 받았다. 약 10년 후 폐, 임파선, 간에 전이가 되어 2009년 타계했다.
시인. 『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에 함께 작품을 실었다. 시인. 『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에 함께 작품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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