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이광수 | 푸른역사 | 2021년 07월 09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87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44g | 153*224*21mm
ISBN13 9791156121992
ISBN10 115612199X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부산외국어대 교수. 역사학자(인도사)이자 사진비평가이다. 시민운동가로서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공동의장, ‘만원의 연대’ 운영위원장을 맡았고,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의당 등 진보 정당 당원으로 활동해 왔다. 인도 근대사 연구 중 사진도 중요한 사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본격적으로 사진 이론을 공부하여 사진비평의 길로 들어섰다. 저술로는 인도사에 관한 것으로 『슬픈 붓다』, 『역사는 핵무기보다 ... 부산외국어대 교수. 역사학자(인도사)이자 사진비평가이다. 시민운동가로서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공동의장, ‘만원의 연대’ 운영위원장을 맡았고,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의당 등 진보 정당 당원으로 활동해 왔다. 인도 근대사 연구 중 사진도 중요한 사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본격적으로 사진 이론을 공부하여 사진비평의 길로 들어섰다. 저술로는 인도사에 관한 것으로 『슬픈 붓다』, 『역사는 핵무기보다 무섭다』 등의 지은 책이 있고,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성스러운 암소 신화』 등의 옮긴 책이 있다. 사진에 관한 책으로 『사진 인문학』, 『붓다와 카메라』, 『사진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최희철과 공저), 『사진으로 생각하고 철학이 뒤섞다』(최희철과 공저) 등의 지은 책과 『사진으로 제국 찍기』의 옮긴 책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92

출판사 리뷰

연구되지 않은 힌두교를 연구하다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는 힌두교라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탁월한 개설서다. 세계의 유력 종교 가운데 힌두교만큼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종교가 또 있을까 할 정도로 힌두교에 대한 관심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힌두교에 대한 저자의 30여 년 연구의 집대성이다. 1부 〈총론〉에서는 힌두교라는 명칭과 범주를 고찰하여 ‘힌두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한다. 힌두교에 대한 유럽 낭만주의와 공리주의자들의 왜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살펴 잘못 알려진 힌두교의 제자리 찾기를 시도한다.

2부 〈힌두교 형성사〉에서는 힌두교 형성 과정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아우른다. 먼저 힌두교의 원천을 고찰하고 하랍빠 시대(기원전 2750년경~기원전 1750년경)와 베다 시대(기원전 1500년경~기원전 500년경)의 종교 연구를 통해 힌두교 형성의 기원을 찾는다. 뒤이어 베다후後 시기(기원전 500년경~기원전 400년경) 힌두교가 체계화되고 불교가 발생하는 과정을 훑는다. 비슈누교와 쉬바교가 형성되고 대승불교가 성립되는 등 종교가 대중화되는 서사시 시기(기원전 400년경~500년경) 힌두교의 변화 모습을 그린 후 인민들이 브라만과 봉건영주에 철저하게 예속된 초기 중세(500년경~1200년경)에 비슈누교와 쉬바교가 발전하고 밀교가 융성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분석한다. 후기 중세(1200년경~1700년경)에는 영원한 희열의 추구, 즉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남을 기본 목표로 삼는 박띠운동의 사회적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이슬람과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시크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여러 종교 사회 개혁운동을 전개하고 민족주의와 결합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띤 근대(18세기~현재) 힌두교의 변화 양상을 탐구한다.

3부 〈힌두교의 성격과 의의〉에서는 힌두교가 세 가지 전통을 흡수 통합하는 과정을 살피고, 힌두교의 구동 장치로서 바르나(카스트)를 분석한다. 뒤이어 힌두교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히는 관용, 그리고 관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박해, 개종이 힌두교에서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었는지를 구명한다. 나아가 힌두교의 단일신론적 성격과 범신론, 다신교적 측면을 아울러 파고든다. 마지막으로 윤회를 통해 힌두교의 시간관과 역사 인식을 고찰한다.

힌두교, 불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첫걸음

이 책은 불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연구서이기도 하다. 한국 문화의 보고인 불교는 인도의 역사에서 태어났고 변화해왔다. 주목할 것은 불교가 항상 힌두교와의 상호관계 속에서 변화를 겪었다는 점이다. 힌두교와 불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불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한국 불교를 이야기할 때 힌두교는 거의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등장 당시 불교는 급진적이고 탈사회적인 종교였다. 저자는 후기 베다 시대에 인도에서 새로운 종교 움직임이 일었으며, 불교가 그중 하나였다고 말한다. 당시 인도에서 제사장이었던 브라만은 제사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농경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는 제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살되었다. 유목을 대신해 새롭게 등장한 농업경제에서 소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었다. 급진적인 종교운동을 전개하던 세력은 브라만 중심의 기존 제사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며 소의 축적을 주장했다. “바로 이것이 곧 붓다가 주장한 불살생不殺生(아힌사ahinsa)이다. 붓다는 소가 있어야 생산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그래야 더 많은 인민들이 브라만에게 착취당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110쪽)

붓다는 세상을 고통으로 인식했다. 이 같은 고통의 윤회에서 해방되는 것이 바로 니르와나nirvana(열반)에 이르는 해탈이다. “‘니르와나’는 붓다가 독자적으로 고안하거나 발명한 개념이 아니라 당시 사회를 부인하고 수행에 전념하는 슈라만 전통에 널리 존재해 온 개념이었다.”(111쪽) 이는 부족 공동체에서 나고 자란 붓다가 새롭게 전개되는 화폐경제 기반의 첨예한 계급사회와 절대권력과 개인주의에서 받은 충격에서 비롯되었다. 기원전 6세기 화폐경제를 토대로 등장한 도시 문명은 이전의 원시생활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게 했다. “기존 사회의 부인이 금욕과 무소유 정신, 즉 탈세속의 움직임으로 구체화된 것이다.”(111쪽) 붓다의 가장 핵심적인 세계관 중 하나인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는 가치 없는 곳’,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해방된 삶’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붓다는 탈사회의 입장에서 궁극의 깨달음을 추구했으나 당시의 사회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카스트로 구분된 계급사회에 반대했고 계급 문화의 악을 개선하고자 했다. 그렇다고 카스트의 철폐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다. 사회의 현실을 묵인한 채 자신의 이상사회를 사회 밖에서 승가로 실현하고자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의 사회관은 당시는 물론 그 이후로도 인도 사회에 매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118쪽).

종교, 역사로 읽다

서구의 동양학자들은 식민 지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도의 역사를 자신들의 세계관에 따라 재구성했다. 그들에 의해 인도는 종교의 나라로 채색되었다. 그들은 고대 힌두교의 몇몇 경전을 사료 삼아 자신들이 원하는 힌두교의 상像을 역사적 실체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힌두교는 명상, 요가, 사색, 비폭력이라는 불변의 구성요소를 가진 종교로 변질되었다.

저자는 종교를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종교를 사회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역사의 산물이라고 본다. 종교가 교리나 가르침 혹은 불변의 진리라는 시각은 실재하지 않는 허상이라고 강조한다. 이 같은 관점에서 저자는 이른바 힌두교의 ‘본질’을 역사 속에서 고찰한다. 예컨대 저자는 힌두교에서 명상에 대한 중시가 후기 베다 시기에 형식 위주의 제사가 극도로 심화됨에 따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타났다는 점(69쪽), 요가가 단순한 “건강과 체형 관리용 운동”(298쪽)이 아니라 “구원을 얻기 위한 세 가지 길”(139쪽)로서 ‘행위’(까르마)와 ‘지혜’(쟈나)와 ‘신헌信獻’(박띠)으로 형성되었다는 점을 짚는다. 힌두교를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읽으려는 시도다.
힌두교의 다원적?이질적?중층적 세계관

종교학자 오토Rudolph Otto가 제기한 후 엘리아데Mircea Eliade에 의해 깊이 있게 정리된 종교 이론에서는 종교를 “성聖과 속俗으로 나뉜 이분법 세계에 대한 담론”(402쪽)으로 본다. “성스러운 것은 경외하고 숭배하며 의지하고, 속된 것은 기피하고 터부시하고 배제하면서 그 둘로 이루어진 세계를 여러 가지 의례로 의미 부여하면서 만들어진 것”(402~3쪽)이 종교라는 관점이다. 기독교 세계관에 의거한 이 같은 성격 규정은 “세계를 항상 성과 속의 대립적인 개념으로 나누고”(403쪽), 성스러운 것이 세속적인 것을 배제하거나 회피하거나 극복하여 구원받거나 그렇게 하지 못해 심판받는 등의 행위들이 모여 종교를 이룬다고 말한다.

반면 힌두교의 세계는 다원적이고 이질적이며 중층적이다. 힌두교 역시 세계를 성과 속으로 나누지만, 기독교의 성과 속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교차하면서 관계를 맺는다. 성聖의 영역에 속하지만 매우 부정적인 의미의 성도 있다. 성과 속이 나뉘는 상황에 따라 위치나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것의 성이 저것의 속이 되기도 하고, 저것의 성이 이것의 속이 되기도 한다. 성과 속 그리고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섞여 나타나는 것이다.

이 같은 힌두교는 “개인보다는 공동체, 자유보다는 질서, 구원보다는 공동체 안에서 행해야 하는 사회적 실천 혹은 의무에 더 큰 의미를 둔다.”(403쪽) “믿음이 있지만 믿지 않음도 있고, 구원이 있지만 깨달음이나 해탈도 있고, 그저 그렇게 도덕에 따라 살아가는 보통의 삶도 있다. 옳고 그름의 관점이 있지만, 그걸 부인한다고 해서 단죄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13쪽) 서구식 이분법의 세계관에 익숙한 근대인의 사고에 파문을 던지는 세계관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힌두교가 “‘성과 속의 세계 위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사회적 관계가 종교’라는 사회학자 뒤르켐의 의미 규정에 잘 들어맞는 종교”(403쪽)라고 말한다.

힌두교를 통한 인도사 이해, 과도한 유럽?중국 중심의 세계사에서 탈피

‘역사란 무엇인가?’ 이른바 역사학의 첫 번째 질문이다. 답은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은연중 시선을 유럽과 중국에 돌린다. 우리에게 세계사의 중심은 항상 유럽과 중국이었다. 문명과 야만이라는 도식 아래 과거 문명국에 속한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역사를 살핀다. 저자는 힌두교사를 통해 이 같은 통상적인 관점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힌두 세계의 신화와 역사에 대한 관점이 서구 세계 역사학 개념과 무엇이 다른지 고찰함으로써 왜 우리가 서구 세계의 역사관에 의한 ‘역사’만 ‘역사’로 생각해야 하는지 묻는다. 이를 통해 역사학계에 인도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성리학 유교라는 선이 굵은 종교에 많은 영향을 받고 기독교와 서구의 근대 과학주의 세계관에 압도당하고 민족주의 이분법적 사고에 경도되어 있는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의 시민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아주 ‘이상한’ 종교의 역사를 통해 역사란 무엇이고 종교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우리가 아는 역사, 세계관, 종교, 설사 그것이 다수의 것일지라도, 그것이 힘센 자의 것일지라도, 그것이 지금 합리적이고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질지라도, 그것과 다른 전혀 이질적인 세계관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나 자신을 성찰하고 한국 사회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13쪽).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0% (0건)
5점
100%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0% (0건)
5점
100%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