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해결사 깜냥3 태권도의 고수가 되어라는 내가 태권도를 배우고 있기에 재미있어보여서 읽게 되었습니다 깜냥이 태권도 광고지를 보고 광고지를 가지고 오시면 선물을 드린다는 말에 선물을 준다는 그 말에 태권도장에 가는게 나와 비슷했다 나는 친구가 태권도장에 가면 떡볶이와 장난감을 준다고 해서 태권도를 다니게 됐으니 말이다 처음엔 고양이가 들어와서 고양이는 들어올수 없다고 얘기하는데 재미있었다 깜냥은 사람처럼 다니는 고양이 인데 태권도복을 보자 깜냥이 눈이 번쩍 뜨였다는 말도 나와 같았다 하얀 태권도복이 너무 예쁘고 멋있어 보여서 나도 태권도를 다녔기 때문이다 태권도를 배우는 목적에 약한 사람을 돕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태권도를 배운다는 내용이 있다 나도 태권도를 잘 배워서 약한 사람을 돕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정한 독후감 책 제목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 3권이다. 깜냥이는 길고양이이다. 깜냥이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깜냥이는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도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길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깜냥이는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가지고 태권도장에 간다. 깜냥이는 멋진 띠를 선물로 받고 사범님을 도와준다. 친구들이 깜냥이도 같이 태권도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함께 수업을 한다. 깜냥이는 태권도를 처음 배워서 엉망진창이어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 우리 학교에서도 목요일마다 태권도를 배운다. 나도 깜냥이처럼 태권도가 처음이다. 하지만 나는 발을 다쳐서 2시간 동안 구경만 했다. 이제 다 나아서 나도 태권도 수업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깜냥이는 태권도가 마지막 날인 나은이를 위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준다. 우리 반 선생님도 태권도 수업을 할 때 사진을 찍어주신다. 사진이 어떻게 찍어졌는지 궁금하다. 깜냥이의 공격 기술은 냥 펀치와 뒷발 팡팡이다. 주먹을 가볍고 빠르게 내뻗는 냥 펀치를 제대로 맞으면 정신이 아찔해질 만큼 아프다. 뒷발팡팡은 앞발로 상대방을 붙잡고 뒷발로 사정없이 차는 기술이다. 나도 태권도를 열심히 배워서 깜냥이 처럼 냥 펀치를 잘하고 나만의 공격기술을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책은 태권도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고 태권도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깜냥이 이번에는 태권도의 고수가 되어서 돌아왔다. 

광고지를 가지고 오면 선물을 준다는 광고지를 주워서 태권도 학원으로 갔다. 

광고지 한 장에 선물이 한 개씩이라고 생각했지만 태권도장에 다니기로 하면 주는거였다. 

선물은 태권도복이였다. 

입어 보고 싶었지만 맞는 치수가 없어서 하얀색 띠만 둘렀지만 마음에 쏙 들었다. 

깜냥이 보답으로 차량도우미 일을 해주었다. 

나은이는 태권도를 계속 배우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공부해야 한다고 그만두라고 하셨다. 

깜냥이 사은이의 마지막 수업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주었다. 

부모님이 그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태권도를 계속 배워도 좋다고 허락하셨다. 

깜냥이 아이들에게 냥 펀치와 뒷발 팡팡을 알려주었다. 

만두 가게 도둑도 잡아서 만두를 받았다. 

사범님은 깜냥에게 새도복을 선물로 주었다. 

이제는 고양이 사범 깡냥이 되었다. 

이 책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라는 책 입니다. 깜냥이 어떻게 태권도의 고수가 될지 궁금하네요.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교문 밖으로 와글와글 쏟아져 나왔다. 아이들은 참새 떼 처럼 재잘 거리며 언덕길을 내려왔다. 그때 어디선가 광고지 한 장이 날아와 고양이 앞에 살포시 떨어졌어 “ 몸 튼튼 마음 튼튼, 튼튼태권도 *광고지를 가지고 오시면 선물을 드려요.” ‘선물을 준다고?’ 고양이는 부르르 몸를 떨며 기지개를 켜고, 구석구석 몸 단장도 했어. 깜냥은 태권도 장에 들어갔어.

‘어서오..’ “구경 좀 해도 될까요?” 그리고 깜냥은 태권도 사범님과 함께 태권도 장을 운영했다. 그때 나은이라는 아이는 오늘이 태권도 다니는 것이 마지막인데, 깜냥이 마지막으 로 찍은 동영상을 나은이의 엄마가 보고 나은이는 태권도를 다니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동생이 태권도에 다니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동생도 언젠가 태권도를 끊게 되면 동생은 엄청 울것같다. 이제 깜냥에게 편지를 써볼것입니다. 계속 봐주세요! 안녕 깜냥아 나는 안심초등학교에 다니는 선유라고해. 나는 너가 나온 책 시리즈를 다 읽어봤어. 너가 나오는 책 들은 너무 재밌더라. 그래서 나는 도서관에서 깜냥책만 보이면 항상 집어왔어. 그 정도로 나는 깜냥이라는 책을 좋아했어. 그래서 나는 이 책으로 독후감을 2개나 썼지. 깜냥이라는 책은 내용도 재미있었고, 도둑 같은것을 잡는 것도 재미 있었어. 나는 너와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너랑 한 번 만나보고싶어. 만나서 너랑 태권도도 하고 요리도 하고 공부도 하고.. 나는 재능 고양이니깐 다 할수 있잖아. 너무 부러워! 우리 언젠간 만나자!

깜냥에게 

깜냥아, 안녕? 난 전주 온빛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유민이라고 해.

내가 너를 처음으로 봤을 때는 그냥 길고양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멋진 고양이라는 걸 알게 됐지! 정말 대단해!

자신감이 넘치는 너의 모습이 정말 최고야!

아! 태권도는 재밌었니? 나는 다른 이야기들도 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태권도 도복을 입은 깜냥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 나도 7살 때부터 태권도 학원에 다니고 있거든. 

나 궁금한게 많이 있어. 깜냥 니가 여행 다닐 때 마다 들고 다니는 가방. 그 안에는 뭐가 그렇게 많이 들었어? 그리고 다음 여행 장소는 정했어? 어디로 갈지 정말 궁금해! 

긴 여행을 계속하려면 코로나도 조심하고 즐겁게 여행하면 좋겠어. 왜냐하면 나는 너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거든. 너의 이야기는 다 재미있으니까 말이야.

혹시나 속상하거나 힘든 일도 지혜롭고 즐겁게 잘 이겨내야해! 꼭! 그리고 이야기로 들려줘. 내가 읽고 위로도 해주고 응원도 해줄게.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 안녕

언제나 깜냥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친구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