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미술 글쓰기 레시피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미술 글쓰기 레시피

맛있게 쓸 수 있는 미술 글쓰기 노하우

정민영 | 아트북스 | 2021년 05월 18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6건) | 판매지수 57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50g | 152*210*18mm
ISBN13 9788961963909
ISBN10 8961963902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미술책 애독자이자 미술 애호가. 네 권의 책을 냈다. 미술출판인으로서 미술 대중서의 기획 노하우를 밝힌 『정민영의 미술책 기획노트』, 독자로서 책의 몸을 사랑하는 법을 토로한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미술책 애독자로서 56권의 미술 대중서를 리뷰한 『미술책을 읽다』, 미술 애호가로서 서양 회화, 우리 옛 그림과 근현대미술, 동시대미술을 대상으로 포인트 감상법을 실천한 『원 포인트 그림감상』이 그것이다. 다섯 ... 미술책 애독자이자 미술 애호가. 네 권의 책을 냈다. 미술출판인으로서 미술 대중서의 기획 노하우를 밝힌 『정민영의 미술책 기획노트』, 독자로서 책의 몸을 사랑하는 법을 토로한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미술책 애독자로서 56권의 미술 대중서를 리뷰한 『미술책을 읽다』, 미술 애호가로서 서양 회화, 우리 옛 그림과 근현대미술, 동시대미술을 대상으로 포인트 감상법을 실천한 『원 포인트 그림감상』이 그것이다. 다섯 번째 책 『미술 글쓰기 레시피』는 『원 포인트 그림감상』의 이론편으로, 미술의 특성에 따른 글쓰기의 필요조건들을 소개하며 작품감상의 완성으로서 글쓰기를 제안한다. 함께 지은 책으로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한국 현대미술 자성록』 『기전미술 2005』 『편집자로 산다는 것』 『29개의 키워드로 읽는 한국문화의 지형도』 『21세기 한국인은 무슨 책을 읽었나』 등이 있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정신세계사와 문학동네, 세계사에서 편집 일을 했다. 월간 『미술세계』 편집장과 단행본 스타일의 미술교양지 계간 『이모션』 편집인을 지냈다. 지금은 미술출판 일을 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76, 「글쓰기는 글 고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보기만 하는 감상에서 글쓰기로 완성하는 감상으로

“미술은 쓰는 만큼 더 잘 보입니다. 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미술을 깊이 사랑하기입니다. 글쓰기는 사람을 정교하게 만듭니다. 미술품 수집이 미술을 사랑하는 열정의 표현이라면, 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어떨까요? 작품에 표현된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최고의 감상법입니다. 작품을 보고 또 보며, 한 자 한 자 쓰는 행위는 작품을 가슴에 상감(象嵌)하는 경건한 의식입니다.”(같은 곳, 79쪽)

이 책은 미술잡지 기자와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20년째 미술출판 일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미술로 하는 글쓰기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2019년에 그림을 구성하는 소재나 물성, 인물, 사물 같은 다양한 요소 중 어느 한 요소에 집중하는 감상법인 『원 포인트 그림감상』(2020세종도서 우수도서)을 출간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 이론편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실전편이 출간되고, 이론편이 뒤에 나온 셈이다. 그간 저자는 출판계에 30년 넘게 몸담으며, 미술 대중서의 기획 노하우를 밝힌 『정민영의 미술책 기획노트』, 편집자와 북디자이너 간의 소통 관계를 다룬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대중 미술서를 리뷰한 『미술책을 읽다』 등을 펴냈는데, 이번에는 ‘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며, 풍부한 예시로 미술작품 감상 후 자기 이야기를 써보기를 제안한다.

저자는 미술잡지 기자 시절,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미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술 글쓰기 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그 미술 글쓰기 책이란 미술의 특성과 미술 글쓰기에 필요한 요소를 바탕으로, 그것을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확인하는 가운데 응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했다. 따라서 이 책은 미술의 특성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미술에 대한 글쓰기(writing about Art)가 아닌 미술로 하는 글쓰기(writing in Art)에 방점을 찍는다. 즉 미술작품 감상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미술 글쓰기에 집중한다.

각 장 말미에는 5편의 ‘팁’과 1편의 ‘보론’을 실었다. 팁은 「방명록과 서명」 「왜 제목이 ‘무제’인가?」 「그림은 왜 원작으로 감상해야 할까?」 「알아두면 좋은, 작품 도판 저작권 사용료」 「전시장 벽은 왜 흰색일까?」 등 미술작품 감상과 관련 글쓰기를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한번쯤 궁금할 법한 내용을 짚어준다.

보론인 「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는 작품의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를테면 김두량의 「월야산수도」에서 보름달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신윤복의 「단오풍정」에서는 호기심 어린 사미승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이인성의 「여름 실내에서」에서는 이국적인 실내 풍경에서 색동 고무신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가정(‘빼기 감상’)하고 보면, 누구나 작품의 조형미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감상, ‘의미 찾기’에서 ‘의미 짓기’로

1장은 작품을 감상할 때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정답 맞히기’의 고질적인 강박부터 짚는다. 미술감상을 둘러싼 통념 깨기의 장이자 본격적인 글쓰기에 들어가기 전에 마음을 스트레칭하는 코너다.

음악 글쓰기든, 연극 글쓰기든, 미술 글쓰기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비슷한 조건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이 책은 미술을 소재로 글을 쓸 때 알아야 할, 미술이 갖는 고유한 특성 파악은 물론 작품감상의 병폐인 ‘의미 찾기’나 ‘정답 찾기’, ‘의미 맞히기’나 ‘정답 맞히기’를 직시한다. 또 정답 같은 착각을 주는 남의 시각―미술사가나 미술평론가 같은 전문가의 시각―에 신경 쓰지 말라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작품에는 정답이 없고 감상에도 답이 없으므로, 자신의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림은 표정으로 말합니다. 거칠거나 부드럽게, 화려하거나 소박하게, 사실적이거나 추상적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감상자가 말을 걸어야 합니다. 표정을 보며 말을 걸되,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답은 질문을 떠올린 자신에게 있습니다. 남의 말(해석)을 그대로 따르는 것(감상의 외주화)이어서는 곤란합니다. 설령 처음에는 남의 해석에 의지하더라도 마지막에는 자기 생각을 피워야 합니다. 화분에 물을 주듯이 자료의 도움을 받으며, 늘 새로운 질문과 새로운 해석으로 작품을 살아 있게 해야 합니다. 답은 감상자의 질문만큼 제각각입니다.”(「감상은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기」, 68쪽)

감상을 하는데 미술사(美術史)가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미술사가의 고정된 시각이나 관점이 감상에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감상할 때에도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글쓰기에도 도움이 된다. ‘이게 뭐지?’ ‘왜 이럴까?’ 등의 의문으로 낯선 대상을 들여다본 후 질문으로 생각의 초점을 잡는다면, 질문이 뜻밖의 발견을 낳게 된다. 예를 들어 저자는 특별할 것 없는 이중섭의 「길」을 보면서 유난히 짙푸른 바다색과 하늘이 황토색으로 채워진 점에 의문을 표한다. “하늘과 달리 바다색만 파랗네?”라는 의문은 곧 “바다색이 왜 짙푸를까?”라는 질문으로 바뀐다. 이 질문은 발견으로 이어진다. 당시 이중섭의 처지와 그림을 그린 지역이나 시대상 등이 고스란히 글쓰기의 재료로 녹아들며, 짙푸른 바다색에서 일본으로 보낸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찾아낸다. 이처럼 감상은 감상자 스스로 의미를 짓는 일이다. 의미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먼저 느끼는 만큼 보고 쓰기, 그 다음에 정보 더하기

2장은 글쓰기에 관한 직접적인 레시피와 스타일을 소개한다. 독자의 심리로 본 ‘처음’ ‘중간’ ‘끝’의 구성 원리에 관해 언급하면서 몇 개의 키워드로 하는 글쓰기를 실제 사례로 자세히 설명한다. 이어서 수미상관한 글쓰기, 대화식과 행갈이 형식의 글쓰기로 실용성을 높인다.

글의 구성은 ‘몸통’인 본문부터 설명한다. 구상단계에서 먼저 만드는 것이 본문의 내용이므로, 본문 만들기를 한 다음에 서두와 꼬리를 구상하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본문 만들기는 몇 개의 포인트 잡기로 시작한다. 메시지의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1~3개 뽑아서, 그것을 중심으로 단락을 만들면, 막막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쓰기단계를 표와 사례로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본문 쓰기는 “나는 그림을 이렇게 감상했다”라는 뜻으로, “내가 생각하는 이 작품의 마음은 이들 키워드에 있다. 그래서 나는 이 키워드를 통해 내 소감을 펼친다”라는 의미입니다. / 본문을 키워드로 구성하면, 횡설수설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글쓰기를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한걸음 더 나아가 작품들 간의 공통성에 주목하거나, 사회현실과 작품 간의 관련성, 동일한 소재의 특성과 차이 등을 찾아보면 확장된 글쓰기도 가능합니다. / 키워드 중심의 몸통 만들기는 이야기의 범주를 좁혀서 주제를 선명하게 살리는 일입니다.”(어떻게 ‘몸통’을 만들 것인가」, 106쪽)

서두는 본문에 설계한 각 단락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상하되, 본문과 관련된 내용으로 글의 방향을 암시하는 것만으로 족하다. 예를 들어 서두는 작품의 이미지를 묘사하면서 시작할 수 있고, 알려진 평론가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도 있고, 독자가 흥미를 끌 만한 사적인 이야기 혹은 작가의 독특하거나 기구한 삶을 묘사함으로써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 내용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

마무리는 논문처럼 본문의 내용을 정리하기보다 독자에게 번뜩이는 통찰이나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끝인상이 곧 글 인상이라는 지적이다.


독자의 입장에서 본 작품묘사와 작가정보

3장은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로, 어떻게 써야 할까의 문제를 다룬다. 작품 묘사―여기서 설명과 묘사는 다르다―와 작가정보, 작품명과 시대 배경, 작가의 에피소드 등의 의미와 요령을 알려준다. 저자는 작품을 묘사할 때 그림 그리듯이 쓰라고 조언한다. 표현하려는 대상―글을 쓰려는 대상―을 마치 붓으로 그리듯이 말이다. 어떤 대상을 묘사하느냐에 따라 혹은 묘사하는 순서 등에 따라 글의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묘사 대상과 범위, 방향과 순서는 전적으로 글쓴이의 의도에 달렸다. 작품의 묘사는 소재를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도 있고, 재료와 기법의 특징을 보여 줄 수도 있으며, 구도의 묘를 보여 줄 수도 있다. 만약 글에서 작품을 묘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신윤복의 「미인도」를 작품의 묘사를 생략한 글과 그렇지 않는 글을 비교해 싣고 있다.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는 당시 ‘섹시 스타’이자 ‘패션 리더’였던 기생의 고혹적인 자태를 그린 걸작이다. 조선시대 후기 미인의 전형으로 거론될 만큼 아름답다. 게다가 단아한 모습과 달리 에로틱하기까지 하다.”(「작품을 묘사하자」, 159쪽)

“단정하게 빗은 가체에 둥근 얼굴, 가느다란 실눈썹과 쌍꺼풀 없는 초승달 같은 눈, 다소곳한 콧날과 앵두 같은 입술. / 어린 태가 물씬 풍기는 청초한 모습이다. 게다가 수줍은 듯 매만지는 삼작노리개와 옷고름, 짧은 저고리에 펑퍼짐한 치마가 상체를 더욱 작아 보이게 한다.”(같은 곳, 160쪽)

앞의 글은 「미인도」를 묘사하지 않고 ‘섹시 스타’ ‘패션 리더’라고 하지만 독자는 그것에 공감하지 못한다. 작품묘사가 빠졌기 때문이다. 이때 뒷글의 묘사를 더하면, 앞의 글은 비로소 단단해진다.

미술 글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작가정보와 제작연도가 있다. 작가정보에는 작가가 활동한 시대적 배경을 아는 데 필요한 생몰연도와 작가의 예술적 스타일을 짐작케 하는 작품세계, 여기에 더해 작가의 극적인 개인사를 덧붙여 묘사하면 작품이 한결 풍성하게 보인다. 제작연도 또한 미술사나 역사적 배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사례로 배우는 에피소드와 이슈, 비교, 엮어서 쓰기

4장은 글감으로 쓸 수 있는 재료와 노하우를 소개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실었다.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 재료는 각종 에피소드다. 에피소드는 작가와 감상자, 작품과 감상자를 맺어주는 일종의 접착제 역할을 한다. 유명 작가에게는 매력적인 에피소드가 따라다니게 마련인데, 작가에 관한 에피소드, 작품에 관한 에피소드, 소재에 관한 에피소드, 감상자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질병이 낳고, 질병이 키운 화가’ 앙리 마티스를 작가에 관한 에피소드로 소개한다. 마티스는 맹장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법률사무소를 다니지 못하게 되자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노년에 받은 결장암 수술로 인해 작품 스타일에 변경을 가할 수밖에 없었다. 수술 후유증으로 탈장에 손떨림까지 생겨 더는 붓을 들 수 없게 되자 그의 시그니처가 된 종이 콜라주로 작품의 방향을 틀었다.

작품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창의력 개발과 자기계발 전략, 재테크나 경영의 비법, 연애의 기술 등 작품에서 필요한 지혜를 추출하면 된다. 서로 비교해서 써보는 것도 요령이다. 작가와 작가, 작품과 작품, 소재와 소재, 기법과 기법 등 유사한 요소끼리 비교하면 작품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시공을 넘나들며, 동일한 소재를 엮어서 쓸 수도 있다.

이 장은 다양한 글쓰기 재료와 요령을 적용한 글들로, 읽는 재미는 덤이다.


독자를 춤추게 하는 제목짓기와 용어풀이, 고치기

5장에서는 미술 글쓰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다룬다. 제목짓기, 용어풀이, 고쳐쓰기 등이 대표적이다. 제목은 글의 화룡점정이다. 글은 제목짓기로 마감되기 때문이다. 독자가 글 속으로 진입하게끔 제목과 유능한 ‘삐끼’ 같은 소제목으로 유혹해야 한다. 제목을 짓기 위해서는 글의 핵심이 되는 1~3개의 키워드를 뽑은 후 핵심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흥행한 영화 제목, 베스트셀러 책 제목, 유행어와 독자친화적인 입말로 작성한 제목은 글에 대한 친화력을 높여준다.

또한 미술 글쓰기에서 미술용어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라면 미술용어를 친절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는 미술용어사전을 찾아보거나 구글링하는 번거로움을 치뤄야 한다. 글 속에서 용어풀이 식으로 용어의 앞이나 문장의 뒤에서 설명해 주는 방법이 있다.

글쓰기에 앞서 독자를 먼저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독자 대상이 글의 체형과 체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독자가 다르면 내용과 표현법이 달라져야 하므로, 먼저 독자를 정하고 나면 글쓰기의 방향과 묘사의 수위, 용어 선정, 문장 스타일 등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글쓰기는 글 고치기다. 많이 고친 글이 좋은 글이다. 처음 글을 쓰기가 어렵다면, 생각나는 대로 메모를 해보는 방법도 있다. 메모노트가 없다면 휴대폰 메모장을 이용해 한두 마디, 한두 줄 정도로 습관을 들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전한다. 메모를 토대로 초고를 쓰고, 초고를 고치고 또 고친다. 초고는 사적인 언어여서, 수많은 고치기를 거쳐 공적인 언어로, 즉 한 편의 쓰고 싶은 글로 완성된다.


그림감상이 글이 되고 책이 되는

저자는 시종일관 ‘작품감상의 완성은 글쓰기’라는 화두로, 미술을 도구 삼아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드러내는 감성적인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미술 글쓰기는 미술작품을 감상한 후 자신의 소감을 쓰면서, 감상의 디테일을 더하는 일이다. 나아가, 이 과정은 미술감상이 글을 넘어서 책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미술에 관한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자신한다. 미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고 주저하지 말고 당장 글쓰기를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현학적이 아닌, 자신만의 시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반영하면 된다고 말한다.

“글쓰기는 자기표현입니다.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기 생각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미술 글쓰기는 ‘미술’과 ‘글쓰기’의 합성답게, 글을 쓰되 미술에 관해 쓴다는 뜻입니다. 드넓은 글쓰기의 영역에서 한 분야에 집중하는 셈입니다. 그러려면 미술의 특성과 미술이 글이 되기 위한 요건 등에 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글쓰기의 일반적인 원리를 적용하여 나름 읽을 만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미술 글쓰기 가이드북이 따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글로 미술을 소화하면, 작품은 ‘나의 것’이 됩니다. 자신의 숨결을 불어넣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면, 연인과 함께 본 그림이라도 ‘나의 그림’이 됩니다. 최고의 작품감상은 쓰기입니다.”(「마치며」, 301쪽)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3% (5건)
5점
0% (0건)
4점
17%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83% (5건)
5점
0% (0건)
4점
17%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YES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구매 주간우수작 정민영의 「미술 글쓰기 레시피: 맛있게 쓸 수 있는 미술 글쓰기 노하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난* | 2021-12-14

지금은 다듬을 때가 아니다.


미술 글쓰기(art writing)에 관한 책이 출간되면 일단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는다.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는 세 권이 나와 있었는데, 모두 해외 저자의 번역서였다. 길다 윌리엄스의 책은 평론, 논문, 보도자료 등 미술에 관한 다양한 형태의 글들을 포섭하는 짤막한 가이드였고, 실반 바넷의 책은 좀 더 진중한 학술적 분석과 에세이에 초점을 맞췄다. 비키 크론 애머로즈의 책은 예술가가 자기 작품에 관하여 쓸 때 참고할만한 방법론에 집중했다. 이 중에서 길다 윌리엄스의 책은 특히 유용하고 재미있었다. 주변에 두루 추천했고 선물도 했다. 그렇다면 이번 책은?

이번 책은 미술 글쓰기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전문가 집단에서 다소 벗어난, 완전히 대중적인 글에 초점을 맞추었다. 20여 년 간 미술 출판사에서 대중서 발간으로 먹고 살아온 발행인의 노하우가 담겼다. 저자 정민영이 출판사 대표로서 발간하는 미술책은 대체로 이런 식이다; 특정 전문 분야에서 지적 역량을 인정받는 명사가 있다. 그 명사가 전문 미술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최근에는 후자인 경우가 많다. 그는 대체로 유럽 유학파 출신이거나 업무상 해외 출장과 연수가 잦다. 자기가 속한 전문 분야에서 꽤 젊은 나이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도 모자라, 예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 수준도 상당하다. 도대체 언제 틈이 나서 그렇게 미술관을 다니고 미술 분야의 전문서적들을 탐독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오랜 시간 남몰래 갈고 닦은 자기만의 독자적인 심미안을 바탕으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글을 써서 블로그에 게시하거나 유튜브로 팔로워들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그 이야기들의 주제는 대체로 자신의 인생을 바꾼 작가와 작품, 그리고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숭고한 미적 순간들로 요약된다. 그렇게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 삶과 예술에 관한 이야기들이 층층이 쌓여 자의반 타의반으로 한 권의 책이 된다. 책 표지와 띠지에 굵게 강조된 SNS 팔로워 수는 저자가 비록 비전문인일지라도 미술에 관하여 이야기할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췄음을 공증한다.

정민영은 「미술 글쓰기 레시피」에서, 그리고 인터뷰로 참여한 다른 책에서도 비전문인의 대중지향적 글쓰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해왔다. 비전문인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감상을 보통 사람들의 언어로 전한다면 전문 학술서에 비하여 대중에게 소구할 수 있는 지점이 더 많다는 것이다. 실로 그렇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개인적이고도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그리고 내 눈 앞에 있는 이 작품을 남들은 어떻게 보았는지 궁금해 한다. 이러한 본능은 우리가 서로 살을 맞대기 원하는 본능만큼이나 자연스럽다.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망은 예술 창작의 동기와도 맞닿아 있다. 예술가는 소통의 매개체로서 작품을 내놓는다. 예술 작품에 관한 내밀한 감상을 담은 이야기는 작품과 관객 사이를 중개하고, 작가와 관객 사이를 재중개한다.

문제는 내가 이러한 부류의 감상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과 지적 지향점의 문제다. 나는 남의 감상에 대해서 별로 알고 싶지 않다. 내 감상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감상보다는 합리적 근거에 바탕을 둔 날카로운 주장, 그리고 냉철한 이론화 가능성에 더 관심이 있다. 내가 내 돈 주고 ‘나의 감상기’ 부류의 책을 사 읽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렇다 보니 일반인 독자를 주로 상정하면서 지적 함의보다는 감상과 에피소드가 중심이 되는 글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이 내게는 거의 울림을 주지 않았다. 저자의 성향과 배경은 대략 알고 있었지만, 책의 무게 중심이 이토록 완전히 ‘대중적 감상기 쓰는 법’으로 쏠려 있을 줄은 몰랐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글쓰기 레시피는 교과서적인 3단 구성의 균형 잡힌 감상기를 지향한다. ‘서론-본론-결론’으로 구성되며, 지식과 감상이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 본론 안의 단락들도 분량의 균형이 잡힌다. 묘사와 해석의 균형도 놓칠 수 없다. 제목은 전체 주제를 암시하면서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긴다.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작가의 전기로 흥미와 감동을 자아낸다. 이러한 레시피에서 모범사례로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은 저자 자신의 글이다. 저자는 이 책이 전작인 「원 포인트 그림감상」의 실전편이라며, 해당 저술에서 썼던 글들을 계속 사례로 퍼 나른다. 이러한 자기 인용은 저자의 일관된 저술론을 보여준다.

문제는 이 저자가 아트북스의 발행인으로서 미술 대중서 출판 업계의 실질적인 권력 한 귀퉁이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레시피라는 완곡한 어휘로 포장된 글쓰기 노하우가 발행인인 자신의 글을 모범사례로 자기 인용할 때, 이 책은 단순한 ‘미술 글쓰기’에서 벗어나, 아트북스에서 출간을 희망하는 예비 저자를 위한 투고 가이드북이라는 비공식적 지위를 얻는다. ‘아트북스를 통해 미술 대중서를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싶으신 비전문인 명사분들은 원고 제출에 앞서 이 책을 먼저 꼼꼼히 읽어보시고 작업을 가다듬으시기 바랍니다.’는 말을 그 누구도 대놓고 하지 않았지만, 이제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이상, 아트북스에 투고될 원고들은 무시할 수 없는 기준점 하나를 손에 쥔 셈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아주 미미하게나마 획일화와 정제의 조짐을 감지하며 불안감을 느낀다. 내 불안감이 기우라고 느껴진다면 묘사, 정보, 인용문이 더해져 완성도 있는 글의 모범사례로 제시된 179~181쪽의 예시문을 읽어보라! 솔직히 식상하고 재미없지 않은가?

내가 쓰고 싶은 글은 미술을 다루되, 작품 그 자체가 아닌 거기에 투영된 나 자신이나 세상에 관한 이야기다. 늘 그 자리에 있었으나 작품이 비로소 발화를 촉발한 이야기, 작품이 아니었으면 담론의 장 바깥에서 여전히 심연을 맴돌기만 했을 그런 이야기다. 완벽한 짜임새와 마감 공사로 작은 나사못 하나도 더 끼워 넣을 자리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유로운 사고의 흐름이 이끄는 대로 가다 보니 어느새 진리가 촉촉이 옷자락에 스며드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다. 나는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포장되어 있다.”는 스티븐 킹의 조언보다 “진실은 종종 잘 다듬어진 문장을 위해서 희생된다.”는 케네스 클라크의 가르침에 더 크게 고개를 끄덕인다. 잘 차려입은 짜임새를 위해 사고의 흐름을 낱낱이 까발리는 재미와 만연체의 위태로운 긴장감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가독성(可讀性)보다는 가소성(可塑性)에 베팅하고 싶다. 횡설수설하다 삼천포로 빠졌는데 거기서 의외로 재미와 의미라는 두 마리 대물을 낚고 싶다. 허나 나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그런 이야기들이 세상에 더 많이 나와 활자 문화가 다채로워졌으면 좋겠다.

세상은 날로 정제되고 있다. 세월의 풍화작용 속에 아름다웠던 군더더기들이 매일같이 깎이고 뜯겨 사방에 흩날린다. 언젠가부터 공공기관이 발간하는 정책연구 보고서는 죄다 개조식으로 바뀌고 있다. 나는 짐짓 뒷짐 지고 초연한 척, 객관적인 척하는 그런 글에 감동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런 글에서 왜 감동을 찾냐는 반문은 능력이 부족한 자들이 내세우는 알량한 핑계에 불과하다.) 불필요한 것은 다 쳐내라고만 하니 앙상한 가지만 바람에 흩날리며 창문을 두들긴다. 과거 긴 글의 기준이 A4용지 50장 정도였다면, 이제는 스마트폰 화면상 한 바닥 수준의 글도 긴 축에 속한다. 심지어 카드뉴스 하나로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듯 오만방자함이 만연하다. 이런 세상에서, 정민영의 「미술 글쓰기 레시피」는 엇비슷하고 무미건조한 또 하나의 미술 감상기를 양산하는 촉매가 되지나 않을까 우려가 크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는 고만고만하게 정제된 100개의 글이 아니라 생기가 팔딱팔딱 넘쳐 흐르는 글 하나다. 지금은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일 시기가 아니라 멋대로 떠들어 대는 입의 총량을 늘려야 할 때다.

공감하는 대목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대중의 미술 경험을 망치고 있다는 데는 진정 공감했다. 이 말은 암기, 주입, 단일 정답 위주의 공교육이 낳은 대표적인 폐해다. 사전에 적절한 지식을 갖춰야만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릇된 믿음이 풍요로운 예술 경험의 가능성을 일상적 삶의 궤적 밖으로 밀어내는 경우가 너무나도 잦다. 내가 아마추어 미술사 연구회를 운영하던 시절에 가장 자주 부딪혔던 회원들의 편견도 이러한 대목이었다. 무지는 미술과 더 가까워져야 할 이유일진대, 무지로 인해 도리어 미술과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그 무언가를 볼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아는 것 외에는 보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미술이 단일한 정답으로부터 멀어져 폭넓은 해석의 장으로 점점 더 깊게 걸어 들어가고 있는 오늘날, 대중이 뿌리 깊은 정답 강박을 떨쳐버리고 해석의 유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미술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8 댓글 5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