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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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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아닌 것

Ce que n’est pas l’identite

나탈리 하이니히 저/임지영 | 산지니 | 2021년 05월 10일 | 원제 : Ce que n’est pas l’identite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9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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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164g | 112*187*11mm
ISBN13 9788965457220
ISBN10 89654572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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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55년 프랑스 출생. 예술 사회학 전공. 사회과학고등교육원(EHESS) 졸업,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 여성과 현대 예술에서 나타나는 주체의 지위 및 정체성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네 차례의 수상(2012년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수상, 1996년 『여성의 신분Etats de femme』, 2015년 『현대 예술의 패러다임Le paradigme de l’art contemporain』,... 1955년 프랑스 출생. 예술 사회학 전공. 사회과학고등교육원(EHESS) 졸업,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 여성과 현대 예술에서 나타나는 주체의 지위 및 정체성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네 차례의 수상(2012년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수상, 1996년 『여성의 신분Etats de femme』, 2015년 『현대 예술의 패러다임Le paradigme de l’art contemporain』, 2017년 『가치들 Des valeurs』)을 통해 오늘날 프랑스 언론과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 『정체성이 아닌 것 Ce que n’est pas l’identite』(2018년)은 그녀의 작업에서 생산된 정체성의 의미를 종합 정리하고 있다.
파리 5대학 소르본인문사회과학대학 사회학 박사. 부경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경성대학교, 타히티 가톨릭대학교 강사. 저서로 『사회가 뭐예요?: 개인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이해』(2019), 역서로 『믿음과 지식은 어떻게 선택될까?』(2017), 『통합이란 무엇인가?』(2012)가 있다. 파리 5대학 소르본인문사회과학대학 사회학 박사. 부경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경성대학교, 타히티 가톨릭대학교 강사. 저서로 『사회가 뭐예요?: 개인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이해』(2019), 역서로 『믿음과 지식은 어떻게 선택될까?』(2017), 『통합이란 무엇인가?』(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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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140

출판사 리뷰

사회적 혐오 현상, 한국이 겪는 정체성의 위기
프랑스 사회과학계는 1970년대 말부터 인류학에서 정체성의 주제를 다루기 시작했고, 2000년대부터 ‘정체성’의 단어는 프랑스 인문사회과학의 모든 분야를 관통하는 공통의 주제가 되었다. 2007년 니콜라 사르코지는 ‘국가 정체성’을 선거의 핵심 이슈로 삼았고 ‘국가 정체성 부처’를 창건했다. 반면, 1980년대 정체성의 정치적 용법이 미국 좌파에서 등장했을 때 그것은 인종 차별과 성차별 반대의 소수자 수호 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정체성에 대하여 저자 나탈리 하이니히는 정체성이 ‘아닌 것’으로 그 윤곽을 잡으려 한다.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는 특히 한국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다. 공동체 문화를 중시하는 한국 사회가 단일민족의 틀에서 벗어나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정체성의 위기를 겪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 문제, 다양한 사회적 낙인은 ‘정체성의 위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는 나와 타자를 인식하는 관계의 미성숙을 증명하는 것이자 우리 사회에 숨어 있는 개인들의 심각한 위기를 말하는 것이다.

정체성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정체성을 정의하고 인식하고 적용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정체성은 기억과 경험에 근거한 구성물이기에 사물처럼 관찰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정체성이 환상인 것도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정체성의 개념을 먼저 정의내리기보다 무엇이 정체성이 아닌지에 대해 먼저 톺아본다. 정체성은 우의 개념도 아니고, 좌의 개념도 아니다. 객관적 사실도 아니고, 환상도 아니며, 국가 정체성에 한정되지도 않는다. 정체성은 유사성이나 차이에서 구성되지 않으며, 일원적이지도, 그렇다고 이원적이지도 않다. 정체성의 위기가 없다면 정체성의 감정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정체성의 혼란은 극복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이처럼 정체성이 아닌 것들에 대해 역추적하고 지워나가며 정체성이란 개념의 윤곽을 드러내는 저자의 작업은 정체성이라는 익숙하고도 낯선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차이와 유사, 한 단어 속에 두 가지 의미를 가지는 정체성
정체성(Identite)의 단어에는 두 가지 상치되는 의미가 있다. 존재 자체라는 의미와 두 가지의 것이 동일하다는 유사성의 의미이다. “한 단어 속에 완전히 반대되는 두 의미(차이, 유사)를 가지는 정체성의 단어는 의미론과 존재론의 입장에서 엄청난 인식의 어려움을 일으킨다.”(본문 58쪽) 인간은 타인이 아닌 나, 유일성의 나를 가지기 위해 치열하게 자신과 투쟁한다. 차이 정체성은 대체 가능한 공동체의 일원이 아니라 유일한 존재로서의 나를 말한다. 하지만 나는 사회의 구성원이며 사회적 집단에 소속되어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 사회적 관계의 나는 시공간 속에서 소속 집단의 고유한 문화, 정신, 가치, 지식을 공유한다. 사회적으로 공유된 특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로서의 개인은 외부 세계의 객관적 현실에 영향을 받는 존재이며,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인 나의 정체성을 구성한다. 결국, 정체성이란 유일성의 개별적 특성과 타인과 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공통의 특성을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다.

기존의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간 삼원적 정체성 구성
“명명(designation), 소개(presentation), 자기 인식(autoperception)”

이 책의 저자는 사회학의 이원적 정체성 구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삼원적 정체성 구성을 제시한다. 이원적 정체성 구성으로는 타인과의 관계성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자기 인식’의 순간, 타인에 의해 불려지는 ‘명명’의 순간, 타인에게 나를 말하는 ‘소개’의 순간. 이 세 순간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기 인식, 명명, 소개의 순간을 통해 구성된 삼원적 정체성 구성은 주체와 타인으로 구성되는 관계가 정체성의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세 순간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 세 순간이 불일치할 때 ‘정체성의 위기’를 야기한다.

자기 인식, 소개, 명명의 세 순간은 내재성과 외재성의 측면에서 특별한 위치를 점유한다. 자기 인식은 가장 내적인 순간으로 언어에 의해 매개되고 타인의 시선에서 내재화되는 자기와의 관계이다. 소개는 매개의 순간이며 주체에 의해 타인에게 제공되는 이미지이다. 명명은 타인에 의해 주체에게 주어지는 고유한 이미지이며 가장 중요한 외재성의 순간이다.(p.89-90)

우리는 왜 정체성을 논의해야 하는가
저자는 정체성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무용해 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숨겨지고 언급되지 않는 정체성의 문제를 톺아봐야 할 이유는 개인의 정체성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구성되기 때문이다. 정체성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구성된다. 타자가 어떻게 나를 바라보는지,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내가 타자에게 어떻게 소개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가변적인 것이다. 그리고 이 세 순간이 불일치를 겪을 때 우리는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갈 수 있다. 이는 역자의 말처럼 서양 사회에서 논의되는 ‘정체성의 위기’에 대한 개념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 만연한 혐오 문제, 다양한 사회적 낙인 현상과 공동체에 상처받은 사회적 집단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정체성 문제를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국적 현상은 ‘혐오’ 논쟁이다. 우리 사회의 혐오 대상은 다종다양하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혐오 대상은 출신 지역, 출신 학교, 부의 크기, 직업, 성별의 유무에 따라 이른바 갑질 형태로서 사회적 낙인을 안착시켰다. (…) 각자도생의 경쟁 사회에서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배려하지 않으려는 적대성은 나와 타자를 인식하는 관계의 미성숙을 증명하는 것이자 우리 사회에 숨어 있는 개인들의 심각한 정체성 위기를 반증하는 것이다.(p.156)

정체성은 성찰하는 인간과 성찰된 내용을 공유한 사회 집단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자도생의 치열한 경쟁 구조, 심각해지는 환경, 기술력 발달에 제한된 인간성과 같은 오늘날의 삶의 조건에서 개인은 새로운 방식의 자기 인식과 자기 행위 결정의 문제에 부닥친다. 정체성은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의 행복을 위한 ‘존재 인식에 대한 자유’, ‘나와 타자에 대한 자유’에 관한 사회적 합의의 문제로 공유되어야 할 우리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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