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엄마한테 추천을 받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없어 보이지는 안았다. 표지가 재미있어 보였기 동하였다. 나는 반전이 있어서 당황스럽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빌리라는 초등학생 은 열심가게를 부활시키고 싶어 한다. 열심가게는 과자가게라고 빌리는 부모님이 그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빌리에 꿈은 열심가게를 화려하게 부활시키는 게 꿈이고 유일한 목표이다. 빌리는 그런 생가을 가지고 열심가게를 팔고 있습니다. 다음날 열심가게는 없어지고 사창삼사(사다리가 필요 없는 창문닦이 삼총사 줄여서)이다.이다 빌리는 그 앞에 서있어 있다. 빌리는 당황 했다. 갑자기 기린, 원숭이, 펠린컨 이나 왔다. 빌리는 멍하니 쳐다보았다. 빌리는 동물들 에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동물들에 최대 걱정은 먹을 것이었다. 기린은 아주매우 비싼 딸랑딸랑 분홍보라 꽃이 음식이고 원숭이는 견과류 호두이다. 그러나 최대의 문제가 있었다. 가게를 사느라 돈이 없는 것이다. 그 순간 햄프셔 곤작에게 편지한 편을 받았다. 창문을 닦아 달라는 편지를 받았다. 그래서 창문 딱이 삼총사가 출발을 했다. 빌리는 그 집이 어디 있는지 가르쳐주고 같이 들어가 주었다. 나는 빌리가 착하다. 생각한다. 동물들을 위해 길도 가르쳐주어 줘 같이 들어가 주어 마음이 든든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빌리는 멋진 초등학생이양 그 집에 도착했을 때 햄프셔 공작님은 열매를 따고 있었다. 그때 펠린컨과 빌리과 열매를 햄프셔 공작님이 열매 따는 걸조와 주러 왔다. 공작님 은 깜짝 놀라 버렸다. 펠린컨과 초등학생이 자기에 열매를 훔쳐가려고 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햄프셔 공작은 총으로 쏘와 죽이려고 했다. 그러자 펠린컨이 내려와 빌리가 열매 따는 것을 도와준 것이라고 설명을 들었다. 창문 딱이 삼총사라고 소개를 했다. 펠린컨이 빌리는 매니저라고 했다. 거기에 있는 창문을 닦고 있었다. 그러나 3층창문에 도둑이 든 걸 보았다. 아내방에 도둑이 든 것이다. 펠린컨이 3층 창문을 들어가 자기 입에 도둑을 갇어노았다. 그러나 도둑은 총질을 탕! 쏘리가 나자 펠린컨은 360도 머리르 돌렸다. 그러자 경찰이 왔다. 경찰서에서 도둑을 잡아갔다. 그러자 햄프셔 공작이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다. 기린은 열매를 먹게 해 달라 하고 원숭이는 견과루 펠린컨은 연어였다. 빌리는 열심가게를 부활시키고 싶다. 했다. 열심가게는 아주훌룡한 과자 가게로 새로운 변신을 했다. 창문닦이 삼총사는 햄프셔 공작님에 집에 살고 싶어 한다. 나는 왜 사다리가 왜 없어 왜?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기린이 사다리라는 걸알자 아그렀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빌리는 부럽다. 임시 매니저 역할을 했을 뿐 그러나 햄프셔 공작님 이 소원을 들어주어서 황당하기도 했다. 나도창문을 닦아주면 소원을 들어줄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라면 과자 가게 말고 돈을 달라 할 거 같다.

 이 책에서는 한 아이가 사는 곳 근처에 목조건물이 있었는데 어느날 "팔아유"라고 써진 글자가 "팔렸네"라로 써졌어요. 그 아이가 보니 벽에 "사다리 필요없는 창문닦이 삼총사 회사-더러운 사다리로 댁을 더럽히지 않고 닦아 드립니다"라고 써져 있었어요. 그 아이는 안으로 들어가서 기린, 원숭이, 펠리컨을 만나서 같이 친구가 됐어요. 그때 커다란 차가와서 어떤 사람이 햄프서 공작의 편지를 줬어요. 그 편지는 햄프셔 공작의 집 창문(모두 667개)을 닦아 달라는 내용 이였어요. 창문닦이 삼총사는 그 길로 햄프셔 공작의 집으로 갔어요. 창문닦이 삼총사가 창문을 닦고 있는데 기린이 도둑이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것을 봤어요. 그것을 본 펠리컨은 물을 버리고 부리에 도둑을 넣어요. 그러고는 땅으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경찰이 와서 그 도둑을 잡았어요. 그 도둑의 이름은 '코브라' 였어요. 다이아몬드를 되찾아온 대가로 창문닦이 삼총사는 햄프셔 공작의 집에서 평생 살고 그 아이는 아이의 꿈인 과자가게가 생겼어요.

저도 과자가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갖가지 과자를 맛 볼수 있으니까요.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책을 읽기 전 책 내용을 훑어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동물도 나오고 제목만 봐도 기린,원숭이,턱이 큰 펠리컨이 같이 창문닦이를 하는 이야기 같기 때문에 ‘동물들이 창문을 닦는다고?’하는 의문을 갖게 되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원숭이,기린,턱이 큰 펠리컨이 창문을 닦는 이야기이다.이 세 마리의 동물들은 창문 닦는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그러던 어느 날,한 아이는 열심 가게 안을 들여다보다가 삼총사와  만나서 삼총사와 한 아이는 같이 친한 사이로 지낸다.그러던 어느 날, 햄프셔 공작이라는 분의 집에서창문 닦기 청소를 하게 된다.그리고 그곳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한 아이는 열심 가게를 새롭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한 아이가 ‘열심 가게’라는 곳 안을 들여다보며 사탕들을 다 갖고 싶어 할 때다.왜냐하면 나도 사탕을 무지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그 안을 들여다봤더라면 그안에 있는 많은 사탕 중 한 종류 정도는 먹고 싶어 했을 것 같기 때문에 공감되서 이 장면이 인상 깊었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삼총사가 창문닦이 일을 할 때다.내 생각에는 삼총사가 다른 일들은 못해서 이거라도 하면서 살아가자는 마음으로 창문 닦기를 하면서 살아갔다고 생각해서이다.왜냐하면 나도 게임을 하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서 게임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세 번재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삼총사가 활약을 할 때이다.왜냐하면 나도 방과후 축구부에서 한 경기에 세 골을 넣는 해트트릭을 기록해서 엄청난 활약을 해 보고 싶은데 ‘장엘리야’형,‘임민건’형,‘권순건’형이 너무 잘하고 내 친구들 중에서는 내 단짝 친구인불꽃 슈팅,폭발 드리블‘김재영’,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엄청난 공격수 ‘홍승기’,현재 같은 반이고 이번에는 축구부를 신청하지 않은 레전드 골키퍼‘현승민’이런 형들이나 친구들의 활약 때문에 나의 활약은 잘 나오지 않아서 나도 활약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이 장면을 인상 깊은 장면으로 정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은 작은 일이라도 감사히 여기고 열심히 하면 큰 상을 받으니까 작은 일도 열심히 하자는 것이다.왜냐하면 삼총사도 작은 일도 열심히 했더니 엄청난 곳에서 일하게 된 상을 받았으니까 말이다.

“아, 팔 아파!” 창문을 오래 닦으니 팔이 아팠다. 우리 방 창문을 닦고 있었다. 나는 키가 작아서 창문을 닦으려면 의자 위에 올라가서 닦아야 한다. ‘창문닦이 삼총사’는 그런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기린, 원숭이, 펠리컨이 함께 창문을 닦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빌리가 너무 부러웠다. 빌리는 창문닦이 삼총사의 매니저다. 빌리는 못 쓰는 열심가게를 사탕, 과자, 초콜릿으로 가득 채우고 문을 열기를 원한다. 어느 날! 창문닦이 삼총사가 열심가게로 오게 되고 빌리는 우연히 매니저가 된다. 그리고 영국 최고의 부자 햄프셔 공작님이 삼총사에게 창문을 닦아달라고 하신다! 그래서 그곳에서 창문을 닦는다. 기린은 사다리가 되고, 원숭이는 기린 머리 위에서 창문을 닦고, 펠리컨을 부리에다가 물을 가득 채워서 원숭이에게 가져다준다. 그런데 햄프셔 공작님의 부인의 보석을 도둑이 훔치고 있었다! 그러자 펠리컨은 그 큰 부리 안에 도둑을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부리를 마구 마구 흔들어서 도둑을 기절하게 만든다. 그러고나서 햄프셔 공작님은 펠리컨은 연어, 원숭이는 호두, 기린은 딸랑딸랑 나무의 분홍보라 꽃을 먹게 해 주었다. 그리고 빌리는, 빌리가 간절히 원하던 열심가게를 사탕과 온갖 신기하고 맛있는 것들로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 열심가게는 문을 열고, 빌리는 그 열심가게의 주인이 되었다. 얼마나 행복할까? 내가 그 사탕들 중에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악마의 불꽃이라는 사탕이다. 이 사탕을 먹으면 거대한 불기둥을 내뿜을 수 있다. 나도 기린, 원숭이, 펠리컨의 친구가 되어보고 싶다. 기린, 원숭이, 펠리컨은 함께 해서 창문을 닦을 수 있는 것 같다. 따로 따로 하면 창문을 닦을 수 없지만, 함께 해서 창문을 닦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빌리 덕분에 햄프셔 공작님의 집을 찾아갈 수 있었다. 우리도 함께 같이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혼자 하는 것보다 즐겁게 잘할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싸운다면 같이 할 수 없다. 나도 창문닦이 삼총사처럼 친구들과 잘 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