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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차원의 삶을 위하여

[ 양장 ]
배철현 | 21세기북스 | 2020년 08월 26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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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8월 26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00g | 128*188*30mm
ISBN13 9788950989934
ISBN10 89509899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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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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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고전문헌학자이자 작가. 인류 최초 문자들의 언어인 셈족어와 인도-이란어를 전공했다. 기원전 5세기 페르시아제국의 다리우스 대왕이 남긴 삼중쐐기문자 비문에 관한 연구로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명원(建明苑) 원장과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인류가 남긴 경전과 고전을 연구하여 후대를 위한 강의와 집필 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블로그 [배철현의 매일묵상](blog.naver.com/eduba)... 고전문헌학자이자 작가. 인류 최초 문자들의 언어인 셈족어와 인도-이란어를 전공했다. 기원전 5세기 페르시아제국의 다리우스 대왕이 남긴 삼중쐐기문자 비문에 관한 연구로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명원(建明苑) 원장과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인류가 남긴 경전과 고전을 연구하여 후대를 위한 강의와 집필 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블로그 [배철현의 매일묵상](blog.naver.com/eduba)에 일상의 소소한 관찰을 글로 적고, 유튜브 채널 [배철현의 더코라THE CHORA]에는 동서양 경전과 고전을 통해 얻은 혜안을 영상으로 올리고 있다. 2020년 교육기관 ‘더코라(www.thechora.com)’를 설립하여 청소년과 예술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교 ‘서브라임’과 경영인들을 위한 ‘코라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과의 심오한 대면과 자기-극복 훈련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명의 틀이라고 믿는다. 아슈탕가 마이솔 요가 훈련을 통한 영감으로 『배철현의 요가수트라 강독』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타르굼 옹켈로스 창세기』『신의 위대한 질문』『인간의 위대한 질문』『인간의 위대한 여정』『배철현의 위대한 리더』그리고 위대한 개인을 발굴하기 위한 에세이 시리즈 『심연』『수련』『정적』『승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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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변화, 나에게 보내는 정중한 초대」중에서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마음이 마음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도왔어. 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였어.
s*********0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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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더 높은 차원을 위한 아포리즘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w****i | 2020-08-28 | 신고

고전문헌학자인 저자가 바라본 '승화'의 다양한 측면을 알고 싶었다. 또한 나 자신의 삶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아포리즘을 만나보고 싶었다. 처음부터 천천히 읽을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다. 어렵지 않게 읽힌다. 한 주제어에 대해 차분히 읽다 보면, 어느새 그 주제어에 대한 내용이 끝난다. 그만큼 주제어 하나에 대해 장황하게 서술하고 있지 않다. 각 주제어별로 짧게는 6쪽, 길어도 10쪽 분량이다. 내용의 깊이를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고, 감성적인 서술을 원한다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혼자만의 시간, 자기 수양을 위한 명상이나 사색을 위한 책으로 적합하다. 하루에 한 주제어씩 반복해서 읽고, 독서 노트나 이 책의 여백에 자기 생각을 덧붙여볼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중간중간 앞서 나온 핵심 문장이나 되새겨볼 표현이 여백과 함께 나오는 지면 구성도 괜찮다. 다만 기본 전제로 알아둘 것은, 이 책이 지극히 인본주의적 명상집의 성격을 가진다는 점이다. 종교 유무와 상관없이 볼 아포리즘 모음집은 아니다. 왜냐하면 저자의 무신론적 관점을 드러내는 표현이, 논리 전개와 무관하게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응시, 엄격, 명료, 승화의 총 4부로 되어 있고, 각 부마다 일곱 주제어를 제시하고 있다. 차례를 보면 대번에 확인할 수 있는데, 한마디로 이 책은 자신의 삶을 고양시킬 28가지 핵심 사전인 셈이다. 이는 저자만의 고유한 사전이자, 독자를 저자가 의미하는 '승화'의 길로 인도하는 안내 팻말이기도 하다.

 

먼저 1부에서 '고통'에 주목해보자. 명언 한 구절과 '고통'의 정의가 나와 있다.

 

 

저자는 고통이란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라고 말하면서, 인간을 '호모 파수스' 곧 '고통을 감수하는 인간'으로 정의한다. 그렇다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우리는 이 고통 때문에, 현실세계를 선명하게 응시하고 반응할 수 있다. 일단 연약한 동물에 불과한 우리 자신을 인식하고,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잘못된 삶을 개조해야 한다. 저자는 고통의 필요성을 역설한 니체, 역경과 공포를 고삐로 채우는 인생의 본질을 말한 세네카의 글을 인용한다.

 

저자의 글을 보면서 고통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수긍하기 싫지만, 인간의 삶에 반드시 고통이 동반된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고통의 유무가 아니라, 고통 받았을 때의 반응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개인적, 국가적 고통 앞에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다시 말해, 어떻게 대처하고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전진할 것인가. '코로나19' 앞에서는 정말 무기력해지고 만다. 이 길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모두 우울증에 걸릴 것만 같다. 터널의 끝에서 새로운 삶을 펼쳐가기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혁신하고 개조해야 할까.

 

다음은 2부에서 '취미'에 주목해보자. 다른 주제어들이 대체로 진중한 데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주제어 선정이라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역시, 명언 한 구절과 '취미'의 정의가 나와 있다.

 

 

19세기에는 인간 수명이 50세였는데 오늘날은 100세 시대다. 첫 50년이 화목한 가족, 생물학적 의무를 위한 시간이라면, 두 번째 50년은 정신적이며 영적인 의무를 위한 시간이다. 후자의 삶을 위한 습관은 '고독'이다. '외로움'이 불안이며 두려움인 반면, '고독'은 고요이며 온전함이다. 영국 사학자 에드워드 기번은 "고독은 자신을 천재로 둔갑시키는 학교"라고 말했다. 저자는 자기-자신과의 관계를 새로 설정하려는 노력이 고독이고, 그 가운데 자신을 위한 열정이 취미라고 말한다. 취미는 정체성으로 "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물음에 답을 하게 되는 바로 그것이다.

 

누군가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요즘의 나는 "책을 읽고 생각과 느낌을 쓰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예전에 비해 읽게 되는 책의 양도 늘었지만, 그보다 책 한 권, 각 문장을 대할 때마다 끊임없이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비슷한 생각이든 완전히 다른 생각이든, 책마다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준다. 그것을 즐겁게 받고 마음속에 채워가는 중이다. 그게 요즘 내 취미다.

 

다음은 3부에서 '구별'에 주목해보자. 역시, 명언 한 구절과 '구별'의 정의가 나와 있는데, 이 주제어가 '빅뱅 이론'과 무슨 관련성이 있을까. 직접 저자의 말로 확인해본다.

 

 

"하루는 빅뱅을 경험하는 시간과 장소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나는 우주의 미아가 된다.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는 우주 안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정중동을 유지해야 한다."(234쪽)

 

마지막으로 4부에서 '변화'에 주목해보자. 역시, 명언 한 구절과 '변화'의 정의가 나와 있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늙어간다. '변화하다'는 상태동사로, 우리는 매일 조금씩 변화하는 중이고, 그 가운데 혁신은 물질적, 정신적 DNA를 바꿔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역동적 행위다. 혁신하는 사람은 유연하고 자유롭다. 저자는 '혁신'을 설명하면서, 동물 가죽이 '무두질'을 통해 털과 기름이 제거되어 과거의 잔재를 없애고 유연해지는 과정에 빗댄다.

 

"나는 타인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그런 유도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임무가 있다. 나 스스로의 변화다. 나의 변화를 보고 상대방도 그 기운으로 서서히 변화한다. (중략) 변화는 누구에게 요구되는 폭력이 아니라 자신에게 부탁하는 정중한 초대이며, 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의도하는 섬세한 연습이다."(280-281쪽)

 

이 구절에서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덜 변화한 부분에서는 눈 감고 뭔가 변화한 지점을 부각시켜, "당신(너) 왜 그래? 나처럼 그것 좀 고쳐" 식의 말을 많이 해온 것은 아닌지. 비단 '변화'라는 주제어뿐 아니라, 모든 주제어를 대할 때마다 자신을 '승화'시킬 질문을 스스로 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잠깐 멈추게 되는 문장들이 각각 다를 것이다. 거기서 오래 머물 수도 있고, 훌쩍 나와 자신만의 문장들로 엮어갈 수도 있을 터이다.

 

이 책에서는 주제어마다 필요하면 영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이탈리아어, 한자어 등의 어원 풀이가 동반된다. 또한 성서, 인도 경전들, 여러 철학자들, 이슬람 신비주의 시인, 영국 시인,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알베르 카뮈의 <시시포스 신화> 등이 언급되거나 인용된다. 이 책에서 소로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그가 고대 인도 경전들에 심취했다는 배경과 관련되지 않을까 추측된다.

 

이 책처럼 명언을 인용하는 글을 읽을 때, 독자로서 경계하거나 비판적으로 볼 대목이 있다고 생각한다. 논리 전개상 그 인용이 적절하거나 타당한지 살피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의 한 대목을 예로 들어보겠다. 저자는 '변화'라는 주제어를 설명하는 도입부에서, "만물은 변한다"와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두 명언을 끌어온다. 그리고 전자가 맞고 후자는 틀렸다고 단정한다. 그런데 과연 두 명언이 대립 관계일까.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은, 형태가 바뀔지라도 본질은 변함이 없다는 의미가 아닌가. '변화'를 설명하는 전반적인 맥락에서, 이 말의 인용이 적절했는지, 저자가 이 말을 타당하게 사용했는지 숙고해보게 된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니체 사상, 인도 경전들 쪽에 방점을 두는 분위기다. 이 지점이, 종교 유무와 상관없는 아포리즘 모음집을 원했던 나의 기대에서 비껴간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으로 저자가 지향하는 '위대한 개인'이 되는 4단계가 완성된 셈인데, 이 책의 성향이 자신과 맞다고 생각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기점으로 거슬러 저자의 전작들 <심연>, <수련>, <정적>을 만나봐도 좋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의 제목 '승화'에 대한 인상적인 표현을 상기해본다.

 

"'승화'는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더 높은 차원의 정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얻게 되는 겸허한 마음이다. (중략) 어제와 달라질 오늘의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이자, 지속적으로 자신을 혁신하려는 용기 있는 도전이다. (중략) 오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정성스럽게 살려는 마음가짐과 그런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언행이 바로 승화다."(11-12쪽)

 

저자의 '승화'를 다양한 측면에서 보았으니, 이제 나만의 '승화'를 엮어갈 차례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시간부터, 더 높은 차원을 위한 아포리즘으로 만들어갈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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