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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지는 없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자유 의지의 허구성

[ 양장 ]
샘 해리스 저/배현 | 시공사 | 2013년 02월 14일 | 원서 : Free Will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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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지는 없다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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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1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53g | 128*188*20mm
ISBN13 9788952768254
ISBN10 895276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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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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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의 대표적 논객이자, 신경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대니얼 데닛과 함께 종교적 도그마와 지적 설계론을 비판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UCLA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더 타임스](영국), [보스턴 글로브], [디 애틀란틱], [뉴스위크], [신경학 연보Annals of Neurology] 등에 기고했다. 프로젝트 리즌P... 미국의 대표적 논객이자, 신경과학자. 리처드 도킨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대니얼 데닛과 함께 종교적 도그마와 지적 설계론을 비판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UCLA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더 타임스](영국), [보스턴 글로브], [디 애틀란틱], [뉴스위크], [신경학 연보Annals of Neurology] 등에 기고했다. 프로젝트 리즌Project Reason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로 있으면서 과학 지식과 비종교적 가치를 사회에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종교의 종말》(2005년 PEN 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인간의 다양한 존재 방식을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나쁜 초콜릿』, 『불의란 무엇인가』, 『굿 보스 배드 보스』, 『구글 파워』, 『줄리언 어산지』, 『블랙스완과 함께 가라』, 『권력의 경영』, 『남자의 종말(공역)』, 『기억의 집』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인간의 다양한 존재 방식을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나쁜 초콜릿』, 『불의란 무엇인가』, 『굿 보스 배드 보스』, 『구글 파워』, 『줄리언 어산지』, 『블랙스완과 함께 가라』, 『권력의 경영』, 『남자의 종말(공역)』, 『기억의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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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도덕적 책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멋과 재치가 넘치면서도 통렬하다! 보통 사람들이 10만 개의 단어로도 다 풀어내지 못할 이야기를 샘 해리스는 이 작은 책 한 권에 담았다.”
-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뮤지코필리아》 저자)

“우아하고도 도발적인 책이다. 여기서 샘 해리스는 강력한 지성과 당당한 태도로, 자유 의지란 주관적인 관점에서 따져보더라도 본질적 결함이 있는 앞뒤가 안 맞는 개념임을 보여준다. 만약 그가 옳다면, 이 책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 V.S. 라마찬드란 (캘리포니아대학교 뇌인지연구소 소장,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저자)

“자유 의지는 환상에 불과하지만 설득력이 워낙 강하여 사람들은 자신이 자유 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기를 거부한다. 이 책에서 샘 해리스는 신경학과 심리학을 결합하여 이 환상에 종지부를 찍는다. 해리스가 쓴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당신을 동요시킬 뿐 아니라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할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선택의 여지는 없다.”
- 제리 코인 (시카고대학교 생태진화학부 교수, 《지울 수 없는 흔적: 진화는 왜 사실인가》 저자)

“본인이 자유 의지를 믿거나, 자유 의지를 믿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여기에 완벽한 해독제가 있다. 예리하고 매력적이며 매우 잘 읽히는 이 소책자에서, 샘 해리스는 자유 의지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 때 오히려 우리는 더 잘 살 수 있고, (올바른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의 경험에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가장 날카로운 학자 중 한 명과 즐겁게 토론하는 것이다.”
폴 블룸 (예일 대학교 심리학 교수,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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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자유의지는 없다
평점6점 | p********1 | 2013-03-14 | 신고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자유 의지의 허구성, 자유의지는 없다, 라는 제목을 보면서도 대체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나는 이 책이 보고 싶다는 생각하게 이 책을 골라 들었고 그래서 지금 이 책을 펼쳐 보고 있다. 고로 나는 철저히 나의 자유의지에 의거하여 내 생각대로 나를 움직이고 통제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실제 경험하고 실현하고 있는 것들이기에 단연코 나는 저자가 말하려는 자유 의지가 없다, 라는 이 책 안의 내용에 대한 의구심과 그만큼의 호기심을 안고 펼쳐 보았다.

의식과 무의식이 양립하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 기원이 어찌되었건 발현을 하던 하지 않던 것에 상관없이 그 의식들이 나의 몸에서, 그러니까 나의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분히 내가 나의 행동의 주인이며 내 자신의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는 양립론자의 의견에 동의하고 있었다.

 내가 나를 통제하는 것이고 그것이 의식이며 자유의지임을 굳게 믿고 있는 양립론자와 나에게 저자는 묻고 있다.

 인체에는 인간의 세포보다 박테리아가 더 많다. 실제로 인체에 있는 세포의 90퍼센트가 대장균 같은 세균이다. 인체에서 기능이 알려진 유전자functional genes 99퍼센트가 대장균에 속해 있다. 이런 유기체들 중 많은 것들이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그렇다면 광의적으로 볼 때 이것들 역시 당신인 것이다. 당신은 이것들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는가? 이것들이 잘못 움직일 때, 당신은 도덕적으로 책임감을 느끼는가? –본문

 이미 두뇌 스캐너를 통해 확인 했듯이 우리는 우리가 의식하기도 전에 두뇌는 이미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몇 초의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두뇌는 내가 인지하기도 전에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의 세포들과 같이 내 안에서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것과 혹은 내 안에서 나보다 먼저 인지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나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의식적으로 의도하는 모든 것이 뇌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의해 초래되는데, 정작 그 사건들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것이고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이라면, 의식적 주체로서 우리가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다. –본문

대체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무엇이란 걸까. 내가 의도하고 생각하고 있기에 지금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지금 타자를 치고 있는 이 순간마저도 내가 의도하기 이전에 나의 뇌는 이 일들을 미리 알고 있었다. 내가 나의 의지를 인지하기도 전에 말이다.

생각이란 허락 받지 않고 그저 발생하지만 우리 행동의 주인이 된다. –본문

책상에 앉을 때 바른 자세가 아니기에 그로 인해 통증이 발생했다고 하자. 무의식적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가 비뚤어졌다고 해서 내 스스로가 의식적으로 통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통증은 그저 발생하는 것이다. 나의 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지만 내 의지나 허락 여부를 떠나 발생하는 것이 통증인 것처럼 물리 치료를 받으러 가야겠다는 생각 또한 통증처럼 발생했을 뿐이고 그로 인해 그것은 나의 의지가 되어 행동으로 귀속된다고 주창하고 있다.

만약 대통령을 총으로 살해하려는 한 남자의 선택이 신경 활동의 특정한 패턴에 의해 결정된다면, 그리고 이 또한 앞선 원인들의 산물로서 아마도 나쁜 유전자, 불행한 유년기, 불면, 방사선 피복 등이 불운하게 동시에 발생하는 바람에 발생한다면, 자신의 의지가 자유롭자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본문

우리가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 이전의 축적된 데이터들에 의해 혹은 주변 환경 등에 의해서 내가 의식하기도 이전에 나의 뇌는 내가 할 일들을 미리 정해놓고 그 이후에 생각이라는 것으로 발현되어 내가 그것을 인식하게 된다는 프로세스로 그의 말을 따라가 보자. 그렇다면 위의 같은 순간 내 안에서 발생하는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를 통제하지 못하는 그 순간의 것들, 아니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저지르는 일들이 사실은 나의 의지가 아닌 과거에 의해서 발현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범죄라면 과연 그렇다면 이러한 범죄는 과연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일까? 나라는 존재가 범죄를 저지른 것은 맞지만 그 의지는 내 것이 아닌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외부적인 요인들에 의해서 저질렀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나는 그 생각이라는 것이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발현하는 것이라면 그 생각의 발현의 순간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자유의지가 아니라는 말인가?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그가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정리를 하고 이해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은 나쁜 유전자, 나쁜 부모, 나쁜 환경, 나쁜 생각들이 일정하게 결합된 사람들이다(물론 결백한 이들은 대단히 불운하지만). 그들은 이런 요인들 중에서 정확히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가? 세상의 그 어떤 이도 자신이 물려받은 유전자나 양육된 방식에 책임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요인들이 당사자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믿을 만한 온갖 이유가 있다. 우리의 사법제도는 누구든지 아주 다른 삶을 살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만 한다. 실제로 도덕성 자체에 운이 얼마나 크게 개입하는지 인정하지 않는 것은 비도덕적인 것 같다. -본문

 내 안에 내가 인식하지 않아도 발생하는 문제들, 과학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찾아 볼 수 없으며 생각과 의도는 마음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것이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저자의 말에 아직까지도 100% 이해할 수가 없다. 자유의지가 없다, 라는 전재하에서는 그것이 범죄라는 문제와 결부시켜 졌을 때 해를 끼치려는 의식적 의도에 따라 사건을 판정해야 하지만 의도라는 것이 우리의 의지에 따라 조정할 수 없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이라니. 배고프다, 라며 책을 마무리하는 그의 견해의 일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다. 왜 지금 배가 고픈 것인지, 그런 점에서 나의 의식과는 상관 없이 자유의지가 발휘될 틈이 없으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은 받아들이겠다 만은 그의 말마따나 자유의지가 환상이라는 것에 빠져들기에는 아직 나는 너무도 현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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