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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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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반달 그림책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 양장 ]
허정윤 글/고정순 그림 | 반달(킨더랜드) | 2019년 05월 07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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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5월 0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90g | 190*300*15mm
ISBN13 9788956188195
ISBN10 89561881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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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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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대학에서 아동학,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투명 나무』로 독일 국제 아동청소년 문학 분야(WHITE RAVENS)에, 2022년 『아빠를 빌려줘』로 THE BRAW AMAZING BOOKSHELF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어부바』, 『원숭이 학교』 등을 쓰고 그렸으며, 『아빠를 빌려줘』,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대학에서 아동학,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투명 나무』로 독일 국제 아동청소년 문학 분야(WHITE RAVENS)에, 2022년 『아빠를 빌려줘』로 THE BRAW AMAZING BOOKSHELF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어부바』, 『원숭이 학교』 등을 쓰고 그렸으며, 『아빠를 빌려줘』,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63일』, 『오누이』, 『루루 사냥꾼』, 『노란 장화』, 『투명 나무』, 『지각』 등에 글을 썼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봄꿈』, 『옥춘당』,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가드를 올리고』, 『최고 멋진 날』,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들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을 펴냈습니다. 그림책은 물론이고, 에세이, 소설, 만화로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봄꿈』, 『옥춘당』,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가드를 올리고』, 『최고 멋진 날』,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들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을 펴냈습니다. 그림책은 물론이고, 에세이, 소설, 만화로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옥춘당』으로 2023 화이트레이븐스 선정, 2023 샤롯데출판문화상 본상,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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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원했던 삶은 아니었지요.
달아날 수조차 없는 이곳에서 언제나 탈출을 꿈꾸었죠.
오늘도 탈출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바칩니다. 나는 동물원에 살고 있는 사자 레오입니다.
꿈은 단지 꿈일 뿐, 현실을 인정하세요. 차츰 삶의 지혜가 생겨납니다.
희망이 없어도 밥은 챙겨 먹어요. 내가 없으면 또 다른 친구가 동물원에 오게 됩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시멘트 감옥에 갇히면 성격이 난폭해진답니다.
아주 작은 기대도 하지 마세요. 동물원의 열쇠를 가져다주는 이는 지금껏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언제나 두 손 모아 기도 하세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그곳에서 살면 어떨까?
대구대구사월초등학교6-* 김*희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읽고 동물원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야생에서 살아야 하는 동물들이 좁은 곳에서 생활을 한다고 하면 답답하고 괴로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주인공 사자 레오는 동물원에 갇히게 된다면 희망이 없다고, 꿈은 꿈일 뿐이라고 설명을 한다. 동물원에 한번 갇히는 이상 나갈 수도 없고 사육사가 시키는 것만  해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육사가 하라는 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먹이를 덜 챙겨줄 수 있다. 그러면서도 사람 손에도 길들여 지면 안된다. 그럼 그것을 이용하며 재주 등 더 많은 것들을 바란다. 혹은 안전상의 이유로 동물들의 뿔이나 뾰족한 이빨을 절단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얼마 전에 학교에서의 토론이 떠올랐다. 토론의 주제는 ‘동물원은 있어야 하는가,  없어야 하는가?’ 였다. 나는 없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았다. 친구들과 모여서 동물원의 관리, 환경 등을 조사했다. 내가 조사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어떤 한 동물원에서 아주 좁은 공간에 사자가 굶주리고 불안한 모습이 찍힌 사진이 있었다.  또 아픈 동물들은 병원도 안 데려가는지 다리가 불편해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관리가 안 되는 환경에서 동물들이 살면 엄청난 스트레스와 힘든 고통까지 버텨야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들어온 동물들은 그 장소가 낯설고 무서울 것이다. 적응을 잘 하지 못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수도 있다. 힘들고 답답한 공간에서 죽을 때까지 평생 살아야 하는 것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동물원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힘들지만 항상 밖으로 나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가끔 “멸종 위기 종들의 동물들은 동물원 혹은 사람들의 손길로  보호 받으며 살아야 한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동물들의 입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으로는 동물원이 아무리 넓고  관리가 잘 되어도 동물들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할 것이다. 동물들은 자연에서 사냥을 해가는 그런 삶을 원할 수도 있다. 스스로 자연에서 살아가는 방법 등을 배우며 야생에서 살아남는 것이 행복일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정말 동물을 위한 것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소중해
경기김포청수초등학교3-** 성*윤 | 2022-09-11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서 어렸을 때는 동물원에 가는게 좋았다그러나 커 갈 수록 동물원에 가는게 싫어졌다. 넓은 공간에서 보살핌을 받는 동물들은 조금 낫지만 관리가 잘 되지않아 더러운 물을 마시고 녹슨 철장 속에서 사람들의 볼거리가 되어 지내는 동물들은 정말 불쌍하다. 한 동물원에선 재규어가 좁은 공간 속에서 계속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다. 뛰어 다녀야 하는 재규어가 그런 곳에 갇혀 있으니 병이 난 것이다. 그 후 난 동물원에 가지 않는다. 우리 엄마도 눈물 난다고 가지 말자고 하셨다.

 난 겁이 많지만 아픈 동물들을 보는게 더 겁이 나서 수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만큼 동물이 좋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동물에 대한 책은 좋아하는 나는 레오와 친구들을 책에서 만나게 되었다. 책을 통해 동물원에 갇힌 친구들이 내 생각보다 더 많이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오로 시작해 플라밍고, 하마, 코뿔소, 원숭이, 기린 등 많은 동물들이 책에 나오는데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돌고래가 뾰족한 이빨이 발견되면 다음 날 뽑아버릴 수도 있으니 이빨을 보이지 말라는 부분에서 많이 속상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동물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나쁜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슬프기도 하고 심지어 화도 내게 되는 내용이었지만 동물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힘을 주는 책이었다.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고 돕는 일을 하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았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수의사가 되어서 동물들을 돕고 아프리카 초원으로 여행을 가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있는 레오와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동물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음 좋겠다.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을 읽고
서울아랑*** 한*우 | 2019-08-13 | 제16회 YES24

 

 

사슴이 뿔이 잘라지면 어떡하지요? 나는 너무 슬퍼요.

북극곰이 갇혀있어서 너무 슬펐어요. 너무 불쌍해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꼭 감옥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동물들아 괜찮니? 내가 바깥으로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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